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할머니들과다르지않았던영국여왕jp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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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이 80 쯤이고 엘리자베스가 90넘음

찰스3세도 칠십대 중반인걸로 아는데 아들뻘이긴 하지...

조카이모뻘

엘리자베스 2세 26년생, 조 바이든 42년생 조카뻘임

조선시대면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바이든만한 아들이 있었겠군

???: 아아... 그립읍니다, 빅토리아 여왕님

식민지의 무지렁이가 가소롭구나. 레드코트를 투입하겠다!

"독립 안 시켜주면 밥 안 먹을거야!" "이 자식 그런 잔인한 협박을!"

이제 바이든은 아가 아니야... 어른이야... 아가가 더렵해졌어...

전세계 어딜 가나 할머니는 다 똑같고만 ㅋㅋㅋㅋㅋ

영국 수장이 미국 대통령한테 차를 계속 줬다는게 우리는 보스턴을 잊지 않았다는 의미일지돜ㅋㅋ

그 스웨덴인가 스위스엿나 손님 밥 안주는 거기빼고는 다 똑같을듯ㅋㅋㅋ

우리는 보스턴 앞바다를 빨갛게 물들이고 독립을 선포하겠소!!

바이든의 엄마뻘이라니…ㅋㅋㅋㅋㅋ

국적과 신분을 다 벗어던지고 동년배 송해옹을 맞이하셨어도 푸짐하게 대접 하셨겠지?

여왕 : 조지~ 왜케 마른거니? 찰스 : 어머니 이 사람은 미국 사람이에요! 여왕 : 얘 찰스야 조지를 모르는 거니?

오바마는 거이 증손자 뻘 인가

여왕 : 윌리엄. 뭐하고 있는거니? 윌리엄 : 아, 할머니. 이번에 게임기 구입했는데 그거 하고 있었어요. 여왕 : 참 재밋어보이는구나. 할미도 한번 해보자. 결국 윌리엄은 여왕에게 새로 산 게임기를 바치게 되었는데, 그 게임기는 다름 아닌 닌텐도 위였고 해당 게임은 위 스포츠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