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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인데 왜 중국어를 말해야 되는건지 이해가 안감..

저거 기획한 놈이 세종대왕이 한국어를 만들었다고 착각한듯ㅋㅋㅋ가끔 있던데

훈민정음은 원래 조선말에는 없지만 중국말에는 있는 발음을 표기하는것도 고려해서 만드셨으니까 갔다 붙이자면 아주 상관없진 않음

이거 맞음. 훈민정음은 창제때부터 조선말뿐만 아니라 중국어랑 몽골어도 표기 가능하도록 고안 됐음. 그렇다해도 취지에 어긋난 건 사실임.

외국인이 한국어 하는 대회인줄 알앗는데 한국인이 중구겅 하는 것도 포함이네

나도

맞잔아?? 한글창제

한글하고 한국어를 헷갈려 하는 건 오랜 전통이긴 함 ㅋㅋㅋ 한글날인데 바른 한글을 쓰자는 게 아니라, 그러니까 옛날로 치면 외계어 같은 걸 쓰지 말고 바르게 쓰자는 식이 아니라 이상한 말 만들지 말자는 식으로 광고내는 것도 그렇고 ㅋㅋ

조선족이 왜 같은민족인지... 유리할때만 한국 중국 와리가리하는 ㅅㄲ들

세금 달달하다

어허 시장도 정치인이야 조심해

진짜 조선족이 계획했나... 네모 안 한글 자간도 엄청 좁혀 놔서 한글 읽기도 어려움.

나랏말싸미 듕귁과 사맞디 아니하다는 걸 일부러 보여주려는 것도 아닐테고 뭐지

한글날에 중국어가 왜 튀어나오는거냐 간첩인가?

난 다른것보다 자간 좁아서 글자끼리 붙어있는게 거슬린다

눈 아퍼

돌았냐 ㅋㅋ

또 ㅅㅂ 어디 높으신 자제 새끼 이력서 넣으려고 쳐 하나봐

분명 더 파고들면 북으로 가야하는 주제겠지 너무 의도가 분명하다

서울시인가 낙양시인가

조선족한테 돈받았거나 조선족이 커넥션으로 한자리 처먹었거나

일본어가 아닌게 다행이라고 해야하냐 이쉑히들아?

차라리 일본어를 했으면 덜좈같았을텐데 서울 한지역을 짱■새끼들이 처먹고 있어서 의도가 개 족같은데 ?

서울 한지역을 짱■새끼들이 처먹고 있어서

나랏 말싸미 중국과 달라 얼마나 다른지 확인해보자는거여 뭐여

서남권이면 구로 관악 아님? 저동네는 이미 학교에 중국어로 플랜카드 붙여놓던데

주관부서라는 것들이 문자와 언어를 구분조차 못하고 있다....

진짜 왜 말하기 대회를 하냐

와우...

??? 한중수교 뭐 이런날도 아니고 한글날에 왜 하는거지

좀 쎄한 게 일본 순사 복장을 빌려주지 않나 요즘 이상함

어린이들한테 격퇴당하는 역할 하라고 준 거 말하는 건가..?

북으로 이야기이긴한데 요즘 대놓고 중국, 일본 친화적인 행사를 계속하고있긴해

왜이래 요즘?

시발 뭐야 짱.강아지가 기획했냐

이중언어? 아따 김씨 공구리 바르고 시마이 합시다 뭐 이런건가

한글날에 저게 뭔짓거리여

한글날에 저런 거 많이 함 한국인이 외국어 말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외국인+혼혈2세들 한국어 시키는 게 목적임

이주민 혼혈 대상인데 중국만 있으니 쎄한거지 다른 외국어들도 대상이면 불안탐

나도 이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잘되면 다른 언어쓰는 외국인이 많은 지자체에서 밴치마킹해서 중국어 말고 다른 외국어+한국어하겠지 뭐

이중 언어자들을 위한거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영어등 여러가지 언어를 같이해야하는데 중국어만 보는 행사를하니 욕먹는거지

존나 뭐지 ㅋㅋㅋ

차라리 외국인 전체로 했으면 외국인한테 한글 홍보라도 하는구나로 이해라도 해볼텐데 꼭집어서 중국한정이니 의심스럽기만하네

한중수교 기념? 뭐 그럴수 있음 근데 왜 그걸 한글날에 하는데 뿅뿅 똘개이들아. 그러니 깡통 철밥통이란 소릴 듣지

뉴스 뒤져봄, 보다시피 다문화 관련 정책임. 저것만 하는 거 아님. 굳이 한글날이랑 연관 지을 필요는 없어 보이는데 서울시가 실책했다 봄.

다문화 아이들이 자국언어를 쓰면서도 한국어를 배워서 융화되어간다는 취지에서 나쁘진 않다고 보는데...? 한글 창제취지 생각하면 언어나 말하기쪽 대회 괜찮다고 봄. 항상 이맘때쯤 전국으로 하는 대회기도 하고 다만 왜 한중으로 제한했는지는 이해가 잘 안가네 다른 다문화도 많은데

다문화가정에서 자기들이 저런 행사 여는거면 오히려 인정이지. 그건 중국인이 한국어 쓰는 거니까. 왜 한국인이 저걸 위해 중국어를 해야 하냐고...

가족다문화 쪽이라 이해가... 1도 안간다 1. 한글날에 "굳이" 다문화 행사를 해야하는가? 2. 왜 많고 많은 다문화 언어중에 중국어"만"인가? 이거 군소 다문화 가정 차별 아님?

가족다문화정책 담당관,팀장인거 보면 다문화 관련으로 한거 같은데 왜 한글날에 하는지는 둘째치더라도 다른 언어쓰는 다문화 가정은 다문화 가정도 아닌가

여성가족... 보고 그냥 내림.

취지는 좋지만 딱히 한글과는 관련 없어 보이는데... 그리고 중국어 말고 다양한 언어를 지원했으면 더 좋았을듯

도대체 중국어는 왜 한글날에 굳이 하는거고 거기다 굳이 우리나라 문화 뺏어가는 나라의 말을 왜 하필 굳이 한글이라는 우리나라 문화를 위한 날에 하는거임? ㅋㅋ

한글날에 왜 중국어를???

근데 워드 프로그램 뭐 쓰는지 몰겟는데 왜 띄워쓰기 안하는거임? 눈아파죽는줄

아니 애초에 "글"을 기념하는 날인데 말하기 대회가 뭔데, 차라리 중국어를 한글로 쓰기 했으면 니취팔러마

어쩔 수 없음 앞으로는 더욱 더 외노자들 많아 질건데 지금은 시작일뿐임. mz세대가 일안하고 안 낳는거 고대로 돌려 받을거니 잘 대비해두길 바람.

벌써 3년째인데 처음듣는 행사네

그거야 3년전에 유게에 올라왔을땐 이게 유머?라면서 비추주거나 신고러시 달려서 베스트에서 끌어내렸으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면 지금 서울시장이 친중시장이 아니라면 폐지했겠죠? ^^

둘 다 친중 인가 보네요 둘 다 욕하시면 될 거 같아요

그럼 상식적트로 앞으로 계속 이런 행사하면 되겠네요.

꼭 북유게가서 하면 되는 얘기를 끌고오는 녀석들이 끊이지를 않네 그냥 누가 문제네 하는 이딴얘기 진지하게 하고싶으면 북유게를 가라고 쫌

귀화한 다문화가족 대상의 행사면 몰라도 왜 중국출신만 대상으로 하는거지?

진짜로 굳이 중국어만 행사에 붙어있는게 이해가 안감 ㅋㅋㅋ

다문화 언어 좋다 이거야 근데 보통 다문화 하면 중국은 생각 안하지 않나? 왜 하필 중국어지

이걸 꼭 한글날에 할 필요가 있을까? 다른 날에 해도 충분한 행사인데

의외다? 일본어로 말하기를 할줄 알았는데? 쟈들 정체성 생각하면..

중갤새끼들 그새를 못참고 일밍아웃 하는 www

찾아 보니깐 1회는 6월 달에 했고, 2회부터 한글날에 했군요. 대체 왜 이걸 한글날에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예산 빨아먹는 식충이들

한국에서 하는 한글 관련 행사인데 한국어를 써야 하는거 아니냐.

중국인 대상같은데 이상할건 없다고 봄 중국인한테 한글 홍보하는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