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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범죄 진압 현장

저렇게 흉기를 휘두루며 불특정 다수르 죽인다는 발언을 하며 실제로 무력행위를 하는 사람에게 총을 쏘지 않는다는 것은 평상시에 법을 준수하면서 살아가는 준법시민들에게 대한 역차별이 아닐까?

테이저로도 안되면 뭐 별 수 있나 쏴야지

테이저로 제압이 안되는게 신기하기는 하네 전기내성인가?

버티는 경우, 잘못 맞았을때, 옷이 두꺼울때 등등 제압 안되는 케이스가 좀 있더라고

옷도 있고 약먹으면 제압 잘 안된다는 소리도 있긴하던데

추워서 패딩만 입어도 테이저 안통한다고 함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4117136 옛날 뉴스 보도

바늘 2개가 날아가서 꽂혀야하는데, 팔다리쪽으로 쏘면 1개만 맞고 하나는 빗나감! 떠서 무효...

침이 살 가까이 들어가서 전기가 통해야 하니까... 약물 중독이 제압 효과에 영향을 준다는 얘기는 없음. (나오면 난리 날 듯)

스플라이서 대거 등판한다 ㄷㄷ

음,,,, 테이저 쏠때 소금물 한바가지 확 뿌리고 쏘면 되긋네,,,

경찰에 박수 짝짝짝

이마 가운데에다 쏘지

그러게 말야..분명 치료받고 나오면 또 사람 죽인다고 날뛸텐데

기사 보니까 흉기 2개 중 1개를 경찰한테 던지기까지 했음 테이저건도 효과 못 봤는데 당연히 실탄 쏴야지

와 ㄹㅇ 분노조절장애 색히였네 ㅋㅋ

인권팔이들도 저만큼 뒤져도싼게 확실하면 지랄안할걸...?

체포과정에서 하자가 있었다면 지@랄해야 맞지.

인권 지키려고 몸에 불 붙여 죽고 최루탄에 맞아 죽은 사람들이 만든 나라에서 인권팔이같은 소리가 나오네ㅋㅋㅋ 경찰이 대응을 잘 한거지 인권이 뒤에 ~팔이 붙일 정도로 값싼건 아니지

그 인권팔이들이 없었으면 너님은 이렇게 편하게 유게질 못했어요

테이저도 안먹히고 실탄을 쐇는데 다리에 맞춤. 딱히 뭐라할 사람들이 없음. 무조껀 인권팔이니 어쩌니 하는것도 편증된 혐오입니다.

그 인권팔이 없었으면 아직도 묻지마 끌고 가고 그런게 빈번하고 글 하나 잘못 썻다고 끌려가고 그럴텐데 그 사람들 피 흘려 가며 고생한 덕 보면서 쓴다는 댓글이 이딴거라니(…) 인권팔이라 비하하는 분들 대신 피흘려준 혜택을 받고도 이딴 역사 잊은 댓 쓰는 놈도 문제지만 이거 좋다고 베댓 주겟다고 추천 준 102명도 어질어질합니다.

와 내가 민주화투사분들 욕한것도 아닌데 그걸로 몰아가 치덕치덕 달라붙어 욕하고 자빠졌네 사정은 니들 집 변기에나 해

생각없이 대충쓴 혐오댓글 써놓고서 억울할것도 많다 ㅋㅋ

내가 혐오하는놈들이 니들이 생각하는 그분들 아니란것도 말 못하냐 뭔 똑같이 생각없이 유게하는 새끼들끼리 억울해 하지도 말래

인권충이니 뭐니 인권은 싸구려로 보면서 지는 욕 좀 먹는다고 바로 부들부들ㅋㅋㅋㅋ 그냥 대중 뒤에서 대리폭력좀 휘두르고 싶었을 뿐인데 억울하지?

왜 여기서 그런 댓글 써서 사서 욕먹어 ㅋㅋㅋ

벌써 인권팔이들 댓글 + 비추로만 봐도 많네 역하다 ㄹㅇ

가장 궁금한게 인권팔이 새끼들은 지 자식이 저런놈한테 칼빵당해도 피의자 인권 챙겨줄까 궁금하다

현대사 잘 모르면 그럴수도 있지 뭐

이건 경찰이 잘했다. 나중에 뭐 시민한테 총을 쐈네 고소하네 어쩌고 해도 무조건 무죄로 쳐야지

깔끔하구만

겨울이라 외투 입고 있어서 테이져로 안됬나보네

LA에서 흉기로 몇명 찌른 노숙자는 현장에서 총맞고 죽었지 우리나라 항공승무원 다음비행전에 휴식차 외출했다가 찔려서 중태에 빠지고

진짜 거기 경찰은 한발은 절대 안쏘더라ㄷㄷ일단 쏘면 한번에 3,4발씩 박아넣던데ㄷㄷ

상대랑 거리가 있고 칼만 들고있으면 다리 한방 쏜다음 지켜봐도 되는데, 그 나라는 언제 총알이 날아올지 모르니 이미 쏜거 확실하게 조지는 편이라...

그거 우리나라도 도입했으면 그...창 처럼 생겼는데 입구가 벌려져서 구석에 몰아넣을 수 있는거

한국에도 도입할려고 했는데 무산됌

휴대도 힘들고 3명이상 동시에 사용해야 하는거라 실용성이 없다더라

근데 흉기맨 나오면 무조건 3명 이상 감. 나사 결합식으로 만들면 순찰차 트렁크에 적재도 될텐데 실용성없다는게 말이 안되지 않나? 중, 일은 지금도 사용중인데 걔네 경찰이 바보도 아니고 실용성없는 도구를 쓸 리가 없는데

일본 경찰이 사용중인거 맞음? 어떤 유게이가 역무원들이 쓰는 장비라고 하던데

차에 가지고 다니다가 빼서 써야지 뭐 삼국지처럼 들고다니겠음? ㅋㅋㅋ 긴급상황에 차에 못갈때는 어쩔수없어도 상황듣고 출동할때는 차로가니 빼서 사용가능하겠지

그게 손잡이가 봉이라서(제압하려는 사람의 팔 힘 보다 제압당하는 사람의 허리힘이 강하니깐) 한개로는 제압이 힘들다고 하더라.

사용중인거 맞음. 일본은 그냥 경찰 뿐만 아니라 어디든 일반적으로 사용함. 日本警察 刺股로 검색하면 최근까지도 훈련했다는 기사 많이 나옴. 경찰이 군대 다음으로 물리력 많이 쓰는덴데 역무원이 쓰는걸 경찰이 안쓰는것도 이상하자너

그렇게 실용성이 많은 거면 이미 전세계경찰이 쓰고 있겄지

잘했네

테이저건도 이럴 때보면 무용지물이네

실패 가능성이 여러 겹이기 때문에 (아예 안 나간다 - 못 맞췄다 - 맞췄는데 덜 꽂혔다 - 전기를 흘렸는데 왠지 버틴다...) 저거 하나만 믿을게 아니라 다른 제압 수단도 준비해야 하고, 그렇게 잘 조치된 것 같음

테이저 은근 유효타 안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바늘 2개 날려서 꽂은다음 전기 흘려보내는건데 바늘 1개 빗나가면 무효고, 겨울같은때 패딩같은거 입으면 바늘 길이가 딸려서 피부까지 안꽂히고...

생명에 지장 없는 게 진짜 존나게 안타깝네요 그리고 인권팔이 하는 새끼들은 그 비어있는 대갈통에 한 발씩 쏴주면 치료 가능 개꿀

얘는 벌써 머리통에 한발 맞은것 같은데 죄목이 뭐야?

사이다패스놈들이 왜 경멸을 받는지를 알수있는댓글이시군요

니가 인권팔이라고 비하하는 사람들이 대신 피흘려준 덕에 편하게 유게 하는 건 생각 못하는 듯(…) 좀 머릿속에 혐오 좀 갖다 버리고 인간이 되세여.

물론 그 인권단체들의 역할을 잊어서는 아니지만 요즘은 이상한 쪽으로 인권을 따지는 사이비 인간들이 생겼음. 덕분에 열심히 일하는 인권단체들이 도매급으로 욕먹는 중

정상적인 절차네

대충 총구를 향한 놈은 총을 맞을 각오를 해야한다는 코드기어스 짤

컨디션 난조 덕분에 저딴 한심한 꼴 그만보고 빨리 끝내자라는 표정이 너무 리얼해졌음 ㅋㅋㅋㅋ

생일 케잌에 양초 꽃듯이 한 50발 쏴주지...

와 테이저 맞고도 제압이 안된다니 호신용 스턴건도 한 대 맞으니 뒤지겠던데

뭐하다 맞은거야????

남자들이 일찍죽는 이유구만 ㅋㅋ

ㅋㅋㅋㅋㅋㅋ 혹시 맞고 난뒤에 친구대사가 혹시 "이걸 사네" 아녔음 ?

진작 저래야지 경찰한테 폭력으로 덤비면 ㅈ된다는걸 확실히 새겨줘야함

가슴에둘 머리에 하나 더블탭까지 해야지

잘 했네 머리에 쏘지 않은 이유는 범인이 총 든 건 아니니까 다리를 쏘는 걸로 충분해서지 미국에서는 범인이 다 총 들고 있으니 헤드샷날리는 기사가 자주 보이는가고

고정표적도 아니고 총격전와중에 헤드샷을 뭔수로 날려 어쩌다 움직여서 맞아주는거 아니면 보통 피탄면적이 넓은 몸통이나 허벅지 쏘지

멀지 않은 거리에서 쏘는 경우도 많음

미국에서는 칼 들고 있어도 난사하던데 https://youtu.be/be1WmNpNc_w

더블탭을 하는 이유가 머리 노리다가 빗나가면 ㅈ되니까 일단 몸통에 맞춰서 움직임을 저지한 뒤 확실하게 제압하려고 마지막으로 머리를 쏘는거야... 다급한 상황에서 권총으로 머리같이 작은 부위 100% 명중시키는건 매우 어려운 일이니까. 일단 몸통에 맞추면 즉사는 아니어도 달려온다거나 총을 뽑는 행위를 멈추거나 느리게 만들 수 있지

사실 이게 정상아닌가..칼들고 위협하는데 쏴야지

서서 상대의 머리를 향해 쏜게 관통되거나 빗나가면 다른 서 있는 사람 머리에 맞기 딱 좋음. 반면 서서 하반신을 노리면 왠만하면 땅에 꽂힘. 한국 사회가 사이버 펑크 2077쯤으로 변하기 전까지는 '까불지 말고 다리나 쏴라'는 원칙은 유효할거야 아마...

설마 이런거조차 인권 머시기 단체가 등장하진 않겠지? 테이저도 안통하는 뿅뿅이면 실탄 쏴야지

자신의 폭력성을 정의라는 이름의 커버를 씌울 수 있을 때가 많지 않지.

죽여버려도 경찰 무죄 줘야함 경찰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 씨1발범죄자 인권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