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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부분은 재능을 펼치는건 늙어서도 할수있지만 공부는 시기가 있으니 지금아니면 안된다고 할텐데...

고딩이라면 그런데 대학은 다르니까. 음악계는 또 늦게 들어가면 어려우니까.

뭐 교수님(공부가제일쉬웠어요라서 공부를 직업으로한 사람)이니까 저리말씀하신 것 같기도

노래랑 작곡에 관심있는 학생이 경영전공으로 들어왔다? 이정도면 대학은 진지하게 진로로 생각하고 온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을 듯.

케바케임 저 교수는 헤이즈의 가수로써의 재능을 보고 지금 도전해보고 안되면 다시 학교로 돌아올수있지만 학교 졸업하고 나이들어서는 가수로 성공하기 힘들다는걸 알았으니까

공부는 교수본인이 나이든 지금도 하고 있어서 그럴수도

고등학교 때 까지는 그렇겠지만 대학교에서부턴 사실 공부를 하고 말고는 학생 본인 책임이지 교수가 강제로 시키고 말고 하는건 없을걸. 걍 서로 예의만 지킨다면. 그리고 억지로 성적 올려달라고만 안하면 뭐. 수업료가 아깝기는 하겠지만

오히려 그 재능이 젊을때 아니면 소용없다는 걸 봤다면 더 저랬을수도 있고 가능성이 보였나 보지

고딩때까지는 그 말이 맞다고 보는데 대학은 오히려 공부 이외의 다른 길로 갈 의지와 재능이 있음 그 길로 가는게 맞다고 봄

역시 비도 오고 그랬던 것인가..

슈퍼 고인물 교수님은 자기 학생 재능을 알아보는 혜안이 있었어요!

교수 : '이 학생은 경영에 재능은 없군...'

교수님이 영향을 줬지만 그 일이 아니였어도 결국 가수하고 싶단 마음을 누군가 알아주고 가수가 됐을 거 같네.

대학원생 만들려는줄 알앟는데 ㅋ

부경대 경영학과 갈 정도면 공부 좀 했네

부모님께 가수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아부지가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한다고 하셔서 성적장학금도 받고 그래서 설득했다는듯

서로 배틀해야되는 프로그램에 나가서 평판이 많이 깎였었는데 곡 뽑는거는 개좋았음 ㄹㅇ

언프리티 랩스타? 발라드 가수라고 생각했는데 시작은 랩이였구나

'넌 그냥 이거 해라'가 빡쳐서 한말이 아니었네 ㅋㅋㅋㅋㅋ

저렇게 해야 진지한 노래에 발랄한(?) 춤을 춰주는 찐팬을 만나는 거구나

교수가 맞는 말했네 젊은 감성으로 쓸 수있는 가사가 따로있으니 나이먹으면 못하는게 맞지;;;

나는 락스타가 되고 싶지만 재능이 없어서 그냥 회사에서 일하고 있지 ㅜ

꿈을 이루셨으니 너무 멋지다

내 강의실에서 썩 꺼져! 왜냐면 넌.. 연예계 연습실에 있을 몸이니까.

에이즈 정말 독한 아가씨임. 부모님한테 인정받으려고? 1등인가 하면 허락한다고했나.. 공부 ㅈㄴ 함... 결국 짱먹음..ㄷㄷㄷ

에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