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러브앤썬더흑요석일러스트콜라보레이션.jpg

 

fn****(21356)

감독도 벗기는 이유가 이런 조각같은 몸은 인류가 봐야되! 라는 마인드로 벗긴데

2qb****Yjd(23872)

난 머리가 벗겨진다고 쓴건데 애들은 다들 옷 벗는 이야기만 하고있네 망측하게시리

98v****3(84590)

ㄹㅇ 로키가 왔으면 왔지 정작 주인공은 안오니 너무 아쉬움 이번에도 내한 소식 앖으니 안오는거 같은데

4p2****fv(12971)

한국을 별로 안 좋아하는건지 팬으로써 좀 아쉽긴 함. 로키는 한두번 오지 않았었나?

1L****(43675)

나도 처음 한두번은 그렇다 쳤는데 그 이후로 계속 내한 안하는거보면 혐한이거나 한국을 만만하게 보거나 그런것같음. 빡치는게 중국이랑 일본은 가면서 한국은 안오는게 더 ㅈ같음.

814****6(64865)

국내 588만 관객수인데 뭐가 조졌어 대체 어느나라에서 살길래 조졌다고 하는거냐

9Fi****F(12810)

애초에 흑요석은 관리자가 죽인게 아니라 유저들이 죽인거라 게시글 올리는거 자체가 실례임

uF****(36202)

물론 여기서 언급하는 거 자체가 실례긴 한 수준이지만 작가 본인이 내려달래서 내린 게 아닌 보기 싫어서 신고한 게 먹힌 느낌일 거 같은데

m****(49220)

난 햄식이 날씬한몸매가 더 무섭더라ㅋㅋ 몇년 전 찍은 드라마를 넷플에서 봤는데 못알아봄ㅋㅋ 팔이 너무 가늘어섴ㅋㅋㅋ

Oj9****3(40620)

여기서 저 사람 그림을 올리는건 솔직히 저 사람한테 너무 미안한행동 아니냐..?

mMD****M6LO(33888)

이걸 왜 올리고 앉아있어. 이걸로 관리자 운운하는건 ㄹㅇ 양심 출타 아니냐?

z1x****h(18683)

유저들 문제로 사건터진 건 맞는데 사건 이후에 새로 들어온 관련없는 이용자들이 그래도 부채의식 비스무리한 거 가져서, 당사자가 보지 않는 곳에서 자기들끼리 관심가지고 응원하고 감탄하는 게 나쁜건 아니겠지. 아예 여기서는 언급도 하지 말라고 하면 당장 이런 글부터 도로 내려야 하는데 오히려 그게 더 실례 아닐까

YRN****MvwR(85417)

이런 문제로 부채의식 같은거 가지는것 자체가 커뮤에 소속감 가진다는 증거지 뭐 내가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 미안해야하는데 ㅋㅋ

abc****vGKu(57335)

아 네. 뭐 금전적 피해에 지적질에 정치관 운운까지 별 나쁜짓거리는 다 했지만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나치도 다 나쁜놈만 있던건 아니니까 착한 나치도 있던 것처럼 저 당사자 입장에서 착한 유게이도 있긴 있겠죠. 근데 당사자한테 그게 중요할까? 싶긴함. 애초에 당사자분이 언급도 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나?

zbe****Pp4(54187)

부채의식 가지라고 강요하는 말이 아니라 그런생각을 하는게 부도덕적인 건 아니라는 얘기 각자 알아서 자유롭게 생각하면 됨

vzc****U(42471)

당사자도 불편해하니까 이얘기 깊게 하고 싶진 않았는데 나치얘기 달리니까 생각좀 쓰자면 나치는 단체의 목적과 추구가치 자체부터 문제가 심각했으니까 전쟁이후에도 색출처벌이 엄격했던 거고...일베말투만 써도 배척받는 거랑 비슷하지 근데 유게의 존재목적이나 중심활동내용이 흑요석 타도라거나 그런 건 아닌데 비유를 이상하게 한거같네

PsQ****(63708)

일베에 회원가입하고 매일 일베 눈팅하면서 일베 사상에 물들어 가고 있는 놈도 아무것도 안한거지 암. 그런 착한애들까지 싸잡아 xx충이라는 혐오 워딩만든놈들이 잘못한거지 암.

q0****(22172)

혐오 워딩을 하건말건 뭔상관이야 내가 안했으면 해당 안되는건데 거기에 발끈하는것부터가 소속감 가지는거지

KTb****pMn(71700)

'당사자가 루리웹에 올리는걸 불편'해 하는데 알고도 정확히 그 행동 찝어서 하는거면 그냥 양심이 터진거지 ㅋㅋ

j3H****(21576)

염병하는 댓글을 쳐다는 애들이 문제지 뭔상관? 그냥 그림 잘그렸네하고 넘어가면 될껄 꼭 원죄가 어쩌고하면서 맨날 댓글분위기 창내는 애들이 그때 지랄한 애들이랑 뭐가 다른가 싶네. 이슈가 안되서 잊혀질 수도 있는 일을 계속 끄집어내서 상기시키면서 뭐잘했다고 자꾸 가르치려고 드는건지 원

iNS****gH(75978)

그 사건터질때(토요일 오후) 나혼자 실드치고 배만지자하니 아주 실드충부터 쿨찐소리에 어그로종자 소리까지 다듣고, 이제와서는 양심터졌단소리듣고 정말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