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쟁이할아버지때문에10년간고통받은모녀jpgi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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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고 쓸데없는 충동만 늘어선 망신살만 뻗치고 앉았네..

저거 노리고 한거면 바로 공연음란에 성희롱도 넣어진다는데 어케 활개 쳤지

보통 신고해도 견찰이 일 안했다가 가장 많이 나오는 클리셰 아니냐

저 지랄 하는 곳이 자기 집안, 즉 사적인 공간에서 저러는거라 경찰에선 처벌이 어렵다고 했더라.

짭.쌔가 또 ㅋㅋㅋ

그거도 반대 사례가 있었던거 같은데 한국 사례가 아녔던가? 사적인 공간이어도 의도를 가지고 외부에 노출할 시 처벌 한 사례가 있었던거 같은데

모르겠넹... 처벌 사례 있을것도 같은데

방안에서 x치다가 밖에 여자가 봤다는 이유로 경찰서 다녀온사람은 뭐지..

아파트에서 딸치다가 지나가는 애가 봤다고 신고먹은 사례 있지않나

맞음 집안에서 옷벗고 다닌거 반대집 여자가 알몸보이게 돌아다녔다고 음란죄 적용됐던거같은데

집에서 샤워하고 알몸으로 나와서 거실에 있던걸 신고한 사례도 있었던거 같음

그건 의도된것도 아니라서 처벌대상이 안됨 저건 대놓고 노린거라 입증만되면 처 넣을 수 있을듯

전용면적에서 딸치면 공연음란죄임 실내면적에서 딸치는건 포함안됨

인터넷 구라썰이라면 모를까 그런 사안으로 공연음란죄 적용 안됨 공연음란죄의 범죄 구성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함 그나마 최대한 적용 가능한 처벌 규정을 찾아보면 경범죄 처벌법상 과다노출죄 정도인데 이것도 억지로 형법 조항 찾아볼때나 그렇지 실제로는 적용 안된다고 보면 됨

공용면적이 공연음란죄가 아니고? 전용면적이 공연음란죄라고? 전용면적이 내가 지금 거주하고 있는 실면적이잖아

구라썰 아니고 예전에 뉴스에 나왔었음

아파트에 팬티만 입고 있는데, 신고당했다란 썰글은 봤는데, 뒤져보니 기사 같은건 없넹.

구라썰아님 신고당한애 급식이였고 판결유예뜸

그냥 경찰이 일 안 한거 같음..나도 기억나는데 예전에 자기 집 안에서 딸치는데 창문이 열려있었고 마침 지나가던 여성이 보고 자기보고 쳤다고 고소해서 경찰에서 조사나오고 처벌 받을 뻔 했다고 했음. 그거 본인이 의도가 없었다는거 증명하느라 엄청 힘들었다던데. 저 영상짤처럼 저렇게 대놓고했음 안 잡아간게 신기한거지. 저거 신고해도 안 바뀌다가 방송 제보해서 이슈된담에 바로 처벌들어갔다더라. (이 얘기는 네이트판에서 봄)

저건 짤없이 처벌케이스인데 걍 경찰이 무지+귀찮음 콤보로 걍 넘기는거

검사빽같은게 있었나보네 어떤 미친.년이 남에집 딸치는거 들여다보고 고소미 먹인게 있었는데

공연음란죄는 "공연성"과 "음란한 행위"라는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하고 또 "공연음란에 대한 고의성"도 중요 사안임 단순하게 집 안에서 옷 벗고 있다 해서 공연음란죄 적용 안됨 단순하게 불쾌감이나 부끄러움을 주는 신체 노출은 음란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대법원의 판례까지 있기 때문에 집 안에서 옷 벗고 있는 것은 공연음란죄의 해당 사안이 아님

저런새끼들보면 나이처먹으면 죽어야지 소리 아직도 살아있냐는 말이 공감이 간다

거세 해야 되겠네

BB탄 같은걸로 쏴재끼고 싶네. 어차피 영상 같은거 남길 줄도 모를거 아냐

나라면 10년은 고사하고 10일도 못참을것 같은데 어떻게 버티셨데 ㄷㄷ

나이를 들었으면 철이 들어야지 뭔짓이냐 저게 발정난것도 조절 못할거면 잘라야지

저거 기사봤는데 사적공간인 집 안에서 한 거라 처벌하기 어렵다던데

판례로 자기집이라도 남들이 보일수 있는 환경에서 지랄하면 유죄판결 나옴

그건 판례일 뿐이고 형법으로 명시된 처벌이 아니기 때문에 매번 다름

우리나라에서 판례가 얼마나 중요한대...판례일뿐이라니

판례일 뿐 이라니 모르면 가만히 있던가 뭔...어설프게 아는 척 하고 싶어가지고

예전에 아파트에서 집에서 학생이 야동보다 건너편 여학생이보고 신고해서 공연음란으로 처리된거 있었을걸

요즘은 저런거 싹 증거 모아다가 언론이랑 sns 지역 커뮤니티에 싹다 돌려서 공론화시키는게 직빵이던데 견찰 새끼들 일 ↗도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야 큰일 터져야 실적에 도움되니까 아직 냅두는거지

그리고 실제 성범죄자 잡으려더가 칼부림 터지는것보다 엄한사람 몰카범으로 몰아서 잡는게 더 쉬움

저런거 잡는거보다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잡는게 할당량 점수 더 큼.

남성 혐오 걸리겠다

창문 프레임이 확 떨어져서 같이 떨어져 봐야 좀 조용해질텐데. 쓸테없이 창문이 튼튼하다.

저거 자기집에서 옷을 다 벗고 밖에서 보이게 해도 처벌 받는거 아니었나??? 저런 행위는 처벌 안받나???

실내공간은 의도 여부 상관없이 처벌 불가능함 그게 되면 조용히 딸치는 사람도 잡아가는 디스토피아가 될수도 있음 저렇게 노출된 공간에서 보여주는거라서 처벌가능한것

단순하게 집에서 옷 벗고 있는 게 밖에서 보였다고 처벌 받지는 않음 인터넷 구라썰에서나 가능한 이야기

진짜 추하다는게 이런거구나...

견찰 : 헤헷 못잡음. 실적안되서 귀찮음. ㅈㅅ

저런건 공개적으로 망신 시키면 멈출 것 같은데 저기 아파트 동에 얼굴만 모자이크 하고 대자보 붙여 놓으면 될 듯

이건 여자가 일부로 이쪽 루트로 간거잖아

물론 남자도 일부러 노출한건 맞음 그런데도 자기 집안이고 고의성 아니라고 인정 받아서 남자가 승소하기도 했고

자식 친지들에게 저거 찍어서 보내는게 효과 직빵인데 ㅅㅂ

저런새끼들은 물리적거새시켜!

신상 공개해서 사회적 말살을 해야대 저런 샛기들은 아 물론 물리적으로도!!

DSLR사서 플랜카드 걸어야지.모자이크 살짝해서. 영감탱이 다음엔 모자이크없이 주소도 적을거니까 그만해라. 이렇게 적고.

ㅅㅂ 갑자기 PTSD생각나네 꼬치좀 보자 ㅇㅈㄹ 하던 할매년이 지 사타구니 휘적거리더니 내 꼬치에다 뭐 이상한거 바르면서 좋은거야 ㅇㅈㄹ 하뎐 뿅뿅

나도 진짜 경찰 혐오가 심해지긴 했다 보는순간 드는 생각이 저새끼가 미.친놈이라는 생각보단 10년이나 저랬는데도 안잡혀간 이유는 신고는 했지만 견찰들이 실적 안되는 사건이니 존나 귀찮은 티 팍팍내면서 못잡는다는 말만 반복했을것같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