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염때문에꼬추땐썰JP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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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 두번 걸렸는데 졷같은점은 이게 모쏠아다새끼인 내가 걸린게 왜 걸렸는지 비뇨기과가서 5,6만원 하는 무슨 검사 따로 받아서 나중에 결과 보니까 누군가 성매매업소 같은거 간 다음에 감염된 손으로 만진 손잡이나 물건 등으로 간접감염됐을거라더라... 씨1발 아다인것도 서러운데..오줌쌀때마다 요도에서 불 같은 느낌과 따끔함이 느껴지고 잔뇨감이 심함 가장 무서운 점은 전립선염 한번 걸린 사람은 요도내 잔존균에 의해 재발이 쉽다는 것

나도 전립선염으로 병원갔었는데 너무 안빼면 염증생긴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처방 내준게 일주일에 1회 이상 사정하기....;;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감염된 손으로 만진 손잡이나 물건,....? 아니 그럼 너도 손도 안씻고 바로 고추 만진거라는거? 그냥 니 얘기지 그거?

그말은 밖에 돌아다니고 손도 안씻고 집에서 호잇호잇을?!

아니 처음걸린다음에 재발된거지 뭔 개소리야.. 저거 걸렸을때 공공기관 청소부 일하던때니까 아마 화장실같은곳에서 일하는도중에 볼일보고 그러다가 나한테도 옮겨진거겠지

그 그니까... 화장실 청소를 한 손을 안씻고 만졌단 거지...?

활동내역 보니까 어그로같으니 더 답변 안하고 이제 차단한다 화장실 청소중이니까 오줌싼다음 손씻을수있지

개무섭네

원래 성향이 있었는데 뒤늦게 발현된 케이스..........

자각을 못하고 평생 사는 경우는 있어도 어느날 갑자기 정체성이 바뀌진 않지 저사람은 그냥 태어날 때부터 정신이 여자였던거임

아니무슨;;

저렇게 해서 인생이 행복하고 만족이 되면 별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닌 경우가 많은거 같아서 좀 안타까운거 같음

그래도 부모가 어떻게든 아껴주려고 하는 걸 보니 좀 나은 것 같기도...

일단 호르몬으로 강제로 바꾸고 몸을 수술해서 바꾸는거라 후유증이라던가 환경의 적응면에서 못버티고 가시는분이 많다고 하던게 참..

아직 사회적 시선이 트렌스젠더 여성을 여성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아무래도 어려움을 많이 겪기 마련이죠.

6년동안 호르몬제 복용하고 돈모으고 수술하는게 말이 쉽지 부작용이랑 고통이 말도 아닌데 진심이 아녔으면 못 버텼을듯...

저게 그 전립선 딸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흰강아지만 있는줄알았는데 시바도 있네ㅋㅋㅋㅋ

그냥 치질걸려도 눈에 떴을거 같은데??

그냥 그걸 계기로 늦게 깨달은거지... 전립선 검사 좀 받았다고 그런 성향 아예 없는 애가 꼬추 떼버리고 싶어진다는 건 말이 안 됨

후천적 트랜스젠더는 불가능함 그냥 자각을 못한 사례

아니.. 좀 이상한데?

전립선염이 심해져서 뭐가 잘 안됐꾸나 했는데 뭔 720도 턴을 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주작같은 부분이 애매하게 보이는디....

호르몬약은 정신과에서 진료후 처방을 받고 약으로만 해결이 안되기 때문에 주사도 맞아야함. 한달에 한번인가? 성전환수술도 국내에서 잘하는데가 4000정도일텐데 5500모아서 굳이 외국가서 수술 했는데 가슴을 안했다는게 이해안됨. 가슴수술 그깟거 얼마나 한다고

요즘은 국내도 합법임?? 2000년도까진 불법이라 해외(주로 태국)가서 했다던데...

데포 주당 1번임

전립선염으로 직접 병원에 가보니 인터넷 이야기가 대부분 구라 라는걸 알게 됨

개인 차이도 있겠지만 약간 불쾌감만 들지 아프거나 한거 없었음. 간호사 못 들어오고 의사가 함

아직도 트랜스젠더하면 대학에서 젠더라고 말해야하는데 트랜스포머라고 말했던게 생각난다..

개소리임 비뇨기과에서 일한다 전립선염은 보통 40대 이후부터오고 장갑끼고 손으로 마사지함 기구안씀 마사지해서 쾌감느낀사람 한번도 본적없고 전립선크기 확인을위해 직장초음파를 하는데 그 굵기가 엄지발가락보다 크고 길이가 50cm라 많이 아파함 작성자는 그냥 바텀게이인데 병원에 책임전가하는거야

뭔 초음파기계길래 50cm나되? 나도 초음파실에서 조금 있었는데 그런거 없던데 길어야 20cm될까말까.. 그리고 엄지발가락보다 굴고 길이가 50cm인걸 다 집어넣는다고?

전립선염은 전립선비대증과 성병균으로 인해생김 위처럼 마사지가필요한건 비대증이 있는거고 친구분이 간건 염증약먹고 염증주사맞았을거임

당연히 다안들어감 들어가는건 많아야 5cm~10cm 유게다운 과장이 들어가서 손잡이길이까지가 50cm 보통 통증을 느끼는건 괄약근을 많이아파함 하얀부분에 콘돔씌우고 초음파젤리바르고 집어넣음

그니까 저거 뭐 손잡이까지 길어야 20cm인데 50cm이라니 뭐 동물용을 사람한테 쓰나했네

빌드업이 이상한대

구라같은데? 나도 건강검진에서 항체 이상인거같다고 비뇨기과가서 전립선 검사했지만 담당의 혼자만 입실했고 검사도구도 커봐야 성인남성 엄지정도밖에 안됐는데?

좀 짠하면서도, 부모님이 존경스럽기도 하네. 前.아들 성정체성을 인정해준거잖아.

아들이라 부르려다 딸이라 불러주는 장면 넘 감동적이다...

왜 하필 3번을 고르는데...

이 경우엔 3번을 고르게 된게 아니라 3번인 사람이 자신이 그쪽 성향인지 몰랐는데, 알게되서 그쪽으로 간거지. 솔직히 1,2,3 전부 비슷한거임. 얼마나 받아들이냐의 차이로 보임.

전립선이 저렇게 바로 쾌감 느낄 수 없을텐데 인터넷에서 본 전립선 내용들을 토대로 적절히 버무려낸 소설 같음

구라

딱봐도 주작인데 ㅋㅋ 그냥 웃고넘기셈 다들 ㅋㅋ

어 저글 검색해서 작성자보니 유게이에 진짜 성전환 사람 맞는거같은데ㄷㄷㄷ

내가 주섬주섬 들은 이야기론 성전환 수술이 그렇게 생각보다 쉽게 되지 않는걸로 암. 최종적으로 치료법이 성전환 말곤 없다라는 판단이 서야 의사가 질병코드로 등록을 해주고, 제아무리 불법의 온상으로 유명한 동남아라고 해도 성전환 수술은 한국인일 경우 한국에서 처방받은 해당질병코드가 없다면 병원에서 수술 안해주는거로 암. 그리고 수술 전에도 의사가 몇 번 확인하고 생각할 시간을 주기도 한다고 알고 있음. 왜냐면 돌이킬 수 없는 수술이기 때문. 저렇게 쉽게쉽게 되는거 아님.

반전없는거에 놀랐고 생각보다 부모님들이 깨있는 사람이아 더 놀랬고 마지막에 딸이라 불러주는거보고 부모님 사랑에 세번놀랬다

부모님한테 잘하자. ㅜ

저건 여성성이 있어서잖아 그냥 쾌감만 원했다면 게이가 되든 넣어줄 여자를 찾든 하지 않았을까

본인이 행복하다면 뭐....

치질검사한다고 밀어넣는디 '오곡'소리가 절로 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