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중소기업지각후기jpg

 

8****(61636)

저거 좀 흔함 우리회사도 저런데 ㅈ소는 아님 ㅋㅋㅋ 우린 일이 익숙해지기 전엔 몸이 힘든일이라 ㅋㅋ 저건 케바케인듯

eCa****(23135)

가끔식 ↗소가 아니라 중소인데 몸이 힘든일이라 추노하는 경우도 있떠라고.

qpU****C(24651)

학생때 일부러 경험겸 상하차해본적 있는데 끝인사가 수고하셨습니다가 아니라 내일 안올거죠?였던게 생각난다

k8b****pExG(31570)

근데 그런데서 일하는 사람들은 그런말이 오히려 사기 꺽고 진짜 더 나오기 싫게 한다는걸 모름 힘들고 졷같아도 웃으면서 내일 보자는 사람 있으면 진짜 애지간히 졷같아지기 전엔 나가는 사람도 많은데

R4****(49083)

어짜피 지들도 알아서 상하차 조장하는 애들이나 관리직하는애들 몇번씩 얼굴 익힌 사람 아닌이상 감정쓰레기통으로 막말하는 애들이 대부분임 더나오기싫든말든 별 신경안씀

U0W****jv(15740)

길에서 어떤 교회쟁이도아닌 사이비새.끼가 전단지나눠주길래 받았는데 도로 가져가더라 안볼거면 다시주라고

Bav****4(20012)

의외로 당일 지급할 정도로 아무나 구하는 일터도 걍 아침에 연락없이 펑크내는 사람 많더라 ㅋㅋ;; 미리 말해두면 그냥 빼주는데도 그랬음

dF5****4ibT(87429)

보통 지각했다고 뜨면 전날 야근한거는 쳐주지도 않으면서 지각만 체크해서 억울함.

N****(28457)

아니 특별히 힘든일 아니어도 빤쓰런을 너무 많이들 쳐서 저러는거... 솔직히 진짜 힘든일이면 뉴비가 일주일만 버텨도 오래버텼다면서 욕 안함

Yx****(17780)

ㄹㅇ 요즘 느끼는게 20대 초반애들 일주일도 안하고 관두는애들 너무 많음

z****(48933)

나도 10년전에 같은 일있었는데 ㅋㅋㅋㅋ 몸아파서 연락하고 다음날 출근했는데 다들 안나올까봐 걱정했다고 ㅋ

Kyx****(40240)

저 회사는 부럽다 우리 회사는 신입이 내 사수 버스비까지 떼어먹고 하루만에 그만뒀는데

i2k****gEF(17933)

전에 내 동기 어느날 말없이 탈주했는데 사수가 존나 갈궈대서 스르륵 나왔어

RW9****(31827)

ㅋㅋㅋ 나도 호프집 알바할때 예비군 다녀와서 너무 피곤해서 안될거같다고 사정하는데도 안된다그래서 걍 폰 끄고 쳐자서 쨌는데 다음날 나가니까 다시 안올줄알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