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구매하실여력은되세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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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대체

청음은 종종 안 시켜준 경우도 있으나 일관성있게 점장이 싸가지 밥말아먹었다는 이야기네 즉 일관성있는건 점장의 개싸가지뿐

월급 전부를 AV에 때쳐박는 우량 흑우일수도 있는데 사람 가려받기 무엇

순간 어덜트 비디오인줄

고가 품 파는 사람중에 저런 사람들 꽤 있잖아... 자기랑 브랜드랑 동일시 하는..

음덕이 ㄹㅇ 무서운게 친구기 예전에 롯타워 스피커 매장에서 일하는데 음덕이 옴 응대하고 이것저것 장단 맞춰 주니깐 음덕 기분좋아서 500짜리 바로 쿨 결재하고 설치 당일날 자기네집 올수 있냐고 하면서 초대해서 장비 보여주고 같이 놀다가 친구 복귀 할때쯤에 기존에 쓰던거 스피커 개 비싼거 줌 친구말로 들어보니깐 방이 4~5개에 거실에서 한강 보였다고 함

하이엔드급 오디오 장비 덕질하는데 500 이면 엄청 비싼것도 아니니까. 한강 보이는 거실 사는 사람이라면 0 하나 더 붙은 스피커도 살수도.

장사하기 싫다는데 뭐

우리나라에 오디오시장 크기가 얼마나 된다고 그 얼마 안남은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온갖 발악해도 모자른 마당에 점장이라는 새끼가 저따위면 뭐 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브랜드 선점해서 독점 판매하냐에 따라 진짜 강아지들을 현실로 보게 되더라....;; 화학회사라서 화학 분석장비 사야하는데 모회사 독점한 회사 새끼 진짜 사가지가....ㅋ

게임사 : 유저가 우리한테 월급 주냐 작가 : 독자가 우리한테 월급 주냐 놀랍게도 실제로 내뱉은 말들

ㅋㅋㅋ하나라도 팔아야 월급에 보탤거아니여 ㅋㅌㅋㅋ

점장이란놈이 월급을 그럼 매장만 보고있으면 땅파서 주는줄 아나 마인드가 알바 수준도 안되네

골드문트 거기맞지?

하남 스타필드 자주 가는데 어딬지 대충 알겠다

어떤 진상한테 당해서 저렇게 바뀐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손님 응대를 저렇게 하는건 잘못한게 백번 맞음

가끔 업계에서 알아주는 브랜드 뽕에 취해서 구매자들이 매장에서 공손하고 겸허한 자세가 되도록 가르쳐야 한다는 장사꾼들이 존재하기도 함

명품관 매장에서 손님 차별하고 꼽주는 직원같네 저기 점장은 클레임 쌓여도 지가 무마시켜버리나 보네

뭐야 여기서도 경험담이 쏟아지네 ㅋㅋㅋ 도대체 얼마나 유명한 지점인거야

고작 몇백만원짜리 물건 팔면서 저렇게 턱이 뻣뻣하기도 쉽지 않은데

저런놈이 가끔 있음 품목 떠나서 자기가 팔고있는게 비싼거니까 지가 뭐라도 된거같이 구는애들

자기사업이면 그럴수 있지. 맛없는 식당도 있기도 한거고, 서비스나쁜 가게도 있을수 있는거고.. 그냥 자기 역량이 거기까진걸 어떡하겠어.....

그래서 돈있으면 직원쓰는게 나음. 나도 한 음식점 맛은 좋은데 사장님이 좀 재수없어서 맛은 너무 아쉽지만 못가는 집이 있음..... 직원쓰지...안타까운 가게가 하나 있음.....

저 사람 몇년전에 자동주차 쓰다가 스토퍼 넘어간걸로 차량과실 주장하고 뉴스에 나온 전적도 이미 있다네 보배드림이 원글인거 같은데 과거행적 때문에 개쳐맞고 글삭하고 버로우한거 같더라 철저히 본인위주로 쓰여진 글이라 교차검증도 안되서 마냥 편들어주는것도 아닌거같고 그리고 삭제된글에 댓글중 본인 스스로 저 멘트 듣고 나서 청음을 30분 더 하고 나왓다는데 기분나빳다는 사람이 그럴수있나? 싶음 내용의 변질이 없으리란 보장도없음

심지어 여기서도 경험담 나오는거 보니 업계 네임드인가 보네ㅋㅋㅋㅋ

스타필드인거 보면 지도 시발 본사에서 파견되서 일하는거면서 뭔 구매여력 타령임ㅋㅋㅋㅋㅋㅋㅋ 지돈으로 물건 떼와서 파는것도 아닐거면서 어디서 스피커 팔이 새끼가ㅋㅋㅋㅋㅋㅋ

인터넷에서 경험담이 많이 튀어나온다고 신뢰성을 가진다고 생각하면 의외로 위험한 착각이더라... 근래에 화장실 ㄱㅇ ㅅㅅ 목격담도 그렇고.. 인터넷에는 희안한 일이 많음.

안 처맞아봐서 그래 안 맞아봐서

말은 지 편한대로 하고 상대방이 항의하면 아 그런 뜻 아닌데? 암튼 아닌데? 네가 이상한데? 하는 식으로 대화하는 사람 진짜 피곤함. 워딩을 보지 말고 의도를 보래. 그래서 같이 ㅈ같이 말해주니까 왜 ㅈ같이 말하냐그래서 그런 뜻 아닌데? 의도를 봐야지 왜 워딩을 봄? 해주면 그때부터 씨익 거리고 지랄함. 지랄맞은 화법임.

그냥 이름만 점장이지 저런곳은 직원과 큰차이가 없으니까 회장님한테 클레임 걸어봐.

난 저걸 명품관병이라고 부르는데 가끔 명품사러가면 저런 애들 성별을 가리지 않고 있음.

ㅎㅎ 맞음 구찌 매장에서 일한다고 자기가 구찌가 된것 마냥 구는 것들이 있음 ㅎㅎㅎ

이런말 하면 까일지 모르겠지만 가이드로 오사카에서 명품매장 통역 했는데 샤넬 루이가던 어딜 가던 친절도 max 딸랑 30만 구매 했는데 문앞까지 들어 다주고 인사함 나나 손님이나 옷 보면 그냥 동내사람 1 2 명품매장은 직원도 명품이네 아무것도 안사도 설명도 친절하고 국내 명품샵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비슷할거 같은데 어중이 명품? 착각 하는매장 들 가면 저런류 사람? 보면 짜증날듯

인터넷으로 구매해서 명품관 못가봄. 지방에 사니까 고런건 불만이네.

일본은 잘 모르겠는데 한국은 갑질 을질 이야기 나오면서 이상하게 을질은 해도된다 식이 된 감각이 없잖아 있는거 같음

그런거에 발끈해서 사는 사람들도 있기에..ㅋ

마트나 가게에서도 아줌마들 한테 반말로 말 함부로 하는 것들 있음..

루이랑 샤넬은 서비스 개쩌는걸로 유명한걸로 암.

청음샵에 살떄는 드레스 코드를 맞추고 가야 한다...메모

으

저런건 그냥 그때그때 말해야 나중에 이불킥 안함

점장 저 뿅뿅새낀 물건이 팔려야 돈이벌리는데 뭔 생각으로 내월급 니가줌?을 시전하지?? 등신인가

저거 사람 꼽게만들어서 사게 만들려는 수작 아님??

근데 ㅋㅋㅋ 200이랑 400짜리 차이 물어볼 정도면 구매 여력이 있으니 물어본거지 가격 아는데 여력없으면 그냥 가겠지

대다나다 ㄷㄷㄷㄷㄷㄷ

점장이 한글을 제대로 못배운 ㄷㅅ임.. 무슨 의미인줄은 알겠는데 여력이 있으세요 가 아니고 구매 일정은 언제쯤 생각하세요 라고 했으면 아무 문제없음..

지점 한개로 끝나서 그나마 다행이네...

츄리닝입고 억따리 골드문트 구경하러가도 응대 잘해주더만ㅡㅡ 위아래로 휘휘둘러보는 느낌은 받음ㅋㅋㅋ

ㅋㅋ 그와중에 지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인상착의 물어봤다가 자기인거 아는거보소... 역시 xx는 지가xx 인줄 모른다니까?

저런건 스타필드건물 관리측에도 민원할수 있으면 더 효과적일텐데? 매장이야 회사별 케바케라 어쩔수가 없는경우도 있는데 스타필드 브랜드에 입점해 있는거면 스타필드 쪽에서도 관리하니깐 거기있는놈이 양아치가 지점장이던 뭐던 걍 갈굴텐데?

해운대 신세계 골드문트 가면 진짜 친절하게 응대해 줍니다. 저도 그게 너무 좋아서 뮤죠2 벤틀리 구매했는데/// 저런곳이 있다니 상상이 안되네요. 제가 만약에 글쓴님 입장이었으면 너무 당황해서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몰랐을거 같아요. 거기다가 사후응대까지.... 저런싸가지는 그냥 서비스업에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월급받는 애들이 자기가 일하는 회사 이미지에 편승하는거 의외로 흔한일이긴 하지 ㅋㅋ

저 시장이 그래. 진짜 구입할 사람은 매장에 안감. 걍 집에서 부르면 졔네들이 가져와서 들어보시라고 셋팅까지 해주고 감. 그럼 들어보고 아니면 가져가라 그러고 괜찮으면 걍 사는데, 200~400만원짜리로 그러긴 어렵지. 보통 몇천에서 억까지 가니...

친절하고 안친절하고를 떠나서 매장에서 청음을 안시켜준다는건 정신 나간거 아닌가. 청음도 안시켜주면 매장 가서 사는 이유가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