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경고했던청년몰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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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가보니까 상권 약한 지역에 청년몰 하나 만들고 있던데 어떻게 되려나..

호호호

조언은 듣기 싫고, 명성은 이용하고 싶고.. 애초에 장사하면 안되는 마인드

어휴 븅딱들

꾸준히 열심히 하기보단 물들어올때 후딱 노저어서 한탕 해먹고 빠지려는 느낌이었네.

방송타고 가게 팔아서 해외여행간 양반들도있지않나

저기도 권리금있나? 있으면 진짜 한탕해먹기 좋은건데 ㅎㅎ

근황이 1년전이네

일단 접근성 개판, 특색까지 없는데 가격까지 주변 가게보다 비싸거나 그대로다!? ㅅㅂ 여길 왜 가?

거기다 초보인게 세일즈 포인트라고 하면 그냥 적선해달라는거 ㅋㅋ

청년이랍시고 신규자영업자라 기존 점포랑 맛경쟁력도 딸리면서 가격까지 똑같으면 굳이 2,3층까지 찾아올라갈 이유도없지

애초에 시장에 식당을 연거 자체가 어찌 보면 ㄹㅇ 자1살골이지... 한식 : 한자리서 손맛으로 동네장사 한 베테랑 할매 맛집이 꽉 틀어 잡고 있음. 치킨 : 어ㅡ이 닭강정 사가라 5천원이다. 옆에 옛날 통닭 한마리는 6천원이지 횟집 : 광어 한접시 1.5원에 드쉴? 디저트 : 이것은 인간 사료라는 것이다. 그람 수로 달아 팔지 고깃집 : 정육식당이라고 아십니까? 노하우를 갖고 베트남 음식이나 특이한 해외음식으로 특별화를 꾀했어도 버티기 힘든 동네서 경쟁을 하려니 버틸리가...

요즘엔 국제결혼으로온 동남아 여성들도 장사해서 딱히 해외음식이라고 특별화도아님 ㅋㅋㅋ

하긴 요즘엔 동남아랑 동유럽 사람들도 늘어서 은근 ㄹㅇ 현지스타일의 쉬슬릭이나 쌀국수 집이 많지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1층 닭강정 돌아다녀서 싼데 찾으면 1박스 8천원 9천원도 있을텐데 치킨 14000원... 뭐 치킨이랑 강정이랑 다르긴 하다만

애초에 자기들이 장사하는 곳의 임대료가 싼 이유를 지원받아서 싸다고 생각할게 아니라 원래 상권이 구려서 싸다고 생각했어야 하는데, 뭐 어차피 상권 분석할 능력이 됐으면 저렇게 장사하진 않았겠지...

울동네 시장 치킨 7000원 임

창업이 너무 쉬우니깐 문제지 아무 준비도 안되어있는 사람들한테 대출해주고 가게 열수있게 자격도 주고 택시기사 처럼 10년은 가게에서 전운적으로 일한 사람에게만 가게를 열수있는 자격이 부여된다면 어느정도 해결가능하지

이건 직장인은 창업하지 말란 소리 아님?

한국 가계부채가 증가하는 이 시점에서 정말 신고제로 하든 허가제로 하든 어느정도의 제한이 필요해 보임. 아니면 자영업을 안해도 될 정도로 노동환경이 좋아지던가.

유게이 10명중에 9명은 10~20년후에 회사 짤리면 어차피 자영업 해야하는데 다 폐지줍고 다닐일 있냐

넌 사무실에서 일하던 유게가 혼밥만들어 먹던 실력으로 한끼 만원에 파는게 맛있을것 같아? 직장없는 놈이 실력도 능력도 검증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출만 왕창받아가지고 도박이나 다름 없는 창업을 한다고? 그것도 젊은 혈기도 아니고 늙고 병들어서? 뭐 인구감소 정책으로 ■■방법 고안한건가

현실적으로 무리임, 국내 시장 상황에서 자영업 비중이 절대 적은 것도 아니고. 본인이 아이템 기똥 찬 거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10년 전문 근무하고 매장 차릴 때 쯤엔 시장 니즈가 바뀌어있을 거임. 설사 좋은 사업 아이템이나 아이디어가 있어도 개인은 개업에 10년 리미트가 제약이 있지만, 대기업은 규제도 안 걸게 분명함. 아이디어를 팔던지, 10년 존버해서 이게 될 지, 말지 도박을 해야 함. 절대 개인이 살아 남을 수 없는 상권이 형성 됨. 혹은 10년 전문인을 대리인으로 내세워 사업 내놓고 뒤에서 판을 벌리는 기형적인 생태계도 나올 게 분명함. 모든 것을 대기업을 걸치는 식이 되든가, 온갖 편법이 더 난무하든가 시장 경졔의 기형적 구조는 그런 식으로 바뀔 수가 없음. 오히려 더 기형을 만들었으면 만들지.

아니 잘리면 자기가 하던 일 바탕으로 하던가 서비스 산업을 해야지 왜 식당을 할려고 그래

그러면 청년들 기회 박탈하는 탁상행정 소리 나옴

창업하려면 식당에서 알바부터 경험해 봐야 한다고 생각함.

결국 결론은 노동환경 개선임. 한국의 학업이든 저출산이든, 심지어 자영업생태계마저 지금의 노동문제를 해결하면 일정부분 해소가 될거라 봄. 문제는 그걸 바꾸는게 쉬웠다면 진작에 했을 거라는 거지.

진짜 규제 겁나 좋아하네 ㅋㅋㅋ

대기업 금융횡포와 문어발식 상권개입은 이스라엘식 재벌개혁방식으로 해결이 가능함 단지 국회와 그걸 국민들이 지지해야지

아니 대비 누가 하지 말랬나 근데 왜 생전 해본 적도 없는 요식업을 아무런 공부도 연구도 노력도 안해놓고 돈만 대출 해다가 끌고와선 자영업자 다 죽는다 ㅇㅈㄹ 하냐고 물에서 살고 싶으면 최소한 수영 하는 법은 배워야지 산소통 없다고 나 죽네 하는 꼴이지

해도 되는데 아무런 경험 없이 열어놓고 그놈의 소상공인 죽는다 이소리만 안했으면 좋겠음 도와달라고 해서 가보면 진짜 답도 없는데 말도 안들어쳐먹는 ㅅㅋ들이 너무 많음 그리고 그런 ㅅㅋ들 공통점이 지 바뀔 생각은 안하고 정부만 욕함(특정 정당x 매번 그 당시 정권이었음)

니가 쓰고 있는 제로콜라 언제 급성장했다고 생각하냐 계보건기구(WHO)가 2016년 가당 음료에 설탕세 부과를 권장한 이래로 노르웨이, 많은 국가들이 설탕세 도입을 시도했으며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니가 사용하는 제로콜라 같은 무설탕 음료시장파이가 커지기 시작했다 규제는 시장이 옥매이기만 하는게 아니야 새로운 시장창출도 한다

이스라엘식 재벌개혁방식으로 대기업 조지고, 개인 창업 10년 창업 제한 걸면 시장 참 잘 돌아가겠네 ㅋㅋㅋㅋㅋ 무분별한 창업을 막을라면 전문 교육이 필요한 것도 사실인데, 창업 말고는 개인이 뭔가를 할 수 없는 시장 구조를 노동 환경 개선으로 창업 외에 뭔가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해줘야지 개인의 창업 퀄리티가 븅신이니까 다 대가리 깨버리고 대기업 니들도 시장에서 횡포 부릴꺼니까 너도 대가리 대라고 하고 ㅋㅋㅋ 자기 논리가 이상하다는 건 생각 안하고 다 대가리 깰 생각만 하네 ㅋㅋㅋ 자유 시장 경제 시대에 내부 시장 규제 빡빡하게 걸면 누가 그 나라랑 돈 장사할까?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범하는거니 위헌 아님?

카카오 같이 문어발시도하면 당연히 대가리 깨야지 단순하게 생각한건 글만 읽고 그대로 도입할 생각한 네가 문제 아니냐 우리가 미국 헌법을 그대로 가져와서 복붙했어? 보고 배우고 우리식으로 만들었지 현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걸 인식하고 있으면서 새로운 시도와 이미 해결한 제도가 있으면 아느한쪽이 대가리 깨지더라 3명중 2명이라도 살리는 쪽으로 가야지 지금 같은 현 상황은 무분별한 창업자는 늘어가는데 망해서 ■■하는 창업자도 늘어가는 상황이니 그걸 막을수있는 방법을 찾야지 개인으 선택에 모든걸 맞길꺼면 미국식 시장 개방식으로 가던가 살놈만 살고 죽을놈 빨리 죽게

기사 자격증 자유 침해인가 특정 자격증 있는 사람 뽑는 기업들은 직업 선택 자유를 침범한건가

기사자격증 필요한 직종은 대부분 타인의 생명과 연관된 작업을 하니까 필요한거 아님? 요식업은 그런게 아니자나

왜 아니야 요식업 잘못 하면 사람죽어 너 그 사람이 주방조리기구나 식재료 관리 제대로 안하면 교차감염으로 인한 알레르기 문제나 식중독 같은 위험이 있어 음식조리가 자기가 해서 먹을때 문제가 없는거지 남에게 팔때는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함

궤변인거 같은데 그런 논리면 사무직도 잘못하면 사람죽음 사무용 커터칼이나 펜이나 연필같은 사무용품, 전기 쓰는기구 관리 제대로 안하면 합선이나 화재 위험이 있어서 집에서 자기가 전기 사용하는 제품 쓸때 문제가 없는거지 타인의 사업장에서 쓸때는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고 해도 말이 되는거자나 요식업에 필요한건 보건증이랑 위생법관련해서 준수하라고 이미 시행되고 있는거지 애초에 식재료가 복어처럼 맹독성 식재료를 다루는 경우에는 자격증 같은거 필요하자나.

무분별 창업을 막을 방법을 찾으시겠다며 먼저 10년 전문 근무자 창업 제한 걸어야 시장 상황이 비정상 인 걸 막을 수 있는 방법으로 해결 될 거라고 말도 안되는 극단적 규제 같은 헛소리 걸어 놓고 글만 읽고 그대로 도입 할 생각할 거라는 내가 문제라고? ㅋㅋㅋㅋㅋㅋ 에휴 그냥 니 말이 맞다고 우기고 싶으면 그래라 ㅋㅋㅋㅋ 뭘 더 말 할 가치도 없네. 10년 규제가 사람을 살리는 길이라고? ㅋㅋㅋㅋ 기가 막히는 논리에 불알 탁 치고 갑니다.

개인이 구매해서 사용하는것과 개인이 불특정 다수에게 판매 하는건 규제가 다르지 사무직이 사용하는 기구는 개인또는 업무용적으로 사용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용도고 전기 제품 사용도 이미 판매자들은 안전기준이라는 기준에 맞는 규제안에서 자격있는 사람들이 설계한걸 판매하는 거지 잘만한게 현 요식업은 보건증과 관련 법규준수라는데 법을 제대로 교육이나 받는지 모르겠다 대출로 목숨까지 걸고 한다는 요식업 창업자들이 얼마나 요식업에 대해 잘알고 억단위 대출까지 받으면서 얊팍한 지식과 실력으라 고객들에게 판매를 하는건지 식자재마다 안전한 관리 방법과 유통기한이 있는데 얼마나 알고 지키고 그걸 고객들에게 팔고 있을까 곰팡이 핀 부분만 도려내고 팔아도 괜찮겠지 그런 생각으로 2세도 안되는 아기들이 먹을 음식을 만들고 있는건 아닌지 그게 얼마나 위험한지 알고나 있나 모르겠다. 요식업은 생각 이상으로 다양한 전문지식과 능력을 요구하는 창업의 길인데 달랑 보건증이랑 관련법규준수 안내만 있으면 할수있으니 그로 인해 발생할수있는 안전 사기를 모를수밖에

그 불알 내가 핥아주마

현실적으로 10년은 씹에바아니냐

ㅋㅋㅋ 논리도 븅신, 어그로도 븅신. 에휴 ㅋㅋㅋ 이런 놈한테 댓글 다느니 차단이나 박아야지.

ㄹㅇ 창업 10년은 창업 자본금 만드려고 10년 일하는거지 그리고 요즘 프랜차이즈들은 다수가 공장 납품에 철저한 분업이라 10년이고 일해봤자 별다른거 배우지도 못함

교육을 대충 받는거고 단속을 대충하는거지 안전교육 내용 자체는 존나 자세하게 하는데 진짜 아무것도 모르나봄 위생교육에서 이미 다 교육하는걸 무슨 아니마니 이러고 자빠졌네. 도로 신호위반 하는 인간들이 파란불 빨간불이 뭔지 몰라서 안지키는줄 아나봄?

직업의 자유라는 헌법 위반으로 그걸 규제하는 모든 법률은 위헌 소지가 매우매우 높아보이는데.

창업은 쉬워야 되는게 맞음. 그래야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바로 활용할수있으니까. 창업이 쉽다고 자영업이 쉽다고 생각하는 ㅄ들이 문제지. 창업이 쉬운건 문제가 아님. 반대로 10년간 전문적으로 일한 사람들만 가게를 열수있으면 다시 도제시스템 부활해서 월급 80만원주고 하루 12시간 부려 먹는다. 그리고 아이디어 가지고 있어서 그거 시도하면 대박날수있는사람이 10년 허송세월하다가 외국에서 먼저 나오면?

애초에 요식업은 장사하려면 허가증 받아야되고 그거때문에 공부해야되. 그걸 알고도 지 맘대로 하고싶다고 안 지켜서 문제지 걍 ㅄ 들이 ㅄ짓하다가 망하는건데 그것 때문에 정상인까지 다 막는게 더 큰 문제 아니냐? 저것만봐도 전문가 말 해도 지 맘대로 한거라 망한거지. 저때 백종원 말 듣고 오 그렇군 하고 고쳤으면 어땠을지 모르지. 진짜로 10년규제를 저런거 막으려고 한다고 하면 농담아니라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불태우는 격

아니 10년 준비하다가 은퇴할 나이 되겠다...무슨 요리왕 비룡 특급 요리사 준비함? 2~3년정도면 모르겠는데 10년은 너무 갔지

어차피 능력 없으면 알아서 도태될텐데 굳이 미리 막을 필요가 있나? 네 말은 사짜직업 가진사람들 선민의식 쩌니까 강제로 n년간 최저임금 받으면서 알바해봐야 한다~ 소리랑 똑같은건데? 왜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함? 어차피 이렇게 말해줘도 이해못할거 뻔하니까 차단박는다.

저기서 권리금 받고 팔아서 튄 버거집 년놈들 1승이네

임대료가 적은 만큼 가격도 낮게 받아 경쟁력을 높여야 했는데 임대료 낮춘 걸 고스란히 이익으로 돌리려 했으니..

집근처에 청년치킨 생겨서 한마리 11000원에 장사 잘하다가 점점 문 여는 날 오락가락하더니 갑자기 간판 바꾸고 한두달도 안되서 접었더라

위치가 구리다고 해도 방송을 몇주간 타서 기회가 있었던건데 결말이 안좋네

ㅂㅅ

임대료가 싸면 그만큼 음식에 투자해도 모자랐음. 왜냐고? 저기 가본 사람은 알거임 저기 엘레베이터도 없고 대전에서도 가장 후비진곳에 있음 원래 교통자체가 근처 시장에서 일하던 아저씨/아주머니들 점식 칼국수 먹으러 돌아다니는 그 거리에서 초밥/돈까스/치킨 이렇게 팔고있는거임 근데 가격도 시중과 똑같은 데 맛도 차별성 없다? 뭘로 어필할거임 점심 장사도 못하고 젊은 사람들도 갈생각 없는 데

대전이 아무리 재미가 없다해도 맛집 아는 사람은 알아서 잘먹고 프렌차이즈 즐비한 도시인 데 거기서 저런 차별성 없는 가게 가능성 1도 없었다고 본다. 어디 시골촌구석에서 해도 될까말까 였을 상태

ㄹㅇ 대전이 노잼이라는 것도 밤에 즐길거리가 부족하다는 거지 밥먹을데 없는 동네가 아니지 더군다니 ㄹㅇ 맛집 많고

ㄹㅇㅋㅋ 빵부터 맛있는동네인데

자기 브랜드 만들어서 잘 나가는중 백대표와 콜라보도 하고

막걸리 집만 살아남은듯

백종원 고향 예천에 양조장 투자받아서 세우고 나름 하꼬방에서 지역 막걸리로성장중

개인적으로는 먹어보니 진짜 별로던데 신기하네

꺼어어어억

입지도 안좋고 애초에 시에서 돈부어서 어거지로 만든 상권인데 백종원버프있을때 한탕하고 튀는게 더 맞는걸지도

어차피 롱런하기 힘든 한철장사라고 생각했던거겠지 한탕마인드

막걸리 먹으려고 출장나간김에 한번 가봤었는데 그땐 방송 여파 있어서 그런지 사람들 좀 있었는데 결국은 망했구만

지원을 해주는 건 첫 창업인 만큼 모자라는 퀄리티를 보조하기 위해 가격 경쟁력이라도 챙겨주려는 거지 차액 만큼 돈을 더 벌라는 소리가 아니다. 같은 값이면 모든 게 미숙할 첫 창업집을 왜 가. 10년 장사 1층 맛집이나 검증된 대기업 프랜차이즈를 가지...

막말로 군대로 치면 이등병들이 행보관 말 무시한수준 아닌가

막걸리집은 저기서 빠져나온게 잘한 선택인듯 주변 상권 분위기 절대 무시못함 청년몰처럼 주변이 다 저모양이면 잘하던 사람들도 같이 물들기 딱좋지

이마트에도 팔던데 맛은 괜찮더라. 솔직히 생탁같은 거 마시느니 이거 마시지.

7000원 돈 주고 막걸리 마실 바엔 문경바람오크 40도 마시는게 뒤끝도 깨끗하고 좋을 듯.

증류주랑 양조주인데 비교대상이 잘못되지 않음?? 그리고 문경바람 오크 먹느니 추사 먹겠다

맛만 좋으면 막걸리 비싸도 난 사먹음

복순도가도 마셔봤는데 차라리 송막 같은 탄산 적고 안 단 막걸리가 더 입맛에 맞는 듯.

백종원말대로 디게 기벼운느낌임

재내들은 한철장사로 손님 적게 받아서 편하게 돈벌려고 하는데 왜 가격내리라고 계속 말해서 짜증났을듯

평소 댕기는 생활반경에 딱 저런 양상으로 망한 국수집이 있었는데 그 집 생각나서 웃기네

모가지잡고 숲을 보여주려고 기를 쓰는데도 기어코 눈깔만 움직여서 바닥만 노려보는 머저리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계 임대로 15만 ㅋㅋㅋㅋ 거기에 유명인솔루션 까지 ㅋㅋㅋ ? 개넘들 ㅋㅋㅋㅋㅋ 근데 싹다 저건 한통속되서 가격 안내린듯

난 월 나가는 고정비만 750인데 흐규흐규..

임대료 15만원이면 그냥 주말 하루만 잘 팔아도 한달 걱정 없지 안봐도 어떻게 장사했을지 눈에 보이네

망한 것과 폐업은 엄밀히 따지면 다른 의미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