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신천지에서사용한다는포교방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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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좀 말좀 걸어주지 나도 전능하신 아카라트시여 하면서 눈까뒤집고 생쑈 하고싶은데 왜 안물어보는거야!

먹이를 구하는데 포식자의 눈을 가지고 있어서?

준비된 유게이

이런 사람들이 잘잡힘 내친구도 신촌■인데 장가 못가고 교회 다니는 날 보면서 신촌■ 오면 결혼한다고 포교함 실제로 친구는 신촌■교도랑 결혼함 이종교가 왜 우리나라에 잘퍼졌는지 알게되었음 이성간 만남을 주선한다거…

쟤네들도 사람인지라 보통 호감가는 사람에게 말걸어요

앗 나는 2인조 말걸면 궁써서 튀었는데 한동안 없더니 말걸고 그럼..진짜 많이 걸림;

경기도 남부 지역에 혼자 걸어다니면 80% 확률로 만남.

요즘은 인스타그램에서 대놓고 함

이거 판결이 앞으로 포교할거면 이름걸고 하라고 그래서 대놓고 이름걸고 한다는걸로 아는데 본문 내용처럼 아직도 다른 주제로 접근한다는거는 첨알았네

그래도 마스크 끼고 하네 ㅋㅋ 요즘 방송인? 중에 마스크 낀거 첨봄

진짜 좋은 정보라 가서 좋아요 눌러주고옴. 진짜 소름이네ㅐ.

얼마나 더 많은 코로나를 퍼트릴려고

ㅅㅅ포교를 예상했는데...

나도 저런 년들 본 적 있는데 딱 봐도 얼굴에 정신적으로 이상있게 생긴애들 말고 예쁜애들이거나 남자애들은 키 크고 와꾸좀 되는애들에게 접근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 전혀 정신적으로 힘들게 없어보이는 애들에게 ㅋㅋㅋㅋ ㅅㅂㄴㄷ

포교도 얼굴 가리는구나

저새끼들 입장에서도 못생긴사람보단 잘생긴사람 데려오는게 이래저래 써먹긴 편할테니까 어느정도 그럴순잇겟다 싶긴함

요즘 보면 설문 조사하는 사람들 엄청 많던데 대학교 과제인가? 했더니 다 저런거었네 나한테는 한번도 말을 안걸어서 전혀 몰랐다..

쟤내들 입장에서는 멀쩡한사람을 안멀쩡하게 만드는건 실적이지만 안멀쩡한걸 더 안멀쩡하게 만들어봣자 맛 없으니까 일까요

쟤네들 포교 할당량이 있어서 그거 못채우면 최종의 최종 방법으로 ㅅㅅ포교한다더라 그러려면 잘생기고 이쁜게 유리하지

힘들게 없어 보여서 그런게 아닐까 싶음 다 힘든건 마찬가진데 세상은 내가 힘든걸 안 알아주는데 이사람들은 내가 힘든걸 알아주네 라는 심리를 이용하는 거 일수도 물론 ㅅㅅ포교때문에 그런거일 확률이 큼

이열 웹툰을 넘어 이젠 유튜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미뿅뿅들 꼬챙이에 꽂아버려야지 강아지들이 하여간에 ↗같은건 귀신같이 잘배워요

웹툰 그지랄도 신촌■엿냐? 나도 한번 당해봣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이제 법이 있어서 저렇게 숨기고 포교하면 완벽하게 불법이 됐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코로나 직전 쯤에는 전철역 앞 그냥 신촌■ 깃발꽂고 책상에 앉아있는걸 봤거든. 뭔 깡으로 저렇게 드러내나 핬는데 그게 법때문이라고 들었었어 근데 다시 저렇게 낚시질 시작했나보네 그러면 또 고소당하는데

헛점 발견해서 그런 듯. 모집 -> 종교생활 -> 신밍아웃 = 위법 모집 -> 신밍아웃 -> 종교생활 = 합법 이라 모집 -> 가스라이팅 -> 신밍아웃 -> 종교생활 로 노선 틀어버린 듯.

어느 부분부터 포교로 인정할 것이냐가 딱 봐도 추상적이잖아. 애당초 포교의 목적이었지?! 해도 아닌데요? 진짜 유튜브 기획했았는데여. 하면 그만이고.

가장 좋은 방법은 이 동네 사람들이 내가 거기 안가는걸 꾸준히 알려주면 알아서 뿌리쳐줌

난 뭐 걸린건지 모르겟는데 대놓고 저런식으로 다가와서 갑자기 여차친구는 있으세요 하고 묻더라 대놓고 씨비거는것도 아니고 ㅅㅂ ㅋㅋㅋ 또하나는 갑자기 청소년 ■■ 때문에 심리검사해달라는 이상한년2명 이건 뭔지모르고 당할뻔하다가 친구가 눈치채고 꺼지라고 해서 빠짐 하나는 납치 관련인거 같은데 길가는데 갑자기 길을모른다고 도와달라고함 알려주니 같이가달라고 하는데 이것도 친구가 컷하니 갈길가니 뒤에서 도와주세요 ㅇㅈㄹ 그리고 다른사람 붙잡아서 똑같이 하더라

나한테는 영화관 가는길 알려달라고 한뒤에 뜬금없이 아아 한잔만 사달라고 하더라 그소리듣자마자 씨1발 잘못걸렸구나 하면서 대충 끊고 가려는데 우리 수상한 사람아니에요 그냥 대화가 하고싶을 뿐이에요 하고 존나 집요하게 늘어짐

셋다 사이비 포교법.

ㅇㅇ 존나질겨 난 한번 일부러 따라가본적 딱1번있거든 그리고 존나후회했어 ㅋㅋㅋㅋ

마지막도 사이비였구나 ㅅㅂ

저도 이런거 설문조사 들러붙어서 눈앞에서 버스 놓친적있음 찢어죽일놈덜 같으니라고

포교할거면 사주는 성의라도 보이면서 하던가 거지같이 사달라는거 뭐여

사줘도 의심할 판국에 되려 사달라고 하니까 내가 존나 만만하게 보인건가 기분이 확나빠지더라고요...

생각해보면 제일 아이러니 한게 어느 교회 전도사가 포교용으로 한답시고 하는 소리가 기독교는 하나님이 직접 만드신 종교라 완벽하다 였음 근데 솔직히 사이비가 제일 많은 계통도 기독교임

진짜 시발 친구가 한때 웹소 연재해서 웹툰연재라길래 친구생각나서 인터뷰해줬었는데 까고보니 신촌■더라 개↗새끼들

이마니 ㅈ집들

졸라 내 지인도 당할 뻔 함. 애가 쥐뿔도 없는 주제에 졸라 에고만 쎈 타입이었거든? 그 점을 졸라 파고들더라. 같이 성경공부모임하는 애들이라는데 '우리끼리 롤러스케이트 타러 왔는데 언니 생각나서 톡했어요 담에 꼭 함께 와요.' '언니 시간나면 꼭 말해줘요. 우리 괜찮은 카페 발견했어요.' 마치 졸라 인싸녀에 동생들이 보고 싶어하고 추앙하는 언니 취급을 해주더라고. 쥐뿔도 없는데 에고가 쎈 애였으니 완전 빠져들지. 드디어 인정받는다. 이제야 당연한 반응이 오는구나 했을거야 지 딴에는.. 다행히 코로나 터지면서 실체가 밝혀지고 정체가 탄로나게 되어 런함.

나한테 관심 가지고 먼저 다가온다? 백프로 포교나 영업이지 ㅅㅂ..당연하지 그게 ㅠㅠ

참…ㅎㅎ 이것도 어떻게 눈치채는지 나 한테 한번 걸려봐라 하는 애들은 피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평범한 사람만 잘 골라간다 싶어 ㅋ

사이비들 뿌리를 뽑으면 얼마나 깨끗해질까

바퀴벌레들이라 힘들껄요. 저게 돈이 되니 지금도 이런 꼬라지죠 윗놈 배불려먹고 살려고 종교를 이용한 아랫것들 착취같은거 아니겠슴까. 저런 멍청한 것들은 그런것도 모르고 목사님 부르짓으며 주접떨고 말이죠

"요새 힘든 게 뭐냐구요? 그 신천진가 뭔가 하는 것들이 자꾸 귀찮게 굴어요."

몇년새 진화했구낰ㅋㅋㅋㅅㅂ 예전에 신촌갔었을때 저딴거 걸렸는데 그땐 학교 과제인가 들먹이면서 지랄했었는뎈ㅋㅋ

나 때는 학교과제 아니면 스터디방 이런거였는데 이 새끼들 말걸면 끝까지 붙들더라 쌍욕 박아야지 말을 안걸더라

저런 종교쟁이들은 진짜 뚝배기 다 터트려버려야 하는데. 어휴...인간의 탈을 쓴 악마쇼끼들.

싸이비가 왜 이리 악착같을까요? 답은 돈이 되기 때문입니다. 십일조와 헌금을 강요하는 모든 교회는 싸이비 입니다. 하나님이 돈이 필요하다 카드나?

우리는 미국 기독교 아닌가 ㅋ

네. 미국도 십일조 해야 된다는 거짓가르침은 안한다네요. 돈에 눈이먼 한국만 하는짓 이죠.

한국이 싸이비 기독교가 많은 이유는 십일조를 강요하는 것에 있습니다. 다른나라에는 안하는 십일조를 유독 한국기독교만 하는 것이 있습니다. 십일조와 새벽기도와 중보기도와 율법준수입니다. 기독교는 예수교입니다. 예수가 율법을 지킬수 없는 죄인들을 해방시킨 종교인데요. 그로인해 율법은 폐지되었으며 자유로운 종교인들이 새법을 따라서 살아간다는 것이 기독교의 기본 가르침입니다. 하지만 한국기독교는 율법은 바르게 지켜 행하여야 되며 그중 주일성수와 십일조는 으뜸으로 중요하게 강조합니다. 바로 이 덕분에 사이비가 자기들은 기독교라고 하는 겁니다. 어차피 한국교회도 싸이비이고 지들도 거짓으로 신도들을 갈취하는데 자기들이 조금 따라하는 것이 뭐가 나쁘냐 하는 것이죠. 그리고 한국기독교가 새벽기도를 합니다. 새벽에 기도만 하는지 ㅅㅅ를 하는지 알수 없지만 아무튼 합니다. 그러면 거기서 중보기도를 참 많이 하지요. 주시옵소서~, 주시옵소서~ 하는 건데요. 성경에 하지말라고 예수가 가르친 행위중 하나입니다. 기독교는 인간이 신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종교이지 신이 인간의 기도를 들어주는 종교가 아닌거죠. 쉽게 표현해서 하나님은 램프의 지니가 아닙니다. 자꾸 소원을 말해봐~ 라고 먹사들이 가르치고 헌금을 내야지~ 라고 하니깐 문제가 되는 겁니다. 이게 면죄부랑 뭐가 다른가요?? 이래서 종교개혁때 십일조와 면죄부가 같이 폐지된 겁니다.

나도 저런거 홍대에서 당해봤는데 길 물어보듯이 시작해서 이런저런거 물어보더니 가야된다고 하는데도 못가게 계속 대화를 지속시키려고 하더라. 대충 핑계대고 튐.

사람들이 잘 모를 뿐이지 현재 어디에나 있는게 신1천1지임 주변 지인들 중에 찾아보면 많이 나올 걸

길 물어보는거 이외의 대화를 걸어오면 그냥 쌩까고 감

위에 댓글들보니까 길물어보는거도 설명해주고 끝낼거아니면 조심해야될거같음

길 묻는것도 안심못합니다. 그 놈 : 여기 터미널이 어느쪽인가요? 나 : 길 건너서 왼쪽으로 쪽 가시면 바로 있어요. 그 놈 : 아.. 그런데 인상이 참 선하시네요. 나 : ?! 요런 패턴도 있습니다. 직접 겪어봄

ㅇㅇ 그러는 순간 들릴정도로 크게 한숨쉬고 가버림

요즘 세상은 어디가나 마찬가지 신촌■ 아니어도 사람 벗겨먹으려고 접근하는 인간들천지다

요즘 구로디 삼거리에서 주말마다 대놓고 천막치고 포교중.....버거킹 갈때마다 짜증남..

저거 심지어 요즘도 아님 저 방식은 쟤들이 원래 쓰던거에서 살짝 기출변형 수준임 원래 저렇게 심리테스트니 상담이니 해가지고 유도하고 만나서 가스라이팅 하는게 쟤들의 전통적인(?)방식임

나땐 심리테스트였음 마침 종강날이라 노가리깜

이런거보면 무서워서 사람들 말하는거 다 생까게되네

예전에 강남하고 종로에 학원 다닐 때 일주일에 1~2번 정도 귀찮게 하더라

과제 중인 대학생이니 뭐니 하면서 접근하던거에서 요새 시대에 맞게 소재만 바뀐거네

심리상담, 설문조사 후기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사적만남(카페 등)까지 간 적 있었는데 어차피 하도 당해서 시간 떼우기용으로 몇 번 갔었음ㅋㅋㅋ 떠드는거 맞장구 쳐주면 좋다고 막 달려드는 꼴이 참... 젤 신박?했던건 벼룩시장에서 핸드메이드 귀고리 파는대, 남자는 어떤 걸 선호하세요? -> 다음 디자인 때 참고하게 연락처좀 주세요!(개인적으로 포교한 사람 중 젤 예뻤음) -> 아 신촌■구나ㅋㅋㅋ싶어서 받았는데, 의외로 멀쩡하드라고?? 근데 아니나 다를까 디자인 완성 됐다고 카페에서 보자고 하드만 귀고리 10분 얘기하고 나머지 교회얘기..

전에 부천역에서 마주친적 있는데, 꽤 예쁜사람이 타블렛 들고 말걸고 다니길래 신촌■있가 했는데 역시나였음.

역주변에 요새 너무 많이 보임 대학가는 물론이고 진짜 모르는 갓 20대분들은 진짜 설문조사인줄 아는데 대부분 저거임 어휴

코로나때 개지랄한거 까먹을거 같은가..

묘하게 번화가서는 여호와의 증인이랑 포교 동선이 겹칠때도 많던데.. 진짜 끼리끼리 논다..

나도 얘전에 붙잡혀서 심리테스트 한다고 카페에 가자고해서 커피 사주면 간다고 하고 여자1명 남자1명이랑 갔었는데 쌉소리 하길래 저도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있어서 그런데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핸드폰 인증 해달라니까 딴데갔음

하 ㅅㅅ포교면 걸릴자신있다

30대 넘어가면 신촌■는 커녕 도를 아십니까도 말을 안걸어…

단물쓴물 다 아는 나이니... 잠깐,너 얼굴이 벌써ㅠㅠ

그냥 기독교나 저런거나 비종교인 눈으로 보기엔 거기서 거긴데 가챠겜 유저들끼리 우리겜은 혜자괴금 갓겜인데 저새끼들은 핵과금 똥겜이라고 비하하는 느낌

나 마지막으로 봤던 사이비 삐끼가 한 멘트가 설문조사 참여였는데, 요즘은 유튜브라고 하면서 접근하는구나.

봐서 순진할거같은사람한테 말거는거지

진짜 바퀴벌레같은 개 씹 ㅅ ㅐ끼들; 제발 다 뒤졌으면

그래도 길묻는 척 말 걸어옵니다.

요즘 그런사람 대상으로 무슨음악듣냐고 물어보는 경우도 있다

애 광고영상을 지식영상 마냥 올려서 손절했는데 아직도 잘 나가네 ㅋㅋㅋㅋㅋㅋ

사실 초장부터 칼차단하면 된다. 얼마전에 전주 호캉스하러 갔을때 어떤 아줌마 실실 웃으면서 말걸길래 진짜 싸가지없이 "예?예? 시간없어요"하고 쑥 가버림. 본인장은 사이비든 일반종교든 다 싫어하는데...아무리 내가 소심해도 나한테 말거는거보면 "내가 만만해서 말거는거지?" 하고 내 발작버튼 건드리게 되거든.

요즘이라기보다는 예전부터 쓰던 방법 아닌가요? 잘생기고 이쁜 애들이 다가와서 설문조사 한다던가 도를 믿으시나요? 하거나 책자같은거 나눠주면 대부분이 저런거죠. 괜히 인터넷에서 난 커피만 얻어먹고 튀었다 ㅋㅋㅋ 하는 글 읽고 나도 공짜커피 먹어볼까? ㅋㅋㅋㅋ 했다가 끌려가서 인생 망치지마시고 그냥 무시하고 지나들가세요.

유투브까지 써먹는 구만요

제주도 시청쪽에도 저런거 간간히 나온다. 한번 당할뻔한 이후로는 저런거 만나면 바로 거절함

ㅋ 세상에 공짜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