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 받고 청소한 집.jpg

이건뭐 사람이 사는 집이 아니라 짐승이 살았던것 같은데?

베댓모음▶
4722 )  화장실은 시바 어케쓰던 건지 상성이 안되네 ㅋㅋㅋㅋ
4981 )  아니 모든걸 떠나서
저기서 살았었다고?
8875 )  파손 없는데 그닼 하드코어는 아닌거 같은데
1927 )  해당 업계 종사자이신가?
4541 )  일반인이 하는 건 하드코어지만 프로들은 노하우와 장비, 약품까지 있으니 좀 빡쎈 수준일 듯.. 그보다 저런 사람들은 주기적으로 저렇게 어지르고 두세달에 한번씩 청소업체 불러서 청소하는 사람들도 있다던데 VIP손님이 아닐까요ㅎㅎ
4473 )  이사진을 볼때마다 청소한 사람도 대단하긴한데 저 세라믹들이 너무 대단함.... 저렇게 사용해도 청소하면 반딱반딱하다는게
4626 )  뭐 저리 집을 길거리보다 드럽게 썼대냐;;
5802 )  밖에서 사나보네
7718 )  킬포인트 청소하기 전날에도 살고있었다
5191 )  새로 시공한거 아니냐
5386 )  딱봐도 여자구만 싶었음
8581 )  아니 모든걸 떠나서
저기서 살았었다고?
1666 )  다크소울 병자의 마을도 저거 보단 깨끗할듯
7430 )  ㅇㅇ 정리 안 되는 정신병 있음.
5630 )  ㅇㅇ 주 여자가 갑자기 불멸자가 되서 쫒겨나가지고 들어간게 저기임 들어가면 해골이 창쏘고 다님
1247 )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이정도 개념만 있어도...
5752 )  왜 저러고 사나 진짜 이해가 안간단 말이지.. 원룸 상황 썰중에 젤 최악이 집꼴은 사진같은 저지경인데 그 쓰레기장 걷어내다보니 이동장 안에 구더기 끓는 애기 고양이 시체가 있었단거였음...
8200 )  개,고양이 데려와서 굶겨죽인 년도 있었지 후......
4347 )  화장실에 피 묻은 생리대 그냥 나뒹구네요.
2767 )  와 ㅈㄴ 역하다... 위생이라는 관념이 없는건가
3936 )  그럼 가서 해보시고 인증 때려 보시죠? 입으로 "나도 가능한대?"이러면 어느 누가 못함?
1822 )  세면대랑 바닥 검은거 도대체 무엇??
7102 )  세면대같은곳에 물쓰고 놔두고 물쓰고 놔두고하다보면 물떼가 쌓임 물떼가 많으면 더러우니 안쓰게됨 그럼 물때위에 먼지나 곰팡이같은게 자라면서 저렇게 완전 더러워짐
1072 )  전날까지도 저기서 살았다는 건 맹독충이라 폭발한 거 말고는 납득이 안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