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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리면 저 정도는 기본예절이라고 붙여놓을거같은데

저런걸 꼰대라고 할 정도면 태어날때 그냥 자연발생한듯

내용 보니까 가정부 여사님 한테 하는 행동도 있는듯...

관종

얘기해도 될까요 묻는건 살짝 아리까리 하지만 나머진 정상 아님?

그건 그렇게까지 해야되나 싶긴한데 나머지는 맞말뿐임

애들이랑 같이 밥먹을때 정신없이 끼어드는 경우가 많아서 저 정도는 킹정함. 우리집은 애가 셋인데 손들고 말하기로 정함.

어른이라서가 아니라 남의 대화에 끼어들때면 미리 양해를 구하는게 맞음.

손들고 말하기는 킹정인데 '얘기해도 될까요?'라고 묻는 건 좀...

남들 이야기 할때가 아니라 "어른"들이 이야기 할 때 끼지 마라..라고 하는거니까 결이 다른거 아님

저거 냉장고에 붙인거같은데 가족간에 같이 식사할때 지키자고 붙인거 아니냐. 자식부모간에 그정돈 할만한 이야긴거같은데.

와. 애국자다 ㅋㅋㅋㅋ 난 대가족 세대 아재라서 얘기 하고 싶어도 못했는데

저것까지 꼰대라고 한다고?

울집 애가 남의집 식사 자리에서 느금마 느애비 소리 듣느니 꼰대로 남을란다

ㄹㅇㅋㅋ

당연하지. 요즘 인터넷에선 뭐 예의를 모르는데 사회에선 잘 나가고 생활 잘하고 퍙가 좋은 사람은 예의 바른 사람이다

별다꼰

다른건 이해하는데 아래 두개 어른들 이야기 할때 끼어들지 않기는 가족 외적인 자리가 아니면 좀 너무 한거 같다 어른은 애들 이야기 할때 맘대로 끊어도 된다는거 아냐 애 키우는 상황이라면 이해가 안되는건 아닌데 다른 룰 만큼 합리적이진 않은듯

옛날엔 그게 기본이었으니까.

ㄴㄴ 보통 상황이 어떻게 되는 거냐면 밥상 앞에서 같이 이야기하다가 토픽이 어른들끼리로 옮겨가서 이야기하는데 애들이 심심하니까 옆에서 ㅇ머마엄마엄마엄마! 하고 그냥 껴드는 거임. 들어보면 진짜 아무것도 아닌 그냥 어텐션을 원해서 그러는 거. 하지만 예의에는 어긋나지. 보통 말을 마치고 잠깐의 침묵이 있을 때 그때 껴들어야 하는 거임. 타이밍교육

저양반 평판은 둘째치고 난 저거 동감함. 잼민이들이 대화 도중에 갑자기 치고 들어오는거 혈압오를때가 있어서

아이들 이야기 중에 끼어드는 것 괜찮다 라는 말보다는 사람들 이야기 하는 중에 끼어드는 것은 안된다라는 뜻으로 보면 될 듯? 저집 애들이 이야기 껴들어서 추가됐나보 지

정용진 세대엔 당연하긴 했지.. 당시엔 자식이 부모의 소유물인걸 인정하던 시대이니까

일단 애들 이야기 맘대로 끊는다는 말은 없으니까. 뭐 3대가 삼촌 이모네 다같이 사는 가족도 아닐거고 '해윤이'라고 콕찝어서 애 이름 언급한것도 있으니까 부모자식 2대 가정이면 자기랑 부인은 아이들 말 안 끊는다는게 전제되어 있어서 저렇게 적은거 아닐까

이해는 함 근데 애들 입장을 생각하면 어른들도 답답한 자리에 끌려와서 조용히 자리에 앉아있으라고 하는거라 걔네도 엄청 답답할꺼거든 그냥 룰이 합리적이지 않다는거지 "저 얘기 해도 될까요"는 솔직히 공적인 자리에서 윗사람한테나 할 이야기지 애들하곤 맞지 않다고 봄

나도 이 의견에 동의함 가족끼리의 식사가 아니라 완전 직장 상사와 부하간의 식사 자리잖아

아니 보통 가정내에서 식사를 할 때는 서로 이야기가 가능하지. 엄빠가 이야기중이면 나도 동생들이랑 이야기 가능하고. 근데 엄마아빠한테 대화의 핀트를 돌리려면 당연히 엄빠가 말을 끝낸 후에 해야지 한참 말하는 도중인데 근데 엄마! 아빠! 이렇게 껴들면 안된다는 거야. 공적인 자리에서는 당연히 그것보다 더 얌전해야 하고. 부모가 중산층 이상이고 가족을 동반한 식사자리가 종종 있으면 보통 저래.

겪어보면 느낌이 또 다를걸? 심각한 얘기 중인데 엄마! 엄마엄마! 엄마 이거 봐라?? 엄마! 왜 안 봐! 엄마 이거 보라고! 이러는데 나중에 조기교육 안 시켜놓으면 군대나 직장 가서도 말 끊는다고

맞아, 이건 악용하는 경우도 되게 많잖아? 특히나... 제발 안 그래야 하는데, 밥 먹는 자리에서 애 야단칠 때 -애가 잘못 인정하는 말- 이걸 제외하고 모든 말을 말대꾸, 혹은 엄마가 말하는데 끼어들지 말랬지. 이렇게 악용하는 경우도 많지.

어른들 얘기할 때 끼어들지 않는다는 말에서 곧바로 애들이 얘기할 때 어른은 끼어들어도 된다는 의미가 도출되는건 좀..

어른 입장에서 애를 데리고 가족 동반 식사 자리에서 당연히 애가 이야기중에 끼어들지 않았으면 하는건 이해함 그게 예절이라는 것도 맞지 그런데 애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애를 어른들도 불편할 자리에 데려와 놓고 대부분 어른들 끼리만 대화 할 텐데 이야기 중에 끼어들지 말라고 하는게 과하다고 생각하는거지 저렇게 룰을 정하면 애가 어느 타이밍에 끼어들어도 되는지 이해하기 어렵잖아 어른도 눈치 따라 다른데 심지어 "저 얘기 해도 될까요"는 무슨 정용진 시대 예절 교과서도 아니고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거지

그게 성립 안될수도 있지만 룰을 정할때 합리적인 룰은 아니라는거지 아 다르고 어 다르니까 윗사람이 이야기 할때 끼어들지 않기라는 룰이 있으면 룰 상 윗사람은 끼어들어도 된다고 받아들일 수 있거든

보통 가정교육은 나는 되고 너는 안됨이 아니라 이건 안돼 왜냐하면 엄마 아빠도 안하잖니? 이런 느낌 아님? 님 해석대로면 어른들은 밥먹으면서 입안의 음식 보여도 괜찮은거임

무슨 소리임 '애는 밥 먹으면서 입안에 음식 보이지 않기'라고 룰을 정하지도 않았는데 말도 안되는 비약을 함 룰을 정할 땐 '어른들 끼리 이야기 할때' 같은 형식을 취하는게 합리적이지 못하다고 하는데

음... 너랑 나랑은 통용되는 예절에 대한 기준이 좀 다른가보다. 다른 가족들과 활발한 교류가 있으면 당연히 배우게 되는 거야 저런 건. 굳이 거북하게 딱딱한 분위기일 필요도 없고 그냥 가족끼리 모이는 플레이데이트라고 해도 해당되는 거임. 대부분의 세팅에서 애들은 애들끼리 이야기하게 되고 어른은 어른들끼리 이야기하게 되는 거거든. 저거는 말 그대로 중산층 가족이면 다 하는 교육임. 저게 나아가서는 아이가 자라면서 학교나 다른 곳에서 사교성을 발휘하게 되는 기본인 거야.

내가 어릴때 비슷한 교육을 안받았다는게 아닌데 왜 예절 내 기준이 낮다는 식의 이야길 들어야하는지 모르겠다 저런 룰이 아이들한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생각해 봐야한다는 이야기인데 중산층 이상 너무 강조하시는데 내가 딱히 중산층 이하여서 하는소리도 아니고 그런 소리 할 상황도 아님 좀 밥상 예절은 잘 배우셨는데 댓글 예절은 못배우신거 아닌가 생각이 든다

대충 니가 자라온 환경을 알거같다...

집에 애가 있다면 생각이 바뀔겁니다. 그래서 저희는 엄마아빠 얘기 중이잖아. 끝나고 너랑 이야기 할게 라고 늘 말합니다. 가정교육을 사회의 연장선으로 보면 남들 얘기할때 동참하는 것과 끊는것 하곤 달라요 아이들이 동참할 수 없는 어른들의 이야기가 있는데 그걸 기다릴 수 있는것도 훈련입니다

딱히 네 경제적 상황을 비하하는 것도 니고 너랑 나의 기준이 다르다는게 왜 내가 너의 기준을 낮춰봤다고 이해하는지도 잘 모르겠네. 나도 아이엄마로서 잘 생각해서 교육을 하고 있기 때문에 내 기준이 이렇고, 나와 어울리는 사람들의 기준은 이렇다고 이야기하는 거야. 다시 말하지만 나는 부자가 아니지만 저런 교육은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성선설에 의거해 아이는 교육을 받아 바른 어른으로 자라나게 되는거야. 자율을 존중하는 것도 좋지만 그게 지나쳐서 방종이 되면 안되는거야.

저렇게 룰을 정하면 애가 어느 타이밍에 끼어들어도 되는지 이해하기 어렵잖아 어른도 눈치 따라 다른데 -> 이게 바로 사회화 교육이야. 대화의 맥락을 짚고 분위기를 깨지 않는 선에서 의견을 피력하기. 이거 진짜 중요한 거임.

이야기 핀트를 계속 못 잡으시는 것 같은데 나는 아이를 교육 시키지 말라고 하고 있는게 아님 아이가 불편한 상황에 있을때 부모가 그저 어른들의 룰을 들이댄다고 애가 그걸 배울 수 없다고 이야기 하는거임 사회에서 공적인 자리가 아닐때 대체 누가 "저 이야기 해도 될까요" 묻고 이야길 함 그리고 구시대적으로 단순히 어른들 이야기 할때가 아니가 이야기중에 어떤식으로 끼어들지 말라는건지 정하는게 좋다는거임 애들 키우시면 알겠지만 애들은 급하게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도 있고 정말 못 참고 싸는 경우도 생길 수 있음 그러니 애들 한테 맞는 교육 방식은 좀 더 좋은게 잇지 않겠냐는 이야긴데 본인이 위에 어떤식으로 댓글을 달았는지 한번 다시 읽어 보셨으면 좋겠음

애가 몇살인데 벌써 문장 하나로 맥락을 잡고 분위기를 꺠지 않는 선에서 의견을 피력함? 애초 님은 내가 볼때 댓글을 그다지 매너 있게 쓰고 있지도 않은데 애한테 이렇게 댓글 쓰라고 간단하게 말 할 수 있음? 너랑은 예절의 수준이 맞지 않는 것 같다 중산층 이상에서는 당연하다 이런 소리하는거 보면 님은 내 이야기의 핀트를 아직도 못잡았는데 님 애는 벌써 가능하다는 거임?

이야기의 핀트를 못잡는 건 내가 아니라 님인 듯. 위에서 말했든 나의 교육 기준은 기술한 바와 같고, 님은 저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어서 예의의 기준이 다르다고 이야기한 거임. 그리고 내가 바로 저 이야기해도 되냐고 묻고 이야기하는 집에서 자랐고, 꼰대집안 아님. 이게 사회생활할때 이걸 못하는 사람과 비교해서 내가 괜찮아 보이는 효과를 체험했기 때문에 아이한테도 그렇게 교육을 시키고 있음. 집안에서도 질서가 더 서고, 그 외의 부분에서는 굉장히 풀어주고 있기 때문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 아이가 급하게 화장실을 가고 싶은 건 부모가 촉각을 세워서 살펴봐야 하는 부분이고, 그에 관해선 부모의 책임임. 뭐 이런 말을 해도 예의의 기준이 다르면 어쩔 수 없긴 한건데 애들마다 다르고 가풍이 다르니 더 말해도 부질없을 것 같다.

핀트를 못잡는 다는 이야기도 제대로 이해 못하시는 것 같음 아이 한테 룰을 교육 시킬때 애매한 단어를 쓰지 말고 애가 받아 들이고 학습 할 수 있는 현실적인 수준의 룰을 정하자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언제 까지 본인은 저런 룰로 자랐고 꼰대 집안이 아니고 예의의 기준이 다르다는 이야길 하고 있는거임.. 아무튼 님이 어떤 생각을 하고 이야기 하는지는 알겠으니까 그만 했으면 좋겠음

댓글이 너무 핫해서 다시 생각해 봤는데 정용진을 그다지 좋게 생각 안해서 그런지 조금 댓을 격하게 달은 것 같습니다 댓글의 요지는 단지 아이에게 모호하지 않은 이해 할 수 쉽고 현실적인 룰을 정했으면 좋겠다는 의미였음 비슷한 룰을 교육하고 있는 부모분들이 잘못 했다는 이야긴 첫 댓부터 없으니 너무 노여워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밥상머리 교육이 저런거지. 쩝쩝거리지 않기. 반찬 뒤적거리지 않기. 밥그릇 땅땅 소리내며 긁지않기. 밥먹을때 폰 하지 않기. 가능하면 깨끗하게 먹기. 자기먹은그릇 자기가 치우기. 우리 9살 딸도 지금 하고있는것들임. 당연한거고 부모, 어른이 알려줘야됨. 애는 언젠가 어른이 되고 애니까ㅇㅇ하고 묵인되던것들은 어른되서는 욕먹는 일이되니까.

다른 소수자 약자 혐오 당할깨 그렇게 좀 나서는가? 나섬 활동 내역은 과학인가? 과학임

그럼 니가 따로 글 파던게 병x아

메신저가 좀 그런사람이라 그렇지 메시지는 지극히 정상아닌가

저게 꼰대라고? - 먹을 때 쩝쩝 소리내면서 먹기 - 입안의 음식 잘 보이게 먹기 - 식사 가져다줄 때, 정리해줄 때 아무 말도 안하기 - 다리 떨기 - 어른이 얘기할 때 중간에 끼어들어서 얘기하기 이렇게 한다고 생각해봐라 ㅋㅋㅋㅋㅋㅋ

나머지는 이해되는데 - "어른"이 얘기할 때 중간에 끼어들어서 얘기하기 애초에 나는 어른 너는 애 급을 나눈다는 거잖아 그래서 별로야

오오 ㅋㅋㅋㅋ

이건 세계에서 통용되는 매너임.

그건 그러네 그냐 사람이 말할 때 중간에 끼어들어서 얘기하지 말자는게 더 낫긴 할듯 어른이라고 애 말 잘라먹어도 된단 법은 없지 하지만 대체로 기본 예절에 대해 말한거니까 꼰대라는 소릴 들을 정도는 아닌듯하다

밥상머리에서 어디 어른이 이야기 하는데 껴들어!! 하는게 세계에서 통용 되는건지 몰랐다

왜냐면 애들한텐 가르치는 거니까. 어른도 당연히 저 행동을 하면 안 좋지만 애들에겐 하면 안 되는 행동을 더 강조하며 얘기하고 있는건데 거기에대고 '어른은 됨?' 이러면 핀트를 못 잡는거지

아시아 외엔 어른이란 개념이 거의 없는데

아이들의 식사예절에 대한 글이라서 따로 어른에 대한 언급이 없는거지, 어른이라서 애말 끊어도 된다는게 전제가 아닌거 같음.

어른이 이야기하는데~ 라고 정확하게 지칭된 이유가 저 룰은 어린이를 상대로 하기 때문이지. 참고로 현재 해외사는데 대부분의 모든 부모들이 그 정도 교육은 시킨다. 말이 끝난 후에 부드럽게 끼어들기, 그 정도인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 진짜 별 헛소리 다듣네

그럴거면 '다른 사람이 얘기할 떄 끼어들지 말기' 라고 해야지 '어른이 얘기할 때 끼어들지 말기' 라고 쓰면 안되지

아니 외국인이세요? ㅋㅋ

어른이란 개념이 없을리가ㅋㅋㅋㅋㅋ 세계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나이듦이란 경험의 축적으로 존중받아왔다고ㅋㅋㅋ 말하는 단어나 어투부터 달라져

뭐없기는 ㅋㅋㅋㅋㅋㅋ 백발 노인 양키 한테 가서 함 헤이 프랜즈 웟섭 요맨 해봐라 뭐라하나 ㅋㅋㅋㅋㅋ

유럽 밥상머리 교육은 한국보다 훨씬 엄격하고 서양권은 미성년자끼리 냅두고 부모가 돌아다니면 방임으로 처벌 받을 정도인데 개념이 없긴 개뿔이 없어? 지식이 없는 것도 정도가 있는건데 거기에 대해 아는 척 까지 하면 진짜 노답인데

그 말이 진짜 안좋은 사람만 꺼낼 수 있는 마법의 말이라 그럼 지금 해석을 꼰대다 파와 기본인데 파 둘이 서로 다르게 함 꼰대다 파는 안좋은 최대치로 안꼰대다파는 좋은 최대치로 해석하는듯

어덜트랑 차일드는 무슨 단어냐 그러면

없는나라 찾기가 더힘듬 어른 존중은 어느나라나 기본 마인드야

어른이란게 그냥 성인 얘기하는게 아니고 손 윗사람 얘기로 알고 있어 대충 아버지뻘 사람들 얘기하는거 말이지 얘기할때 중간에 끼지 말라는게 말끊지 말란얘기고. 기본예절임 말 끊지 말라는거 어른들이 표현 할 때 말이 기니까 끝까지 다 듣거나,말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말하라는 거

전형적인 외국 한번도 안나가본 방구석 찐따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른 아이 프레임으로 말고 먼저 발언권자,발의자가 말하는데 끊는다 이런거 하지말자 이 맥락으로 볼수 있지 않냐

저 모든게 상대방에게 혐오감을 심어주는 행동임. 어릴 땐 내가 그래서 잘 몰랐는데 직장 생활 하면서 같이 밥먹다 보니 왜 그리 기본예절 주입 하는지 알겠더라. 상대방 앞에두고 저짓거리 하면 사람이 존나 추해보임.

어른,,부모가 자녀를 지도해야 하는데 당연히 '급'이 나뉘는 거지..,

요새는 그냥 나 하고싶은대로 안냅두고 터치하는 자체를 꼰대질이라 부르는게 많은거같음

밑에꺼 때문에 꼰대소리 하는거 아냐?

면치기인가 먼가 하는그거 땜에그런가 쩝쩝 소리내고 먹는게 당연 해진건가?

솔직히 난 면 먹을 때도 식혀서 소리 안내고 먹는 쪽이라 후루룩 짭짭 이러는 거 존나 듣기 싫긴 함;;;

10년전만해도 면 먹는다고 후루루루룩 쯔와압 쯔와압 이따구 쳐먹으면 으휴...못 배워먹은 놈 가정교육을 못받았나 같이 밥 먹기 싫다 했는데 어느샌가 한국 식사 문화라는 헛소리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공감 ㅋㅋㅋ 저 혐오스런 짓거리가 왜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변질 됐는지 이해가 안됨. 내 앞에서 그러면 그냥 그 사람 보기 싫어지던데

쩝쩝 거리면서 드럽게 먹으면 못배운 ㅆ놈의 새ㄲ라고 욕먹었음

특히 먹을떄 소리내서 먹지 않기 저거는 요즘 안 지키는 사람들 꽤 있더라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저걸 다 하니까 하지말라고 붙여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