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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들으면 존나웃긴데 어떻게 돌아가는 회사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교수가' < 복선

아니오히려 사장이 잘챙겨주면서 ↗소짓안하면 저렇게해도 돌아간다는뜻아님? ㅋㅋ

정부 세금포탈용 교수는 사장 놀이하능 거고

교수잔어 아마 건축설계 사무소 같은거면 현장관리는 실장이 빡시게 하고 있을꺼고 교수님은 디자인이랑 설계만 할꺼고 글쓴이는 사실상 시다일 확율이 높지 ㅋ

핵심 원천기술을 보유한 회사라면 존재만으로도 돈을 벌 수 있지.

단순 목소리나 문자보다 더 하이테크하게 의견을 전달하는 드론(쪽지배달) 업무 편의성 증진을 위한 매우 값비싼 3D 프린터 (연필꽂이 생산용) 부자가 함께 연주하는 사내 밴드(강제)까지 아들 일 해야하는데 엄청 즐겁게 괴롭히네 ㅋㅋㅋ

어찌보면 되게 유쾌한 회사는 맞긴한데... 음..맞긴한데....

돈은 어캐 벌어오는겨 ㄷㄷㄷㄷㄷ

교수+중소기업이면 기술뱅크회사일가능성이 큼 자녀가 회사관련자격증 몇개 가지고 기술공법 제공하는 식의 운영으로

사장이 쌉능력자라서 기술 팔거나 라이센스로 돈버는 회사인듯?

도대체 무슨 회사얔ㅋㅋ

임금체불만 안되면 좋은회사

저러면서 몇년 동안 월급 인상 동결이면 개 빡칠 건데...

뭐옄ㅋㅋㅋ 화목한 이 회사는 ㅋㅋㅋㅋㅋ 이거 화목맞나 근뎈ㅋㅋㅋㅋㅋ 왤케 뻘하게 웃기냨ㅋㅋㅋㅋ

수익 잘나고, 밴드 관심있으면 좋은 직장일듯

교수가 사장이면 교수가 돈 다 벌어오는군.... 그러면 사무실이세 저런짓하면 ㅇㅈ이지

드론이 왱왱 거리는 거 상상하니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교수님 회사로 실습 나갔다가 교수님이 아무나 부르는 거 아니라더니 개같이 일만 시킴... 그게 첫직장이 돼서 탈주할 때까지 어디 잡혀온 노예처럼 일만함 ㅂㄷㅂㄷ

도대체 일은 언제 하는거냐 ㅋㅋㅋ 근데 교수에다가 사장이기까지 한 거 보면 능력은 있어보이는데 똘끼가 장난이 아니구만 ㅋㅋ

기술뱅크 특허료 받은 목적의 회사면 실장이 일 혼자서 하면됨.

교수가 회사 만들어서 산학 관련 지원금 타먹고, 아들을 채용해서 인건비 타먹고 있다? 뭐 내 편견이길 바랄뿐.

이거는 전국 대학 교수 다 때려잡아야 해서 못건듬 ㅋㅋ

연구실 수준에서도 친인척 채용해서 인건비 타먹는게 종종 걸리는 마당인데 회사면 저럴 가능성이 높을지도...

연구비 횡령 걸린 케이스들 의외로 흔한 케이스라... 사업자 자기명의로 만들고 빼돌리는게 정석 중의 정석이 된지라...

이건 레알 근데 잡으려면 교수 다 때려잡아야하는데 제대로 회사 운영하는 사람하고 아닌 사람 구별하기도 어려움.

싼건 10만원대도 있어 ㅎㅎ 츄라이츄라이

의외로 싸면서 잘뽑히는 모델도 있음. 세팅설정이 좀 귀찮긴하지만..

모기드론 출동!

일단 취미가 사장하고 같으면 저건 바로 양자겸 회사 후계자 된다 특히 비슷한 나이 딸이 있다면 강제 사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