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사과, 상금 나눠줬다가 부정청탁 혐의로 피소 상황.jpg

장성규 부정청탁 피소

장성규 사과

장성규 사과

장성규 사과

인센 500나온거 라디오 본인 스탭들한테 나눠줬다가 고소당함....ㅎㄷㄷㄷ

*9721)

저런 금품수수 행위 자체를 막으려고 만든 법이니까

*8969)

의도는 좋았으나 불법이다 그런건가 사과문 깔끔하시네 역시...

*4729)

돈을 뿌리는 건 문제가 안되는데 그 돈을 준 사람들이 문제가 되는 사람들이잔아 . . .

*7915)

저런 금품수수 행위 자체를 막으려고 만든 법이니까

*8789)

현금을 뿌렸잖아

*7268)

안타까운데 걸리나봄 좀 문제가 있긴 함 저거 법이름에 붙은 사람도 자기이름 붙은거 싫어할걸

*4456)

ㅇㅇ 식사도 고급으로 가서 금액 쎼지면 걸림

*5466)

돈 받은건 강제로 자기가 꽁꽁 싸매고있게 해놔야지, 나눠주는걸 허용하면 그게 관습이 됨 ㅋㅋ 누구누구는 인센으로 뭐 뿌리던데~ 하는 식으로

*5295)

뭐 본문에 나오는 예시가 안좋은 마음으로 그랬을거같진 않은데 그래도 규칙은 지킬수밖에 없지

*8068)

엉

*5610)

떡검들이야 술쳐먹고 계집 뿅뿅는게 일이니까 그래서 사이비 단체도 그렇고 빅토리 뭐시기한테 랄부 붙잡히면 힘을 못쓰잖아 ㅋㅋ

*4950)

실제 장성규씨가 물품을 뿌리고 댓가를 바랄 위치는 아닐듯함. 굳이 돈을.....진짜 댓가를 바란다면 20만원은 택두 없겠지 오히려. 근데 그건 추정이고 장성규씨의 주장이긴 한데. 이걸 봐주면 실제 댓가성을 바라고 준사람의 변명꺼리가 생겨버리게 되니까 안되지.

*3984)

현금은 안되지... 의도치 않았더라도 대가성으로 보이니까

*4378)

언론인과 사립대학교 교직원을 포괄하게 되었다. ... 아 김영란법 걸리는구나

*1023)

법에 의해 언론사는 방송사업자와 그 임직원을 포함함

*9153)

안타깝다. 분명 본인은 서로 노력한 결과라 생각하고 나눈걸텐데 ㅋㅋㅋ ㅠㅠ

*1331)

바로 밑인데ㅠ

*3720)

돈을 뿌리는 건 문제가 안되는데 그 돈을 준 사람들이 문제가 되는 사람들이잔아 . . .

*9700)

식당에서 쏘는것도 제한있지 않던가?

*9463)

알았으면 그럼 안되지. 그건 진짜 맥이는건데

*8274)

아니 그래도 된다는게 아니고 장성규가 모르는 상태가 아니었다고... 돈을 마다하시는 피디님께 부정청탁이면 라디오 하차하겠다고 말하는부분에서 장성규는 이미 알고 있었음에도 감사를 표하고 싶었던거잖아.

*9032)

편집자가 뿅뿅이라

*8589)

라디오에 유튜브 이야기는 왜함

*7440)

그냥 척수반사적으로 튀어나오는 애들이 있음

*3029)

혐오하고 깔거리가 필요해서 들어왔는데 딱히 껀덕지가 없으니까 장작거리 지피는거지 뭐

*8700)

사실 몇몇 취재기자들 말고는 실제로는 영상직종 혹은 음향쪽에 일하는 직업군이라고 봐야하는 경우가 더 크니까요. 아마 본인도 프리랜서 (아나운서->연예인)가 되고나니 방송국이란 계통에 대한 원론적 감각이 조금 무감각해진 듯 싶네요.^^

*6877)

그래도 혼자서만 잘해서 인센을 타는게 아니라 스태프들 덕분이란걸 알기에 나누려 했을거 같은데 참 법이라는게 기계적이어야 하지만 기계적일때 아쉬울때가 있어

*6930)

한국인의 정 이라는 가치를 허용해버리는 순간 '학생이 선생님께 선물 드리는 정' '고위 공무원에게 잘 부탁드린다는 성의 표시' 등등 상당히 많은 부분이 허용되어야 할 수 있음

*2141)

밥한끼가 제일 좋았을듯

*9684)

식사도 일정 금액 넘어가면 걸림

*6027)

회식이 그나마 나을텐데 이시국이라 회식도 못하네

*2435)

음...법으로 보면 이게 악용될 요지가 있다보니 이렇게 판단이 된건가..? 법정같은데서 정상참작?으로 안될려나?

*2770)

사과문 깔끔하네

*5362)

이거 이후로 관심 끊었음

*3746)

나도 깔끔하게 손절함. 너무 티나는데 사과도 없어.

*8442)

근데 이거 참작해주려나..

*6930)

그래도 나름 아나운서 출신인데 저걸 몰랐다는게 좀 안타깝네...;; 굳이 거절하는걸 꾸역꾸역 넣었다가 다시 돌려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