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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서 중요한건 무조건 메일로 받던가 제대로 증거를 남겨놔야함

갑이 저쪽이면 메일 주고받는거도 어려움 그냥 통녹해야댐

중요한건 메일이나 발주서 받겠다고 하면 바빠죽겠는데 그거 어케하냐고 전화로 하자고 해버림 ㄷㄷ

메일이나 문자로 해달라고 요청할수 있는건 나랑 동급이거나 내 아래일때 가능한거니까요. 윗사람 상대로는 통화녹음 말고는 방법이 없음

아직 한국 업무 문화가 존나게 후진적이라는 의미지 난 싸움날거 같으면 참조에 윗사람 다 걸어서 확인메일 보내버림 우리 통화 이렇게 했고 그 내용 이메일로 전달드립니다 하고

보내기만 해도 됨 업무메일은 안본놈 잘못임 참조에 부서 사람 거는거 잊지 말고

상대가 씹더라도 일단 보내야됨 그래야 내가 이걸 소명했었다고 증거라도 남기지

무조건 이래야함 이게 정답임

이게 후진적인데 니가 통화한 내용이 니 상상이 더해졌는데 이렇게 통화한거 맞음 이러면 니가 갑이면 저새키 갑질하네 소리나올거고 을이면 뭐지 이새키 소리 나올텐대

그래서 정리해서 확인 메일 보냄.. 님.. 저랑 이런이런 통화 하셨구요, 이렇게 진행 하는걸로, 이야기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메일에 수식 확인 옵션 달아서, 메일 발송.. 아주 많이 귀찮지만 이렇게 안하면 가끔 독박 쓸수도 있어서, 그런데 진짜 아주 그지 같은 넘들은 그렇게 메일 보내면 발뺌함..... 그럼 구두로 변경하거나 지시한 사항 안하면 됨.. 사실 이렇게 일하면 회사에서 독한놈 소리 듣지만 어쩔수 없음...

통화녹음기능은 진짜 직장인들의 필수 기능이야

아이폰에서 갤럭시 온 후 통화녹음 때메 못돌아감. 이거 이해 못하는 사람 많던데, 직장 생활해보면 이해 바로감.

괜히 안드진영 생명줄 소리듣겠어 ㅋㅋ

통녹금지법안 발의됐다는 기사 나왔는데 기사에서도 아마 통과 안 될 거라고 할 정도...

법 바꾼대? 녹음할때 대화 내역에 녹음 당사자가 있으면 상대 동의 안구해도 상관 없었는데

그걸 바꾼데 통화녹음한다고 고지하고 상대방이 동의해야 가능 안하고 그냥 녹음하면 불법으로 처벌한다고

그그실이 일어날수도 있으니 눈 부릅뜨고 지켜봐야됨. 여야를 떠나서 불법 저지르는 놈들이 딱 좋아할만한 법이라서

녹음을 증거로 걸렸던분이 동의없으면 녹음 못 하게 하는 법 발의했대

처벌이 너무 뇌절이라 통과 안될 가능성 높음

이번에 통녹때문에 고역치른애들이 뭉쳐서 발의한 그 법안 말하는건가 ㅋㅋ

구글 다이얼러(안드 기본 통화앱)은 통녹설정하면 상대방에게 무조건 알려줌. 갤럭시쪽은 삼성 통화앱이라서 그런거 없이 녹음 해버림.

ㅇㅇ 당사자끼리 전화할때 당신과의 통화내용을 녹음해도 될까요? 네 그러세요. 하지않은 녹음본 불법. 증거로 채택못됨하게 만드는 법임. 국회의원들 전화로 맨날 갑질하다 요즘 계속 녹음본 터지니까 답답해서 그런 법 올리는듯.

분이라고 하는건 너무하다.. 개 쓰레기라고 하자

통녹 금지법 이번에 나온거 잘 모르나 본데 통화 녹음 자체가 안되는건 아님 다만 전화중에 상대방에게 통화녹음을 하고 있음을 공지해야함ㅋㅋ 그 상대방이 거부하면서 전화 끊는거 아니면 아무런 법적 문제가 안됨

영업 아니라고 해도 직장인들은 ㄹㅇ 필수

ㄹㅇ 필수임... 같은 회사 안에서도, 급하게 전화 하다 보면 누가 무슨 얘기했는지 서로 헷갈릴때도 도움되고, 발주할때도 잘잘못 따지기 전에 내가 제대로 발주했나? 확인할때도 필수고... 물론 잘잘못을 따지는 영역으로 가면 진짜 생명줄이다 싶을때도 많고...

업무용폰은 꼭 통녹해야됌 특히 영업직

저런것뿐만 아니라 사소한 시비가 쌓여서 터지는 개인적인 경우에도 매우 용인하게 쓰임...

업무때 진짜 쓰잘때기 없는 것도 다시 물어본다 라고 생각했던 신입들은 잘 기억해두세요 저게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게 아니라 책임소재를 너에게 독박씌우겠다고 물어보는 약관이고 거기서 ‘네 그거 맞아요’ 하는 순간 어떤 일이 벌어지든 님이 책임 다 지게 될수도 있어요

..흠;

그래서 신입들중 싹수가 보이는 사람들에게는(2회이상 되묻는 등) 'FM방법 알려주신대로 하시고, 하다가 모르는게 있으면 바로바로 보고하세요.' 하고 멘트 쳐야함. 이건 보고되지않은 짓거리를 하는순간 너가 독박쓰라는 약관이고 멘트 잘못치면 사수책임이 되는 심각한 사안이죠.

폰 갤럭시 쓰고 아이패드 사서 쓰니 만족스러움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다 문서화 해놓을거 아니면 무조건 통화녹음 해놔야됨 ㄹㅇ

일할 때 전화로 합의 같은거 많이 하는 직업이면 진짜 필수임.

근데 우리나란 아직 상대동의없이 개인적으로 녹음해도 법에 안걸리나 보네 애플이 못하는게 미국은 저게 불법이라 그런데 결국 증거가 잇어도 응~그거 불법이라 조삼모사 가불기 걸리던데

한국은 본인이 참여한 자리의 녹음은 합법이니까?

그래서 그거 불법화 한다고 발의했던데 어림도 없지

내가 아는 선에서 따로 법이 안바뀌었으면, 녹음한 사람이 대화에 참여한 경우면 상대 동의 없어도 됨

내 목소리도 함께 녹음됨 합법인걸로 암

불법 녹음으로 처벌 받더라도 그거랑 별개로 법적 증거로는 사용 가능하댕

미국에서 불법인게 아니라 애플이 있는 주에서 불법이라서 안넣는다고 함. 미국은 주마다 법도 다른 나라니

미국은 주마다 불법인곳도 잇고 아닌곳도 잇어서 걍 안넣엇다는 카더라를 봄

법적 증거로 인정받으려면 통화내용을 녹음하고 있다는 고지를 하고 상대방의 동의 후에 녹음된 것만 가능한걸로 알고 있음

미국도 합법인 주가 압도적으로 더 많음

지금은 당사자끼리는 OK, 제3자는 불법이었을걸

미국도 10개주인가? 정도만 동의없으면 불법일걸? 나머지 주는 아니고

직장인들은 통녹이 필수임.. 어쩔수없음... 처리속도는 빨라야하는데... 그걸 가능하게 하는건 당사자랑 통화밖에 없으니까...

일하다 보면 나이 있으신 분들이랑도 거래할 때가 있고 그런분들은 항상 통화로 하시니까 통녹 없으면 안됌 ㅋㅋ 특히 말 바꾸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ㅋㅋ

정떡쟁이들도 10년 차단 먹어야 하는데 ㅠㅜ

일단 메일이 제일 좋고 그거 안되면 통녹. 영업까진 아니지만 메일이 근거자료가 되기 제일 편함

손님이랑 통화할때도 통화할때랑 와서 말할때랑 말바꿔서 말하는 손님도 있고 그래서 무조건 녹음 하는 편임. 보통은 이런걸로 일이 터지거나 하진 않는데, 진짜 어쩌다가 터지는게 큰 건수가 터지는 경우가 많아서 그전까진 녹음이 필요가 있나? 싶었다가 이게 녹음이 필수긴 하구나 싶더라

입 싹 씻는 거 극혐이네

일할때 말 바뀌는거 비일비재한 일이라 통화녹음 기능이 진짜 중요함 불리하다 싶으면 말 바뀌는 넘들 널렸음

통화녹음은 사람 대 사람으로 일 하는 사람이면 무조건 있어야 해 나를 지켜주는 마지막 무기 같은거임

직장인 아니여도 통화녹음은 필수임 암보험이 몇번씩이나 필요해서 가입하는거겠어 그 1번이 중요하니까 가입하는거지... 살면서 필요한일이 1번만있어도 해둘만함

실천중이야..... ㅎㅎ 든든함

아이폰x 때까지는 통화녹음 때문에 계속 폰 두개 썼는데 이게 뭔 뻘짓인가 싶어서 그냥 갤럭시만 쓰고있음..

통녹은 업무 아니여도 써야한다

메일 달라 그러면 절대 안 주는 사람들 있지. 증거 안남기는데 목숨 건거 같은 경우가 많아서 통녹없던 시절에는 어떻게 일했나 싶음.

그럴때는 메일을 안주면 안되는 상황으로 만들어버리거나, 당사자 윗사람 참조 걸어서 함뜨자고 막고라 시전 해는 방법을 주로 썻죠..

나도 전에 억울하게 당할뻔해서 통화녹음한거 들려줬더니 상사가 그걸 왜 녹음하냐고 오히려 나한테 뭐라하길래 어이털림

?? : @@씨 왜 그런걸 녹음하세요? 나 : 이럴때를 대비해서요.

굳이 직장인 아니라도 어디 알바생이어도 급여관련해선 통녹 필수임 특히나 알바하는데 사장이 돈 띄어먹을 관상이다 싶으면 통녹+카톡내역으로 급여관련으로 잘 냄겨놔라 그래야 딴소리 못한다 아직 통녹 불법 아니기 때문에 지금은 통녹해도 상관없고 발의중 단계라 아직 법제화 된거 아님

난 아직까지 업무상으로 쓸 일은 없었는데 회비빔밥이랑 꼬막비빔밥 포장주문했는데 엄청 비싼 해물탕 주면서 돈 달라고 하더라 난 이거 안시켰다고했더니 비웃으면서 나보고 잘못했다고 돈 내놓으라고 버럭했음 통화녹음 보편화되기전에 어플 깔아서 쓰고있었는데 그자리에서 녹음 재생해주니까 바로 태도 돌변하더니 죄송하대 고척동에 있는 해산물 비빔밥집이었음

궁금한데 그거 그냥 넘어가셨어요? 더 크게 버럭하고 소리지르고 난장피워도 할말 없을거같은데 ㅋㅋ

쭈꾸리라 그럴 배짱 업서요...

그럴땐 조용조용히 공짜로 안주면 민사소송 걸겠다고 하시면 되요.

나도 억울하게 모함당한적 몇번 있는데 녹음 덕분에 살았음

그건 구글 정책상 외국 시장 한정이고 한국에서는 그거 씹고 계속 낸다함

직장생활하면 필수임 있고 없고의 차이가 엄청남 따로 메모할 필요도 없음

아이폰은 폰에서 지원 안해서 통녹이 안되지 아이폰에서 어쩔 수 없이 녹음하려면 녹음기능 달린 헤드셋 같은걸 따로 써야함

난 통녹 시작하게 된게 저런 거래처 보다는 업무 지시를 전화로 하는 직장 상사 때문이었음 쉽새끼가 지가 시켜놓고 지가 언제 시켰냐고 오리발 내밀때마다 녹취된거 이어폰 연결해서 들려주고 그랬어 아아 그랬네 내가 지시했었네~~ 사과는 안함

이거 맞음..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 때문에 무조건 필요함

난 무조건 통화로 지시하는거 안 듣고 그거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주세요 라고 함 진짜 지만 귀찮다고 전화로 고치라는 씹시키들 참 많음 거기서 또 자기만 편하게 일하겠다고 옆에 팩스가 있는데도 휴대폰사진으로 찍어서 던지는 놈들까지

휴대폰사진찍어 던지는 놈들은 진짜 싹다 죽여야한다.

자기가 잘못한걸.....인정한다는 건가요? 부럽다...

전 전화로 시키길레 10개 시키면 8개만 해가는걸 4달 하니까 메일로 보내시더라구요...

저거 근데 책임지면 어케 되는거냐? 개인 사비로 지급해야함?

회사 내규에 따라 다름. 직원의 업무상 과실로 잡히는데 내부 적인 징계는 회사마다 다르고. 공통적으로 사측은 직원에게 과실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 할 수는 있는데, 근로자는 노동법으로 어느정도 쉴드 받기는 함(그래봐야 법적 근거가 굉장히 추상적임). 일반적인 주의의무를 벗어나는 업무 과실인지, 평소 근무태도는 어땟는지 등등.. 고의성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사측에서 싸바싸바 가능하기도 함.

그래서 사측에서 작정하고 ㅈ되게 해주겠다고 하면, 손배청구 재판 결과야 어찌됬든 3심 까지 두고두고 괴롭힐수 있긴 함.

끔찍하다 저런일당하면 어휴

직장인은 상사 지시사항 통화로 오는 일도 많으니 녹음 필수임;;

ㅇㄱㄹㅇ 간단한거면 상관없는데 좀 길거나 복잡하면 몇 번 다시 들어야함;

+ 갑작스러운 인사부 면담이라던가, 타부서 상사와의 독대자리라던가... 시부럴...평범한 중소기업인데 먼놈의 워게임판이여.

업체 사이에서도 문제지만 사내 유관부서 간에서도 질 나쁜 ㅅㄲ들 때문에라던가 개인적인 계약건 진행할 때 무조건 통녹 해야됨

차 구입했을 때 영맨이 서비스 가지고 장난질 치는 거 통녹으로 막은 적 있음.. 진짜 공적이든 사적이든 비지니스는 다 녹음 떄리고 봄.

나도 가격 협의하는데 2주 전에 전화상으로 상대방이 살짝 흘린 정보가 있어서 그거 토대로 밀어붙여서 우리 쪽이 원하는 대로 됨 ㅎ 자기 머리가 알파고가 아닌 이상에 통녹은 신이 만든 기능임

지가 수정요청도 안하고서는 (아니면 해놓고서는 수정한걸 잊어먹고 전에껄로 안했냐고 ㅈㄹ) 왜 수정 안했냐고 ㅈㄹ 하길래 당시 보냈던걸 PDF로 저장하고 있던걸 보냈더니 아닥하더라 진짜 별별 ㅄ들이 많음

굳이 폰 모델명 명시하면서 말하는거보면 좀 의심가는데;

이제 한국에는 갤럭시 아니면 아이폰 뿐인데 뭔 의심? 알바?ㅋㅋㅋ

굳이 아난 통화녹음 없으면 못살겠네 없는 아이폰 못씀 이것도아니고 아이폰 14 프로 못씀 이런식으로 하나 지칭하는 사람이 있냐

하긴 뭐가 됐든 시기나, 평소 업보에 따라오는 문제니까. 심지어 갤럭시는 시기도 그렇고, 업보도 그렇다 보니 의심하는 자체는 문제 없다고 보는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