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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고양이성애자라는 정신병자들은 왜 생기기 된 걸까

(상대적)귀여움 + 소나 돼지에 비해서 사료 구하기 쉬움 + 도시에 돌아다님 + 축산용 가축에 비해서 애완동물의 이미지가 강함

사회가 파편화되고 극도로 개인주의화 하면서 소외된 도시의 개인들이 주택가에서 자생하는 길고양이에게 스스로의 처지를 이입했기 때문에? 아무말이나 지껄여봄

앰생인 자신을 고양이에 대입해서 귀엽지만 앰생인 유해조수를 케어 해줌으로서 자신을 케어 해준다는 망상에 빠진건 아닐까? 하지만 앰생이라서 집안에 들일 수는 없지

집에선 안키우면서 왜..

??? : 묘연...묘연을 보자...

집에서 키우면 똥처리나 고양이가 야밤에 우다다하는거 다 감당해야 하니까

캣맘이 사실 그 누구보다 책임감도 없으면서 도덕적으로 딸딸이나 치는 병1신 집단이지

네이버 캣맘 뉴스에 너같은 댓글이 베댓이었는데 거기 달린 캣맘 대댓글이 가관이었음. 너희는 노숙자 도와주고 밥주는데 집에까지 데리고 와서 밥주냐? 책임감 있음 노숙자 집에 데려다가 살아라. 대충 저런 개소리를 씨부려 놨는데 사고방식 자체가 우리랑 다름. 자신들이 전혀 잘못하고 있다는걸 생각 못함

캣맘 + 동물단체들도 표밭이니까 저리 냅두는거지

무지성 귀여우면 다 괜찮아 세력이 어마무시하게 큰 덕분이지.

큰것도 큰건데 극성이 더 심하지 않냐. 뭐만 터지면 언론이니 뭐니 하면서 다 끌고오고 공감에 미친 사람들 줄세워서 여기저기에 다 똥뿌리자너.

사실 그게 제일큼 환경단채나 캣맘같은사람들 백수나 다름없는 시간많은 인간들이라 염병하기 시작하면 공무원이 감당하기 어려워서

표 수보다는 민원이나 살해 협박등의 패악질이 문제

저러면 싹다 잡아다가 처벌을해야지 고양이 때문에 치안까지 조질일있나

'고양이는 귀여우니까 천연기념물을 죽여도 된다구요!'

캣맘들은 어느 나라나 ㅂㅅ이지 근데 환경부랑 지자체 등은 그러면 안되지 아래 일본 사례와 너무 비교되지 않냐? “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록을 앞두고 있는 일본 아마미오섬(奄美大島 あまみおおしま). 가고시마현 아마미제도의 섬들 중 가장 크고 또 아름답다. 그런데 이 섬에 살고 있는 고양이들이 지금 커다란 위기에 처해 있다. 3년 전 환경성에서 발표한 프로젝트 때문. 아마미오섬 곳곳에 포획틀을 설치해 섬 고양이들을 잡아온 후, 임시 수용시설에서 1주일 간 사육한 후 만약 새로운 입양처가 정해지지 않을 경우 안락사 시킨다는 내용이다.” “ 현재 환경성은 아마미오섬을 도쿠노섬(徳之島) 등 몇 곳과 더블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만약 통과된다면 아마미오섬은 일본에서 다섯 번째 세계자연유산이 된다. 그 계획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이 섬에 서식하는 고양이들, 바로 ‘노네코’들이다. 이 ‘노네코’들이 이 섬의 ‘검은멧토끼’나 ‘케나가네즈미’라는 특별 천연기념물들을 잡아먹는 모습이 촬영돼 사회적으로 충격을 주었던 것. 노네코가 배출한 대변에서도 이런 희귀동물의 뼈 조각 등 잔해들이 확인됐다. 노네코가 야생에서 살아가기 위해선 이같은 소형 포유류나 조류가 먹이로 필요했던 것. 세계자연유산 등록을 목표로 한 섬이니 희귀동물 보호를 위해서도 이 ‘노네코’ 대책은 매우 중요했다. 2018년부터 매년 3백마리씩 노네코를 포획하겠다는 환경성 계획도 그래서 나왔다.”

들고양이는 생태계 교란을 이유로 지정된 법정 유해조수(야생화된 동물) 임. 법적으로는 포획은 물론 총기 사용까지 가능. 변명의 여지가 없다.

새우 산채로 조리하면 벌금이라는, 동물 보호에 진심인 호주도 범람하는 길고양이로 인해 멸종 위기인 동물들 보호를 위해 온건적 개체수 조절 불가능이라고 200만마리나 살처분을 강행했는데.. 우리나라는 말만 동물보호 단체지 개, 고양이 빼면 그 어느 동물도 안 귀한 족속들이 그걸 막음.

게다가 저런 건 고양이에게도 학대 행위임. 고양이의 정상 서식 밀도는 제곱 킬로미터당 한 두마리 정도. 마라도는 0.3제곱 킬로미터. 거기에 이백마리 가까이 불려놓았으면 고양이에게 그게 천국일까 지옥일까. 답은 뻔하지. 이건 도시 길고양이도 마찬가지.

비추 주고간 캣맘 놈들아 머리 쳐박고 좀 반성해라

고양이 입장에서야 천국이지. 그 영역 다툼도 근본은 먹이 다툼, 번식 다툼이라..ㅋㅋ 캣맘들이 마리당 20만원 가까이 들여서 해줘야 한다는 중성화 까지 일부 하면 (액수가 액수니 그걸 1년에 최고 4번 까지 불어나는 고양이 다 해줄 수가 없음) 오손도손 우르르 모여다니며 잘 살고 공동육아도 잘 해서 무럭무럭 불어남.

우리나라가 쟤들처럼 정부가 까라면 까는 나라라면 그렇겠다만.

“ 고양이 개체수가 조절돼야 할 또 다른 이유는 마라도에 고양이가 밀집한 상황이 고양이의 복지를 저해한다는 점이다. 고양이는 넓은 영역을 필요로 하는 동물인 데 반해, 마라도는 0.3㎢ 크기의 작은 섬이다. 서울시 한강에 있는 밤섬 면적이 0.24㎢인 것과 비교하면 마라도 크기를 짐작할 수 있다. 이 정도 섬에 고양이 120여 마리가 과밀한 상태다. 고양이 행동 연구자 심용주 박사(경영학 박사·서울대학교 동물행동의학연구실)는 “마라도는 야생 고양이 1마리도 본래의 삶을 제대로 영위하기 힘든 넓이를 가졌다. 먹이가 매우 풍부하다는 가정 아래에서 아주 넉넉하게 잡아도 4~5마리가 있을 공간”이라면서 “마라도 현재 상황을 보면 고양이 개체군 내에 엄청난 스트레스가 존재할 것”이라고 <뉴스펭귄>에 밝혔다. “ “ 심 박사는 먹이 급여 자체에 대한 부정적 의견도 밝혔다. 그는 “수의학적 측면에서는 먹이 급여대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질병이나 바이러스 등 오염도가 높아지고, 고양이 간 감염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동물 행동학적으로 보면 일부 구역에 있는 먹이를 쟁탈하기 위해 급여대 인근에 세력권이 형성되고 세력권이 중첩되면서 고양이 개체군 내에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또 특정 시점에 먹이를 주는 사람에게 사정이 생겨 공급이 중단된다면 해당 개체군은 전멸하고 일부만 살아남을 것이다. 스스로 생존할 가능성을 박탈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야생성을 잃게 하고, 과밀화의 결과 전염병, 만연한 근친교배로 인한 유전병, 영역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되는 거라 전문가들도 동물 학대로 보는 편

쟤들처럼 벌금 500만원 먹이고 문제되는 고양이들은 살처분하면 말 듣겠지.. 돈도 돈이고 우리나라처럼 깝치면 고양이들만 죽어나갈테니까

그럼 그렇게 한다고 시위를 하겠지

뭐 그게 문제지. 정확히는 정부가 거기에 끌려다는 꼬라지가.

안끌려가려면 일본애들처럼 민주주의를 포기하면 돼. 애초에 정부가 주도적으로 규제하고 단속하고 하는게 가능한건 일본사람들이 정부가 시키는 일에 순종적이기 때문이야. 그걸 일반적인 민주국가에 바라지 마라. 양키들은 우리가 코시국때 정부에 협조한거만으로도 기겁할 수준으로 받아들인다.

아니 호주나 유럽 국가들도 그냥 전문 관료 선에서 캣맘들 땡깡은 컷했어. 미국같은 경우는 캣맘단체에 동물학자등의 전문가들이나 조류 애호가들이 대항하는 구도고. 우리는 전문 관료도 대항 세력도 빈약하다는 게 문제임.

저치들 실제 표 수는 얼마 안됨. 민원 폭탄이나 살해 협박, 실력 행사에 능한것 뿐.

전문 관료에겐 힘이 없고 대항세력은 그렇게 불만이면 직접 조직하면 됨.

캣맘들 길가다 뇌경색으로 뒤지면 좋겠다

개맘보다 더할줄이야... 캣맘들 진짜 정신병 있는거같아

대부분이 고양이가 불쌍해서 준다기보다는 불쌍한 고양이에게 밥주는 나에 취해서 주는거고. 길거리에 돌아 다니는 갱물중에 제일 귀여운게 고양이니.

그렇게 고양이가 좋으면 직접 키우거나 캣까페나 가라고

쥐약 같은 건 고양이만 먹는게 아니고 다른 동물들 한테도 해가 갈 수 있어서 ㅠㅠ...

아니 공무부처에서 저지랄을 떨어버리면 어카냐 진짜

역대로 유기동물 증가했고, 길고양이 범람으로 생태위기인 상황인데 그와중에 오로지 인기몰이만을 위해 길고양이 먹이 주고 해꼬지 못하게 막아주겠다는 정책이나 제도 개편은 대체 뭐 하자는 건지 모르겠더라.

공무원 싸잡아 욕하고 정치 싸잡아 혐오하고 그러면 제일 욕심많고 제일 게으른 놈들만 남아서 저지랄 나는거야. 관심을 가지고 잘하는 친구들한테 잘한다잘한다 응원해주고 감시도 하고 그래야지. 공무원들 임금좀 더 올려서 똘똘하고 성실한 친구들좀 모아다 놔야될텐데... 지금은 사회의 낙오자들만 모아놓은 쓰레기통이라 에휴.

동네고양이 X 도둑고양이 O

고양이에게서 사람을 이상하게 만드는 게 발견됐다던데 그거 때문인가

이런건 현명하네. 네티즌의 웹사이트 10만 Poll 따위보다 아파트 부녀회 100세대 서명 종이가 1만배 정도 더 강려크하다는걸 다들 알아둬야함

길고양이인데 새 먹어서 그런지 겁나 통통해 보이네..ㄱ - ;;

애석하게도 캣맘들이 먹이를 주기때문에 재미로 죽입니다;;;;

tnr은 개소리임 기껏 공권력 써서 포획했는데 고추 떼서 왜 풀어주냐? 잡을 때 행정력 낭비, 풀어줄 때 행정력 낭비 번식만 막는거지 그 개체가 '자연사'할 때까지는 개체수 유지...

그나마 기대 가능한 번식 방지마저도 그 개체에 한해서만 유의미할 뿐 지역 내에서 일거에 대량포획하는 게 아닌 이상 새로운 고양이가 계속 태어날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얘네들은 당연히 번식 가능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효과는 크게 기대할 수 없음

tnr 효과 없다고 연구 결과 나온지도 이제 거의 20년 되어감. 애저녁에 유사과학이었다는 거지 그걸 2016년에 중앙 정부가 정책으로 채택한 우리 나라는 딱 창조과학을 생물 교과서에 실은 수준의 삽질을 한 거고.

그 새덕후 유튜버에게도 알리면 큰 도움이 될꺼 같은데

벌써 본인이 말한적 있었는데 댓글창 곱창 나버림, 심지어 그 사람은 자기도 고양이 키우지만 길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위해 조치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함

그래서 환경부가 방치한 이유가 뭔데 그 유착과 비리는 왜 언급만하고 내용이 없는거임?

그건 니가 알려줘야지? 언급만 하고 끝내기 없기?

이 부분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불법과 쪽수와 뒷배를 믿고 난리치는 집단이라.

찐 유해조수임 ㅡㅡ

캣맘 방지법 필요함. 고양이 개체수만 쓸데없이 늘어나서 대한민국 생태계에 피해만 끼치고 있음.

인권보호단체 - 범죄자인권만 지켜줌 동물보호단체 - 유해조수 보호한다고 유해조수에 의해 썰려나가는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들은 1도 생각안함 도대체 씨.발 보호단체의 존재 의미가 뭐냐?

저게 고양이들에게 좋은 환경도 아닌데 아름답게 포장하는 것도 웃김. 뇌를 빼놓고 바보처럼 실실대는거 아니면 단체 이권을 위해 이악물고 미화하는거

사실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반려동물을 밖에 방치하고 로드킬을 유도하는게 어딜봐서 도덕적 딸딸이인지 이해가 잘 안되긴 함

본글+댓글 비추 한두개씩 박힌건 상주중인 캣맘짓이겠지?

캣맘ㄴ들은 지들이 동물보호한다고 ㅈㄹ하지만 결국 고양이 제외하고 다른 작은 동물들 학살하는데 일익을 담당하는 거지 토나오는 위선자들임

외모가 귀엽다는건 생존에 매우 유리한 형질인것 같다 이 지랄 인거보니

하프물범을 살려주세요 캠페인 덕분에 다른 야생동물들 우수수 죽는동안 되려 하프물범만 개체수가 늘어나는 중이라더라

ㅅㅂ 이게 몇년째냐.

???: 나는야 캣맘! 오늘도 길고양이들에게 급식주고 왔다. 춥고 배고픈 동물을 돌보는 나 기특해! 그런데 요새 왜 참새, 다람쥐 같은게 안보이지? 나 어릴적엔 많았는데...

캣맘 어휴 진짜 유해한 개뿅뿅련놈

ㅅㅂ 왤케 길,들고양이에게 저러지 몇년째 진짜 ㅈ같은 것만 보는거 같네 책임감도 없으면서 뭔 동물을 보호한다는거야 ㅅㅂ

추가설명하자면 마라도는 한국의 최남단에서 바다를 건너온 철새들의 1차 휴식처(앵간하면 모든 새들이 거쳐감) 여기에 어느 순간 고양이가 들어섬(원래없었다고함) 고양이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증식. 본능에 따라 사냥은 하되 먹진않음. 화려한 목도리를 씌워 철새가 미리 도망갈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제안되었고 주민협조를 받아 보이는대로 씌웠었는디 요즘엔 그런거 없는 듯? 누가 벗겼나?

캣맘 생각 들고양이 = 집고양이

저거 까면 숨겨진 캣맘들이 달려들어서 물어뜯음.

가뜩이나 내륙도 고양이들 때문에 새들 생태계 박살난지 오래인데 섬까지 저러면 강제로도 들고양이 살처분 생각해야 함 특히 섬 철새 생태계 한번 박살나면 복구가 불가능함 도대체 맨날 말로만 반려동물 하더니 버리는 숫자는 왜 그리 많은지....

길고양이는 인간의 합리적인 판단에 따라 마음대로 죽여서 개체수 조절해도 됨. 내 댓글에 반박할 수 있는 사람은 철저한 채식주의자+범동물애호가만 가능함.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어폐류 존나 즐겨먹는거 자체만으로도 식용목적을 위해서 동물들의 자유를 구속하고 인위적인 사육과 도살을 정당화/합리화한거나 마찬가지이고, 인간의 이기적인 면을 암묵적으로 용인한거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여기서 고양이만 감싸고 돈다는건 대단히 모순적이라고 생각함. 대부분의 사람들이 육식을 위해 돼지 닭 소가 인간의 뜻대로 사육되고 도살되는것을 암묵적으로 용인하고 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고양이도 인간의 뜻대로 안락사를 시키든 해서 개체수 조절해도 용인해야 하는게 이치에 맞음. 고로 고기 잘쳐먹는 캣맘들은 편애적이고 이기적이라고 생각함.

동물보호라지만 캣맘들 하는 짓은 히틀러같음

캣맘은 사회악이자 정신병임.

민폐만 끼치는 이기적인 캣맘들은 전부 정신병원에 가둬야함

캣맘들 나대는거 tv 동물농장탓도 꽤 있다고 봐서 얘들도 책임좀 졌으면 좋겠음

동물보호연대인가 거기지 아마? 자세한건 북갈랑말랑하던가

뇌가 녹아버린 벌레새끼들이지, 캣뿅뿅들은..

밥주는 캣맘은 동물방치 사육죄로 벌금먹이거나 데려가 키울것을 강제해야함

ㅋㅋㅋㅋ 이 나라는 상식과 법은 없고 목소리 큰 새끼들만 해처먹음

공무원의 민원처리는 일단 자기들이 욕 안 먹는 쪽, 또는 욕 덜 먹는 쪽으로 처리하려고 함. 근데 민원처리 안 할 수는 없으니 현장에 나가 XX이유로 계도조치하였습니다. 현실적으로 단속 인력 부족, 예산 부족 어쩌고 하면서 민원인님께서도 XX한 상황을 이해 부탁드립니다 이런 얘기로 끝냄. 그러면 소극행정 신고하라고 하는데 소극행정도 별반 다르지 않음. 이건 민원으로 해결 될 문제가 아니라고 봄. 그럼 해결책은 무엇이냐. 이이제이 방법으로 중성화한 중대형견 2~3마리 gps 달아서 풀어 놓자. 쥐는 고양이보다 개가 훨씬 더 잘 잡고 개와 고양이는 경쟁 관계임. 언제 움직일지도 모르는 공무원한테 수백 번 민원 제기하는 것 보다 개 풀어 놓는게 더 빠를거라고 봄. 개나 고양이나 동물인데 그럼 캣맘도 좀 덜 하겠지.

무리지어 야생들개 무리가 되면 그것도 문제라…

이래서 전 키울 환경이 안되서 안키우지만 좋아하니까 유튜브느 방송으로 보면서 대리만족하는 사람들 보면 아주 칭찬함. 아니면 차라리 봉사활동을 하던가 입양을 해서 책임감 있게 키워야지 그럴 각오나 준비가 안됐으면 그냥 남한테 피해를 주는 행동은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