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체급으로찍어누르던시절마음의소리.jpg

 

JhA****w(66792)

형때문에 슬럼프 기간때 개노잼이었던 기간이 있긴 했지만 그때 빼고는 재밌었음

MwT****Jbz(21473)

원래 실화 기반으로 그리던 거라 썰 다 떨어져서 별것도 아닌 썰에 억지로 웃기려 들었는데 그냥 실화 포기하고 판타지로 가면서 다시 날아오름

wJE****l(75118)

제육볶음 편지는 수천편의 마소 에피소드 중에서도 진국이었지 진짜 ㅋㅋㅋㅋ

UGX****F37(58457)

에이 뭘 수천 화야 했는데 생각해보니 천 화 찍었지... 마소는 진짜 레전드구나

JQ4****g9(31069)

고백한다고 꽃잎 세팅해둔거 문닫으면서 메세지 날아가고 남은편 개웃겼는데 해외용 번역도 엄청 잘했음ㅋㅋ

DM****(39970)

이 편은 심지어 나 초등학교때 원어민 수업에서 외국인강사가 수업에 쓸 정도였음 ㅋㅋㅋ

sH7****d(62948)

무슨 다른 웹툰 패러디해서 화장실에 갇히는 편 보고 진짜 숨넘어갈 정도로 웃었었는데 그 이후로 너무 자주 다시봐서 질려버렸지만

gJE****g(67140)

학교가 배경인 편은 ㄹㅇ 치트키였던거같다 ㅋㅋㅋ 조석의 정치 편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음

fJ****(40736)

난 개인적으로 최고로 치는 편이 젓가락이 손가락에 붙었던 편. 따봉맨이었나? 대사 없이 웃기는거에 미치겠더라 ㅋㅋㅋㅋ

cxB****ER(38418)

친구와 여친이 바람난 가사에 맞춰 일사분란하게 몸을 흔드는 초딩들 이었나 운동회 편에서

bmF****1MW(73214)

이것도 웃겼는데 포장보다 내용물이 중요한거라고 치킨을 포장없이 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