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리스크는약점이있다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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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은 Pa = N·m⁻² 압력이 작으면 작아질수록 커지는데... 그게 분자단위면 어마어마 하게 커지지...

작용점;;;

게임에서는 뽑으면 상대방을 이기게하는 진정한 자비의 유닛

비싸지 못날지 근거리지..

갓식스 ㄷㄷ

박령우도 못살리는거보고텄다싶더라. 저그 군락유닛중 멀쩡한게 살모사밖에안남았어ㅜ

오죽하면 스2에서 별명이 울트라리스크 로우리턴 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

스펙자체는 스플도 붙어서 꽤 괜찮은데 종족별로 상성이 명확해서 가성비가 별로고 덩치만 더럽게커서 같이 운용하는 링링 길막해서 전투도 비효율적으로 쓰이게됨 그래서 최종테크 유닛임에도 불구하고 게임을 끝내는 용도로는 못써먹는 수준이고 극후반 무감타테크 넘어가는 중간단계정도로만 쓰고 버림

스2 게임디자인이 망한게 여기서 나오지. 최종테크의 최종유닛이면 어느정도 상성도 씹어 먹을 정도의 전략적 이점이 존재해야하는데 모든 유닛이 상성에 잡혀먹히도록 만들어서 최종 뽑을 바에야 그보다 가성비 좋은 하위테크 유닛 뽑는게 더 이득으로 만들어버렸음

뭐 테란전에야 똑같이 최종테크 유령이나 토르때문에 쓰기 힘든거라 어느정도 정상참작 여지는 잇는데 토스전은 아에 초중반 테크 점추 멸자때문에 못써먹는거라 더 처참하지 심지어 토스전에서만큼은 그거때문에 너프먹은 가시지옥보다 효율도 떨어지고

돌진이나 이속업이 없음 걍 걸어가다 뒤지는거 이속업은 나중에 줬던가?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네

점막밖 속업은 잇음 근데 그거 해도 구려

스2에선 그래? 스1에선 승리의 진군나팔 격인데...특히 테란전

1도 처음에는 비슷한 소리들었던 거 같은데 어느 순간 목동저그였나 새로운 전략 나오면서 없어서는 안될 유닛이 되었지

최종 테크에 깡 능력치 유닛인데 한국 프로도 못살릴 정도로 약하면 더 단단해 지는 갑각 강화같은 액티브 스킬추가나 몸크고 저그 유닛이니까 이 특징 살려서 몸에 히드라 유닛 하나 수납 가능하게 하고 안에서 공격할수있게 해주는 업그레이드 하나 추가하면 좋지않을까 생각이드네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win4778&logNo=20134932781 다사다난한 돼지코끼리

그거하곤 좀 다른게 울레기 방어력 8 시절에는 최종테크 유닛의 위엄 그대로였음. 그냥 다 쓸고 다닌 수준.... 너프 뒤에 계속 골골거려서 웃음거리된게 문제 ㅡㅡ

오우 쉣 !!!

이게 28추나 받는 게 나는 공감이 안됨.. 막말로 울레기 잡아먹는 게 다른 놈이 잡아먹는게 아니라 전차, 토르, 유령 조합이 잡아먹는 건데 유령토르전차는 최종테크 최종유닛들 조합이거든. 전차가 그나마 테크로는 낮은 편이지. 마치 모든 게임을 끝내버릴 오메가 를 기대하는 것 같지만 나는 계속해서 상성구도에 따라 잡아먹히는 형태가 좋다고 생각함. 끝까지 조합을 강요하고 전략적 선택을 내리게 만드는 거. 요전에 전순점령기를 떠올려보면 좋다고 생각함. 패스트 전순달려서 포촉이고 여왕이고 무시하고 다 조져놓으면서 견제도 전순으로 하고 싸움도 전순으로 하고 대충 전순만 굴리면 되는 게임. 그게 진짜 망한게임이지. 울레기에 대해 욕하는 걸 가져와서 이 논리는 맞지않다고 생각함

최종유닛인데 다른 종족 최종유닛한테 쳐발리는건 말할것도 없이 그 밑 티어 공성전차나 불멸자한테도 발리는건 심각한 문제라고 봄 상성에 상성은 소수의 매니아들이나 좋아하지 일반 유저들은 이상하다 생각할 뿐임 스2 나올때는 아직 전략게임 잘나갈때라 기본 설계 잘했으면 더 오래갔을거임

바이킹 변신모션은 ㄹㅇ 멋있다

약점(땅 울리면서 달려오는 집채만한 괴물한테 쫄지않고 노릴수 있다면)

엥 울트라리스크 까짓 거 스카웃 하나로 한대도 안맞고 10부대도 잡을 수 잇는데오

실례지만 얼마나 걸리시죠?

를 야마토캐논으로 쏘면 죽습니다.

저 바이킹 새기는 울트라가 바로 밑에 있는데 변신을 하네 ㅋㅋ

아! 그게 로망이라곸ㅋㅋㅋㅋ

스타 게임 플레이를 생각해보면 저 파일럿의 자의적인 판단이 아니라 사령관의 명령이었을 듯. 아마 토르라도 뽑는 동안 울트라 속도를 조금이라도 늦추고 싶었나 봐

같이 날아가던 밴시는 뭐한다고 딜 안 하지?

아 ㅋㅋ 변신기동 모르냐고 로망 모르냐고 ㅋㅋ 맛알못 야로 ㅋㅋ

미사일 다 부어서 보급받으러 돌아가는 중 아닐까?

사령관(악튜러스 멩스크) = 진짜임. 저거 코랄이 배경이라

그러면 저 바이킹은 시네마틱에서 거대괴수한테 미사일 다 쏘고 보급 받으러 가다가 기관총 남은 걸로 울트라한테 까불다 당한 거겠네?

사령관: 아 단축키 잘못 눌렀네

그것도 높은 확률로 저지하라는 명령때문일듯

바로 앞에서 방어선 구축하고 있으니 시간이든 뭐든 끌어야하는데 문제는 울레기에겐 간에 기별도 안가는 어그로였음

비행 도중 버튼을 잘못 눌렀다는 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상식적이라면 저 앞에 민간인 대피중이었고, 영웅적인 죽음을 맞이했다는…

애초에 저 장면 다 꿈이잖아. 뭔 장면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다구.

와 지금알았네 ㅋㅋㅋ 밴시는 걍 가던길 가고 바이킹이 맞다이를 깨고있네 ㅋㅋ

저거 배틀크루저 크기나 울트라 크기나 다 설정이랑 안맞는데 걍 연출이니 그러려니 하라는 영상이니까 ㅎㅎ

탑건 보고나니까 저 파일럿새끼짓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사라지질않는다

시즈를 미리 박아두라고

덩치는 저만한데 얼굴이 요만하면 영양보급은 어떻게함...

연비가 좋음 괜히 미래 우주 괴물이것음?

땅에 퍼져 있는 저그 점막이 미네랄이나 가스같은걸 영양소로 바꿔서 공급해준다는 설정임 스2에서는 그걸 이용해 지상 유닛들은 점막 위에서 이속 증가하게 해놓음

일단 크면 ㅈㄴ 강하지. 그냥 커서 질량으로 압살하는게 아니라 그 크기를 유지하기위한 근육, 스태미너, 피부, 골격 때문에 공격해도 피해가 업슴

피통채우는거 생각해보면 1초만에 어린아이만큼의 조직이 재생되는 괴물

"... 몇 개 보병 분대는 칼날을 몇번 휘두르는 것만으로도 순식간에 전멸시킬 수 있다." ― 누가 쓴 건지는 몰라도 진짜 고맙다 새1끼들아 "변종: ..." ― 케리건이 또 새 놈을 만들었다고? "고밀도, 단분자 칼날" ― 그냥 '졸라 크고 날카롭다'라고 하면 됐지 왜 이리 말이 많아? "약점: 머리, 특히 입과 눈" ― 그러니까 지금 저 눈을 노리라는 소리냐 ㅅㅂ? +) 울트라리스크의 배 아랫부분에 화살표 치고 달린 낙서 → 여기가 덜 단단해. 여기 제대로 안 노리면 그대로 끝장이야

울트라의 배를 볼때쯤이면 이미...묵념

고참 해병 : 배를 쏴라 ㅄ들아

슈퍼맨에겐 크립토나이트 라는 약점이 있습니다. 당신이 그것을 구할 수 있다면 활용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그 작전이 실패 했을 시에는 뒷일은 몰?루

사실 있어도 질것같애

만화판에선 대체 저 먼 우주 너머에서 터진 혹성 하나의 파편이 지구에 왜케 많이 왔는지 알 수 없는 수준. 심지어 고운 가루로 만들어서 대기권에 살포까지함.

애당초 머리하고 눈이 약점이 아닌 생명체가 있긴 하냐고 ㅋㅋㅋㅋㅋ

스타 소설보면 베테랑 질릿 하나가 울트라 잡는 장면이 나온다던뎈ㅋㅋㅋㅋㅋㅋ

혼자가 아니라 넷이서 시선 분산시키고 하나가 뛰어올라 머리에 올라타 뇌를 노렸던거 같은데

1에서도 설정집에 있었던것 같음. 베테랑 질럿은 혼자 사냥도 가능하다고...

울트라 혼자잡는 질럿은 달리기로 저그들 따돌리면서 우주에서 보일정도 거리를 8방향으로 가로질러 달릴 수 있는 수준임 ㅋ

??? : 머리를 노리면 확실히 잡는데 미개한 테란은 그걸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