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할필요없는부자되면뭐하고살거야jp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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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스장 1층에 치킨집 열어서 핼스장 회원 한정으로 한마리 3천원에 팔거야

회원님들 단백질까지 신경써주는 참된 체육관 오우너 ㅠ

난 이사람 옆집에 치킨집 누구에게나 한마리 2천 9백원에 팜

헬스장 회원권은 그냥 치킨 구독권으로 생각하고 등록만 하고 치킨만 사가면 개이득인데?

인바디 가져다놓고 체지방률 낮을수록 할인률을 높게 주는거야

높을수록 할인해줄건데

실제로 나 자취할때 다니던 헬스장 건물에 치킨집 있었는데 헬스장 회원권 제시하면 할인해줬음. 심지어 목욕탕도 있어서 헬스 조지고 목욕한 다음에 내려가면 그 앞에 절대로 그냥 못 지나침...... 치킨은 단백질이지 이ㅈㄹ하며 쳐묵쳐묵

튀긴거 말고 오븐으로 구운걸 팔아야겠네.

그리고 비회원에겐 단돈 천 오백원에 팔거임.... 비만인 사람은 500원 팔고 콜라 1.5리터 무료 제공에.....

내 취향의 게임만들고싶다

그리고 인터넷 스트리밍으로 플레이 스트리밍 제목은 "사장이 엔딩봐야 판매함"

나도 하고싶은 공부하고싶오...

아 ㅋㅋㅋㅋㅋㅋ 치트키 치면서 하는 사회생활 개꿀이지ㅋㅋㅋㅋ 이러면 누가 아무리 갈궈도 모두를 사랑하며 회사생활 할 수 있을 것 같아 회식도 좋고

난 그냥 내 집에서 식물이랑 동물키우면서 살고싶음ㅋㅋㅋ 일주일에 한번은 근사한 레스토랑가서 밥먹고

그냥 도심에서 가까운 조용한 동네에서 유게할거야 ㅋㅋ

오히려 진짜 아무런 돈걱정 없으면 다들 하고싶은거 엄청 할걸?

매출 손익 구조를 좀 떠나서 오픈월드 게임을 점 만들어 보고 싶긴 함 하나의 세계관속에서 잘 팔리면 파생품이 여럿 나오게 되겠지

일본에서 이댓글에 답이 고르고13이 알았다고 대답하는거였지

영원히 쉬게 해달라는 건 아니야! >> 알았다. 더 무섭잖아!

근데 이제 뭐함..?

회사 하나 차려서 거기의 말단 사원으로 들어가보고 싶음

일하다가 그만두고 싶을때 그만둘꺼임 나쁜상사있으면 잘해준사람들한테들만 바리바리싸서 이것저것 주고 그 상사는 안줄꺼임

대학원은 대체... 자발적 노예야..?

돈많으면 저도 박사는 취득해보고싶은데.. 대학원이 노예인식 강하긴해도 박사학위 취득하면 사회적지위나 대우가 달라지고 지식욕도 채울수있고..

오히려 돈걱정을 안해도되니까 널널하게 연구만 하면 되서?

돈많은 대학원생은 고객임

개같으면 걍 나옴 되잖어

실제로 취업할필요없을만큼 재력가진사람중에 걍 쌩으로노는사람 별로없을듯?

예전에 티비에 나온 강남 건물주는 쌩으로 노는거 같더라.

... 직접 번 돈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물려받은 돈이라면 쌩으로 날리는 케이스가 기본 옵션일지도 ...

건물주가 직업이지

신분 숨기고 취직하러 다님 서류전형 통과하고 면접 보는데 면접관 까불면 신분 밝히고

게임 제작 영화 제작

프로젝트 할때 마주친 빌런들(키보드 샷건, 한숨쟁이, 욕쟁이, 안씻는놈,위아래없는놈, 갑질쟁이, 예민보스등)영입해다가 돈도 넉넉히 챙겨서 일 시켜볼꺼야. 잘 돌아간다 싶으면 유투브에서 유명한 사고뭉치들 한명씩 영입해와서 넣고 실시간으로 감상할꺼야 ㅋㅋ

그리고 도망갈맛 안나게 점심 맛잇는 식당 붙여주고 화장실은 창문없이 꽉 막힌 세칸인데 수압약한 화장실 +비데 없는 돌휴지 사무실 파티션 안주고 모니터 사이로 눈마주치게 해놓고 회의실도 다 투명으로 해야지

사학...

대학원에 가고싶다(교수가 되고싶다는 뜻)

작은 청개구리들아! 하지 말라면 하지 마루요...가 아니라 말릴수록 더 해야짘ㅋㅋㅋㅋ

난 밤마다 박쥐옷을 입고 자경단원 노릇을 할 것 같음.

도시떠남.도시는 일자리때문에 있는거지 공기좋고 한적한곳에가서 여유롭게 살거야

무인상점해서 랜덤으로 1000원에 하겐다즈 나오는거 자판기 만들고 구경 하고 싶다

다이어트 전문 병원 건물 1층에서 맛집 차리고 싶음.

식물같이 살다 죽으면 기부할거야

건물사고 아이들 교육을 개빡시게 해서 돈 안까먹고 대대손손 놀고먹게 할거양

광란의 ㅅㅅ파티 같은거 생각하는건 나뿐인가...

나는 하고 싶던 공부 원 없이 하면서 그냥 계속 학생/연구원 신분으로 남고 싶어 ㅋ 대학생 때 집이 좀 어려워서 1학년 때 자퇴하고 전문대로 반수 했었거든..

대학원 같은 건 아니고 그냥 대학교 4년 다니다가 졸업하면 또 다른 하고 싶은 전공으로 다시 대학생이 되는 거 ㅋ

ㄹㅇㅋㅋ

마당딸린 큰집을사서 마당에서 육가공품 만들고 바베큐해먹고 놀거야 마당 한편엔 작업소를 만들어서 취미도즐기고

진짜 어디 건물하나 만들어서 건담 콕핏만들어보고싶다

하꼬 스트리머한태 거금 후원해보고 리액션 구경하기

유게이면 정액 수영장 돌고래와 교미 보추와 두창 페스티벌임

덕질 'ㅁ'

내취향이 도배된 만화, 소설, 게임 플랫폼 만들어보고싶다

초대형 초코우유 수영장이 더 멋진거같은데...

내가 보고싶은데 아직 번역안된 책들 번역가 고용해서 한국어판으로 읽고싶음

ㅇㅇ나도 영어 공부하면서 그 동안 책 엄청 번역시키고 싶음

한국어 더빙 안된 게임을 한국어 더빙시켜야지

외모에 엄청 투자한 다음에 국내, 해외 여자들 겁나 만나러 다니고 싶다. 의외로 여기엔 여자 만난다는 사람들이 없네.

... XXX : 까짓거 가챠 좀 돌리면 나오는 거 ...

지하 볼링장 1층 아케이드게임방 2층 피시방 3층 당구장 4층 노래방 5층 아지트 이렇게 건물짓고 이름은 바빌론의 나무로 짓자고 친구들이랑 정해놨음

초대형 초코우유라니...스윗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