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했던여자애를먹은괴물과사귀는만화mang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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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신한테 생식능력이 있고 감정이 있다는걸 알게된 괴물은 주인공을 더욱 착즙하겠지

대충 러브데스로봇 독수리자리너머 외계인짤

괴물 주인공한테 말하는 거 보면 말씨 하나하나에 배려심이 넘치네 그냥 괴물이랑 사겨라

이미 사귀고 있어!

나중가선 만약 어떤 단체가 자신을 포획하게된다면 넌 그냥 나한테 협박당해서 그런거라고 말해라며 주인공을 아끼는 모습도 보여주는

괴생명체는 그래도 남주를 만나 행복했다고 회상하는데 그때 주인공이 그 시설에 어떻게 쳐들어와서 괴생명체를 풀어낼 계기를 주는 클리셰

이제 다른 남자 생겨서 주인공 보는 앞에서 금태양이랑 한 후 먹어버리는 거지?

Ntr남 등장!! 흑인 유학생!! 금태양!! 돈많은 부자 아저씨 !! 는 모두 하룻밤의 고기가 되었다

이 무슨 달달한 기생수같은

이건 볼때마다 역겹네요. 무고한 희생자들은 뭔 죄.. 반드시 척결하고 불태워야하는 새1끼네요.

이런 애들이 마인부우처럼 결국 속죄하는게 제맛이라구요

이미 죽인 이상 속죄는 개뿔이죠 피해자랑 피해자 가족 생각하면. 그리고 오히려 피해자를 놀리고 저런 망언들을 지껄이는데 최대한 고통스럽게 죽는게 속죄하는겁니다.

맞음 인간으로 볼 때 인류의 적임 모기처럼 유전자를 변형시키거나 종을 멸해야함

괴물이 말하는것처럼 주인공은 괴물한테 홀려서 인류 배신한거임. 주인공 개인한텐 사이다 순애물이지만 인류적 관점에선 님말 맞음

전에 마왕군에 들어간 수녀 이야기랑 비슷한 인간 배신물 느낌이 듬 피해자 입장에서 보면 역겹지

아닌데? 그래서 꼴리는건데?

나도 10000000000000000000000%동의함 현인류에게 해를끼치는 괴물새끼들(외계인이던 토착동이던)은 다 족쳐야됨 지들이 어떤 사연이 있고 어떤 이유가 있던간에 ㅈ이나 까 잡숴라임 현제 지구의 지배자는 존나 감히 말하지만 현인류임 지구의 룰은 현류가 정하고 지구의 정의는 현 인류임 그어떤 유사인간이던 괴물이던 외계인이던 현인류에게 피해를 준다면 다 잡아 갔다 족쳐야됨 지들이 먼저 대가리 숙이고 와서 우리좀 어떻게 살방법 없을까요? 하면 현인류는 최대한 배려해주고 주식이 인간이어도 어떻게든 해결해 줄거임 현인류는 그럴만한 능지가 있음 하지만 그딴거 ㅈ까고 지들 꼴리는데로 깝치면서 현인류에게 피해를준다면 수확철 메뚜기떼나 다름없는 인류의 악이자 적 해충새끼들임 싹갔다 족치고 씨를 말리고 최소함만 남겨 나사 지하에 짱박혀 실험재료가 되야 마땅함 어딜감히 괴물새끼들이 깝을침 이건 흔한 유색인종의 차별이라든지와 완전 다른 별개 문제임 저새끼들은 인간조차 아니라는걸 알아야함 주제파악못하고 인류에게 피해끼치고 개기고 인류를 하대하는 순간 멸절해야 맞으며 심험심 모르모트 동물원 개1새1끼가 되어야 마땅함

다음편이 보고싶다

나같은 거랑 함께해도 괜찮은건가? 하다가 점점 진심으로 남주를 좋아하는 클리셰를 써야하는데 그냥 벌써 남주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있는 것 같은데

말로는 시험해볼까 시험해볼까 하면서 은근히 남주 편의도 봐주고 움직이지말고 물갖다준다고 하고 관계도 맺고 남자가 좋아했던 여자 모습으로 계속 있어주고 그냥 진심으로 좋아하게된거같은데

이런 쩡이 있었지. 거긴 슬라임이였지만

date 쩔었지.

꽁냥대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식인괴물이지.. 어떤 장면에서는 실종된 여학생의 포스터를 보면서 지가 먹었다고 하던데 개인적으론 불쾌한 장면이었음..

정보) 바디 스내쳐라고 불리는 마이너 장르 중 하나 주로 괴생명체가 여성의 몸을 강탈/의태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것만 전문으로 그리는 작가들도 꽤 있다

스내쳐!

감독님...

https://youtu.be/ySMcyRxhqJg 이 노래를 틀어야 할려낰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_qV1qEZ0qJA 미디 파워 시리즈에 실린 스내쳐 OST 하면 이거지

이거도 개쩔긴 하짘ㅋㅋㅋ 그래도 PC-88이나 MSX판 오프닝도 나쁘지 않은 터라 한 번 골라봤어. 이후 작품엔 나오질 않으니 원..

스내쳐 CD 기준으로 최후의 최후에 정말 잠깐 나오긴 했음 ㅋㅋㅋㅋㅋㅋ

사람 먹는 괴물은 죽어랏!

오히려 괴물한테 먹히고서 착해졌는데 ㅋㅋ

어찌 알아챈거지? 이 중년 여인에게 알아보는 능력이라도 있던 것인가? 남자녀석은 그냥 헤벌쭉 헬렐레 했을 뿐인데?

1,2번 그림 보면 1번 여자는 버려버리고 2번 여자를 조종하는 건가?

저 여자가 되어 올테니까 한 뒤에 남주가 말리고 이 모습이 좋아 하면 괴물이 두근거리는 클리셰 ON

그게 아니라 잡아먹은 인간 모습으로 의태하는듯

어 그니까 1번 여자는 이미 내장 다 파먹었고 2번 여자는 1번 여자인 상태로 냠냠하고 의태한거다? 그럼 그 후의 짤들 보면 1번 여자 얘기하는거 같은데 작가가 별 생각 없는건가 아니면 내가 능지가 딸리는건가

아니 파먹고 껍데기 안에 들어가서 조종하는게 아니라 괴물 육체 자체가 인간모습으로 변이하는거 같다니깐. 모습 안변한거 보면 남자가 "지금 모습이 좋아"이래서 굳이 변신안한거겠지

ㅇㅎ

부기팝 떠오르네ㅋㅋㅋㅋ

근데 사실 지성있는 식인괴물이란건 사람에게서 뭔가 특별한걸 얻는 설정 아니면 메리트가 없음. 단백질? 탄수화물? 비타민? 철분? 그냥 다른 동물이라도 되고 현대에서는 어떤 영양분 특화라도 공급가능함.

그거야 기생수처럼 '맞다. 사실 안먹어도 그만이다. 근데 너네도 굳이 쇠고기 찾잖아'식의 설정일 수도ㅋㅋ

기생수는 기생한 생물 동종을 먹어야 에너지가 유지됬던걸로아는데

당장 오른쪽이는 단 한 건의 식인도 못 했는데 멀쩡하고, 다른 기생생물들도 식인이 필요하진 않고 순전히 충동의 문제라고 언급하는 대사가 여럿 있음

영화 더 씽이잖아 미친

나중엔 엉덩국의 만화처럼 전 인류가 대체되어 주인공을 위한 세계가 완성되는건가

기생수인가? 더씽인가?

주인공도 ㅂㅅ인데 머임 걍 여자 몸뚱아리에 미쳐서 애가 아무 사람이나 막 먹고다니는데 신고를 안함?

저거 하나겠냐

그것이 말한 인류의 배신자가 이런 뜻을 가지고 있을 줄은 몰랐다. 포식으로 분열된 그것이 내 주변 사람들의 모습을 취하며 나아갔고 하나의 회사로서 내 앞에 다시 나타난 그것은 나의 생활을 잡은채 인간의 사회를 습득해갔고 곧 한 지역이되어 고립된 나를 감시하였다. 티비나 인터넷을 통해서만 바깥을 볼 수 있던 그 어느날. 티비속의 인물들이 태연하게 나에게 마지막 인류가 된 소감을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