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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광기 오지네ㅋㅋ

피해자 책임전가는 좀.... 보통 그런 극단적 케이스는 진짜 조현병환자정도는 되야 나오는사례인데

우리집 윗집도 계속 자기 아니라고 너네옆집일거라고 발뺌하길래 경비아저씨가 우리집에서 확인하고 올라감. 이새끼들 특징이 경비아저씨가 윗집에 가면 애들 조용히 시키고 안뛰던것처럼 시켜서 경비아저씨도 몇번 올라가고나서 거기애들 안뛰던데요 할정도로 속고옴

아침7시 저녁7시 이후 소음금지는 뭔말이냐...

뭐 출근 9시라서 8시까지 자니까 숙면방해말라 퇴근 후 시끄럽게 굴지말라 2개요구사항을 쓴거같기도

그럼 새벽6시엔되나?

아니 바닥 두께보다 아파트 바닥 뚫어서 복층 만든다는 발상이 너무 충격적인데 ㅋㅋㅋ

단열재니 난방용 온수관이니.뭐니 이것저것 다 하면 더 두껍긴 할껄

차은우 남편이랫나?

바닥 두께가 저정도 밖에 안되면 무거운거 올리면 진짜 내려앉겠는데

두께가 문제가 아니라 저기에 있는 보일러 배관이나 배수관 있었을텐데 그건 어쩌고 저걸 다 부숴????

아파트 위 아래층 매매해서 저렇게 구조 바꾸는게 가능한가???;;

차..차은우?

저것도 마이다스돌려서 나온 안전두께임 더 두꺼운거 원하면 예전7,80년식의 아파트로 회귀해야하는데 그러면 아파트평당가격 더 올라가고, 그 비싸다는집값이 더 올라가는거 전부감당해야함

바닥 두께도 충격적이긴 하지... 저러니까 층간소음이;;;

여자당구선수 차모씨네 집?

우리가 90년대 아파트인데 아직 존나 쨍쨍하던데 그때 70평이니 ㅅㅂ…

이집 관련된 얘기 찾아보니 완전 골아프던데 ㄷㄷㄷㄷㄷ

아니 엘리베이터 타고 오르락내리락 하면 편한걸 굳이 바닥까지 뚫어가며 계단으로 다니겠다고 저짓을?

복층 인테리어 때문에 하는거임 예쁘다는 이유로

고소미 먹기 싫음 댓글지워 누군지 확실히 모르면 실명이나 거론하지 말던가

차은우 남편은 무슨 카오스야 ㅋㅋㅋㅋ

와씨 한번 점프하면 바닥 구멍 뚫리겄다잉

기사보니까 원래 복층인 아파트를 개조하는 과정에서 불법고 있었고 주민들과 마찰이 있었다는데 이와중에 높은사람 들먹이며 협박도 하고 팩트로만 까도 충분할거 같은데 없는일 만들지는 말자 ㅇㅇ 원래 복층이었데

제가요?

요즘은 벽이 다 하중을 지지 하니까 저렇게 해도... 솔직히 문제가 없긴 함 단순히 무너지느냐 마느냐만 따지면...

두께도 문제고 아파트 공법자체도 문제임 https://youtu.be/STJPPCRgNRc

아침7시 저녁7시면 2교대인거 같은데 저런 사람은 아파트 살거면 꼭대기층 가는게 맞음 우리형이 애들 소음 못버티고 꼭대기로 이사갔거든

'난 잃을게 없어'

하지만 개오지게 보복가능하지. 이유없이 한밤중에 천장쳐서 윗집애들 다깨우거나 출근할때 천장에 우퍼틀어놓고 출근하는식으로 치킨게임가면 윗집도 꽤 힘들껄

층간소음이 법으로 해결 힘든게 고의성 입증부터가 안되서인데 (애들 피아노치는거,뛰어다니는거 전부 누굴 괴롭히기 위해서라는 전제가 안깔리니까) 그런식의 보복은 의도가 확실해서 되려 신고먹고 민사가서 벌금물기 딱좋음

내가 실제로 해본거라서 암. 애들 잘시간에 못재우면 부모 개빡돔. 한달만 맞불하면 알아서 조용해지더라고

보복을 입증못함. 경찰도 내집에 영장없으면 못들어오기때문에 내가 집레 뭐 설치했는지 모르고, 서로 치킨겜 하는거임. 나도 우퍼로 노래틀거나 하능게 아니라 타격음만 틀어놔서 윗집애들이 너무 뛰어서 내집천장 쳤을뿐이라고 말하면 입증불가능임.

윗집에서 맞불했는데, 나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통해서 해결봣음. 1년째 내가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는다고 계속 민원접수대장에 다 기록 있고, 폰이긴 하지만 야간 층간소음기준 초과한거 녹음해놓은것도 있었고. 내가 저렇게 우퍼설치한 뒤 윗집쪽에서 관리사무소에다가 아랫집이 어쩌네 저쩌네 하면서 층간소음무슨 위원회 출석해달라길래 나가서 오히려 내가 윗집 역관광털고옴. 내가 가진 공식적인 자료만 해듀 1년치 관리사무소 민원접수대장+아파트경비아저씨 증언+내폰측정자료지만 날짜시간 기록되어있고 데시벨 꾸준히 기준넘던거 몇개월치 자료였으니까. 더 하실거면 난 민사진행한다 하니 지들 할말없는지 그담부턴 조용하더라.

나도 똑같은 경험이 있는데 우리 아파트는 관리실에서 방법없다고 나와버리니까 답이없더만.. 그래서 울림 심한 저음 불규칙하게 만들어서 우퍼 설치후 한달동안 밤에 틀어놓고 잠ㅋㅋ 그리고 해결했음

16일부터 신문을 보는 노래가 아래층으로부터 송출

놀고있네 런닝은 쉬운줄아냐? ㅋㅋㅋ

애들한테는 너무나 쉬움. 그냥 힘조절이라는 게 없이 무작정 뒤꿈치로 디디면서 뛰니까. 나도 작년에 지금 집으로 이사 와서 윗집 우크라이나 싸이코프스키들 때문에 별 짓을 다 했음.

활동 내역만 봐도 걍 어그로같은데 상대해주지 마셈 ㅋㅋㅋ

우리아파트는 손주손녀들이라고 저녁때마다 쳐 뛰어댕기는거 막지도않음. 얼마나심하냐면 바닥울리는건 울리는거고 창 밖으로 애새끼들 꺅꺅거리는소리날정도로 뛰어다니는데 제지도안함. 진짜 퇴근하고 집오면 위층올라가서 다 뒤집어엎어버리고싶음.

저녁7시는 좀 에바 같은데 9 ~ 10시면 몰라도 7시면 걍 저녁인데

그게 왜 에바리고 생각하는거야? 시간이 문제라고 생각하는거야? 시간이 왜? 저녁 7시든, 오후 5시든 개념이 있으면 굳이 저렇게 얘기 안해줘도 원래 그러면 안되는거야

24시간 1년 365일 소음은 내는게 아니야. 기본 상식임. 그게 꼬우면 땅 사서 주택 짓고 살아야지.

내잠을 방해하는 인간은 7시고 10시고 용서할수없음

지금 이 댓글은 생활소음이 허용되는 시간은 언제까지이냐인데 이걸 이해 못하는 윗 저능아들은 뭐야;;;

진짜 애완 익룡아가리 단속좀

근데 아침 7시 저녁 7시면 기준이 좀 과한듯. 근본적으로는 아파트를 ㅈ같이 지어놓은 시행사랑 건설사 문제지 바닥두께 아끼면 허용된 높이에서 1개 층이 뚝딱 나오거든 부모님집 아래층에 정신질환 있는 사람 이사왔는데 집에 있든없든 와가지고 문두들겨서 경찰부르고 아랫집 가서 쌍욕한적도 있었음 엄마 혼자 사시는데 뭔 애들이 뛰어놀아..

개인적으로 아파트 바닥 시멘트 두께랑 소음대책 공개 신축부터라도 의무화 했으면 좋겠음

오히려 이번 새로운 소음기준이 전보다 완화된 거 아니냐는 논란이 있음

요즘은 배려를 해야하는 인간들이 오히려 배려좀 하고 사세요! 이러는 세상이더라

뒤집어 엎어도 안되더라. 그냥 참다가 칼찌하는게 맞음. 다른방법이 없음.

잠재적범죄자 여깃네

니도 똑같이 당해보길 바란다.

애새끼 셋이상이 집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존나 뛰는데. 부모새끼 쌍으로 미쳐서 같이 뛰고. 니도 똑같이 당하면 좋겠다.제발

법이 안도와주는데 다른 뾰족한 수가 있어? 참다 결국 찌르고 다같이 뉴스에 나오는 수밖에 없어

사회 부적응자 새끼인가? 컨셉이라고는 하지만 너무 역겨운데 뭐 죽이고 싶다까지야 이해 안가는것도 아닌데 그럼 니 말한데로 실천해봐 할 깜냥 재간도 없으면서 무슨 이방법밖에없어 이지랄 떠네

애미 없어서 교육을 못받았냐?ㅋㅋㅋㅋㅋㅋ 세상 지랄같을때마다 칼들고 설치면 그게 니네집 교육이냐 ㅋㅋㅋㅋ 대화를 해보고 방법을 찾아도 안되니까 그런거 아냐 집안교육 참 멋지다 우리 윗집같네 ㅋㅋㅋㅋㅋㅋ

어쭈 바로 패드립 애미 찾죠? 누가 교육 더 못 받은건지 모르겠죠? 충분히 층간 소음때문에 미치겠고 아 윗집 죽여버리고 싳네요 라고 말해도 공감 받을텐데 뭐 누굴 죽이네 뭐네 비추 실명제 어지럽네? ㅋㅋ 야 함 니가 생각한대로 죽이고 빵가면 될걸 더럽게 손가락으로 죽이고 어쩌고 한다냐? 생각을 좀만 더 해봐 중2병도 아니고 아직 그 시절에서 사니?

넌 이미 말 부터 잘못 놀린거야 누굴 죽여 하소연 하는건 이해하지 누굴 죽여야되는게 상책 방법 없다는 둥의 덧글을 누가 공감해 아 그냥 죽여버리고싶다야 죽어버리고 싶다야 누구나 쓰는 통언이니 공감하기라도하지 근데 그걸 진짜 해결책이랍시고는 안해요 뿅뿅아

근데 당해보면 이말이 이해가 되긴함;; 물론 범죄인건 맞는데 실상 당해보면 아랫집은 답이 없음 쫒아올라가도 말안통하는 씹새들은 진짜 경비실 경찰 다 신고해도 답이 없음 그냥 참아야되는게 현실인데 솔직히 칼찌 범죄인거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냐?? 층간소음으로 칼질나는게 아님

그렇게 누구 죽이는꼴 보고 싶으면 니 신상정보나 까던가 ㅋㅋㅋㅋㅋㅋ 지는 뒷짐지고 남 피해보는거나 쪼개는 변태새꺄 ㅋㅋ 같은 한국말 쓴다는게 수치다 ㅋㅋㅋㅋ 고통을 이해 못하는 싸이코패스 새꺄 니도 결혼하고 애낳고 저따위로 살아라 ㅋㅋㅋ 하긴 그나이에 그 어휘를 쓰는걸 봐서는 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공감해. 자다깨서 죽이는 상상은 수차례도함

칼부림까지는 오바라고 생각했는데 예전에 고딩때 아파트 살던 때 생각하면 이러는게 이해는 간다. 당시에도 윗집 아새끼가 저녁부터 뛰고 주말엔 하루종일 쳐뛰니까 어머니께서 몇번 주의좀 부탁드린다니까 나중엔 애들이 뛰면서 크는거 아니냐고 ㅇㅈㄹ해서 걍 상대안하고 들어왔는데 지들한테 찾아왔다고 더 뛰더라. 지금 생각하면 애도 애지만 부모가 참 중요하지 애새끼가 부모가 됐으니..

누구 죽인다 그러는게 안좋은건 맞는데 니가 먼저 사회 부적응자새끼라고 욕해놓고 상대가 패드립친다고 가정교육 운운하는건 뭔논리냐? 뭔가 정의의 사도가 되고싶었나본데 내가 보기에는 너도 똑같아

층간소음에 대한 대응법은 '눈에는 눈' 밖에 없더라 당해봐야 그 고통을 알음

가해 당사자들은 의외로 심각함을 못 느낌 늘 소음에 시달리는 사람의 입장이 안 되면

https://youtu.be/o7eqkVRBdyo?t=27

전주인 아줌마가 오열 하면서 이사 갈정도면 존나 심각하는건대

층간소음이 더 커진이유가 부실공사라고하던데

옛날에 나 정신병으로 ㄹㅇ 해까닥 했을 때 윗층 애기 뛰어다니는거랑 악기 연습하는거 결국 꼭지가 돌아버려서 찾아가버림... 그 뒤로 악기 소리 안 들리고 애기 살짝이라도 뛰면 바로 아줌마가 주의주는 소리 들리더라. 덕분에 평온하게 정신과 치료 잘 받았지

아파트는 사람이 살곳이 못됨 애들키우에는 완전지옥이지 그 비싼 돈 주고 왜 거기 사냐

우리나라에서 집값이 높다라는건 애키우기 좋은곳이다 이거랑 거의 동의어에요 애키워보시면 애키우는데 신축 아파트 단지 만큼 좋은데가 없다고 느낄겁니다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근처에 다있어, 차로부터 안전한 지상, 아이용 놀이터 잘되읶지, 아파트니까 가능한 좁은 면적에 많은 세대가 모여 사니 그 근처 학원등 집중되있어.. 등등등 집만 보면 안되고 환경을 봐야해요 까놓고 애가 막 뛰어놀기 자유롭다 말고 단독주택은 무슨 장점이있음?

사림들이 당신생각처럼 바보들이 아니에요... 야파트가 가진 인프라 라는걸 모르시나요?

여긴 미국 아니니까.

아들 둘이 손주를 다섯을 만들어주니 (11살부터3살까지) 할아버지는 아파트1층으로 이사를 하시더라 흔한케이스는 아니지만 아파트1층은 애 키우기 좋긴 함. 저녁식사 초대받아서 한번 갔었는데 와....5명이 뛰는데 정신 하나도없음 ㅋㅋ

저건 사실 건축법부터 손보는수밖에 없음 요즘 싸구려 아파트건 고급 아파트건 가릴거 없이 층간소음이 너무 심각함

근본적으로 대가리에 돌도끼가 처박히기 전까지는 남일 마냥 뛰놀지..

오늘 경비실 통해서 야새끼 뛰지말라고 이야기 해도 답이 없더라..진짜 몽둥이 들고 찾아가고 싶다..

공동 주택에서 걸음 소리 좀 난다고 발광할꺼면 개인주택으로 꺼지세요^^;;; 지난번 살인 사건도 그렇고 범죄자 예비군들이 대놓고 범죄 어필하는 꼬라지들 보면 참;;

윗층이 애들 키워서 고통인 사람들은 새벽에 30분 마다 1분 정도만 소리 새끈한 누난들 소리 좀 내주거나 미궁 좀 틀어주면 알아서 조용해 지던데... 친구들 고통 중이라서 요거 3명한테 해주니 일주일 이상 버틴곳이 없다고 하더라. 한 곳은 애들 부모가 애가 경기를 일으킨다고 제발 살려달라고 하면서 ... " 아 제가 그런건 아닌데 뭐 이제 조용해지겠죠..." 이러고 넘어가긴 했는데 참고하시길

ㅋㅋㅋ

난 밑집서 계속 담배 피더라 층간소음이 두렵지 않은가봐

윗집 층간소음으로 서로다른집 2번찾아간적있었는데 둘다 하는말이똑같은게 신기했었음 "우리아이는그리시끄럽지않다 우리윗집은 더시끄럽지만 우리는 이해하고 참고산다" 아래집에서 찾아왔을때 대응하는메뉴얼이 따로있는줄알았음

소리 민감한 사람은 아파트에 살지 말고 단독주택 독채에서 사는게 답임

내가 윗집 찾아갔을때 똑같은 얘기 들음 ㅋㅋㅋㅋㅋ 어디 따로 대응 메뉴얼이 있나 ㅋㅋㅋㅋㅋㅋ 밑에집에서 쫒아오면 대응 하는 메뉴얼 ㅋㅋㅋㅋㅋ 너무 예민하신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 뒤에 보니까 애새끼 세넷이 뛰어놀고 있음 ㅁㅊㅋㅋㅋㅋㅋㅋ

메뉴얼이고 뭐고 법으로도 해결안되는거 스트레스 팍팍 받으면 본인만 손해지 방송에 패널로 나온 변호사 조차도 소송거는거 설명 다 해놓고 막상 지들집은 층간소음 심해서 이사 갔다는데 뭐 어쩌라고?

메뉴얼이고 뭐고 법으로도 해결안되는거 스트레스 팍팍 받으면 본인만 손해지 라는건 그러니까 ↗같이 민폐를 계속 하는게 차라리 괜찮다 이거지? ㅋㅋㅋㅋㅋㅋ 본인만 손해 안보게 윗층들 아랫층들 주변 사람들 다 민폐끼치는게 맞다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