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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는건 너무 심했고 총 한번 쏘고 말해주는게 적당한듯

잘못하긴 했지 가족을 믿은 잘못

그말이잖아. 그럼 세상에 태어난 잘못 부모 잘못만난 잘못 이런것도 추가됨. 헛소리란 말이지.

니가 저 지인 같은 사람임

정말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두가지 의미가 있네

저 지인에겐 박수홍 가족들이 애초에 가족처럼 안보였어서 한 말이면 말이 되긴하는데.. 주변에 지인이라고 있던 사람들은 한참 전부터 보였을테니 뭐 연예인걱정은 하는거 아니라지만 박수홍씨 안타깝다

권리 위에 잠자는자 법이 보호하지않는다라는 말이 있지..다만 죽기전에 눈치 채서 다행인거 같다..그 수많은 보험들...대체 박수홍형은 뭘 노리고 있었는지 알거 같지만..심증만 가질뿐이고.

뭘 어쩌란 말인가.....

인복이 너무 극단적인 형 ㅠㅠㅠ 좋은 사람도 많은데 나쁜 사람은 개십상놈임

너무 착한 사람들의 특징이 아닌가 싶음. 착해서 붙어있고 싶음 사람, 착해서 이용해 막고싶은 사람...

논리가 개꼰대네

전형적인 양비론자의 논리지. 잘못의 우열을 가리고 문제를 해결하는게 아니라 너도 잘못 너도 잘못 이제 쌤쌤으로 그냥 넘기기 급한 족속들

즈그부모도 못 믿나보네 ㅂㅅ

자기딴에는 가족탓이다라는 얘기를 돌려서 한거라고 생각할건데 3자입장에서 보면 가스라이팅으로 밖에 안보인다 저게 가족에게 배신을 넘어 살해당할 뻔한 사람에게 할 말이냐?

7월에 방송 나간거라 최근은 빼도 될거 같음

루리웹에서도 상당히 많이 보이는 유형 피해자에게 공감을 못했을때 입이라도 다물면 중간은 가는데 여태까지 속은 니가 잘못했다고 말하는 유형 박수홍씨 사례만 예를 든게 아님

박수홍이 연잉군도 아니고 가족을 적으로 보고 살았어야됨 그럼? ㅋㅋ

피해자한테 니잘못이라고 하는새끼들은 진짜 ㅋㅋㅋ 남도아니고 친형을 사기로 의심할까

백번 양보해서 저 말이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더라도 당사자한테 직접 대놓고 할 말은 아니다. 니가 치마 짧게 입고 다녀서 강.간 당했다고 말하는 거랑 뭐가 다름?

주변에 보이스피싱 사기당한 사람들한테 니가 무식해서 당했다 그걸 눈치못챘냐면서 뭐라하는사람 좀있긴함 사기친놈이 나쁜놈들인데

판사도 당한 적이 있대잖아. 그래서 분노의 구금형에 처했다지. 감히 이 나라의 판관 나으리의 돈을 사기 처 먹어?

근데 비슷하게 사기라던가 꽃뱀한테 당했다 거나 하는경우에 당한놈도 잘못이지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은근히 있긴 하지

아직 덜봐서 그 에피소드만 나오고 걍 안나온거네 퉤엣

우영우 드라마에서 가장 고구마같은 에피소드였죠. 재산을 거의 가로챈 것도 모자라 세금까지 덤탱이 씌우는 형들이라니...ㅉㅉ

믿지 말라고 꾸준히 말해주던 사람이 저러면 몰라도 뜬금 없이 저러는 사람이면 쫌 ㄷㄷ

왜 요즘에는 사기를 당하면 사기를 친 사람을 욕해야지 당한게 ㅄ이다라는 논리가 있는거같음.

저런말 하는 사람들 많음 ㅋㅋㅋㅋ 생각보다도. 그래서 손절하는거지

박수홍 씨가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저 사람들 말 대로면 그냥 그 논리 그대로 되돌려줄 수도 있는거 아니냐? 왜 박씨한테 저러고있음? 지들이 감수하고 받아들여야지

ㅇㅇ 검찰 조사중에 부친에게 폭행당하고 구급차 실려갔다고 기사 나옴

진짜네.. 박수홍이 부친에게 폭행당해 응급실행

그냥 패기만 한게 아니라 칼로 찔러 죽여버린다고 협박까지 함

어후;;;;

한국 일침충들 특징임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한테 누가 당하래? ㅇㅈㄹ 하는거

한국의 고질병인 학폭이 해결되지 못하는 이유를 알것같다 이런 나라에서 출산률 운운하는게 코미디지

의외로 흔한 타입이다

사이가 가깝다고 생각해서 하는 말이긴 함. 모르는 사이엔 굉장히 실례되는 말이니까.

그런데 다단계끌려가서 빚3천진 직장동생한태 저말했는데 남친 잘못만나서 또 같은일 생겼더라...

일단 흔하긴 하지만 확실히 미쳐 있으니 저런 사람을 본다면 관계를 정리하자.

이제부터~ 지인이~ 아니게~ 되어버렸습니다ㅡ!!!

제대로 확인 안했으니까 이제라도 확인하고 뒤지게 패는거다 너도 뒤지게 맞고 싶냐? 라고 응수해야지

쇼타같은 새끼..

저거 쁘락치네

저런놈들은 똑같이 당하면 비웃어줘야함 ㄹㅇ 너도 멍청하니 당했냐 하면서

난 친했던 선배놈한테 사기당하고 아작난 멘탈 복구하는데 10년 걸렸다... 수홍 형님은 상대가 가족이야... 만약에 내가 이런 상황이 온다면.. 더이상 생을 붙잡고 있을 자신이 없다..정말 대단하신건데 저딴소릴 하냐..

누가 시켰을까 ㅋ

죽빵갈기고 내가 안때릴거라고 왜믿었냐 하고싶네ㅋㅋ

양비론자들 특징: ↗같은 궤변 늘어놓고는 지가 일침 지리게 한줄 아는 쿨찐

세상에 가족을 못믿으면 누굴 믿고 사나

안타까운 마음에 말했겠지만 가뜩이나 힘든데 그런소릴 들으면 어떻겠냐

이번 일을 계기로 평생가야할 사람들이 누군지 정리되는 듯

그냥 이번일 이후로 박수홍은 대인기피증 생길거 같아..

박수홍보고 왜 그동안 속고 살았냐고 하는 사람은 가족조차 의심해야 되는 상황이 얼마나 비참할지 상상해보라고 전하고 싶다

조심했어야지 차원에서의 경고성조언이면 백보 양보해서. 그래,그럴 수있어 근데 그걸 만신창이로 상처입은 사람한테 책임을 뭍듯이하면;;

같은 말을 하더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지 "와 정말 안타깝다. 진짜 세상에는 믿을 만한 사람 없다는 말이 맞구나. 같은 일 또 없기 바랄게. 잘 풀리기 바란다." 이렇게 말하면 '설령 가족이라 할 지라도 사람을 함부러 믿으면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면서도 위로의 말도 같이 할 수 있음. 걍 저런 인간은 성격도 구린데 머리가 나빠서 그런 거임. 입씨름하면 피곤하니 걸러야 됨

저 지인에겐 박수홍 가족들이 애초에 가족처럼 안보였어서 가족같지도 않은데 왜 믿냐고 했어야지

하아..박수홍도 이젠 독해질 필요가 있을듯...그게 자신의 탓이 아니라 그 인간들이 쓰레기 라는겅 이해하면 좋을텐데. 사람이 너무 좋은게 ㅠㅠ

판결 마무리 짓고 절에들어가실듯...

좀 독하게 굴으셔도 될 거 같아요 "넌 느금마 믿지 마라" 하는 정도로

얼마나 꼽힌거야 텅장에

성인의 경우, 가족사이에도 최소한의 확인은 당연히 필요하긴 함. 지나치게 믿지 않는 것도 문제지만, 가족끼리에도 최소한의 절차, 확인은 반드시 해야 함. 그래야 나중에 오히려 얼굴 안붉힘.

지가 해결해줄것도 아니면서 입터넼ㅋㅋ

저런건 애미가 랜서임 지 엄마 직업도 확인 안하고 태어난게 잘못

맞는말이긴한데 가족한테 누가 저럴거라 생각하냐 지일아니라고 막말하는거지

마음고생 심한게 보인다 ㄷㄷㄷ

저 친한 지인은 가족 없나보네...? 어떻게 저런 말을...

형 삭은거봐ㅠㅠ

그래 수홍이 잘못이 있다면 저런 전화 오는 사람 알고 지낸게 잘 못이라면 잘못이다 저딴게 지금 큰일 겪고 있는 사람한테 할 소리냐

사람 착하다고 여기저기서 호구 취급 한건가...하아...

저런 인간들이 속이면서 장사 해놓고선 알아채지 못한 손님 탓이라는 부류겠지.

틀린말은 아닌데.... 우리나라에서 사기죄가 많은 이유가 예전 1950년 당시의 농경시대처럼 정을 강하게 믿고있고 돈을 맡기거나 하는 행위가 많아서 그런거니... 요즘엔 많이 개인주의화되서 줄긴햇지만.

뭔데 또 뭔일임

이건 딱히 최근일이 아니라 불탈건 없고 진짜 불탈건 따로있음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8801015?search_type=subject&search_key=%EC%88%98%ED%99%8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