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벌어지고있는대하축제의실태jp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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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안면도 대하 1키로샀는데 너무커서 무섭더라 1키로 15미정도 됐던거같은데 겁나비쌌음

배스킨라빈스 가면 매번 듣는 말이네

베라가 더주는거는 너그러운편인데 덜주는건 1g인가 5g인가 모자라면 뭐 무슨 사유서를 쓴다던가 감봉이랬던가 그랬음

소비자 입장에선 더 주니 좋긴한데 덜 준다고 감봉은 너무하네

그 먹어봤으면 알텐데 뜰때 마지막에 무슨 저울같은데 올리러가는게 그 무게 기록이 본사인가 해당 점포 컴퓨터로 인입된다고함. 각 상품별 최소 용량(하프갤런은 1200g) 안넘기면 빨간색 화면 뜨고있다고 함.

남당항이라고 나오네. 충남 홍성

일본은 다른가보더라 일본사는 모 유튜버가 한국으로 치면 패밀리 사이즈인거 이벤트한다고 샀는데 정량에 70%정도였나밖에 안들어있어서 벙쪄함 ㅋㅋㅋㅋ

아니 일본이 한국보다 더 창렬한걸...그것도 먹을걸로 ㅋㅋㅋ

우리집근처 베라는 1g도 용납안하고 떼서 버리던데…부럽.

베라가 정량으로 준다고? 지금까지 가본 곳은 전부 정량이면 몇십그램씩 더 퍼줬는데...

무게 재보고 아주 조금 떼서 버리는 거 보고 슬프더라.ㅠㅠ

대학축제로 보고왔는데 대하축제였네 새우 맛있겠다 옴뇸뇸

나도 그렇게 보고 요즘은 대학 축제 때 세우파나 하고 있었음.

나도 대학 축제로 보고 들어왔는데.. 보니깐 대하 였음ㅋㅋㅋ

헐벗은 대학생 눈나들 보러 왔는데...

저걸로 맞으면 아프겠다

한두번 먹어본 사람들은 대하라고 해도 다 흰다리새우인줄 알긴 하지..

바이럴...이 아니야?

아니 뭔가 안맞아서 고발하는걸 기대하고 봤더니 ㅋㅋㅋ 잘하고 있자나

저기는 관리를 하는지 이전부터 양 속이는 짓거리 안하는 곳이긴 했음 축제 이름달고 사기치는 곳은 아니라 괜찮더라

축제 그랬는데 바가지 안씌우면 그건 진짜 괜찮은거지.

소래포구는 어떤지 궁금하네

난 저 소금구이는 찌는거랑 별 차이가 안나는거 같아서 좀 별로 그냥 석쇠에 불 닿게 굽는게 좋음.

소금구이 먹고싶당

남당항이네 저기는 좋았던 적이 없어서 근처 백사장쪽으로 가는게 나은듯

잔넨 미담이었습니다~

평소에 속이는것만 보다가 반대로 후한인심을 보니 참 좋구만!

ㅋㅋㅋ아 대하가 저렇게 무식하게 큰놈이엿낰ㅋㅋㅋ?

그렇더라고....부모님이 음식장사하셔서 봣는데 진짜 대하는 저정도더라고 ㅋㅋㅋㅋ

클수록 비싸긴한데.. 진자 블랙타이거같은놈들은 랍스터 만한놈도있어서 환경이나 사는곳에따라 다 다른거같음

않이 대하가 아니라 흰다리 새우라구요 ㅋㅋㅋㅋ

참을 수 없다. 오늘 저녁은 비록 저기서 먹는 새우맛엔 못 미치겠지만, 아무튼 새우다.

빨간부랄이 자신있게 권해드립니다. 새우도 익으면 빨갛습니다.

좀 비싼 새우깡 블랙

7-8월에는 씨알이 작고 10월 넘어가면 어지간하면 씨알 굵은것들만 남음.. 그리고 솔직히 좀 업자들한테 불만인게 생산자한테 사갈때는 물값 다쳐받으면서 소비자한텐 그거 안해줌

활다리 새우라는 용어 좋아보인다 대하라고 속이는것보단 대하보다 싼 흰다리새우를 쓰지만 싱싱함이 그걸 커버쳐줄 수 있으니 선택하기 좋아보여

맛있겠다

시작 : 대체 또 얼마나 양심을 팔아먹은 경우가 나오길래 인트로부터 불안해 끝 : 진정 더러운 것은 내가 아니였을까.... 사람을 믿지 못하는 나란 새끼.....

후천적 알러지가 원망스럽다ㅠ

몸컨디션 안좋아서 일시적인 거일수 있어요 저도 갑자기 생겼다가 1년후에 없어졌음

대하 진짜 존나크네...

(모 아이스크림):정량보다 113g 더 담아드렸습니다~

뭐에요 왜 정직해요????

예전에 숭어였나 빙어축제 해외에서 들고오던거 코로나 때문에 들통났던거 생각나네ㅋㅋ

축제달고 가격을 좀 올린건 맞긴 한데 사기 치진 않음 ㅋㅋㅋ 명절때 새우먹었는데 올해양식 새우가 딴때보다 확실히 크더라 존맛탱

젠장 저렇게 정직하게 장사하다니! 구매해서 혼내주자!

아니 편집을 무슨 고발프로그램처럼 해놨어ㅋㅋㅋㅋㅋㅋ

고발 프로그램 맞지 정량 안 지키고 더 많이 주고 주최측과 다른 양심적 표기 하고 이런 건 고발해서 널리널리 알려야 하는 게 맞지

괘씸해서 돈쭐내야 함 나는 시간 없어서 못 가지만 다른 사람들이 가서 돈쭐내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음

왜 양심적이죠! 그래서 어디죠!

3일 휴가 냈는데 놀러나 가볼까ㅋㅋ 콧바람도 쐴겸

저런 갑각류들은 껍질까기가 너무 힘들어서 먹기가 힘든게 아쉽..

귀찮아서 껍질째로 씹어먹음ㅋㅋ

새우는 까기 귀찮다고 껍질채 씹어먹는 사람도 많긴 함.

맛에 비하면 그런 수고쯤은 감당할 수 있어. 게에게도 수고는 하지만 좀 힘들어.

뭐지 왠일로 정확하게 하지

저거 라면 사리 넣고 3-4마리 넣어 끓이면 개꿀맛인데

대하 크기가 아주 드라마틱해!

입질의 추억님 뒤로 이름 보인다.

이거보니 흰다리새우라도 튀김 해먹고 싶네.. 근처에 전부 냉동 튀겨파는곳밖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