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치다걸린일본패밀리마트40증량이벤트.jpg

S8u****M(16964)

식품특성상 적당한 +@를 목표로 하는게 좋긴한데 80%는........ 대충 좋은데 조금 너무 한듯짤

r0C****R(62974)

저 블로그 글 올린거 라오진 리뷰하는 그 사람이지? 저사람 패밀리마트 되게 좋아하더라...

1****(18242)

그런건 아니고... 그냥 점심을 구내식당이나 근처 식당에서 많이들 먹으니까 도시락 시장 자체가 어느정도 한계가 있음, 그러니 저런 프로모션도 할 이유가 없는거 옛날보다 많이 커졌을 뿐이고

q****(28836)

일본도 안 해도 잘 팔려 구내식당 등등이 상대가 아니라 같은 편도들과의 경쟁이 목적임

6****(38209)

그나마 튀김은 바로 먹어야해서 덜했는데 과자같은 포장제품은 그야말로 사재기 수준으로 보기가 힘들었어 ㅋㅋㅋㅋ

kYy****vd(29505)

일본에서는 편의점이 사실상 직장인들의 점심을 책임지고 있고 경쟁도 빡세니까

i3****(55093)

한국 식품업계 종사 경험자입니다. 식품 판매시, 표기되어있는 중량보다 적게 되면 꽤나 큰 클레임이 오게 됩니다. 식품 특성상 완제품이더라도 최종 출하시 무게가 크게 차이가 나기에 그래서 실제 제품 중량보다는 적게 표기해서 포장지를 기획하고 판매 나가고 있습니다.

Q2e****EY(14239)

어쩐지....내가 살찐건 내탓이 아니고 한국 식품업계의 고질적인 문제였구만...휴.... 내가 봐준다.

ACd****i(26808)

원래 여유잇게 넣는것도 잇고 실제로 식품공장 작업해보면 편차가 꽤 큼. 특히 사람이 수작업하는 경우는 온전히 작업자 감에 맡겨야하는 부분도 잇어서 편차가 나는게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잇음

zW3****q(15623)

미국이었으면 39% 증량된 걸로 측정되는 순간 소송걸린다고 넉넉히 주는게 현명하지

j****(43196)

대충 백종원이 손님한테 많이 주는 건 문제없으니 적게 주는 걸 조심하라고 하는 짤

7uk****(21418)

고기집에서 저울로 무게 재니까 많이 주면 남기니까 했던 식당이 기억나네

GuW****Yh(60128)

저정도면 원래 광고를 50프로로 하려햇다가 한품목이 우린 40프로가 최대치임 ㅇㅇ 해서 그럼 40프로 증량한다하자 하고 만거같은데

NJG****3Qb(76389)

???: 우리는 패밀리마트가 아니고요 샌드위치 속 내용물을 증량 한다고는 안했습니다.[당당]

r****(55547)

로손: 최초라는 허울 빼곤 아무것도 없는 세븐일레븐 따위가 어딜 경쟁을 자처하느냐! 일본에서 편의점이란 로손과 패밀리마트를 뜻하는 것이다!

GPt****ipq(39198)

과자 : 이정도 더 담아볼까? 치킨 : 이정도 더 붙여서 튀겨볼까? 치킨 남반 : 조절하기 귀찮네... 2개 분량 한 번에 넣자 이런 느낌이네요 ㅋㅋㅋ

eSv****dzDl(74877)

한국은 가격을 올리거나 기존 가격에서 중량을 줄이거나 예)80g 을 70g 으로 줄임 실질적으로 가격 올린 효과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