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2억직장인의걱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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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연봉 우와~ 할 시대가 지났군..

기레기들이 진짜 문제지 연봉 2억은 커녕 평균 연봉도 못받는 사람들응 비추는게 아니라 어떻게든 부유층 세금 깎는 선동기사만 싸지르니...

그리고 실제로도 지금 서민은 세금올리고 부자는 감세하는 방향으로 가고있으니..

근데 저런 기사에 실제로 놀아나서 세금 욕하는 기초수급자 많음... 이해할 수 없는데 많음...

해석 연봉 2억 미만인 서민을 위한 기사를 써 줄 생각은 없다

요약하면 저축해도 돈을 하도 많이 벌어서 세금 내는 구간에 진입하는게 문제라는거지?

부자 증세에서 못채우면 점점 내려오는게 문제지 연봉2억 사람들 걷었을 때 원하는 만큼 안걷히면 연봉 1억 연봉 5천만원 이런식으로 점점 내려오는거임 말로는 부자세 부자세 해도

그게 정상임 세금이니까 근데 왜 우리가 2억 연봉 받는 사람 걱정해야함? 어차피 필요하니 걷는 게 세금이고 부자감세해봤자 나라 빛이 느는건데

정말 위험한 생각인데 ㅋㅋ

법인세나 상속세는 솔직히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소득세만큼은 진짜 빡세게 잡아야 맞는건데

닉값을 이렇게 하네 ㅋㅋㅋㅌ

닉값이 아니라 부유층이면 소득세 75% 이상은 걷어야 맞다고 봄

AE~

법인세는 그렇다 치고 무슨 근거로 상속세를 줄여야 하는거임? 소득세가 꽁으로 먹는 상속세보다 더 과중한 세금을 받아야 할 필요가 있나?

아 예

ㄹㅇ 그리고 법인세를 낮추고 소득세를 높이면 기본이 법인세워서 탈세하는거고, 상속에 의한 부의 축적이 지금도 답이 안나오는데 이걸 말도 안나오는 수준으로 해쳐먹게 될건데

법인세는 일단 놔두고 상속세 줄이고 소득세 올리자는 건 전구간 이야기임? 그러면 있는 사람들은 그대로 잘살고 없는 사람들은 그대로 고착될텐데? 혹시 그걸 원하는거? 소득의 계급화?

상속증여세를 폐지하고 소득에 높은 과세를 물리는 스웨덴식 조세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상속세는 없애되 상속받은 재산을 처분하는 시점에서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서는 막대한 과세를 해야지

상속받고 되려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은 막아야지 ㄹㅇ

나도 건물이건 주식이건 상속받은 재산에 대한 재산권은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해 상속 자체에 세금을 물리면 결국 집을 팔던가 주식을 파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생김 대신 팔아서 소득이 생기면 거기에 과세를 해야 한다는 논리로 가는게 맞지

소득세는 당연히 누진적으로 적용되야 하고 부유층에게 높은 세금을 물리는만큼 복지로 환원해서 중산층을 두텁게 만드는 사회를 지향함 상속세보단 소득세를 건드는게 더 효과적이라고 보거든 나는

근데 그러면 부동산을 통해서 나오는 월세 소득을 주로 받는 사람은 대대손손 월세받고 잘먹고 잘사는 문제가 큰거 아님? 상속세를 거의 낼필요가 없으면 이런 자본소득의 증식을 컷해줄 방법이 없는거 아님?

임대든 배당이든 자본에서 발생하는 소득세를 매기고 있으니까 세율만 올리면 되지

그니깐 이 불로소득을 대대손손 물려주는게 정당하냐는거지. 주장하는 바에 따라 법인세를 낮추고 소득세가 높은 사회라면 당연히 법인을 세워서 소득처리를 할거고, 그러면 정부에 들어가는 세금의 총량은 줄어드는거고, 복지는 어려워 질텐데? 단순히 월급쟁이만 있는 사회라면 몰라도 그런 사회에선 중산층이 제대로 두터워지기 어려울 것 같음

온전히 본인 명의로 올리길 원하는 시점에 세금을 매기면 되겠지 그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손주까진 못가게 해두면 되지않을까 싶은데

막대한 불로소득이라고 해도 충분히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면 나는 인정해야 한다고 보는 편이라 조세부담률이 높은 스웨덴도 이런 식으로 고부담 고복지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음

무슨 사회를 생각하는지는 충분히 이해하고 왜 그런 주장을 하는지도 이해하지만, 나는 지금 시점에서 우리나라에 그런 조세제도가 어울릴것 같지는 않는다고 생각함, 이건 뭐 옳고 그른게 아니니까 다른걸로 보면 될 것 같음. 그리고 처음에 닉값한다고 놀렸던건 미안합니다.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줄 몰랐네요.

상속세 폐지론 얘기꺼내는 사람은 대체로 재벌, 부유층 변호한다는 시각이 많은건 사실이니까 과민반응하는 것은 이해는 함 맨날 재벌 상속 관련해서 탈세다 뭐다 시끄러운 나라에선 한번쯤 생각해봐도 좋은 방안이란거임 대신 소득에 왕창 물리면 되니까

상속을 돈으로 받으면 처분할 필요가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맞지 소득세와 재산세, 다주택보유자에게 빡세게 받으면 됨

금전적 봉건제를 당당하게 말하는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네 학부가 어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한번 그 주장의 문제점을 지적해볼테니까 반박해주면 좋겠음 ㅋㅋㅋㅋㅋ 1. 상속세가 적으니까 재산을 거의 물려받음 2. 하지만 소득 자체가 거의 뜯기니까 물려받은 부동산에 대한 유지가 어려움 3. 심지어 새로운 건물을 세우는것 조차도 힘듬 4. 건설업 바닥찍고 개인자산의 점유율보다 사모펀드의 형태의 자본의 시장 점유가 높아지게됨 5. 그걸 수출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에서 시행한다면? 나는 상상도 안가는데 본인이 뇌내망상으로 만든 경제 모델을 시뮬레이션을 돌려보긴함?ㅋㅋㅋㅋㅋㅋㅋ

세금 때는거 싫어서 적게 벌 사람 없으니 헛소리일 수밖에 없지 국내 임금근로자의 절반이 200을 못 벌고 있는데 상위에서 징징거리면 좋은 소리 듣겠냐?

저거는 징징 맞는데 다른 것도 다 싸잡아서 매도 하지는 말자고 얘기 하고 싶은거임, 낼거 내고 때일거 때이고 정직하게 일한 만큼 받는 사람도 많다는 것만 알아줬으면 좋겠음

막상 그 단계가면 버는것 보다 때이는게 더 많아서 현타올때 있을거임 (아이 있는거 한정)

하고 싶은 말을 먼저 해야지 '버는 만큼 세금 존나게 때임 그거는 알고 말하셈' 이라고 해버리면 알지도 못하면서 말하지 말라고 하는거랑 같이 들림 어다르고 아다르다고 좋게 말해야 좋게 알아듣고 좋게 반응하지

벌 만큼 벌 새끼들이라고 하길래 얘기했던 것임 뭘 얼마나 잘못하고 죄지었으면 회사에 뼈 묻고 인생 바쳐가며 일한 사람들이 연봉 많이 받는다고 징징대는 새끼들이라고 취급 받는 게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랬음, 그 사람들도 처음은 쥐꼬라지 부터 받고 일했을 텐데 그거에 비해 대다수 월급쟁이는 때일 거 때이고 낼 거 내고 정상적인 분들이 많으니 너무 안 좋게 보지는 말아달라 하는게 내 취지였음, 핀트 엇나가고 틀렸으면 미안하다

소득세 부터 매번 내는 세금이 엄청나거든 세금 자체를 900만뭔 이상 내시는 분들도 있음, 기껐 쇼핑 해야 이마트 가는 분들인데 세금은 거의 천만원대를 내고 앉아 있으니 저축은 물론 생활비에 타격이 옴, 그렇다고 세금 줄이자고 소비를 왕창 하면 저축을 1도 못함 그냥 버는 것에 90프로를 소비해야 뺐기질 않아. 지금 세금 제도가 이래

인생 타이밍이라고 옳바른 타이밍에 좋게 말해야지 좋지 않은 타이밍에 나쁘게 말하버리니 답이 있나 네가 말하고 싶은 내용이 올바르더라도 타이밍하고 좋지 않고, 방식이 좋지 않으니 답이 있나 혼자서 여론이랑 싸우려면 최소한 흠잡을 곳 없는 좋은 언어로 바른 내용을 써넣어야 할거임

아 눈치 보고 상황 판단해서 얘기 하라고 말하는거임?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올바르다고 해도 분위기 안좋으면 묻고 가야한다? 요즘 시대상에 반하는 사상이네. 모두가 같은 의견을 낼때 최소한 한명은 다른 의견을 내서 좋은 방향으로 끌고 가야하는게 맞지 않을까? 무조건 분위기, 상황에 맞춰서 듣기 좋은 얘기 하는게 아니라?

그건 사회생활의 기본틀임 누구나 감정이 있는데, 그 감정 무시하고 말하면 아군이 되겠냐 그러니 다른 의견 낼려면 최소한 흠잡을 곳없이 말해야 그나마 들어준다는거임 넌 초장부터 내용을 말한게 아니라 태클을 걸어버렸잖냐

이렇게 까지 말해야 되는게 좀 역겨운데, 세금은 거진 대다수가 연봉 많은 월급쟁이들이 매꾸는거야 사업 하는 사람들이 정직하게 세금내고 장사하는거 같아? 어떻게는 틈 찾아서 자녀 장학금 부터 먹고 들어가는게 관례더라, 법망은 또 개쓰레기고 이것부터 그 아래 연봉 직군들은 혜택 받는거야, 몸으로는 못 느끼겠지 남들이 다 채워주니까, 사연은 당연히 안타깝지 근데 그게 어쩄다는건, 너가 어렵게 지내왔던거랑 현재의 너가 무슨 상관인데? 사회는 감정으로 돌아가지 않아 이성적으로 돌아가지, 감정에 호소할거면 친구들한테 하는게 맞을거 같다. 현생은 이성적으로 흘러가니까, 너가 말하는대로 그런 사서 다 들어주고 느끼고 공감하고 이해해주면 여태 한국에 나왔던 연쇄살인마들의 가정환경도 다 이해해주고 석방 해줘도 문제 없는거지? 그들이 그만큼 힘들었으니 어디 문제 없이 잘 살아왔던 너네가 앙탈이야? 라고, 뭔 초장부터 태클을 걸었다고 하는지 모르겠네

상황봐서 묻고 가는게 옳다는게 아님 상대방을 설득하려면 공감을 하게하거나 논리로 반박을 못하게 하거나 둘 중하나임 근데 부자도 힘들다는 프레임은 대부분 공감하지 못함 국내 임금근로자 절반이 200벌고 있는 마당에 공감이 가겠냐? 그럼 적어도 논리적으로 설득을 시도해야하는데 넌 대화 자체를 공감을 시키기 위한 것도 아니고 논리도 아닌 그냥 태클이었잖음 그게 누구한테 받아들여지겠냐? 적어도 설득을 하려면 최소한의 조건은 갖추고 쓰라는거임

[버는 만큼 세금 존나게 때임 그거는 알고 말하셈] 이 말 어디에 공감을 위한 설득이 있고, 논리가 있음? 알고나 말해! 라는 태클이라고 들린다니까 [소득세 부터 매번 내는 세금이 엄청나거든 세금 자체를 900만뭔 이상 내시는 분들도 있음, 기껐 쇼핑 해야 이마트 가는 분들인데 세금은 거의 천만원대를 내고 앉아 있으니 저축은 물론 생활비에 타격이 옴, 그렇다고 세금 줄이자고 소비를 왕창 하면 저축을 1도 못함 ] -사회는 감정으로 돌아가지 않아 이성적으로 돌아가지, 감정에 호소할거면- 너도 공감론 들고 와놓고는 감정으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하면 어찌 반응해야하냐 네가 처음부터 논리를 통한 설득을 시도했으면 나도 논리를 들고 왔겠는데 공감을 통한 설득을 시도하니 나도 마찬가지로 대응했을 뿐인데 그리고 가능하면 문단 좀 나눠주라 읽기 힘들다

1. 모르는거 맞음, 저 만큼 못버니까 세금 얼마나 때이는지 모름, 본인들이 보기에는 몇퍼센트 안때이는거 같거든 2. 감정론이 아니라 현실은 말하는것임, 감정론은 너지 가정사까지 들고 와서 사연 늘어놓은게 누군데, 내가 어디서 감정론이야 연봉은 많은데 세금을 감당 못할 상황을 얘기한건데 너랑은 다르지

우리가 한말 요약하면 부자들도 힘든데 왜 그러냐- 네들 힘든거 공감 못해준다 이 두줄이잖아? 근데 거기서 감정론으로 안돌아간다고 이야기하면 어찌하냐 연쇄살인마도 세금 문제랑 상관없는 주제고 적어도 설득하려면 통일성은 가지고 와야할거아니냐

저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 연봉이 1억이라고 치면 세금 때이면 연봉이 반토막이돼, 근데 그 반토막된 금액을 인정을 안해줘, 세금이 때이든 뭐가 때이든 명시된건 1억이니깐 너 통장으로 500만원이 들어가도 1억만큼 세금 내십쇼 이게 된다고 뭘 알지도 못하면서 말하고 있네, 맞아. 너가 버는건 500인데 세금은 1억원 어치 내라는 거라고 지금 월급쟁이들이 뜯기는게 그냥 무슨 썰 하나 주워듣고 싸잡아서 욕할만한게 아니라고

[뭘 얼마나 잘못하고 죄지었으면 회사에 뼈 묻고 인생 바쳐가며 일한 사람들이 연봉 많이 받는다고 징징대는 새끼들이라고 취급 받는 게 하도 어이가 없어서-] 네가 댓글단 동기부터 감정적임 1. [그 사람들도 처음은 쥐꼬라지 부터 받고 일했을 텐데] 어떤 경제학을 말하는게 아닌 그 사람들도 힘들다는 감정론이지? 2. [기껐 쇼핑 해야 이마트 가는 분들인데-] 이것도 이마트나 가는 일반사람이라는 감정론이고 3. [저축을 1도 못함 그냥 버는 것에 90프로를 소비해야 뺐기질 않아-] 감정론 저축을 못한다는것도, 뺏기지 않는 다는 것도 감정에 호소하고 있는 감정론 이잖아? 네가 그 사람들 삶을 이야기하면 현실이고, 내가 내 삶을 말하면 감정론이 되는거냐? 감정론도 어느정도 논리에 근거해야하고, 최소한 통일성은 있어야 설득이 되지 않겠냐

다시 말하지만 문단 좀 나눠주라 읽는거 너무 힘들다 세금 1억-> 세금 때이면 절반-> 쓸거 다 쓰고 나면 500만원-이게 현실이고 그 사람들도 힘들다는 이야기잖아? 이것도 감정론이네? 그럼 대부분 사람들의 현실을 알려줄게 월급 200-> 세금 20->쓸거 다 쓰면 10~30정도 들어옴 일반사람들이 네가 말하는 사람들의 현실을 어렵다고 동조해 주기 힘들다니까 그러네 [부자감세론을 막고 싶으면 우리도 힘들다가 아니라 경제논리 가지고 오는게 빠를거다 ] 아까도 저렇게 썼지만, 부자들도 힘들다는 말은 아무리 써봐야 가난한 사람들한테는 공감을 사기 힘들다니까

사이코패스샛기인가 연쇄살인마하고 댓글 다는 유게이를 동일시하네 머리에 총 맞았음? 월 900만원 이상 세금 내는 사람들 실드치겠다고 불우한 가정에서 살아온 사람을 연쇄살인마하고 비교하는게 이성적으로 맞는 소리라고 생각하는거야?

사회생황의 기본틀 가지고 말하는 사람 치고는 좀 ㅋㅋㅋㅋ 당황 스럽네 당연히 다르지 내가 얘기한건 현실이지 너는 얘기한게 ■■하니 뭐니 마니 금액보다는 사족을 길게 늘어놨잖니? 나는 배경을 설명한거고 너가 얘기한 부분 다~ 뺴고 얘기 다시 적어도 됨. 쥐꼬리 만큼 받고 일했다 = 똑같은 출발선 너가 얘기한 200 언저리 기껐 쇼핑해야 이마트 가는 분들 = 기본 적인 지출이 생필품 또는 집앞 마트 이용 저축 1도 못함= 진짜 소비 왕창 늘리면 저축 못한다는거 그대로 가져옴 뭔 ㅋㅋㅋㅋ 감정론이라고 계속 뭐라하는거 보면 너도 내가 쓴 글에 조금은 뭘 느꼈다보네 근데 그게 분노가 아니였으면 좋겠어

어떤 미친 직장인이 연봉이 1억인데 세금을 떼이면 500이 돼 이게 이성적으로 맞는 이야기야? 대화를 할때 본인은 충분히 감성적으로 행동하고 있으면서 상대방한테 "이성적으로 행동해라"고 훈수두는거 제3자 입장으로 볼때 충분히 추한데

알바? 누가 그렇게 크래? 양부모 한테 학대 받고 자수성가 한 사람들의 노력은 걍 거저먹는거임? 부모가 아무리 훌륭해도 개차반 인생 나오는게 태반인데 너만의 인생을 단지 그거 하나로 정할수 있다고? 무슨 고조선 석기시대도 아니고 너 능력 무시하고 태어나면 노비야?

ㅋㅋㅋㅋㅋ 벌어봄? 난 예시를 명시한거지 확정한건 아님

감정론에 감정론이라고 하지 너 꽤 흥분한거 같은데 머리 좀 식히고 생각 정리한번해라 누가 그렇게 크래라는 말도 그렇고 메시지를 반박하는게 아니라 메신져를 공격하는 지경까지 왔네

예시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소릴 해놓고 고작해야 댈 수 있는 반론이 "확정은 아닌데 벌어봄?" 확정은 아니면 니가 대는 예시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냐? 확정일지 아닐지 상자 열어보기 전엔 몰라? 논리적으로 이야기하고 싶으면 넌 다른 사람하고 대화할때 예시를 들어서 설명하지 마 넌 설명도 못 하고 예시도 못 들으니까 예시가 개판이면 오히려 전달하려는 사람한테 혼동을 줌

맞는 말이지 틀린건 아니지 않아? 누가 공부 안하래? 랑 같은 말이지. 본인의 현재 상황에 열받아서 복수 한다는 심정으로 자수성가 하신분들 태반인데, 이런 사람들의 노력은 묻히면 안되지, 나는 아직도 집안 어려워서 눈물 흘리고 공부해서 몇십억대 자산가 이야기 생각남

그니까 너는 무슨 근거로 그렇게 확정지어서 얘기 하냐고 연봉 1억이 세금 때이면 500이냐 뭐냐 뭔 근건데, 연봉 1억이면 500보다 떠 때여

누가 그렇게 크래는 뭐지ㅋㅋㅋ 제가 어떻게 컸는지는 니 알바가 아니시구요 이제 흥분해서 말을 똑바로 못 하네 "너 능력 무시하고 태어나면 노비야?" 이게 문법적으로 대화가 됨? 개떡같이 써놔도 찰떡같이 이해해주려고 하는데 말이 되는 개소리를 좀 해주면 안 됨? 난 댓글 그 어디에도 자수성가한 사람들의 노력을 무시한적이 없는데 너 그거 허수아비의 오류인거 알고 있어?

[이런 사람들 노력을 묻히면 안된다]- 이것도 감정론이네 [집안 어려워서 눈물 흘리고 공부해서- ] 이것도 감정론이고 감정론에 옳고 그른거 없어 그냥 사람들의 공감을 끄집어내서 설득하려는 기법인거지 나도 내 어린 시절 이야기해서 설득해보려고 했는데 괜히 흥분만 시킨거같네 네가 공감하는 쪽에 취해서 크게 흥분하고 있는거 같은데 좀 진정하고 그냥 자는게 좋겠다

미안하다 너랑만 대화했으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갔을거 같은데 이렇게 됐네, 너가 하고 싶은 말 이해는 했어, 그냥 나는 그랬다고 표현하고 싶었던 거고, 마음 상한거 있었으면 미안하고 의견 떙큐

우리나라 법이 근거임 우리나라 법에 1억을 벌고 세후 500이 나올 수 있는 경우도 없고 특별한 예외사항이 있다고 쳐도 평범한 직장인일리가 없음 평범한 직장인은 그만큼 안 떼여 연봉 1억 벌면 은행으로 쳐도 최소 지점장 이상인데 회사면 대기업 간부라는거고 대기업 간부가 떼이는 세금이 1억 벌고 9500이라는건 그냥 니 뇌내망상에 불과하지

누가 공부 안 하래? 자수성가하신 분들이 태반ㅠㅠ 고소득층 실드치려고 불우한 가정환경 지닌 사람 연쇄살인마랑 비교해놓고 심지어 그 사람한텐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말라고 훈수둬놓고 본인이 하는건 고작 "누가 공부 안 하래?" 이정도면 틀니 빼라 넌 뭘 먹을 자격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커엽네

세상은 너보다 많이 넓고 대단하신 분들이 많단다

남한테 훈수두면서 "나는 현실을 말한다" 아 정말? 대한민국 고소등층 중 부모한테 물려받은 비율이 많은지 진흙탕에서 자수성가한 비율이 많은지 2022년 기준으로 가져올 수 있어? 내가 자애를 베풀어서 2020~2022 기준으로 늘려줄게 니 논리에 증거를 대지 못 한 순간 넌 그냥 추한 감성충이 되는거야 논리가 아니고 감성으로 대화를 하면서 남한텐 감성으로 이야기하지 말라고 일침놓는 버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ㅔ 일단 너는 자수성가 못한 버러지 확정이네

그럼~세상엔 나보다 대단한 사람이 바다만큼 많지 근데 그게 여기서 새벽3시에 나랑 키배뜨는 너는 아닌거 같음ㅋㅋㅋ 귀엽다고 해줘서 고마워 근데 넌 귀엽지가 않고 역겨워서 칭찬같은건 못 해줄거 같네

자수성가를 못 하면 버러지라는거야? 와 너 그거 정말 인간쓰레기같은 발상임; 개인의 실패에 사회적 책임은 전혀 없고 개인의 노오력 유무만 달렸다고 주장하는거랑 전혀 다를바가 없는데 1960년대에도 너같은 주장을 하는 학자는 소련에서나 찾아볼 수 있었던 극단적인 사상임!

맞아 새벽 3시인데 너랑 키배 뜨는건 아닌거 같아, 나도 아직 멀었네, 아무것도 없는데 버둥거리는게 보여서 귀여웠어, 근데 나는 너랑 다르게 시간 버리면서 놀아도 돼 ㅋㅋㅋㅋ

이제 할 말 없으니까 다는 댓글이라곤 ㅋㅋㅋㅋ 커엽네 정도인거 같은데 논리적인 행동이란건 자신의 논리에 근거를 댈 수 있는거임 논리를 이야기하며 감성적인 주장을 하길래 내가 논리적인게 뭔지 알려주려고 심지어 니 논리의 근거를 내가 대신 찾아줄수도 있어 물론 니 논리가 개논리라는 반례로써 말이지?

저런 니 말대로라면 니 실패는 사회적 책임도 전혀 없이 니 노력때문인데 x빠지게 달려서 성공할 생각은 안 하고... 앞으로 남의 인생에 훈수둘 생각하지 말고 니 인생이나 잘 돌보길 바래 남의 인생에 훈수둘만큼 노력하지도 않았으면서 나태하기까지 한 감성충 버러지야?

👍 ㅎㅎ

ㅋㅋㅋㅋㅋ 꾸역꾸역 추천 주고 비추 주는거야~? 나 서운해~

.....나 아니야...

너도 니 댓글에 추천 눌러봐...본인은 댓글에 추천이 안 돼...니 댓글 몇개는 비추 눌렀는데 꼬박꼬박 비추달진 않았음 초기 몇개만... 그러니까 넌 실시간으로 비추를 받고 난 실시간으로 추천을 받고 있다는 뜻임

열심히 읽어는 봤는데 연봉 2억 이상 짜리 글에 벌만큼 버는 사람들 운운하는 덧글이 있으면 그 벌만큼 버는 사람=연봉 2억 이상을 말하는 거라는 거지 괜히 월급쟁이들 운운하는 거 아니라는 가 정도는 문맥으로 파악할 수 있잖아... 연봉 2억이면 월 1600 이상인데 이건 월급쟁이가 아니지...

그래서 제가 사족을 붙혔어요 전부를 미워하지 말아달라고 요게 저의 제일 큰 의미 입니다

그건 맞죠. 불법을 안 저지르고 세금 꼬박꼬박 잘 내면 그 사람이 욕 먹을 건덕지가 어딨겠음. 세율 낮춘 윗대가리를 까야지.

맞아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이 그거에요

벌만큼 벌어도 징징댈 수는 있지 근데 그걸 보고 있는 우리에겐 그거도 배부른 소리지ㅋㅋㅋ

연봉2억이면 시발 쁘띠 부자병 걸려도 되겠네

존나 세상이 개 병1신처럼 돌아간다니까? 돈없는 사람을 걱정할 시간도 없는데 맨날 언론은 돈 있는 새끼들 일주일 용돈 탕진한걸로 호들갑떨면서 대서특필함

종부세 이슈로 집도없는 사람들이 종부세 걱정하는 시츄에이션이 다시 재현되는구만 껄껄

연봉 2억이 문제가 아니라 고민 내용이 이율 올라서 이자 소득 늘어나니까 과세대상 될까봐 걱정이라는 게 진짜 어처구니포인트지. 보통 사람들은 이율 오르면 이자 부담 때문에 고민인데

예전에 좋은 나라 운동본부 있을 때, 강남에서 체납자가 돈 없다 배째라 시전할 때 그럼 집 팔고 강북 되잖냐? 하니까, 나더러 죽으라는 소리냐 그렇게는 못 산다 라고 했던 거 생각나네. 이자에 대한 소득 증가가 걱정이라........... 참 진짜 온 나라가 [어디까지 조롱해야 서민들이 들고 일어나나] 실험하고 있는 건가?

강아지들아 월 200도 못벌고 그마저도 짤린 사람 걱정을 해도 모자랄 판에 2억? 쉬발

연봉 2억이면 대한민국 상위 0.5프로 아님?

기더기들은 거 사람도 아닌것들 걱정을 왜합니까? 하고 받아칠거 같어...

6억원 9억원 집가진 종합 부동산세 걱정해주는게 저 미디어이며 종푠인데

진짜 욕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