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장에서10년벌어서현지에서갑부된스리랑카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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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국뽕

이런게 국뽕이지 ㅋㅋㅋ "XX 드림" 찾아 외국 나가던 나라에서 코리안 드림 찾아서 온 사람이 본국 귀환해서 성공하는게

유투브 보면 우즈베키스탄에서 만난 용인 사람들도 있죠~ㅋㅋㅋ

엄청나네

일마치고 뭔가는 한다는 점에서 일반인들을 뛰어넘었지..

우린 일마치고 유게를 하지 ㅋ

예전에는 우리도 일 끝나고 인형 눈 붙이는 알바 하는 게 클리셰였는데...

난 회사 마치고 집가서 외주하는데 ㅋㅋㅋ

성공하면 웃어야지 ㅎㅎ

어디서든 성공할 사람이지만 그 발판이 한국이라는게 뿌듯하군

10년 일해서 사업자금 마련했구나;;

운도 분명히 따랐을 테지만, 무엇보다 돈버는 방법을 깨우쳤고, 거기에 그 즐거움까지 알았던 거 같네. 이제 돈이 돈을 버는 단계로 나아가는 중일 듯.

평균임금이 14만원인데 차가 5천만이라니 경제가 십창나긴 했구나

평균임금은 10만원 쯤 될듯 4년 대학 졸업 임금이 14만원이라고 하니 ㄷ ㄷ

경제가 십창난게 아니라 외부에서 들여오는 소비재는 그냥 외부 가격 받으니 그런거지 가난한 나라는 원래 다 그런거임 20년전에 중국에서 당시 커다란 수박 한통이 한화 500원이었는데 음료수가 천원정도 하더라

뭘해도 될 수 있는 사람이 될 기회를 한국에서 잡으셨군.

??? : 이래서 서버간 거래는 막아야 되는거임!!!!

저런 사람은 어느나라에도 소수일듯 대단하네

예전에 다큐멘터리 방송으로 나왔던게 스리랑카에서 우리나라로 오는 외노자들은 시험쳐서 우수한 사람들만 선발해서 오더라고

아예 우리나라 오는 과정까지 따로 다 있을정도였음

쩝, 살짝이라도 저축해서 후진국에 좋은 곳 알아보고 땅 사야 하는데...뻔히 알아도 하루하루 사는 게 힘들어서 원...

저사람은 돈벌고 가서 펑펑쓰고 끝이 아니라 그걸 밑천으로 또 현지서 돈버는 방법을 궁리해서 실천중이네 너 못따라할듯

섹1스나 하자.

그런 생각으로 후진국 가서 살려면 한국 이상으로 돈이 필요함. 한국에서야 말도 통하고 정서도 통하고 여러가지 건강보험같이 지원받는게 있지만, 외국 나가면, 특히 말 안통하면 집 밖으로 나서는 순간부터 다 돈 들어간다고 봐야 함. 거기다가 온갖 시행착오를 겪는 비용까지 합하면 글쎄?

네 놈이 내게 박힐 일은 없어!

아니 나는 그쪽엔 취미 없고. 얼마나 우람한지 구경이나 좀 시켜 줘.

부지런한데다가 마인드 자체가 건강한거같네, 뭘 해도 성공할 사람이었네

임금이싸서 외노자쓰는게아니라 외노자를써서 임금이 안오르는거임. 절대 사회적으로 좋은현상은아님. 국가와 기업만좋고 국민들은 호구되는정책임.

이거 진짜..한국인이라고 외노자보다 월급더주는것두아니고 똑같이줌. 문제는 저사람들은 한국에서 저임금을 받아도 자기나라 몇년치 연봉과 맞먹으니 할만하지만,한국인이 저임금받아서 동남아나 다른나라 이민갈것두 아니고 한국에서 생활이안됨

ㅇㅇ 그 말도 맞음 외노자 싫어하는이유가 그런거니까. 근데 문제는 외노자를 안쓰면 이미 공장이 안돌아간단 소리가 나온지 몇십년임. 그 동안 더 심해졌을거고. 애초부터 안 썼어야했다면 경쟁력 딸려서 아마 현재 한국 중소기업 절반은 타노스 되었을거라 악법이라 하기도 힘들어 더 ↗같은.

게스트 노동자들은 말 그대로 돈만 악착같이 벌어서 돌아가는게 목적이라 내수에 기여하는게 거의 없음. 사장님들만 좋은거지

이런 댓글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임금탓 하지말고 왜 외노자를 쓸수밖에 없는 상황인지를 생각 하는게 먼저 아님? 한국 교육시스템이 고등교육이라 쌍팔년대야 고졸이 기본이였으면 현재는 못해도 전문대졸인 초대졸인대 교육이 올라갈수록 그에 맞는 고급 일자리를 원하니 수요가 1차 산업인 제조보단 2,3차로 빠질려고 하는게 문제임 한국 산업은 1차가 대부분이고 2,3차는 대기업에서나 수요를 받는대 1차에서 인력이 없으니 한국임금에 맞게 외국 노동자를 대려올수 밖에 없음 자국민이니 돈 더줄게 와라 해도 말했듯이 고등교육이라 사회인식이 산업1차인 공장이나 건설 현장에서 일하면 못배우고 허드렛일한다고 생각하니 더욱더 기피하는거임

현실은 1차나 중소기업 가보면 자국민이라 돈 더 준다는거 없음. 외국인이건 한국인이건 죄다 최저임금으로만 주려고 함. 거기서 연차 쌓이면 5만원 10만원 올려주는게 최저임금 상승분 생각해서 올려주는거라 최저임금하고 큰 차이가 없음.

전후관계를 생략한발언임. 돈되면 대졸타이틀떼고 비전공자 코딩에뛰어들고 타일 도배배우려는게 작금 현실임. 일자리를 수요공급에서봐야지 사회적 통념같은거 들이밀려면 폰팔이 중고차팔이급 임팩트는있어야함

월급 몇 푼 더 준다고 기피업종 할 내국인 많지 않음... 이게 진짜 문제지. 저 사람들도 자국에서보다 몇 배씩 버니까 열심히 하는 거지... 한국인에게는 그럴 곳이 없어진지 꽤 됐고

돈 많이 준다니까 평택 고덕 많이 가던데?

조선소도 지금은 기피하지만 예전에는 젊은 사람들도 많이 갔었음 방학이거나 휴학하면 급전 땡낄수 있다고 해서 걍 그 돈 받고는 그 일 안하는거지

요즘은 외노자들도 적정 임금 안주면 걍 안하고 걍 런박음

이게 언제쩍 이야기야...-.-;; 최저 임금 보다 더 많이 받아요. 이 사람아. 알고 말해~ 외노자 일 하는 곳 사람이 안 구해져~ 외노자 없으면 니가 먹고 입고 하는 것들 태반이 없어져~ 그럼 외노자 하는 일 늬가 할텨?

뭔소리임...-.-; 이 사람들이 일 해서 만든 제품은 우리가 안 씀? 그럼 거기서 발생하는 이익은 우리에게 안 돌아감? 저 사람들은 뭐 물만 마시고 삶? 부가세는 폼임? 뭐 상식이 없나?

전후관계를 생략한발언임. 돈되면 대졸타이틀떼고 비전공자 코딩에뛰어들고 타일 도배배우려는게 작금 현실임. 일자리를 수요공급에서봐야지 사회적 통념같은거 들이밀려면 폰팔이 중고차팔이급 임팩트는있어야함 -얼탱이가 없네. 그래서 넌 직업이 뭐냐? 돈은 잘 벌고?

돈 많이 준다의 기준이 얼마인거임? 만약 외노자 기준으로 이야기 하면 우리나라에서 일 하면 자국에서 10배 이상인데 당연히 오지 않음? 우리나라 외노자 보내던 나라에서 받는 나라로 바뀐지 20여년 밖에 안됐다.

그 정도 가치창출은 백수 아니고서야 다 하는건데? 상대적으로 봐야지 게스트 노동자들이 내국인처럼 죽을때까지 눌러앉아서 세금을 부담하나 수도권아파트를 대출껴서 받아주기라도 하나 사회가 존속하는데 있어서 기여도로 따지면 말 그대로 게스트일 뿐인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얼탱이가 없네. 경제학에서 인간 한명이 증가 하는게 무슨 의미인지 다시 알아보고 와라. 사람 한 명이 움직이는데 들어가는 돈이 얼마인지 앎? 자취 해봄? 하루 3끼 밥 먹으면 얼만지는 암? 부가세는 얼만지는 알고? 전기 가스 수도는 그냥 틀면 나오는건지 아나?

논점 흐리지마라 기여하는게 거의 없다고했지 누가 외노자들은 광합성이라도 한댔음?

+ 외노자는 국방등 국민의의무를다하지않았기때문에 같은 대우를한다는건 오히려 자국민 역차별임

평택 고덕에 삼성현장은 한국인밖에 받지도 않을 뿐더러 거기는 지금 일명 "시다"라 불리는 잡부들도 1공수 기준으로 하루 일당 14만원씩은 꽂아줌 걍 아무런 능력없이 몸만 멀쩡해도 한달에 400은 넘게 땡겨주니까 사람 ㅈㄴ 몰리던데?

니가 하는 모든 말이 사실이라고 치자. 그럼 외국에 사업을 하는 국내 기업은 악덕기업이다. 맞냐??? 무슨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펼치고 있어.

ㅎㅎㅎㅎㅎ 삼성에서 그럼 외노자 쓸까? 얼탱이 없네? 그럼 좇소에서 돈 많이 준다고 하면 감? 너의 전제 자체가 틀린거 모름? 처음부터 삼성이야. 얼탱이 없다. 좇소에서 많이 준다고 해봐야 한국인 안가~ 그리고 삼성같은 대기업이 외노자 쓰겠니??? 400이나 주면서? 참나. 얼탱이 없다. 얼탱이 없어.

그게 악덕짓인지 아닌지는 개인의 가치판단 영역이고 생산시설의 해외이전이 국내 일자리 감소 및 그로 인해 파생되는 후생의 감소를 불러오는건 현실임 ㅇㅇ 외노자들에게 무슨 이상한 연민이 있어서 그렇게 열내는건지 난 모르겠는데 저숙련 외국인 노동자가 유입되면 그 섹터에서 일하던 내국인 노동자들, 특히 중장년층 임금은 당연히 하락함. ↗소에 청년들이 안가는거지 거기서 원래 일하던 사람들은? 정부가 괜히 티오두고 비자관리하는줄암? 어차피 돈벌어서 외화로 바꿔먹고 고국으로 나를 외노자들이나 신나지 정작 죽을때까지 한국서 살면서 세금내고 집사고 해줄 토종 노동자들이 못버는데 무조건 나라경제에 플러스되는줄암?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161236i 외국인 노동자의 유입으로 국내 근로자는 어떻게 일자리를 잃고 있을까. 한국노동연구원이 지난해 발간한 KDI의 정성진, 김희삼 연구위원이 노동정책연구 2호에는 '외국인력 도입의 내국인 고용 영향'이라는 제목의 보고서가 실렸다. 8000여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외국인 유입에 따른 내국인 고용 변화를 분석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외국인이 개별 사업장에 배치되기 시작한지 보통 3개월 뒤부터 내국인 고용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숙박 및 음식점업에서 외국인 고용 3개월 이후부터 일부 내국인이 사업장을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에서는 이보다 빠른 2개월 후부터 내국인 고용 감소가 시작됐다. 농업 및 임업, 어업에서는 외국인 유입이 즉각적인 내국인 고용 감소로 이어졌다. 사업장 규모가 영세하고 능숙한 의사소통이 필요하지 않은 특성 때문에 고용대체가 용이하기 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연령별로는 중년의 내국인 근로자를 청년 외국인 노동자가 대체하는 경향이 높았다. 외국인 노동자에 대체되는 일자리가 숙련이나 지식이 필요하기보다는 육체 노동이 필요한 단순 노무직이라는 점이 반영된 결과로 추정된다

얼탱이가 없네?ㅋㅋㅋㅋㅋㅋ 농업 어업을 그럼 니가 해라! 뭔 말 갖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자빠졌냐? 영국 브렉시트 이후에 어찌 됐는지나 보고 이야기해. 그리 농업 어업이 좋으면 너부터 일하고 인증부터 하지?

얼탱이 찾기 전에 남이 적어논 글이나 똑바로 보셈. 대체 어디에 내가 농어업 좋아한다는 내용이 있는거임? 내수에 얼마나 기여하는가를 정량적으로 평가하면, 기껏해야 몇년 일하고 돌아가는 외노자에 비해서 수십년을 일하면서 세금내고 한국에 집사고 차사고 남자는 병역까지 떠맡는 내국인이 기여도에서 아득히 웃돈다는건 초등학생도 알 수 있는 사실임. 본문의 근면한 스리랑카인조차 고작 10년 일하고 떠났음. 이게 계산이 안됨? 외노자의 유입이 거시경제에 플러스라는 착각도 마찬가지로 나이브한 생각임. 링크안의 연구결과처럼 외노자가 들어오면 실직하거나 임금이 삭감내지 정체되는 내국인도 많으니까 ㅇㅇ 니 말대로면 외노자 무지성 수입하면 경제 만만세인데 정부가 멍청이라서 안하는거겠음? 우리나라 정부를 비롯해서 세계각국 정부가 업종이나 국적별로 티오 관리하는게 무슨 이유겠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체자 수가 40만명에 육박하는게 우리나라 현실이고 얘들은 캐시잡하면서 세금도 안냄. 도대체 뭐가 그렇게 좋다는거임? 초등학생처럼 외노자 없으면 아무튼 안된다고 징징거리지말고 변명이라도 해보던가

↗소에서도 돈 많이 준다하면 감 왜 안가 ↗소도 ↗소 나름이라 좋은데는 인맥으로 들어가야함

내 생각엔 외노자가 들어와서 볓몇 업종에서 내국인의 일자리가 감소하는게 아니라 애초에 사양산업이고 임금을 맞춰주기 힘드니까 인건비가 싼 외노자를 불러들여서 그나마 유지되는거라 보는게 맞는거 같단 말이지

뭐 안정적이라고 최선호도에 있던 공무원 인기도 시들시들 해져가는거 보면 자산가격 대비 노동임금이 적으니 걍 노동시장에 참여를 안하는가라 생각함

외노자 수입해서 한계기업 한계업종 살려주는거 맞음 근데 북미나 호주처럼 게스트 노동자들이 눌러앉으면 좋은건데 한국은 그 정도 메리트는 없다보니 거진 다 떠나는게 문제임. 결국 장기적으로는 노동시장이 개선될 유인은 유인대로 없어지고 인구는 줄고 외화는 빠져나가고 부정적 피드백의 반복이라

아니 돈은 둘째치고 쉬는 시간에 기술 독학했다는게;;;

외노자 아재들이랑 친해지고 잘 해줬더니 아재귀향후에 여행간다고 말했더니 겁나게 반가워 하면서 머무는동안 나보고 사장님 돈 내지마 라면서 다 내주려고 하고 숙소도 자기집이라면서 으리으리한 대저택에서 재워주더라

이런 사람은 국적을 떠나 어느 나라에서 태어났어도 성공할 사람임

난 사람이네.

제육볶음에서 하도 제가 많이 먹어서 라는 말에 빵터짐 ㅋㅋ

흠 제육은 만국 공통 남자 픽이군 ㅋ

나같으면 저기서 아파트 세놓고 걍 놀고먹고 했을거같은디 ㄷㄷ 진짜 부지런하네

저게 파이어족이쥐

우리나라 거쳐간 사람이 잘된거 기분좋다는거 좀 공감되고 뿌듯하다. 내가 해쥰건 아무것도 없지만..

저기 대통령 돈 싸들고 도망 가지 않았나 총리는 무슨 개소리 하다 체포 당하고 절레 절레 저기나 아르헨티나 둘다 아주 개 같은 정치하는 놈들 때문에 ㅠㅠ 남 얘기 할때가 아닌데

성실한 것도 타고난 재능인 거 같음.. 노가다 한 6개월 하면서 틈틈이 책 좀 볼까 해 봐도 온 몸이 쑤시고 아파서 쉬고 싶단 생각 밖에 안 듦;;;

웃긴게 저런 사람들도 한국에서 돈 벌어도 잘 살 수는 없는거 알아서 그 돈 가지고 고국으로 돌아감.

근대 일부는 남고 싶어함 이 인프라맛을 보면 돌아가기 싫다고함

스리랑카 가니까 한국에서 일했던 사람들이 제법 되는거 같더라구. 한 7년전 이야기네

정상적인 절차로 한국에 오고 정상적인 회사로 왔을 경우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한국 사람들 정말 잘 해줌 방학 때 아버지 친구 공장에 가서 알바할 때 보면은 먼곳에서 와서 고생한다고 뭐라도 챙겨주려는 분위기 직접본건 아닌데 같이 일하던 형 말로는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노동자들한테는 사장님 자리에 앉혀서 사진 찍은 후 보낸다고 들었음

울 회사서 일하던 애들도 다들 본국가서는 사장님 소리 듣고 있음 하나는 자동차 렌트 및 여행사 차렸고, 다른애는 5층짜리 건물을 올리고 있고, 다른 하나는 동생들 5명 대학 보내고 본인은 농사짓는데 농사규모 개큼... 그러니 다들 한국 오고 싶어 하는거

대단하다

옛날에 일했던 곳에 친하게 지냈던 스리랑카 아저씨 한국어를 잘 못해서 영어 단어로 대화 나누고 그랬는데 회사 문 닫고 소식 끊긴지 몇 년 돼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모르겠네

스리랑카 무정부상태급인데 공격당하는거 아니려나....

애초에 한국에서 일할때부터 돈 벌 사람이기는 했네... 근데 음식점 메주 직접 만들어서 된찌 만들어서 파는것은 진짜 쩐다 ㅋㅋㅋ

최종테크는 역시 건물주인가

처갓집 양식장도 딴나라 안씀 계속 스리랑카애들 쓰고 착함. 착하고 일도 열심히 하니까 집에 갔다올때도 잘갔다오라고 비행기값 줘서 보내심.

롤스로이스인줄 알고 깜짝놀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