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가낭만넘치는이유jp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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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반도 저런 고민 안함... 신경 자체를 안쓰니까,...

역시 정우성 비주얼 미쳤네ㅎㄷㄷ

20대 술집여자가 좋아하는건 니가 아니라 니 돈이야....

44세

잠깐,유부남이잖아!

조명도 아래서 쏘는데다 저 각도로 찍어도 잘 생겼어. 말이 안돼.

40대지만 얼굴이 정우성이면 가능. 근데 그런 사람이면 저런 고민 안 함. 평생을 사람들이 진짜로 자기 좋다고 따라다녔으니 그게 일상이었을테니까....

아하! 이건 로망이 아니라 노망이에요!

바 사장님인가? 유튜브에서 어르신들 와서 여성바텐더 대리가는데 얼마냐고 물어보면 화난다고 했던 영상이 생각난다

궃은 비 내리는 날에~

20살 차이나는데 사귀고싶으면 가서 60대 할머니한테 대쉬해 시벌

할머니는 무슨 죄냐.

저건 낭만이 넘치는 게 아니고, 벌써부터 노망이 난거...;;;

실장 정도면 좋아하지(₩₩₩) 소중한 고객임($$$)

정우성급이면 고민을 하고 있는게 아니고 바로 사귀자고 했겠지......

그래그래, 행동으로 옮기지 말고 상상으로만 끝난다면 그거까진 봐줄께요

와 요즘 학원버스에는 AI도 있구나

바순이 어장에 정신놓는 수준이면 깊게 안 사귀는편 이 좋지 그것도 40대가 그러면

이게 한 번 꽂히면 답이 없다던데. 진짜 40대 나이대가 막차지 더 어리면 이런 것도 안하지 싶음.

진짜 정상이면 이미 저나이 되기전에 결혼했고ㅡ아직도 저렇다는건 머릿속에 젊은여자 건들생각 가득하다는거지

저건 낭만이 아니라 걍 지랄병 난거 같은데

저런 중년들은 대부분이 십대 이십대때 연애 경험 없는 인간들이더라. 대충 그때 놀아본 아재들은 대충 알아요. 괜히 지가 어느정도 사회적 지위도 되고 돈도 좀 쓰니까 좀 신경써주는 건데 그걸 몰라.

저 앞 100미터쯤에 어떤 여자가 지나갔다 아 나보고 부끄러워서 얼른 도망가는 게 귀엽다 아 이놈의 인기란

술집종업원들은 업무일뿐인데 진심인줄알고 두근두근 하다가 가정박살난 사례는 조선시대 심지어 그 이전부터 계속 있던 일이지

꼴깝떠는 늙은이네

40대 무시하지 마라! 80년대 태어나서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고 기회도 없었고 꿈도 박살난 새대다.

시마과장 시대에나 먹힐까 말까한 얘기를 21세기에도 찾고 앉아있으니 환장하지 ㅋ

낭만이 아니라, 그냥 실장이 철이 없는거 아니냐?

오래전부터 통용되는 격언 착각은 자유

와 진짜 추하다.. 난 저렇게 늙지 말자 항상 다짐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