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선물잘못샀다고아들에게혼나는프랑스노인jpg.jpg

Coment +

아버지 정신좀 차리세요!! (휴... 내가 네오나치인걸 들킨건 아니겠지...?)

어디서 찾은거야 ㅋㅋㅋㅋㅋㅋ

나의 투쟁 책은 우리나라도 팔걸?

나의 투쟁이랑 파울 요제프 괴벨스 대중선동의 심리학 우리나라에서도 팜 나도 말잘하고 싶어서 샀는데 별 내용없음

말 잘하고 싶으면 고대 그리스 연설들이 최고임. 미 장군이나 정치가가 아직도 써 먹는 말들이더라

그래서 가입했어요? 안했어요?

Ein Volk, ein Reich, ein Führer!

한 민족, 하나의 왕국, 하나의 지도자!

???: 페탱 원수님께 하사받은 걸 가보로 물려받았단다

Ich mag Frauen mit großen Brüsten!! Bitte laden Sie viele obszöne Bilder hoch!

그럴 거 같았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나치 독일이 군주제 국가는 아니었잖니 일당독재였지 아무튼 북 프로이센으로

??? : 내 손자가 이걸 원하다니…

이거 연출일까 진짜일까 존나웃겼는데

찾아낸게 아니란다. 총통님께 직접 사인도 받은 초판본이야 아니 왜 그런걸 가지고 있

???: 내가 인디아나 존스이기 때문이지.

그거 생각나네 미국에서 노인 : “2차대전 참전유공자 할인이 됩니까?” 직원 : “물론이죠.” 노인 : “당케.”

???:싸인의 기름은 유대인의 피와 프랑수인의 눈물 이에요

설마 본인건 아니겟지?

정작 나의 투쟁은 읽어보면 아무말 대잔치 같은 느낌이라던데

사실 저런 자서전류의 서적 대부분이 읍읍

뮌헨 맥주홀 폭동으로 감옥에 갇혔을때 구술한걸 받아 적은걸 나중에 나치가 다시 안맞는 문법이나 내용을 고쳐서 낸 책.

이게 출판 정지 안먹은 이유도 책 내용이 형편 없어서 임

아니 무슨 유물을 사왔나???ㅋㅋ

할아버지는 마침내 손자와의 공감대를 찾는 듯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