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원 사과, 이휘재 부부 층간소음 이슈.jpg

문정원 사과, 이휘재 부부 층간소음

문정원 사과, 이휘재 부부 층간소음

이휘재 부부 층간소음

이휘재 부부 층간소음

이휘재 부부 층간소음

이휘재 부부 층간소음

*8381)

애들이 좀 뛰는구만 하고 들어왔는데 시박 사진보니깐 미쳤구만 집에서 스포츠 하고 있네

*3852)

이웃을 민감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사과문으로 느껴지는데 저만 그런가요 ㅋㅋ

*4379)

그냥 뛰는 수준이 아닌데??애비라는 게 저렇게 같이 날뛰면 어쩌라는 거야

*4985)

층간소음 매트 하나 깔아서 해결 안됨 시달리는 사람중 한명으로써 매일 내안의 흑룡 잠재우느라 화딱지가 남

*3551)

한번 비호감은 영원한 비호감

*1349)

집안에서 스포츠를 한다고?? 저건 경찰불러야됨 증거자료로 사진도있고 좋네

*7544)

방송 컨텐츠 대운동회를 하고 있네

*5998)

아랫층 진심 살인 충동 들겠다

*4238)

층간 소음 당하는 입장에선 정말 돌아버림

*4589)

이웃을 민감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사과문으로 느껴지는데 저만 그런가요 ㅋㅋ

*7387)

난 할만큼 했는데 뭐가 그리 난리냐..로 보일수도 있겠네요.. 저기서 애비란 거랑 같이 뛰어다니는 것만 아니면 모르겠는데 저래놓고 통제가 안된다고 하니 참..

*1684)

사과문 이상하게 맥이는거 같은데 나만 그리 느낀게 아니구나

*2376)

재력도있을텐데 단독으로 가지 층간소음유발자 남자 쌍둥이도 있는데 왜 저기로갔지...

*3270)

역시 이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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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마음을 키우게 자유롭게 하는건 좋은데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감도 가르치자.

*1422)

밖에서 할 것이지 왜 안에서 저러고 있음?

*8667)

18.. 이제 이희재 인성은 믿고 거른다.

*5188)

건물 구조 핑계... 아니 공동주택에서 뛰어노는 거 자체가 문제라니까? 점프하고 쾅쾅 뛰어대는데 소리가 안나는 곳이 대체 어디 있어??

*9637)

내가 아랫집이면 우퍼 설치하고 정희라 매들리 존1나틀었다 씨.발

*9202)

매트 안깐다 = 망치로 머리 두들기는거 같음 매트 깐다 = 하이바 쓰고 망치로 두들기는거 같음

*8568)

경규형님이 싫어할만했네요;; 이휘재몰카피해자인지알았더니 인성을 보셨던것같음

*5851)

방송에 나오는 것만봐도 장난아니던데. 당연히 단독주택일줄 알았는데 아래층에 다른 가구가 산다니 ㄷㄷ

*9320)

돈도 많으신 양반이 그냥 독채서 사시지..... 층간소음으로 고통받은 기억이 있어서 좀 많이 이기적으로 보이네요.. 저렇게 뛰면 어떤 집 에서든 울릴텐데 ..

*6004)

나도 할만큼 했다 아들 둘이나 키우는데 니들이 이해해라

*5861)

상상+에서 정형돈한테 대놓고 *큐 날릴때부터...뭐 인성은 이미 다 드러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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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문

*6219)

주변 이웃들이 보살이네

*9074)

ㅁㅊ 저 ㅈㄹ할꺼면 전원주택으로 가라 뭐하러 아파트에 살아???

*4272)

이만한 비호감 캐릭터도 없지...

*1786)

층간소음 당해본 사람은 진짜 살인충동 일어남 참고있는 이웃한테 감사하길

*2930)

단독주택도 아니고 공동주택에서 저 짓을?? 정말 이제껏 이정도까지 참으신 분들이 대단하신 것 같네요. 답안나오는 집의 모범답안

*8411)

돈 더벌려고 저러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