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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일관성 있네. 이중잣대 아닌 게 어디야

??? : 빨갱이새끼가 주는 복지 받을 바에 뒤지고 말지! (진짜 죽을 각오함)

스스로 파멸하는 사람인데 지가 당하니 달라지는 내로남불들 많아서 신념이 있어보여서 코미디네...

어떤사람은 오바마케어가 뭔지도 모르면서 선동당해서 반대하더만

???: 나는 무슨 일이 닥쳐도 내 힘으로 이겨낼 수 있다고!! 보험사: 그런 당신에게 의료비 백만달러 청구^^

근데 짤방으로 돌아다닌건 개그프로그램 풍자였다고 알고있음. 그러나람이 없다는건 아니지만

말이란 언제나 쉽지. 과연 불치의 병 앞에서도 저런소리를 할수 있을지는. 병고와 사고에 시달리면서도 그럴수있을지는 두고 봐야겠다.

내가 본 영상에서는 미국인 하나가 나와서 '오바마 케어가 미국을 망치고 있다.'고 욕 해대다가 옆에서 '너가 지금 받고 있는 그 혜택이 오바마 케어야.'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오 마이 갓... 지져스...'라며 표정 굳었는데... 근성이 없었구만.

신념 있는 ㅂㅅ

요즘은 진화해서 "남들을 죽여서라도 민주당 빨갱이들을 막아야한다"가 되었음

사리분별 못하는 사람을 상남자라고 부르기에는 좀 ㅋㅋㅋ 나치를 위해서 몸바치고 죽으면 상남자인가? 하하하남자다

그렇지 비웃을 만한 남자지

ㅇㄱㄹㅇ

진짜 신기함 미국의 영향을 받은 한국, 일본은 공공 의료보험이 있음 근데 정작 미국은 없음 ㅋㅋ 오바마케어도 공공보험이 아니라 보조 제도임

무슨 양아치 형이 담배 태우면서 몸에 안좋다 니는 피지마라 이러는것도 아니고

한국 의료보험은 미국 때문이 아니라 주변 공산주의 국가들의 무상의료 때문에 체제경쟁의 결과라고 보는게 좋음

사실 유럽국가가 시작했으니 유럽국가보고 한거지 뭐

한국 건강보험도 군사정권 아니면 도입이 가능했을까 싶긴 해 굉장히 돈이 많이 드는 제도라 반대파가 많을 수밖에 없는데 독재정권이면 반대 찍어누르고 시행할 수 있으니..

한일이 미국 영향을 크게 받기는 했는데 모조리 미국을 따라한 건 아니니까. 법 체계도 그렇고 의료제도도 그렇고 영미권보다 유럽대륙 스타일이 낫다 싶은 건 그쪽 방식을 택한 거지.

한국 의료보험은 민주화 된 이후에나 전국민에게 보급됨.

그건 맞는데 500인 이상은 군사정권 때 먼저 도입됐지 단계적으로 전국민 확대된게 1989년이고 그때도 민주화됐어도 군사정권의 후신이었음

일본. 한국 : 미국 보니까 공공보험 하난 있어야겠다. 후발주자의 유리함.

현재의 의료보험의 아버지는 장기려박사라고 보는게 맞을거임 박정희의 의료보험은 당시에 잘사는사람들의 상징 비슷한거엿고 노태우때 전국민의료보험 공약걸었으나 의료보험통합을 노태우가 거부하면서 하다말은게 되버렷고 김대중때 현재의 의료보험의 바탕이 확립됏다고 봄

오히려 일본의 사회보장은 1922년으로 역사가 깊습니다. 영향적 측면으로 보면 반대라고 생각해요.

우리같은건 수정자본주의였나 사회주의?가 섞인 구조일걸

엄밀히 말하면 장기려 박사의 청십자보험은 임의가입 민간보험이라 국가 건강보험과는 큰 관련은 없음 1977년 - 500인 이상 사업장 1989년 - 전국민 확대 2000년 - 건강보험 통합 이렇게만 알아두면 되지 한국의 국민건강보험은

정부의 의료보험이 업그레이드 되가면서 장기려박사를 참고햇다는 썰을봐서

원래는 여러 대통령을 거치며 린든 존슨 시절에 지금 미국 의료보험의 근간인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를 만들었는데 다만 국영화는 하지 못했음. 그걸 닉슨이 비틀어서 민간에 외주 영리화하며 재앙이 일어난 거임. 베트남전으로 존슨 때 달러를 너무 많이 찍어내서 재정이 엉망이 되자 그걸 메꾼다고 닉슨 때 의료민영화에 들어가고 레이건 시절에 이걸 대폭 확대하면서 이후의 의료파국이 닥친 거.

전신에 암이 퍼져서 고통스럽게 죽어갈 때 여전히 같은 생각이신지 한번 다시 물어봤으면 좋겠다

코로나때도 '죽을때까지 백신 반대하더라'는 간호사 인터뷰를 보면...

샷건이 더싸다 샷건 한방이면 고통에서 벗어 날수있는게 남부니까

쟤네들은 고통을 감내하는게 진짜 남자라고 생각해서 당영한게 생각할껄? ㅋㅋㅋ

쟤들은 그걸 생각할 능력조차 안되는 사람이 대다수임...

그래 이빨 보니까 건강보험이 뭔지 모를거같긴 해 뭐? 치아라고? 아냐 짐승은 이빨이라고 해

왜케 해맑어 ㅋㅋㅋㅋㅋㅋㅋ

어 사람 이빨이라고 하면 안되는 거였어요...? 하나 배워갑니다...ㅜㅜ

말로는 목숨도 내놓을 수 있겠지만...

암투병중이면 살인적인 미국의 병원비를 낼 여력이 있다는거잖아 그러니까 하층민들이 뒤지던 말던 상관 없다는거지

악의의 결정체임. 자기가 뭔가 이익을 보거나 행복해지고 싶어하는 게 아니라 최대한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망치는 게 삶의 목적임.

저건 질문을 잘못했네 지금까지 치료에 든 보조금 다 내놔야된다. 그리고 치료 중단하면 암성고통이라고 암 말기에 수반되는 고통이 오지 신마져 저주하는 고통

오바마 케어가 정확히 먼지 모를 거임ㅋㅋㅋㅋ

우리나라도 나라 망해도 북으로 가야할분을 찍겠다는 사람들이 있었다

나에겐 ACA가 있으니 오바마케어 따위 없어도 됨 ㅇㅇ

물론 저런 사람이 미국만 있을거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내로남불만 안하면 뿅뿅은 아니지 민주주의 국가란 누구나 의견을 낼 자유가 있는 나라임 인륜을 저버리는 수준의 의견이 아닌이상 나랑 의견 다르다고 뿅뿅 취급하는건 독재 좋아하는 짱■들이나 하는 소리고

그니까 남한테 직접적인 피해를 준게 아니라면 뭘 하든 상관없이 조리돌림하는게 잘못됐다는거임 나랑 의견이 안맞으면 그런갑다 하라고 욕을 하지 말고 자기가 좋아하는 만화 취존은 그렇게 바라면서 남의 의견 존중은 해주기 싫음?

진짜로 무식한 애들임.....

민주주의 희망편: 지성인들의 미래를 향한 토론. 절망편: 쪽수와 기차화통 자랑대회

현재 저출산 노령화 상태보면 나중에도 국가의료보험이랑 연금이 지금처럼 존재할지 의문임

투표는 무조건 나에게 이득을 주는 사람에게 하는게 맞음 그 사람의 사상이나 옳고 그름까지 고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잘못된 후보는 법이 그 사람의 출마를 막아주게 되어있고 그제서야 다수결의 원칙이 다수의 이익을 보장하는 기능을 하는거죠 이익도 없이 대의를 위해 자신에게 투표해 달라는 정치인은 반드시 걸러야 합니다 저 사람도 자신의 생명을 위해서 오바마에게 투표했어야 맞는거구요

내가 부동산이 많으면 보수당 찍는게 맞는거고 서민이면 진보당 찍는게 맞는 식으로 해야지 선악의 구도로 가면 안되는거죠 ㅎㅎ 보수당 찍었다고 생각없고 미래를 걱정하지 않는 천치라고 생각할게 아니라 저 사람은 많이 가졌구나 이렇게 봐야해요 물론 반대도 마찬가지여야 하구요 정치에는 선악이 없는 겁니다

맞긴한데 저 짤은 본인에게 도움될 선택이 뭔지도 모르니까

현실 - 지금도 가진게 없고 앞으로도 계속 가진게 없는 상태일 놈들이 망상만 해대며 부자 뿅뿅빨아주는곳을 찍는게 대다수다. 애초에 부동산이나 기타재산 많은 부자는 숫자도 적은데 뭐..

일관성있는 멍청이들

신념에 X를 눌러 조의를 표하면 됨... 솔직히 이중잣대보단 낫잖아

그래 죽어라~ 얼른 죽어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