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당해서신난관리사무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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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길고양이들 상관없는 데에 무단으로 밥주는 것도 범죄 아닌가..?

범죄 아니야 음식물쓰랴기 무단 투기로 과태료 50만원 포상금 10만원이야

범죄가 아닌 포상금 기부로군!! 적극적으로 신고해야겠어

창원지방법원 [2020고단1433] 특수협박등 [형사] 피고인을 징역 8월 및 벌금 10만원에 처한다. 다만, 이 판결 확정일부터 1년간 위 각 형의... 피해자의 집 대문 앞에 개사료를 붓는 방법으로 투기하였다. 남의 집 대문 앞에 사료 부워서 경범죄인 쓰레기 무단투기죄로 처벌받은 판례임

특수협박등 [형사] 여기 형사라고 적혀있지. 형사는 형법어겼다는 뜻임. 형법284조 특수협박죄인거야. 경범죄는+특수협박임. 경범죄는 특수협박에 흡수되고 특수협박으로 처벌받은거

오옷 그렀쿠만 알려줘서 고맙네

나는 교과목에 형법도 넣어야 된다고봐. 죄가뭔지 규칙이 뭔지알아야 죄인지 룰위반인지 명확히해서 큰죄안짓게

나도 동의함. 교과목에 넣기 좀 그러면, 미자보호기간 끝나는때에, 수능끝나고 놀지말고 형법,형소법 공부하면 좋을것같음. 성인되면 너가 알든 모르든 몰랐다고 용서되는 기간 끝나는거니까 알아야한다고 가르쳤으면... 싶음.

저 캣맘 ㅅㄲ가 한건 기각 되려나?

아마도 높은 확률로?

조서쓰러가면 쓰레기인줄 알았다. 거주민도 아닌데 왜 아파트 단지 무단 침입해서 쓰레기 무단투기함? 이래버리면 위각성 조각날듯

검사, 판사가 정상이라면 그렇겠지만 가끔 그쪽에도 캣맘 수준인 놈들이 있긴 해서 백퍼는 아닐 듯.

절도랑 재물손괴죄가 성립하는 조건은 법문항을 읽어봐야 정확하겠지만 자기 사유지도 아니고 아파트 사유지에 그렇게 놓고가면 누가봐도 버리고 간줄알지 자기꺼라는걸 어케앎?이라는 식으로 공격할수있지 않을까

실제로 저 워딩대로 해서 조각났다는 애들이 있긴함(냥갤)

글쿠만. 하긴 남의 사유지에 뭘 두고가는건 무단투기니깐

캬 타겟 락온

우리동네 버스에다가 캣뿅뿅들이 길에서 태어났지만 우리 이웃입니다 이지1랄 하는 졷같은 광고 붙여놨더라 보자마자 쌍욕나옴

캣맘1충들이

‘동네고양이(community cat)’ 어쩌고 하는 게 다 그런 이미지 조작을 하려는 거지 애초에 ‘길고양이’라는 단어도 그랬고. 동네 고양이 운운하는 놈들은 그쪽 애들이라고 보면 됨. 고양이를 위하는 것도 아니고 사실상 학대 행위를 하는 놈들이 지들 쾌락을 위한 무단 방목행위를 저렇게 포장하는 건 진짜 역겹다

난 지난번에 어디 갔다가 오는데 버스정류장에 캣맘들 광고를 붙여놨거든 근데 내용이 길고양이들 덕분에 요즘 쥐가 안보인다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구제하니까 안보이는거지 뭔 고양이가 ㅋㅋㅋㅋ

고양이는 시궁쥐 안잡는다고 알려져 있는데다 지들이 뿌린 고양이 사료를 쥐가 먹고 창궐한다는 건 무시한 헛소리지. 프랑스 파리의 쥐떼도 캣맘 버드맘때문에 생긴 건데.

저도 볼 때마다 개극혐....

우리땐 도둑고양이란 훌륭한 단어가 있었는데 어느새 길고양이가 되버렸어

ㅇㅇ 굳이 도둑고양이라는 말이 부정적 어감이라서 바꿀 필요가 있었다면 그냥 원래 거의 같은 뜻으로 쓰이던 ‘들고양이’를 쓰면 됐었음. 당시 야생생물법 등 법령에서도 주인없는 고양이라는 뜻으로 ‘들고양이’를 쓰고 있었고. 들개랑 똑같음. 개념 범주까지 바꿔가면서 이상한 단어를 도입한 건 음흉한 속셈이 있었다는 거지.

닭둘기, 시궁쥐, 모기, 파리, 바퀴벌레: 우리도 길에서 태어나서 사는데 왜 이웃 취급 안해줌?

이런거 많이 붙어있더라… 근데 구청이랑 함께하는거라고 돼있어서 어디다 뭐라고 하지도 못하는 상황

"우리 주위에 있던 그 많던 참새들과 텃새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라는 문구 전단을 바로 옆에 붙여야 함. 진짜 길고양이들 덕분에 도심 텃새들 수가 확 줄었음.

구청에 가짜뉴스 퍼트리지 말라고 민원 넣어야지. 구청과 함께 한다는 것 자체도 구라거나 과장이겠구만

그 내용 캣맘x들때문에 민원넣으면 구청 담당자가 읊어줌..ㅋㅋㅋ 거기 고양이 보호소요? 했더니 고양이는 길에서 태어나서 살아가는 이웃이기 때문에 보호를 해야 하며 학대행위를 하면 법에의해 처벌 받습니다라고 하더군.. 서x구청 지역경제과 씹탱이가....

민원 넣어야죠 그렇다는 정확한 통계가 있냐고 오히려 피해만 발생한고 있다고

관련 공무원에게 전문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심한 경우 캣맘이 담당자인 경우도 있으니까. 생각해보면 tnr 같은 유사과학을 국가 정책으로 채택한 나라임. 전문 관료조차 없어서 동물 정책이 캣맘들에게 끌려다니는 동물 정책에 관한 한 후진적인 상태지. 뭐 일단은 상위 기관에 민원 넣어야.

캬 민사소송ㅋㅋㅋㅋㅋㅋㅋ 준비하세요 입주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ㅋㅋㅋ 고솤ㅋㅋㅋㅋ 당했어요 ㅋㅋㅋㅋ

공명이 함정을 팠다!

글자 한자 한자에서 품격과 지성이 느껴지네

그냥 캣맘은 정신병걸린 범죄자들임. 어디 무인도에 지들 물고빨고 아주 난리난 고양이들하고 사료넣어주고 격리해야된다.

섬 역시 철새 기착지인 경우가 많아서 안됨. 이미 마라도 홍도 등등 작살나고 있긴 하지만.

오 새들 미안 ㅠ 새들안사는 곳으로ㅠ

입주민 아님 (입주민들 전투력 x10)

켓맘들은 형사고소로 승부 봐야함 그게 제일 확실한 방법임

그간 캣맘으로 인해 피해 입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 인실족 절실하다!

캣맘이 참 화나지만 법적으로는 어떻게 처벌이 힘들다더만 이건 바로 즉결처형이네

나 강화도에서 ㅂㅅ같은 커플을 본 적 있음 길고양이한테 츄르를 까주더라 뭐 거기까진 그럴 수 있지 근데 길 건너편에 있던 고양이가 츄르 냄새 맞고 ㅈㄹ 뛰어오다 카니발 차량에 치였음 근데 그 커플 어떡해 어떡해 ㅠㅠ만 하다가 여자가 아 ㅠㅠㅠ 난 모르겠다 어떡하냐 저 애ㅠㅠ

라고 말 하고 주저 앉아서 츄르 먹던 고양이에게 계속 츄르를 줬음

그런 애들과 주차장이나 찻길에서 밥주고 개체수 폭증시키는 것들 때문에 이젠 로드킬 1위가 고라니가 아니라 고양이라고 함

고양이 뺑소니한 나쁜 차주 잡아주세요! 하면서 차번호랑 사진 올리려나 설마

운전하면 고양이 로드킬 당해서 가죽만 남은 고양이 쥐포 심심치않게봄

앞부분은, 하여간 양심이라고는... 하고 봤는데, 뒷부분의 [라고 말 하고 주저 앉아서 츄르 먹던 고양이에게 계속 츄르를 줬음] 이거 완전 호러네. 이정도면 진짜 정신병원 가봐야 하는 거 아냐 ............................

고소장을 한장 내고 수백장을 처받게 생겼네 ㅋㅋㅋㅋㅋㅋ

엄청 기분 좋은데 공문이라 점잖이 써야 해서 돋보이는 "비로소"ㅋㅋㅋㅋ

밥준애 줫됫네 고양이 들이 차위에 올라가서 잔기스 겁나생기는대 도색 비용 광택비용 ㅅㄱ용 나도 고양이가 담장넘어 오면서 내차에 점프뛰어서 봇넷으로 계속 내려와서 보넷에 잔기스 작렬해서 철조망침

우리동네에도 캣맘 하나가 아주 사료 뿌려대고 다니면서 패악질 해서 드러웠는데 동네에서 유명한 분노조절 못 하는 아재랑 말싸움 하다가 그 아저씨한테 음식물 쓰래기통에 처 박히고 나선 사라졌는지 안보이더라. 졸지에 동네의 영웅 된 아저씨는 요근래에는 조절을 조금씩 하시는거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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