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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중독으로 사망

그리고 나루토도 그 은혜를 잊지않고 노른자땅에 자기건물 하나 올리게할정도로 밀어줌

가면가게 아저씨는 땅속 깊은곳에 누워있대!!

애초에 경제 호카게 갓카시가 끌어올려서 근대 수준도 넘어간 문명권 된 동네에서 라멘 가게가 하나 뿐이란게 나오쩌둥 아니면 설명이 안됨 ㅋㅋㅋㅋㅋ

땅속 깊은곳에 누워있다고? 그거 마다라 아니냐?

대기업에 볼펜만 납품하게 해줘도 엄청난 특혜인데. 도시에 유일한 라멘 프랜차이즈를 운영할 수 있게 해주면. 거의 국영기업으로 만들어주는거지.

나루토 정도면 라멘집이 노른자땅이 되는 도시계획을 짜자고 했을 수도 있음.

내가 어? 호카게랑 어? 호카게 아들래미랑 어? 다 했어!

시카마루 실장. 내가 하나하나 다 말해줘야 하냐니 깐?? 다른 나라에서 카제들 오시니까 일락 안쪽 VIP룸 열어서 ㅅ끈ㅃ끈 한 애들 넣어서 잘 모시라니깐.!! 아. . . 아니지 크흠. . . VIP 실에서 잘 모시라는거지 흠흠 일락 VIP 코스 알지?? 8문개방할 정도의 8정 넣어두고 어?? 자꾸 얼타면 나선 수리검을 먹여준다니깐!!

애기때 나루토 보면 저 이쁜애를…마을 전체가 괴롭혀…?!?

애비가 3명이라 좋으시겠어요

나뭇잎마을의 라면가게는 일락밖에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실제로 일락 라멘 나중에 보루토에서 나루토가 홍보모델 해줘서 분점도 많이 생기고 본점은 겁나 사람 많은 걸로 묘사됨

아마 테우치는 은퇴하고 딸(일락누나)이 데릴사위 데리고 경영중일듯

밥상머리 예절도 교육해줬네

그 이루카도 자기 부모님이 나루토 몸안에 봉인된 미수때문에 돌아가셔서 그거때문에 나루토에게 온전히 대해주지 못하다가 작중 시작해서야 진짜 스승이된거 생각하면 저 사람이 진짜 처음 양부모같은 존재였지....

진정한 선구안

근데 두명이 아니라 두번쨰 아니야? 두명이라고 하니 그림자 분신술로 라멘 하는거 같잖아

그 선생

그러면 더 이상하지 친 아버지,이루카,라멘선인 이렇게 3명인데 2명이라고 하니깐

살아잇는 사람만 치나부지 뭐 애초에 그 친아버지는 이미 죽엇으니까 제외한걸지도

라면선인은 외부인 출신이나 보니까 나뭇잎 평균 인성이랑 차원이 다름. 요리수행 하다가 정착하신 분이라...

아 그런 설정이 있었어?

여태 몰랐네

어릴적 나루토가 밥도 제대로 못먹는걸로 묘사된걸 생각하면 진짜 사람하나 살린걸수도 있음

먹는걸로 장난치다 한대 팬거는 나루토도 할말 없나 보네 ㅋㅋㅋㅋ

장난친 둘 다 맞아섴ㅋㅋㅋㅋㅋ

진짜 이렇게 보니까 이 아조씨가 나루토 키운거나 다름없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저 아저씨로부터 받은 온정이 어쩌면 마지막까지 나루토가 엇나가지 않도록 붙잡아 주었을수도...

최소한의 인간성을 잡아준듯 ㄹㅇ 엇나갈까 고민하다가도 어릴때먹은 라멘 하나로 참았을듯ㅋㅋ

애비가 셋이어서 좋으시겠어요

나루토:(행복)

흑화된 나루토: 나뭇잎을 부수긴하는데 라면집은 건들면 나선수리검

육체만이 아님 마을에서 왕따 당하던 꼬마에게 유이하게 친절을 베풀고 먹을것을 나눠준 사람이라 정서적인 안정에도 굉장히 크게 기여함ㅋㅋㅋㅋㅋㅋ

과거 회상보면 그런것도 아님 시카마루 패거리는 닌자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같이 장난치고 놀러다녔음

애들끼리는 그래도 그렇게 따 시키고 그러지않았는데 부모란 것들이 부추긴거지

캬

애비가 3대때문에 굶어죽을뻔할 때 배불리먹여준건 사장님뿐이였다...

그런데.. 사실 이름까지 지어준 양반 아님?? 그 정도면 아버지가 아니라 할아버지 포지션인데..

데이트라서 자제한것

나같으면 나뭇잎 진즉에 때려부쉈다 사스케나 나루토나 나뭇잎이 하던짓거리보면 ㅋㅋ

어떠한 편견도 없이 배고픈 어린아이에게 그저 라면 한 그릇을 대접해주는 사람.. 저 사람이 아니었다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았을테고..

이 만화 최고의 미스테리지 아카츠키 안들어간 나루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