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간 주식 수익율 인증한 13살 초딩.jpg

 

 

*1470)

'투자 시드는 용돈만 모아서' 에서 웃으면 되는거지?

 

 

 

*4299)

야이씨 난 저나이때 하루 천원 받았음 친척 용돈주는거 왔다갔다 하면 쌤쌤인거 알아서 받아도 부모님 다 드림 그걸로 뭔 가치투자야 우량주 한주는 사냐? 저런애들이 나중에 커서 나는 어려서부터 공부해서 아껴서 노력으로 돈벌었는데 남들은 뭐했냐 이러니까 문제임 시작선이 다른거를 이해를 못하는 놈들이 많더라

 

 

 

*8138)

10대에 투자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5841)

우리나라네 시발 빨리 한강물 온도 알아봐야겠다

 

 

 

*9850)

설에 세뱃돈 모으면 한 30 받았던거같은데 20년은 지났으니까 요즘애들은 50-100은 받지않을까? 한 3년모으면 될거같은데

 

 

 

*1276)

시실 전혀 문제 없음 북유럽은 증여세 0 라서 건물 째로 넘겨도 상관없다. 편법증여 건물주 이런거면 몰라도 몇백짜리 현금까지 나라 탓을 하냐

 

 

 

*9894)

나도 딸래미 태어난 이후 돌반지나 할머니가 용돈 준 거 이런 거 다 딸래미 이름으로 된 통장에 모았더니 금액이 꽤 되더라. 이런식으로 모았으면 초딩때 2-300 모이는 건 충분히 가능하지.

 

 

 

*7964)

가능합니다. 저희 애도 13년간 외부에서 들어온 돈 + 집에서 준 용돈 전부 모으니 1,200만원 가량 되더군요. 태어나서부터 들어온 돈 한푼도 안 썼습니다. 세배돈, 친척들이 준 돈, 경조사 때 들어온 돈 등등등.

 

 

 

*4839)

그걸 진짜 용돈 다 모았다고 봐야되냐? 진짜 다른데 암것도 안쓰고 살았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 말아라 용돈이라는 이름 말고 다른 돈으로 이것저것 사거나 '사줬으니까' 지금까지 살았겠지. 없는 애들은 진짜 그 용돈으로 다 해결해야 되는거야

 

 

 

*6717)

거 많이받으셨네 난100원

 

 

 

*8206)

토큰은 대학가서 500원

 

 

 

*9103)

돈이 돈을 불러오니까... 저게 능력인것도 맞고, 돈이 있으니까 시작이 가능한 축복받은 수저인것도 맞고

 

 

 

*4574)

다들 용돈을 받았구나... 난 심부름 하고 남은 잔돈이 내용돈이였는데...

 

 

 

*8983)

거 용돈을 좀 많이 받으셨네 난 100원씩 받았는데 5000원짜리 미니카 사려고 두달씩 돈모으고 그랬음 ㅠㅠ

 

 

 

*5731)

일주일에 7천원 받았던거같은데 중학생때 근데 친구들은 하루에 1~2만원정도더라.. 휴대폰도 다가지고 있고.. 잘사는동네랑 아닌동네 차이 그때 처음느낌

 

 

 

*3155)

동지가 여기있었네 93년에 하루삼백원받아서 용호의권세판 ㅎㅎㅎ

 

 

 

*4779)

용돈모아 백만이 일단ㅌ대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