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꽁초를줄이는획기적인방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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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한 3천원정도 올리고 필터 모아오면 3천원 돌려주면 되지 않나?

교환해줄 편돌이나 공무원은 무슨죄 온갖 진상이 몰려들텐데

그 쓰레기 냄새와 꽁초 갯수 세기를 감당해야할 편돌이 편순이들에게 미리 애도를

진짜네 내가 틀렷어

꼴랑 3천원은 진짜 없는 사람들이 모아오겠지 10만원 때려야 ㅂㄷㅂㄷ하면서 잘 모아서 돌아오지 파손율 보존도해서 상태가 온전하면 100% 더럽고 지저분하면 50% 반한 방법은 사람이 아니라 키오스크 같은 자판기로 해야겠지 민원은 카카오같이 문자로만 받고 안내도 자동 답변으로만 민원 ㅈ까 시전

박살나는 자판기가 증가하겠군.

롤링타바코 전용 담배필터만 싸게 파는데 그거 입으로 씹은다음에 다 모아가면 어떻게됨?

@올해의 우수 사원@

꼽아피는 필터 나올듯

아예 필터 일체형 담배를 금지시키고 담배 자체는 본문같은 전체연소 형태로 판매, 그리고 필터는 전자담배 비슷한 느낌으로 계속 쓸수있는 비싼거(적어도 버리지는 않을)로 판매하게 하면 어떨까요?

햘짝 해서 끝에 침바르는거 좀 꼴림

무단투기할 거면 걍 바닥에 버리는게 베스트임 치우기도 쉽고 왜 자꾸 짐승들이 먹이 숨기듯이 이곳 저곳 숨겨놓는지 모르겠음

차라리 그게 나아. 시벌럼들 바위사이나 pvc파이프, 담벼락에 꼽아두고튐

본능적으로 부끄러운 행위라는 걸 알아서 그런가?

이곳저곳 숨겨두는 놈들도 문젠데 입간판이나 벽같은데다 지지는놈들도 문제... 요새는 엘베에 cctv 기본장착이라 그런애들 덜한데 예전에는 꼭 엘베 버튼에다 지지는 미ㅊ것들이 있었음 공공기물에는 꼭 몇개씩 담배로 지져놓은 자국들 있음

논필터도 휴지마냥 물에 풀어지는거 아니면 똑같이 막힐껄

우수로가 막히는건 담배만의 문제가 아님. 흡연자들 인식을 바꾸는 사건이나 시민수준을 올릴 방법을 만드는게 더 좋을거 같음

그런곳 막히는건, 쓰레기 버리는 사람들도 있으니 쓰레기통 설치도 많이 해줬으면 좋겠네 하지만 흡연자 본인들 인식을 바꿀만한 크다고 할만한 사건들은 많았는데 마/약 은 결국 마/약이라고 뇌를 망가뜨리는건지 다시 도루묵돼서 그렇지... 길가다가 담배빵으로 애 눈을 실명시켜버린다거나... 그 당사자는 아직도 담배 길빵하면서 다니겠지만

시민수준을 올리는 건 현실적으로 무리고 장마철 오기 전에 청소업체 불러서 싹다 청소해야 함

담배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담배가 한 몫하는 건 맞고, 대부분의 흡연자들니 온갖 곳에 꽁초 뿌려대는것도 맞음.

확실히 쓰레기통좀 늘렸으면하는데 쓰레기통이 생기면 더많은 쓰레기가나와서 미봉책일거라 생각됨ㅠㅠ 진짜 흡연에대한 인식이 180도 바뀌는 대국민 사건이 일어나던가 해야된다고봄...

뭘 모르시는데 담배피는놈들은 쓰레기통 옆에두고 바닥에다가 꽁초 던지는놈들이 100에 99임

내생각에 흡연충 다 죽이면 쓰레기 버리는 놈들도 같이 죽을것같음.

담배 가격 따따블로 올린다면?

??? : 따따블이면 자리가 있지~

담뱃잎 부분이랑 필터랑 따로 팔고 필터 가격을 하나에 10만원으로 책정하고 쓰던 필터 가져오면 환급해주면 될 듯

? 마치 흡연자들이 흡연구역과 쓰레기통이 잘 마련되어있으면 전부 건전한 시민 의식이라도 생기는듯한 소리구나.

흡연구역 재떨이 보다 흡연구역 바로 옆 하수구에 담배가 더 많아

필터를 라이터마냥 따로 팔고 담배는 저렇게 노필터마냥 팔면 될거 같은데

또 혐연쿨이 돌았구만...

테이크 아웃 컵 반환정책 가지고는 탁상행정이니 어쩌니 하면서 담배에 대해서는 그딴거 없이 필터 가져오면 담배 바꿔주라니 어쩌니 하는거 보면 참 ㅋㅋ

왜냐하면 담배를 안피는 사람한테는 손해가 없잖아

아 왤케 흡연자들 열받는 거 보면 기분좋지?

어차피 세금 펑펑 내면서 하는 김에 더 희생하시란말 입니다

필터 페이백 같은 건 좀 많이 부족한 생각인 건 사실이지만 흡연자들 꽁초 버리는 게 ㅈ같은 건 그냥 100% 팩트인 걸?

흡연자들 꽁초 버리는거 ㅈ같은게 맞는가? ㅇ 병1신같은 방안을 제시하는게 정상인가? x

ㅈ까 그냥 길빵하지말고 아무대나 담배꽁초 버리지말고, 제발 남의집앞에서 담배피지마.. 왜 굳이 남의 집앞 창가까지 와서 피냐고하면 자기 집에서 피면 담배냄새난다고 역정내는 ㅅ끼들하고 길빵하는 애들보면 참 좋은소리 나오겠다.

그걸 다 참고 마/약 중독자 여러분의 뜻이 있곘지 이해하는게 여례고 석가지 씨바

편돌이 편순이에게 필터 수거를 감당하게 하는 건 병1신 같은 생각이 맞지만, 필터를 구분할 수 있는 센서를 개발해서 그걸 담배 판매점 앞에 설치해서 자동으로 회수 및 포인트 지급 등을 하게 하는 등의 방안으로 발전시킨다면 좋은 생각이겠지 그냥 무조건 병1신 같은 생각이라고만 치부하면 세상은 발전하지 않음 ^^

나도 반환정책은 영 별로같음. 담배값 4배정도 올리는게 좋다고 봐.

ㅇㅇ 테이크아웃 컵 반환정책도 그런 시스템 개발해서 하면됨 근데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함? 가능한 소릴해야 동조해주지 말도안될 개소리를 하는데 어케 동조함?

담배를 뭐같이 피는거로 뭐라고 하지 담배 피는거로는 모라고 안한다

항상 흡연자 싸잡아서 욕하던데? 창1녀소리 듣고 발끈하면 창1녀 수준의 논리를 펼치는데 뭐 유게 혐연이 하루이틀도 아니고 ㅋ

그럼 다른 좋은 대안을 제시하면되지 동조하라고 누가 목에 칼이라도 들이댐? 왜 급발진함 ㅋㅋ

꽁초 한번이라도 안 버려본 사람처럼 말을 하는구나

흡연하면서 진짜 하늘에 맹세코 부끄러운 짓을 단 한 번도 안 했다면 억울한거 인정해드림

흡연자들은 꽁초를 그냥 버리는걸 부끄러운짓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걸

봐 논리가 항상이런식이야 ㅋㅋㅋㅋㅋ 넌 그럼 살면서 아주 사소한 범법이라도 저지르지 않은 사람만이 범죄자를 욕할 수 있냐?

흡연구역을 좀더 확충하고 시설 좋게 만들라는 아주 좋은 대안은 항상 그거 지키지도 않는다고 묵살하는데?

길거리는 흡연구역이라서 길거리에서 담배피나...?

욕은 할수있지 시민의식에 대한 비판을 받았을때 일반화 하지 말라고 땡깡은 부리면 안되겠지만 사람이 완벽할순 없지만 염치는 있어야지 않겠어?

노필터 담배 충분히 합리적인 대처방안인데 그게 왜?

법적으로 따지면 금연거리가 아닌 길거리는 흡연구역 맞음

그럼 가기 귀찮아서 흡연구역 타령하는것밖에 더돼?

이동네는 흡연자에 대한 도가 지나친 혐오는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한거임ㅋㅋㅋ 절대로 미관이 어쩌구 공간이 저쩌구 하면서 싹다 없애버린 길거리 쓰래기통이나 흡연부스가 없는건 ㅈ도 생각 안하고 욕하기 바쁜데임.

길거리 쓰레기통 없다고 사람들이 길가에 쓰레기 버리나? 길거리에 화장실 없다고 길거리에 볼일보고 튀나? 쓰레기통 없다고 길가에 쓰레기 버리는짓이랑 동급이니 욕먹지. 화장실 없다고 길가에 볼일보고 튀는짓이랑 동급이니 욕먹지.

담배 피면, 에티켓 디버프 걸리나...

담배에 필터가 없는 건 좀 에바고 국가적으로 액상 니코틴 담배 피우길 권장하는 캠페인 같은 게 그나마 현실성 있을 듯 해외에선 이미 액상 니코틴 담배가 금연보조 기능도 하는 걸로 공익광고까지 나올 정도로 홍보도 하고 그러는데 우리나라는 거꾸로 되갖고 액상담배가 발암률이 더 높다느니 어쩌느니.. 심지어 이번년도에 액상 니코틴 가격까지 올려버림. 시발

외국에선 액상형 전담을 금연보조제로 보는데 우리나라는 연초보다 더 해롭다고 국가에서 주장하고 있지

그러게 말이여 시벌놈들이 시발

애초에 액상 전담은 태워서 나오는 물질이랑 타르는 없지 않나

ㅇㅇ 니코틴이랑 향료만 있는 거임. 순수하게 니코틴이라서 주변사람들한테 피해도 덜 가. 냄새도 안 역하고. 냄새도 안 베이고.

담배로 거두는 세금의 일부만 잘 써도 해당문제의 절반이상은 해결하겠다.

그 세금 모아봐야 흡연성 질병 치료로 나가는 건강보험료도 못메꿔..

필터 12개 안 모아오면 가격 두 배 하면 좋을 듯

담배갑에는 의무적으로 매너 포켓 같은 꽁초 버릴수 있는 공간 마련해주면 더 좋고

에휴

담배 피는 사람들은 업적작 같은게 있는지 구멍만 있으면 거기다가 버리더라 ㅋㅋㅋㅋ

술이나 담배 같은 중독성 약물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엄격해져도 된다고 생각함.

꽁초 무단투기하다 걸린 사람한테 벌금과 함께 꽁초 100개 회수 같은 처벌 내리면 될 듯

가끔 드는 생각인데 금연 구역보다는 흡연 구역을 할당 하는게 더 좋을 듯. 건물 규모 100㎡ 당 1㎡씩 할당해서 건물주가 부담하거나 그런 식으로

근데 필터가 폐질환에 영향을 줌? 안좋은 물질 걸러주는 역할도 하는건가?

필터가 왜 필터겠어

맛을 뭐 걸러주고 다른맛 입혀주는 정도만 하는줄 알았지.. 안펴서 별 관심이 없기도했고

엄청 예전에 할아버지께서 곰방대로 피셨는데 주기적으로 세척하시고 나 어릴땐 나보고 냇가가서 좀 씻어오라 그랬었음 근데 씻을때 보면 중간대 부분이랑 입닿는 부분은 진짜 끈적끈적한 검은색 젤리같은게 붙어있더라 잘 안씻어지니까 옆에 갈대같은거 넣고 비벼서 없앴는데 아마 필터가 그런거 없애주는거지 않을까 싶음 아마도 몸에 도움은 좀 되겠지?? 나도 자세한건 몰?루

피고나서 필터 뜯어보면 검은색 가루같은게 떨어짐. 아마 그게 타르겠지

영화 콘스탄틴 마지막에 루시퍼가 콘스탄틴 폐 찔러서 타르 덩어리 긁어내는 장면 있지? 폐가 바로

난 흡연자라서 흡연구역에서만 피는데 일부 담배피는 사람들 답없더라.

파이프용 담배 세금을 없에자

솔까 담배 세금으로 흡연 구역을 잘 만들어 놓냐. 길거리에 쓰레기통을 만들어 놓냐. 화단에 꽁초를 버리는 거에 앞서 쓰레기통이 있는지부터 말해야 하는 거 아닌가? 흡연자라고 하면 죽일 놈인 것처럼 모는데 다른 나라랑 비교하면 길거리 쓰레기통 없는 거부터 따져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근데 왜 구석에 박아넣어요 그냥 길에 쳐 버리는것도 아니고 틈새만 보이면 기가막히게 꽂아넣던데

쓰레기통 없다고 쓰레기 암대나 버리는 것부터가 이상한 생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