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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 대물림되는 현실적인 이유

베댓모음▶
5800 )  가난한 부모는 노후로 갈수록 더 가난해짐... 돈벌때도 가난했었는데 노후되서 일못하게되면 그냥 가난한게 아니라 극빈층으로 되어버림...
7173 )  존나 맞말임 있는 집이면 부모님한테 투자 방법도 배우는 애들도 많음 나도 부모님한테 배워서 재미 좀 봤었지
2952 )  제 월급도 곳감취급 당해서 슬펐습니다
6657 )  이것저것 실패하며 경험 쌓을 여유가 없음
3293 )  확실히 돈 버는 눈이 없는 사람들이 있더라. 설명해도 이해 못함
7418 )  아래글에서 키배뜨고 와서 여기서 이렇게 적는건 죠큼 추한디
4269 )  그게 아니라 기초 지식이 없이 거기다 고등수학을 가르치는데 이해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요. ㅇ_ㅇ 초등수학을 때고 중등수학 배운다음에 고등수학을 이야기 하면 이해하는데. 그냥 고등수학부터 이야기하면 이해할 수 있는 사람 없음.
3281 )  부모님이 곶감 좋아하심?
3805 )  님 덕분에 우리나라 호랭이가 없는 듯
4054 )  곶감이 맛있긴 하지
2066 )  나쁜 생활태도랑 행동양태를 물려줌
5270 )  지능과 전두엽 성능은 유전 비중이 크니까...
8927 )  그럼 빨리 결혼 바이럴 마케팅해 그래야 사람들 결혼해서 연금 책임져줄 애들 테어나지
8112 )  애키우는것보다 차라리 가난에 고생하신 부모님 용돈 더 드리는게 낫다고 생각함.
5172 )  버는법은 스스로 깨우쳐도 불리는법을 못배움... 그냥 은행에 넣을줄만 아는 금융문맹이 돼 있음...10년간의 나임..
5665 )  이것저것 실패하며 경험 쌓을 여유가 없음
7902 )  나때는말이야(예금이자 20퍼) 노오오력을(관안마운틴 노루점핑)했어야지!
8781 )  건물옆에 퀴즈노스가 존맛임
8627 )  사회적 유전자라는게 괜한 말이 아니지
1597 )  ㅋㅋㅋㅋ... 그건 좀 말장난같은데...
3699 )  말장난은 아닌걸로암 실험내용중에 일란성쌍둥이가 서로다른집에 입양된 사례가 있었는데 나중에 iq및 기타 테스트를 햇을때 부유한쪽이 높은성적이 나옴.
5786 )  백날 잘 알아도 투자에박을 종잣돈이없더라
1904 )  ㅋㅋㅋ학창시절에 공부할 기회를 놓쳤더라도 나이먹어서 공무원만 합격해도 부족함없이 남들처럼은 사는걸 왜 부모탓을하지 저건 진짜 패배자 마인드인데
2162 )  공무원시험 준비를 할려고해도 돈이 필요함 진짜 가난한 사람은 좋은 직장에 취직할 기회 대신에 바로 취업할수 있는 좀 안좋은 직장을 가게 되는거임.
9201 )  5급도 실수령액 300임
8219 )  공무원"만" ? 어디 80년대에서 타임리프 하셨나?
1811 )  부모가 100만원 못줘서 인생이 실패했다고 느낀다면 님말도 맞지요~ 공무원 시험이 무슨 사시도 아니고 전 실업계출신인데 제이야기는 아니고 주변인들 엄청 붙더라구요~ 솔직히 이것도 노력 안하면 왜 불평  하지? 하는 느낌인데..
8939 )  내가 어떤 직업을 선택하고 앞으로를 설계해 나가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가난이 되물림되면 서른 중반쯤 되어서 부모님 은퇴될 나이 되었을때 계속 돈이 나가게 됨. 여기다가 집 자체가 모아놓은 돈 없을때 누구하나 큰 병 걸리면 케어도 힘들어지니 가족 단위로 힘들어지는거고. 오로지 나만 생각하면 이런 소리 할 수도 있다고 정당화 가능한데 나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잖음.    
5446 )  입에 풀칠만 하고 유튜브나 보는 삶이면 그게 가난한게 아니면 뭐임...
5717 )  그 집이 서울 아파트겠지.
4270 )  얼마전 적금 만기 다 되서 해지하고 주식 퍼부을려고 하는데 해지할때 이율 물어보니 0.92%인가? 그냥 시발 안넣고 말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