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라 선배 가슴을 만졌다 ㅈ됐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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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건 모르겠는데 저런거 남들한테 다 이야기하고 소문내고 하는 사람 정말 피곤해. 엮이면 안되는데 벌써 엮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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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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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댓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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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어떻든 이런글은 후기나 얼른올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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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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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라에 면티로 자는 선배가 계획적인듯... 노브라에 면티 감촉을 아는 후배도 적잖은 경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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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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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결혼공작 부서의 음모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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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런 소문 듣기 싫어서 그만하라고 하면 '에이~ 그냥 장난인데 뭘 그리 정색해?' 이러는거 돌아버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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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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슨배님이 퍼뜨렸네 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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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라+면티로 느껴지는 대흉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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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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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완전 팀장이 설계한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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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거 보니 팀장이 노렸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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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암만봐도 작정하고 각 잰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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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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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쩡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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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델라 드립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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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봐줘도 소문은 안낼꺼같은데 잡아먹을라고 소문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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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여자 가슴의 촉감을 알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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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고도의 설계다 평소에 관심이 있던 순진한 연하남에게 징 박아뒀다가 일부러 탈진할 때까지 일감을 몰아서 숙직실에서 자게 한 거지 잠자다가 더듬으면 손이 바로 닿을 곳에 미끼를 던져놓은 거다 그리고 여직원들에게 이 일을 왜 말했겠냐 이 건 내 사냥감이다. 여기까지 진행되었으니 눈독 들이지 말라는 경고인 거지 마지막으로 남자는 빨리 잊고 싶은 일을 왜 그날 저녁에 다시 복기 시키겠어? 술까지 마시면서... 이 일을 잊지 말고 너는 나를 책임 져야 한다는 무언의 압박이다 라는 소설 쓰고 싶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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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요? 준나 끔찍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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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쓴 녀석 실은 일부러 그래놓고 알리바이 만들려고 글쓴걸 수도 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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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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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져야지 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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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인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