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재판, 이틀전 뒤늦게 제출한 반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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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가 시켰나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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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가 시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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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게 해결 되려면 아주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죠. 판사 당사자와 그 일가족에게 복수 하면 됩니다. 현재 이나라는 공직자들에 대한 복수 자체가 없어요. 그러니 아무리 피해자가 수천명, 수백명 나와도 겁을 안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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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즘 판결보면 것도 아니라고 보는게 뒤에 누가 있는가? 얼마나 큰 힘이 있어서 본인이 이득을 누릴수있는가? 그게 판결의 기준이라고 보이더군요. 암만 죄가 있고 혐의가 확실해도 결론은 지 멋대로 만들어낼수가 있는 최고의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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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왜 시키나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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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게 해결 되려면 아주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죠. 판사 당사자와 그 일가족에게 복수 하면 됩니다. 현재 이나라는 공직자들에 대한 복수 자체가 없어요. 그러니 아무리 피해자가 수천명, 수백명 나와도 겁을 안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