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하던여직원과의야근JPG.jpg

uUe****wNKv(84184)

호감 있는 사람한테는 맨얼굴 잘 안보여주려고 하니까 저게 맞을듯 거의 동성 취급 당한거

6****(40945)

아냐 여자는 웬만하면 호감이 있든 없든 화장지운 맨얼굴 보여주는 거 싫어해 저건 동성 취급이 아니라 무생물 취급한거지

Qd6****t(26326)

사실 직장동료 정도면 최소한의 예의 때문에 BB정도는 바를텐데 ㅋㅋㅋㅋㅋ 찐텐 생얼굴 오픈한거면 진짜 나한테 관심 갖지 말라고 시위한거 같기도 함 ㅋㅋㅋㅋ

rlU****(80964)

상대방도 눈이 있지 그리고 실망할수도 있지만 미워질려는건 어떤 감정의 테크트리일까? 아무튼 베댓처럼 썸타거나 신경쓰이면 맨얼굴 잘 안보여줌 상대방 입장에서 아오안인건 확실

5****(24553)

팩폭쩐다 ㅋㅋㅋ 그리고 뭐 친해진거도 없는거 같은데 뭔 장가가니마니한거야 ㅋㅋ

XhX****CH(55978)

ㄹㅇ 호감정도는 있을 수 있는데 장가 갈 수 있겠다고 친구들한테까지 얘기는 뭐하러ㅋㅋㅋㅋ

CBU****KE(21672)

짝사랑가지고 지 친구들한테 장가드립이나 쳐 싸지르는거보면 인성 수준이 보인다 보여

OCo****Ecs(45237)

이성이 아니라 동성간에도 친한거 아니면 겉모습에 신경 ㅆ는데 이성간인데도 저런거보면 아예 의식하지도 않는 무생물 취급이었나보다 ㅋㅋㅋㅋ

gaZ****(76741)

친구들한테 장가지랄 한거보면 한 40대쯤 된 틀딱이 젊은 여직원한테 혼자 사랑했다 X년아 하는거같은데.

Oml****O8(87120)

호감이 있고 아니고 떠나서 화장을 계속 하고 있으면 피부에 자극이 된다고 해야하나. 저녁까지 하고 있으면 가렵거나 따겁거나 그런증상이 있을수도 있음

M****(38638)

진짜 맨얼굴 보여준거면...걍 인간 비슷하게 생긴 넘으로 취급하는게 분명함

LgS****5umt(20576)

우리회사에도 있었지 30대중반 모쏠 이었는데 매일가던 식당에 직원아가씨가 직원이 아닌 며느리인걸 알더니 한달 동안 다른데서 먹던데 ㅋㅋㅋ 술먹을때 엄청실망했다고 ㅋㅋㅋㅋ 2년동안 별의별 상상다했다는건데 ㅋㅋㅋ

2r****(35031)

글 자체도 역겹고 여자가 화장지웠을때 맨얼굴도 저렇게 적응못할 정도면 여자 근처에도 못가본듯

mR3****Kuf(50722)

화장지워도 이쁜애들만 만나서 모르겠다 지금 와이프도 눈썹만그리고 입술살짝바름 화장지워도 이쁜애들은 이쁨요 그냥 저글에 여자가 화장빨인거지 ㅋㅋ

gsh****(14305)

근데 댓글에 죽은깨 는 어디에 있는 거야? 본문에 찾아봐도 죽은깨 는 없는데

WPC****(36888)

쌩얼하면 온갖 잡티 다 드러나는게 정상이지 화장한 이쁜 얼굴이 화장지워도 그대로면 봉급쟁이하면서 야근하고 있겠음? 미모갖고 할 수 있는 다른 일 하지 남자가 모솔인가... 아니면 여자를 오래 안사귀어본건가...

sQS****(87805)

피부좋은건 애기들때나 그렇고 성인되서 직장다니고 스트레스 받으면 피부에 확 나타나는데 뭔 여자도 안만나봤나ㅋ

a****(74951)

참나 왜 저럴까? 아니 여직원이나 알바가 잘해주면 그걸로 혼자 상상하면서 좋아하나? 이런 생각가지고 들이대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 알바나 같은 직원이나 다 일로 만나니 서로 기분 안상하게 대해주는걸 그걸 착각하고 바보들인가? 난 볼때마다 한대 때리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