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때보다더암담극장들곡소리가커진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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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넘들 많다고 하니 진짜 레알 몰라서 그런것일지도????

극장이 별로 좋아진 것도 없는데 너무 비싸진 탓 아닌가

가격을쳐내려 병1신들아아아아앜

요즘 극장가에 사람이 많이 없어서 어려우니 인상하겠습니다

우유 유통하는새끼들이랑 별다를거 없네

그래서 망 하는 중. Cj cgv 재무제표 보면 계속 마이너스임. 가격 저항선이 완전 넘어갓음. 나도 1년에 영화 10 번 보던 사람인데 하나도 안 봄. 아바타나 볼까 생각중

OTT + 코로나 + 기타 즐길꺼리 증가 -> 매출 감소 및 물가 상승 -> 가격 올리자 -> 고객 감소 -> 악순환...

이제 시간떼울라고 극장가는건 조금 사치지 예전엔 대충 아무거나 골라서 드가서 보던 잠을자던 시간 떼우긴 딱인 여가였는데

1만5천원쯤 되니 보기가 망설여짐 탑건2처럼 보장된 영화말곤 막 못보겠음

탄수화물이 안들어가서 기분이 안좋음

코로나 때 서로 미루던 영화들을 다 털고. 코로나로 제작이 멈춘 영화계의 여파로 일단 볼 영화가 없자너.

▶ 10. 5(수) : 컴백홈, 선데이리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펀버전),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애니), 고고다이노 극장판: 얼음공룡의 비밀(애니) ▶ 10. 6(목) : 거래완료, 스마일, 극장판 검정고무신: 즐거운 나의 집(애니) ▶ 10. 7(금) : - ▶ 10. 12(수) : 대무가, 오펀: 천사의 탄생,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젊은 남자, 티켓 투 파라다이스, 4DX 문유(애니) ▶ 10. 13(목) : 사잇소리, 스톰보이, 아나이스 인 러브, 극장판 이세계 콰르텟-어나더 월드(애니) ▶ 10. 14(금) : - ▶ 10. 19(수) : 귀못, 나를 죽여줘, 미혹 ▶ 10. 20(목) : 디셉션 ▶ 10. 21(금) : 20세기 소녀 ▶ 10. 26(수) : 리멤버, 자백, 도그, 아인보: 아마존의 전설(애니) ▶ 10. 27(목) : 바커스: 고양이를 조심해!(애니) ▶ 10. 28(금) : - ▶ 10월 예정(미정) ▷ 영화1 : 나를 죽여줘, 낮과 달, 더 요트, 어제 뭐 먹었어-극장판, 블랙 아담, 캐릭터, 구타유발자 ▷ 영화2(애니) : - https://barista7.tistory.com/6921 10월 개봉작인데, 이중에서 관객을 극장으로 끌고 갈만한 영화가 없자너. 근데 왜 관객이 없냐고 하면 어쩌란건지.

가격이 문제가 아님 볼게 없으니까 안가는거지

막말로 이번 추석 기간 대작 영화가 공조 뿐이라 빈집털이했지

범죄도시2처럼 시원한 것도 아니고. 탑건2처럼 영화관의 존재의미를 되새기게 한 것도 아닌데. 저렇게 라인업을 짜놓고 관객이 왜 찾아오나. 땅 짚고 헤엄치기만 하다가, 올림픽 수영장에 나오니까 수영을 못치겠다고 찡찡대는거지.

10월 19일에 블랙아담...있었다고...ㅠㅠ

리멤버는 결국 글케 흥행할 영화는 아니었나보네

나는 나쁘지 않게 봤지만. 마블이 아니라 DC여서 기대가 안되기도 했고. 블랙아담 시리즈의 시작인데 누가 무모하게 도전하겠어.

리멤버는 우리나라니까 만들어야 하는 영화였고.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걸 증명했다는 의의는 있었지만. 대중적으로 좋아할 요소가 적자너.

지인한테서 무슨무슨관(비싸보임) 영화관람권 선물 받아서 언젠가는 써야되는데, 관심가는 영화가 단 한편도 없어서 두달이 넘도록 선물을 못쓰고 있음.....

귀못이 뭐야? 귀에 못박았어?

아니 이런 라인업으로도 600만명이나 모은단 말이야? 더 떨어져도 되겠군.

가격을 내려

예전에는 주당 1편씩 보고 했는데 요즘에와서는 1달에 1편볼까 말까한거같음

볼게 있어야 보지

임대료 탓 못하고 눈귀 가리고 임금문제 탓하는거 보는거 같냐

영화표값은 만원을 넘기면 안됐어... 거기가 심리적 저항선임.

차라리 팝콘을 올리는게 더 나았을듯

ㄹㅇ 차라리 먹는거 가격을 올리는게 맞았음

15,000원이면 점심값이야 영화 3인 가족이 본다 치면 거의 4만원 나옴 근데 영화가 솔직히 정직한 후보2 같은 B급 영화면 누가 보고 싶음 한국 영화시장 죠진건 극장 스스로임

ㅇㄱㄹㅇ이지. 영화만 봐도 4~5만원돈에 가족들이 외출해서 꼴랑 영화만 볼리 없고 애들있는 가족이면 아빠나 엄마가 하다못해 콜라에 팝콘이라도 자식품에 안겨줘야 맘이 편하실텐데 그럼 지출이 더 늘고 그러니 그돈이면 차라리 넷플릭스 구독하고 남는 돈으로 삼겹살이라도 푸짐하게 사다 구워먹는게 더 씹혜자인데 누가 극장을 가겠음

ㄹㅇ 진짜 외식비만큼 나옴 ㅋㅋㅋㅋ

가격을 올리더라도 만원 언저리까지로했어야지. 평일 조조도 만원 넘더라

입장료 대충 적당하면 안보던것도 시간때울겸 보는데 너무올라서 보던것도 안본다

사람은 줄이고 가격은 두배이상 올리고 서비스는 질이 안좋아졌는데 가격이 두배가되면 누가가냐?

집에서 안주 맛있는거 해서 편안한 차림 으로 소파에 기대 다리 올리고 소주 한 잔하면서 영화보니 천국이 따로없다 극장이 어느순간 불편해... ㅜㅜ

코로나때 힘들다고 가격을 그리 올려쳐놓고 진짜 이유를 몰라? ㅋㅋㅋㅋㅋㅋㅋ

집근처 극장갔다가 거기 팝콘파는 알바생 불쌍해 죽는줄알았다 심지어 표검사도 안해요 ㅋㅋㅋㅋㅋ

표값은 지랄같이 올려놓고 알바 시급은 안올리고 알바 수는 오히려 줄이고 ㅋㅋㅋㅋㅋㅋ

요즘 표검사를 아예 안하던데, 영화 시작할때 누가 들어와서 체크하는것도 아닌거같고 관리를 그냥 안하는건가

좋아하는 작품 개봉한거 아니면 극장 안 가지..

업보다하거 알아서 버티슈 혹시몰라.. 지들이 내리면 사람좀 찾아올지도 ㅋ

통신사 vip 혜택 골라도 그냥 월1회 연 12회 무료관람이었던데 두명표사면 1명공짠데 혼자보는 찐따라 안 그래도 비싼데 이제 영화 혜택 안하지

영화보고 콜라나 팝콘사면 2만원대인데 시부레

옛날엔 똥망작이라도 얼마나 대단한 똥인가 함 보자 했는데 가격이 오르고 나서는 영화선택에 신중해짐

요즘 조조도 쥰내 비싸던데 ㅋㅋ

한달에 4~7번쯤 극장가는 입장에서 말하자면 요즘 개봉하는 영화들도 파워가 좀 약함. 스토리의 치고 나가는 힘이나 클라이막스의 임팩트가 좀 약해...

가격은 팍 올렸는데 알바는 줄여서 영화관이 제대로 운영되긴 하는가 싶더라... 이젠 ott도 여럿 있는 시대기도 하고, 유튜브 같은 인터넷 방송 플랫폼도 더 활성화 되었는데 굳이 영화관 갈 필요는 없겠다 싶던... 요즘은 영화관 분위기 낼 거면 vr로 영화관 배경으로 영상봐도 되더랑.

안 팔리면 할인을 해보시던가. ㅋㅋ

표값 올렸으면 서비스라도 좋게 돌리던가 애 혼자서 식음.극장안내.검표.극장 불끄기.극장 불키기. 청소 까지 다 하게 해놓곤 뭔 낮짝으로 극장와서 영화를 봐드려야돼? 알바생이나 잔뜩 뽑고 그딴소리 하시던가!

표값만 만원 중후반인데 여기서 음료나 먹을거까지주문하면? 2~3만 넘보고 여럿이서 갔다하면 무슨 가격이 우주로감 윗댓마냥 심리적 저항선을 걍 뚫었음. 만원 남짓할때 남들평이 어떻든 심심하면 들려서 보러가서 명작이면 그걸로좋고 망작이어도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봤었음

가격을 내려 븅신들아

두명이서 영화보면서 팝콘먹으면 4만원 넘게 나오는데... 안가죠

지금 상영한지 좀된 한국영화는 이벤트 특가로 내려서 가격 낮추고 있긴 한데 그전에 기본 표값을 낮추라고 강아지들아

그리고 메가박스 이새끼들은 매점 가격도 올렸지? 레귤러 콜라 한잔에 3천원 가격 실화냐?

가격을 내리고 말을 해라 코로나때 사람 없다고 올리고 끝나도 안 내리는 놈들이 이제와서 사람 없다고 징징징

다른 구독 서비스랑 비교해서 강점이라고 있는게 큰 스크린 빵빵한 음향 그 외에는 가격부터 교통까지 모든게 약점 그런데 잘 나가길 바라면 그게 놀부심보 아닌가?

수요와 공급표 무시하고 수요가 떨어졌는데 가격을 올리는...기가 맥힌 방법을 썼으니 수요가 올라갈리가

값도 값이고 볼게 별로 없는것도 한몫. 라이트한 팬은 저 돈주고 볼만한 대형 영화가 없고 헤비한 팬은 거의 모든 상영관에 블록버스터 상업영화만 걸리니 아숩

너무 비싸...... 조조해고 비싸...

비싸다니까? 조조가 1.1인거 보고 볼려던것도 포기했는데 ㅅㅂ ㅋㅋㅋㅌ

가격을 낮춰

솔직히 집에서 ott아무거나 한번만 결제해봐도 극장갈맘 싹 사라짐ㅡㅡ 진짜 cg빵빵한 영화 아니고서야 굳이 갈까싶을정도인데 거기에 영화퀄도 못믿고 심지어 가격까지 차비랑 표값이 2만원가까지 간다??? 굳이.,

표 값은 오르고 관객은 줄어들고... 이러면 영화 업계도 위험한거 아닌가?

가격도 가격인데 끌리는게 없어 굳이본다면 집에서 봐도되고

그나마 블랙아담 하나 보고 솔직히 볼게...

마지노선은 물가상승 생각햇어도 만원이 마지노선이다. 가서 개창렬한 음료수랑 팝콘도 사주는데 어디서 사기를 쳐

봐도봐도 제게 이런 영화를..?이 ㅈㄴ 웃긴듯.

거위 배는 지들이 갈라놓고 못살겠다 하는건 무슨 심보인가.

싸게 보고 싶어서 고르는 조조할인도 비싸다는 생각이 드는 시점에 이 뭔 ㅋㅋㅋㅋㅋㅋ

죽어도 가격 내리겠다는 말은 안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직원수도 코로나 이전으로 되돌리지 않고 막 굴리는 거 보면 지들도 손놓은거 아닌가? ㅋㅋ

가격을 낮추세요 씹새들아

시장 원리 대로 라면 안팔리면 가격이 내려 가야 하지만 이건 뭐...

비싼거 이전에 볼게없다....와!이건봐야해 할만한거 현재없음

노웨이 홈이 마지막으로 영화관에서 본거였음 ㅋㅋ

제 아무리 똥망작이더라도 빨래개고 설거지하면서 편하게 볼 수 있는 넷플릭스가 있는데 그런 망작을 굳이 영화관 가서 15000원써가며 볼 이유가?

ㄹㅇ 한달치 OTT비용이랑 비슷하거나 비싼데 누가 막 보러 가겠음 나만해도 예전에는 친구들 만나면 뭐볼지도 극장 들어가서 대충 고르고 영화 봤는데 요즘에는 장르 주인공 시나리오 감독 미장센 다 따지고 스포없는 리뷰 까지 보고 감 탑건 같이 이건 나중에 집에서 보면 후회 할거 같은 작품은 제외

뭐 영화관도 특별관에 가서 봐야할 영화들이 개봉하면 갈만한데, 그런 영화들을 자주 개봉하는건 아니지...거기에 한국 영화들은 굳이 특별관에서 보게 촬영도 잘 안하고...히어로물이나 블록버스터 같은거나 코난 극장판같은 빵빵 터지는거 위주로 극장 가게됨...

가볍게 볼수 있는 가격대를 니들이 박살냈는데 뭔

가격도 겁나 오르고 다른 물가도 비싸지고 영화를 볼 여유가 안생김

표값을 내리면 장사가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적어도 지금보단 잘 되는걸 알텐데 그깟 알량한 자존심과 욕심 때문에 못 내리는 머저리들

누가 칼들고 영화보라고 협박하는것도 아닌데 왜 보러 가야됨?

비싸기도하지만 와 이건 영화관에서 봐야해! 하는 대작도 없었잖아

ott랑 비교할수밖에.. 이제 4dx 아맥이런곳 빼고 다사라질지도 우리동네도cgv 2d 상영관 4개 없애고 클라이밍 생긴거 같음 공사중이던.. 10년 후에는 영화관에서 2d보던 시절있었을텐데 할거같음

조까 븅시나. 시발 죠죠가 만원 처넘는 거 보고 개 어이털렸다 시벌들아

기사 말미에도 나왔지만, 표값 올린 것 때문이란건 죽어도 부정할려나보네...

통신사 혜택으로 3편 공짜로 볼 수 있는데 땡기는게 없어서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