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과장치실험을해본일본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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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일반인이 열심히 만든것 보다 석박사가 설계한 물건이 성능이 더 좋겠지 ㅋㅋㅋㅋ

석박사들이 머리 맞대고 만든 티슈님을 무시하지말라

어린이 여러분, 나중에 대학원을 가면 이렇게 기적의 물건을 만들 수 있어요!

그치만 저거 할 상황이면 티슈 같은건 없잖아

그러게 티슈보단 정수기가 더 여과 잘 시키는 거랑 비슷한 거 같기도 하고

회사 : 그건 아닌것 같지만 이유를 잘 찾아보라구 그것도 공부야

저 위의 정수기 같은것도 밑에 보면 솜 있음 ㅋㅋㅋㅋ 결론 다 불가능하니 물 끓여서 위에 맺히는 수증기 모으는게 낫다

정수기 안에 필터 뜯어보면 티슈보다 촘촘한 필터망이 있지. 위에 교과서대로 만들었다는거 보면 딱봐도 티슈보다 덜 촘촘해서 천에 뚫린 구멍도 다 보이는 거즈랑 자갈, 모래 정도로 구성되어 있어서..

최신 과학의 결정체라구

현대과학의 승리! 아닌게 아니라 미용 티슈는 진짜 처음에 여과용으로 사용했다고 하니까

아따맘마 자투리 잡학에도 나오지만 방독면 필터 충전제 잘라다 판게 티슈의 시작

오

정보 참고로 저거때문에 외국에서 티슈대란이 일어나는거다 실제로 티슈로 물여과장치를 만드는 방법등 티슈는 볼일보는거 외에도 다양한상황에 쓸수있다함

재난 대비 생존 용품으로 활용한다고? 실제로 가능하다니까 신박하네

이미 외국에서는 필터용 마스크대용 붕대대용등 다양한 상황에 티슈를 쓸수있는 방법이 많다고함 물에 석회수가 적은 동남아야 상관이 없는데 필터가 필수적인 외국은 그럴만하기도함

티슈에 파이어스틱 가루쫌 내고 발화하면 더 오래 타서 캠핑용으로도 좋고

티슈랑 석회랑 뭔상관이야 ㅋㅋ 석회가 그렇게 쉽게 걸러지면 유럽사람들이 그고생을하겠냐 그리고 티슈대란은 또뭐임?ㅋ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코로나 터지고 화장실 용 휴지가 공급안될수 있다는 이상한 루머터져서 미국내 마트에서 휴지 사재기로 죄다 동난 사건있었음 ㅋㅋㄱ

그건 휴지대란이지 티슈대란은아니지 ㅋㅋ 뭐 화장지가없으니 티슈라도 쓰려고 그것도 같이 사긴했겠지만. 그리고 그건 코로나 마스크 원재료랑 휴지 원재료 같아서 휴지를 더이상못구할거라는 루머때문에 생긴거지 티슈를 필터로사용 어쩌구 이딴거랑 아무상관없음 ㅋㅋ

아 티슈랑 휴지를 구별해서 이야기한거야? 그럼 뭐 그런가보네

티슈가 방독면필터 잘라서 사용하던거라 석회 걸러짐

이온화되어있는거라 물리적인 방법으로 안걸러짐. 브리타로도 안걸러지는게 석회임

티슈에 이미 묻어있는 액체는 무슨 싱분이지? 먹어도되는거면 진짜 좋아보이는데?

대부분 섬유유연제 성분이나 표백제등 성분인데 저런상화이면 못따지는 상황이고 한번 끓이면 괜찮아짐 물론 저런성분을 빼고 만드는 티슈들도 많음

ㄱㅅㄱㅅ

형광증백제...걱정되면 종이냅킨이나 키친타올을 쓰면 됨. 식품에 닿을 수 있는 물건에는 형광증백제를 넣으면 불법

여과장치가 이상한데? 순서 저게 맞아?

그러게? 두꺼운 입자가 위로가고 아래로 갈수록 고운걸로 해야 여과가 되는거 아니었나? 저건 반대자나;

그러고보니 저건 그냥 흙탕물 제조기인데?...?...????

마스크도 마찬가지아님? KF80을 겹치면 미친 여과력을 보여줄거 같은데...

물이 안빠져나가는 수준일듯 ㅋㅋ

부유물 같이 눈에 보이는것만 걸러저서 유분이나 눈에 잘 안보이는건 안걸러질꺼임..아마도..

화생방할 때 방독면 입구에 티슈 하나 대놓으면 정화통 해체해도 가스 안 들어온다

꿀팁

여과장치 순서가 반대로 되어 있는거 같은데 저게 맞나?

여과장치 자체를 잘못 만들어서 저런거임 ㅋㅋㅋㅋ 큰돌이 위에로가야죠 ㅋㅋㅋ 그리고 숯도 없네요 ㅋㅋ

그리고 원래 저럼 간이용으로 만든거는.. 여러번 해야되요

숯도 없고 여과장치로 아래로 갈수록 알갱이가 작고 촘촘해져야하는데 문제가 있긴 하네

과학으로 만든 필터도 초반 몇 리터는 버리고 사용하라고 하니까 좀 더 해봐야..

위에 것을 쓸 정도면 물이 없어서 죽기 일보직전인거잖아 ㅋㅋㅋㅋㅋㅋ

숯이 제일 중요한데 없잖아

??? : 얘들아, 봤지? 사람 손으로는 아무리 여과장치를 높게 쌓아도 과학의 힘으로 만든 얇은 티슈 몇장이 더 여과를 잘한단다 이걸 보니 과학 문명이 대단하다 생각되지 않니?

제대로 만든것도 아닌거같지만 위방식은 다량의 물을 흘려야 깨끗하게 나옴 초기에 내려온거 다시 붓고 반복 해야...

ㄷㄷㄷㄷㄷ

그...[최덕희, 강경효 -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만화에서 돌, 자갈, 모래 여과 장치가 정수기 만큼 뛰어나다고 서바이벌 지식을 소개했지만 말 그대로 서바이벌인지라... 공학이 아닌 사람손과 돌가루만으로 여과 시키기에는 한계가 있긴해.

최소한 마지막에 숯을 넣을정도의 상식은 있긴 하지 그래봐야 제대로된 정수기엔 한참 못미치지만

일단 색이 없다고 여과가 다 된게 아님 그리고 제대로 만들었는지가 중요

결론: 티슈를 쓰자. 더 쩌는 자유연구구만.

댓글보면 여과장치를 엉망으로 만든거 같은데 그럼 공정한 승부가 아닌데 유게반응은 참…

앳날 과학시간에 물 먹을때 이렇게 한다는것 본것 갔기는한데 뭐 마지막이 진보한 과학의 결정이니... 그냥 그러니 하면 되는거지 뭐... 생각해보면 옆도네는 주로 식수로 사용시 물을 끓어먹었다는것은 유명하다치는데 유럽권쪽은 어떻게 먹었슬까? =-= 지금도 개발 되었서도 석회수 나온다고 물 사먹는다고 하던데 =_=

애초 여과장치를 개판으로 만들어놓고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과학의 힘이다!!

애초에 조난당해서 되는대로 끌어모아서 마실수는 있게라도 만드는거지

에에잇 티슈회사의 티슈성능은 괴물인가?? 그나저나 저런 여과기보다 티슈 정화기능이 더 뛰어나네.. 현대과학기술의 결정체여서 그런건가

저거 순서 반대로 했네 ㅋㅋㅋㅋㅋ 숯이야 그렇다 치고 티슈가 더 잘나오는 이유는 티슈를 겹치면서 사이가 더 빽뺵해져서 일거임 저렇게하면 걸러지다가 더 빨리 막혀버려

이렇게 하면 대충 되겠지라고 하다가 순서 실패한것 갔다 =-= 뭐 시도라도 해본게 의미는 있지 실제 중딩시절에 저런거 영상으로 비디오 테이프로 봤는데 신기했슴;;;;;;;; 요즘이야 폰으로 검색하면 뭐 물정화기 저렴하게 구매할수도 있스니......물론 산을 좋아해서 갈때나 필요하겠지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