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상사가건물주라면생기는일jpg.jpg

Coment +

이익...!

빛에서 참았는데.. 값다 셨는데 네년 드드리다 킹받네

존나 인간 불신걸릴 사연만 보다가 이런거 한번씩 보면 괜히 기분좋아지더라

아니야..분명 뭔가 있을거야..쉽게 믿어선 안돼!

이 비참한 현실 속에서도 목이 막힐 정도로 따스한 정을 가진 사람이 아직 남아있었구나....

이제 절대 이직 못하겠네

아버지로 모셔야지

진짜 존나 부럽다... 인생에 저런 인연을 만났다는거 하나만으로도...

어느 이세계냐 나도 가보고 싶다

삶에 여유가 있다는 말이 단순히 돈많이 벌고 여가 시간이 많은 것에 있지않음, 타인에게 돈,시간,마음을 베푸는 기회도 쉽게 오는것이 아니며, 쉽게 얻어진 것은 쉽게 잃어버리게 되어있음

호의 베풀기도 고마워 할 줄 아는 사람한테 하면 기쁨 4배

이야 집도 딱히 불편한점이 없는집이네 보통 저럴땐 이상한 집 주곤 하던데,,, 세탁실 화장실이랑 겸용처럼보여서 좀 불편하나 싶다가도 화장실은 따로 있는거보니 불편할꺼 하나도 없고 .. 내놓으면 잘 나가서 한달에 따박따박 들어올텥데..

부서도 다르지만 저렇게 도와주는 상사분이면 평생 충성할듯

저런 반장님도 글 읽으면 한숨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