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표정관리실패한방송jp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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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줄

이쯤 되서 맴버들 모두다 표정관리나 감정을 다 드러낸거 같은 느낌이였음

저정도면 방송국차원에서 'TV는 원수를 찾고' 방영해 줘야 안되나?

???: 이미 지나간 일 들춰서 뭐 어쩌자는 거냐? 복수를 조장하는 사회 분열 방송. 결국 돈 때문에 출연하는 거지? 그 땐 다 그랬다.

방송 차원에서 일정수준 폭행까지만 허용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말한놈 일단 대가리 쪼개고 과거 파면 얼추 그만한 업은 나올거 같은데

어우 갑자기 혈압이

사안에 따라서 형사처벌하던가 얼굴공개해서 사회적 사형을 시켜야됨

정의 정 반대편에 있던것들도 당연히 있겠지 그 글 처음 배운 할머니가 쓴 시도, 자기 뒷통수 친 사람에 대한 이야기였으니..

정을 못 느낀 세대는 저렇게 부림당하다 돌아가셨을듯...

암묵적 노예 제도가 있던 시절 당시에 인신매매라는 단어가 자주 쓰인 것만 봐도..

해방후, 그리고 한국전쟁 후 얼마 안 되었던 시절엔 여전히 구한말 시절의 관습이 많이 남아서 노비 부리듯 하던거 많았음.

유재석 정도면 직접 찾아서 담구는게 가능할거 같아서 더 무섭네

설마 부모가 돈받고 보낸거임?

이때도 ㅇㅇ...근데 유퀴즈는 저런 표정이 좀 나와줘야함 특히 저런 분위기에서는

제일 뜨거웠던 때는 언제였나요? 저번에 아내가 직장에 놀러왔는데 뒤로 갑자기 끌고가더ㄴ 아니 지금 무슨소릴

제목보고 무도 해외극한알바때 이야기인줄

유느님은 빡쳤다기보단 저 분이 살아오셨던 삶의 굴곡을 생각하느라 그런것 같다. 그리고 저 여사님은 진정 용서란게 무엇인지 아시는 큰어른이시네

그렇게 공익을 위한 보도 떠드니까 저런인간 찾아서 얼굴까고 보도해야해 사회를 위한 공익적 행동이 별거야

아주머니 꼭 유병장수 하시고 뒤지실때는 꼭 곱게 뒤지지 마세요

아직도 기억나네 저 편

저 당시가 참 기가 막힌 시대였겠지...심지어 전라도 사람이라고 차별까지 받았을 터이고..

사형도 그냥 사형이 아니라 공개 사형을 당했어야 했을 사람은 본인이라...

짐승이 많다

조선시대 같이 신분이 아예 제도화돼있던 시절에는 얼마나 심했을까

오히려 양반이 체면을 지켜야 하던 시절이 저런 졸부들이 설치던 시절보다 더 나음.

오히려 법률적으로 함부로 노비 다루는 것도 문제 되던 시절이었고 신문고로 어떻게든 알리기 위해 지방에서 한양으로 올라가기도 했음

저 부려먹은 새끼들 지금 살아있을까 뒤졌을까

저런 씹새들은 지들이 ㅈ같은 새끼라는거 본능적으로 알아서 존나 몸 사리면서 지냄.

진짜 산채로 찢어죽여버려야 됨

지금도 작정하고 찾으면 저렇게 사시는 분들 있을 거야. 태안 염전 노예 사건이 불과 8년 전이다.

진짜 무서운건 안나왔음. 저런 경우 성폭행은 흔하고 집주인 자식이 재미로 두들겨 패는 경우도 많음. 저런 고생하고 집으로 돌아가면 다시 부모가 푼돈 받고 다른 집으로 보냄. 더 싫은건 집에 있는 것 보다

저런 대우받으며 나가사는게 더 나은 경우도 더러 있음. 그리고 나이 차면 선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결혼을 핑계로 팔아넘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