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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ㅋᩚㅋᩚㅋᩚ 미친.놈인줄 ㅋᩚㅋᩚㅋᩚ

제정신인 사람이면 저기서 전리품 운운할리가 없는데...했더가 십자가 보고 납득

???: 십자군 전쟁보면 전리품은 기본아니었음?

걍 무신론자가 티배깅한다고 십자가 만든거같은데 니말대로 뿅뿅이었으면 첫방문때 다부수고 십자가 만들었겠지

미신에 따르면 귀신은 기가 약한사람한테 씌인다던데, 저 사람 화끈(?)한거보면 귀신들도 "아, 이건 좀..." 하고 도망가겠다 ㅋㅋ

교회다니는 사람이면 십자가 저딴식으로 안쓴다

기독교에서 소금뿌려서 악귀 쫓아낸다는건 못들어봤는데 그냥 어그로 끄는거 같은데?

"하나님" 외치는 새끼들 중에 정상이 별로 없어 개신교, 이슬람에서나 하나님 외치는건데

저건 보러온 사람 도발할려고한거지 작성자가 기독교인이 아닐 가능성이 높음

먼 개소리여

기독교 이슬람이면 34억~ 36억인데 전세계 인구의 절반이상이 비정상인거임?

근데 유명 사찰 찾아와 이단이라고 탱화 불지르고 불상 부수고 하는건 그쪽 사람들이에요

편협한 시각을 보니 인성이 보이네요 편협한 뿅뿅들이랑 다른게 무엇인지…

근데 그런 사람들은 처음부터 다 박살내놓고 가지, 전리품으로 한두개 들고 가진 않음

기 약하고 뭐건 그건 잡귀신, 허주 같은 그런 것들이 그러는 거고... 급이 다른 신들은 그런거 아무 상관 없고 잡귀신 중에서도 강한 놈들은 기 쌔고 뭐건 상관 없다고 함.

십자가보고 기독교타령한건 걍 저지능 인증아닌가 이게 추천 300ㅋㅋ

액살이 맞네 성격이 더 괴팍해짐

저거.. 산에서 산신 달랜다고 치성들이는 천막인데. 좀 큰 산 가면 간간히 보임. 근데 그거랑 별개로 남의 물건을 함부로 부수고 가져오는걸 봐선, 비단 액운 떄문이 아니라도 한번 크게 다칠 사람인듯

그런데 짜잔

난 귀신본다는 얘가 홍수때 사람죽었다던 자리에서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왠 남자애가 앉아있다고 해서 그때부턴 그냥 믿기로함

이거 딱 공포영화에서 조금씩 폭력적으로 변해가는 그런모습인걸

동냥은 못 줘도 쪽박은 깨지 마라...

사막귀신 믿는 예수쟁이 놈이었군. 사진으로 봐서는 저런 산속에 방치해놓은거 치고는 먼지도 별로 없고 누가 꾸준히 관리하고 있었던거 같은데.. 저런데는 주인이 매일매일 와서 뭐 하는게 아니고 어쩌다 생각날때 한번씩 들러서 손보는데라서 안에 먼지 좀 쌓이고 천막위에 낙엽 좀 쌓이는건 그냥 당연한 거임. 별일 없으면 몇달씩 방치하거나 하기도 하니까. 그리고 보통 집 근처인 경우가 많아서 저런 사당이 위치한 산 자체가 그 사람의 사유지인 경우도 많고. 귀신한테 해꼬지 받기 전에 경찰 신세 안지려면 괜히 저런짓 하지 말고 남의 물건에는 아예 손을 대지 말자.

귀신이 없다 한들 재물 손괴는 큰 죄다.

개11독이었으면 첫방문때 다 박살내놨을듯 그냥 티배깅한다고 십자가 놓은 무신론자일걸

진짜 기독교인이었으면 테이프랑 술챙길 시간에 제대로된 십자가 들고갔겠지 저렇게 엉성하게 안만들고

워~ 워~ 진정해 친구~

저건 게임에서 트롤하는 중국인한테 타이완넘버원 하는거랑 똑같음

무신론자가 십자가를 왜 만들어놔 저런식으로 어떻게든 십자가로 티를 내고 싶어 하는건 기독교들 거의 특징같은거쟎음.

기독교에서 소금 뿌리는 것도 없으 거기다 십자가 놓는다면 기독교 물품 상점에서 사다가 놨겠지 저런게 아니라

교회다니는데 집에 십자가 하나 없어서 나뭇가지로 저 지랄을 하겠냐...그리고 술이 아니라 성수를 뿌렸겠지

너 좀 어디가서 모자라다는 소리 안듣니...?

얘는 대중매체에서 십자가도 안보나봄 ㅋㅋ 기독교가 소금이랑 술을 왜뿌리냐?? 걍 할수있는 수단 다하면서 망쳐놓은거지 ㅋㅋㅋㅋ

종교적인 문제일수록 이런 일반화는 자제하셨음 좋겠음. 윗댓처럼 인성 구린 기독교인이었으면 저기서 바로 돗자리 깔고 기도하면서 '땅밟기'하지 엉성한 십자가를 두고 가겠나요. 그리고 소금 뿌리는 건 미신 취급이라 기독교인들이 겁나 싫어하는 행위랍니다..ㅎ;;

사막귀신 ㅋㅋㅋ 새로운 접근법이네

사막신 나부랭이 믿는 사람이었다면 초반에 개판치는데 쟈는 2번째 때 했으니 종교쟁이 아니라는 의견 재미있었음. 결국 종교쟁이가 폭력적ㅇㆍㄴ건부정 안하네

소금도 뿌린거보면 그냥 자기가 알고있는거 다 한거같은데 ㅋㅋㅋ 사회부적응자맞죠?

근데 저러면 미신은 몰라도 법적으론 고소 당할 수 있지 않나? 남의 물건 박살 냈으니

사유지일리는 없으니 어지간한 저런 건 공유지에 세우는건데, 그렇게 세우는 것 자체가 불법이긴 해서…

남의 사유지에 불법으로 지은 고양이 휴게소 만들어 놓은 것도 직접 철거하면 고소당한다는 글 본 것 같아서

불법을 불법으로 해결하면 그저 사적제재인거고 저런거 보이면 신고하고 신경안쓰는게 가장 좋지

공유지에 사유물을 놓는건 불법인데 그걸 사적으로 처리하는건 그 사유물을 훼손하는거라 그것도 불법임. 공유지에 있는 물건을 임의 처분이 가능한건 그 공유지를 소유한 국가에서 고용한 사람들 뿐임

산이면 사유지일수도 있어서 혹시 모름

저 물건이 내 물건이고 이곳은 관리되고 있는 곳이라는 표시가 되어있어야 범죄가 성립될꺼임

종교나 무속이 정신적인 부분이 굉장히 큰 걸 생각하면 굉장히 효과적인 방법으로 대처했다고 보여지기도 함 오히려 '아~찝찝하네'하고 있었으면 그게 마음의 병이 될 가능성이 높지

음.. 본인이 찝찝하면 타 종교 시설을 박살내도 된다는 거네요.. 보통은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편지 쓰고놔두고 기도라도 한번 올려주고 오는게 일반적일텐데요

존나 범죄자적 마인드네

물론 저걸 부순 것이 잘했다는 말은 아님 먼저 덧붙이는걸 빼먹은게 실수네 정신적인 대체법으로서로만 이야기한 것

산에 봉해둔 마신의 분노를 깨우고 말았다

사실 액살이 저거 공무원이 가서 집행해버리면 큰 탈 없다는 얘기도 많더라 왜냐면 나랏일 하는 사람은 어지간한 무속신앙 귀신들보댜 상위 존재이기 때문에…

압도적인 물리력과 공권력 역시 한국이야

급급여율령이란 게 결국 공무집행으로 물러가게 하는 거랑 마찬가지니... 귀신도 공권력에 지배받는 게 맞으니 공무원이 집행하면 탈이 안나는듯

하는짓보면 저짓거리하다 제대로 걸리면 뒤지겠네

정상적인 사람이면 그냥 잊고 살거나 꺼림찍해서 근처엔 얼씬도 안할텐데 굳이 가서 저걸 또 박살내는 인성을 보아하니 액운 맞아서 후회좀 해야할 놈인듯

저러다 실제로 뒤진 사람을 알고 있어서 좀 그렇네...

썰좀

우리 집안 일인데 우리집이 내 할머니 새대까지 산에 가서 무당이 만든 저런 제단에서 약수 떠서 산신령에 기도하는 집안이었음. 무당 집안은 아니고 토속 신앙 같이 제단을 공유 하던 정도였음. 근대 외가쪽 친척 중에 저런거 싫어 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쌓이고 쌓이다 제단 부수는 일이 있었음. 몇달 안되서 건강하시던 분이 피 토하시며 급사 하셨다함. 울 아부이나 어무이 세대는 외가 친인척 안가리고 마을 사람까지 다 알고 계시더라고...엄청 똑똑한 사람이라 다들 기대하면 청년이었는데 20대에 그리 가기엔 아까운 사람이었다고

흐음...... 진짜.. 겠지...?? 근데 실례지만 급사하신 분 의학적으로 사인이 뭐였는지 알아? 흠.....신기하네

일단 그런 일이 있었다는건 진짜임. 급성 간부전 이라 하시네.

액운은 모르겠고 성격 때문에 화 입을 일은 있기는 할 거 같음

남의 것에 저렇게 함부로 대할놈이면 가만히 둬도 편하게는 못살겠네 저사람은

정신 세계는 생각보다 현실에 미치는 영향이 큰거 같다 뭘 하다가 찰라의 순간에 다른 생각하면 실수하거나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거보면

저런거 하라고 허락 안해줄걸요...하지만 맞다이 뜨면 더 깨지는 사람은 기물파손하고 절도 저지른 사람이 더 크게 깨지겠죠

그거랑 저건 별개 . 산주인이 직접 사람고용해서 철거하는거도 법저긍로 유예기간을 좀 줘서 근거를 만들어야 철거 가능한데. 아무 관계도 없는 3자가 통보도 없이 훼손하는건 얄짤없이 불법임

어떤 머저리길래 갑자기 저거 때려부수고 십자가를 만들지

애초에 때려부순게 비추 처먹고 내려가는게 아니라 개념글 가는거부터가

아 종교쪽 사이트인가?

그냥 벙슨짓 하니까 골때려서 베스트 간 거지. 뭐가 종교 사이트;;

그른가? 병1신 짓하면 보통 비추준다고 생각을 해서리

박제한다고 (베스트 가면 수정불가) 추천 주는 경우도 있음 여기도 그렇고 디씨도 그렇구 다른 커뮤는 안해봐서 올라

남에 물건을 왜 처 부수고 ㅈㄹ이지?

ㅋㅋ 토속신에게 십자가가 뭔 소용이람 일반인들도 저게 다 미신이고 말도 안 되는 거 아는데도 왜 안 건들겠음? 혹시라도 진짜면 내가 액운을 집안에 끌고 와서 안 좋은 일이 생길까봐 그런거지… 지가 미신이라고 안 믿으니까 저렇게 부수고 십자가 놓은 거 같은데 ㅋㅋ 막상 집에 우환이 생기고, 자기 몸이 아프면 제일 먼저 무당 찾아갈 거 같음.

액운이 있고없고를 떠나서 일반인은 남이 공들인 물건들을 함부로 때려부수지 않는다고

불법건축물로 인식하더라도 민원을 넣지

저거 공무원들 맨날 용역 동원해서 철거 하는데 천벌 받기는 커넝 정년 퇴임 할때까지 잘먹고 잘삼 천벌이니 액운이니 그거 저런거 불법으로 설치하는 뿅뿅들이 퍼트리는 헛소리임

그 종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