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간고도비만과저체중사람식단비교의진실jp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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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시서스 사먹으라고 그렇게 ㅈㄹ을 하더라. ㅅㅂ놈들 광고 그만해

그래서 나도 매일같이 시서스탄물을 먹고있지... 이젠 그냥 그려려니함ㅋㅋ

나도그냥 어머니께 몇번 말해도 안들으시니 그냥 군말없이 먹는게 엄니 기쁘게하는거지 생각하고먹음

난 당뇨약을 이미 먹고 있는데 그게 그렇게 효과 좋으면 난 그거 추가로 먹고 저혈당으로 뒤지는거잖아. 효과없으면 돈 낭비고

나도 생각해보니 시서스 끊고 나서 살이 더빠짐

https://www.newsque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401 이미 여러 매체에서 이런 문제들 지적하고 있음

ㄹㅇ 건강프로에서 뭐 소개할때 홈쇼핑채널들 틀어보면 관련 광고 꼭 함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어머니가 저런거 보고계시길래 신기한거 보여드릴까요? 하고 홈쇼핑채널틀어드렸더니 짜잔!

저거 정통부 인가 거기서 과징금 때려도 계속 저지럴함 돈이 되니깐..

사이버 펑크같네. 기업이 보여주고 싶은 광고가 연결되어 나온다.

사실 한국이 이미 사이버펑크 세상임... 기업이 지배... 대기업들 화려한 네온 사인... 서울에 넘쳐나는 야간조명들과 건물 광고판들 사이비 종교... 사익 추구하는 종교들

티비에서 어느순간부터 00보다 빠르게, 산데비스탄~ 광고나와도 이상할거 없을듯

일반적으로는 input과 output은 정상적으로 작동된다.

근데진짜 흡수율 차이는 있는거같긴해 그 사례가 몇사람 없어서그렇지

저거 음식먹는것도 그냥 뻥이란거네

유사 의학과 쇼 닥터와 광고방송의 환상의 콜라보. 연비에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적' 같은 건 없어요. ㅋㅋ

자기 근육량 분석하고 기초 대사량 파악한 후 기초대사량 만큼만 먹으면 걍 운동한 만큼 딱 빠지더라...

꼭 희안하게 저런 조작된 자료만 올라오면 "봐 운동해봐야 소용없다니까?"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이 저걸 근거랍시고 가져옴 ㅋㅋㅋ

그런 상황이면 식단이나 운동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자기 체질이 졸라 특이 체질일 뿐임 ㅋㅋ

오히려 저건 체질차이라는걸 더 증명한 꼴이 아닌가

다이어트 관련 게시물같은거 보면 대체로 적당히 먹고 적당히 운동하면 관리가 되는 일반케이스를 두고 얘기하는데 그분들은 자꾸 극단적인 소수를 예시로 꺼냄

흡수할 공간을 만들어놓고 더 쳐먹으니까 돼지된거라는거임

뭐 노니분말, 뭐뭐베리, 크릴오일 등등...

오메가3도 설마...?

내가 복용하다가 안했는데 쪼오끔 차이있는것 같긴함 ㅋㅋ

사람이 진짜 극한의 0.0001%정도는 그럴 수 있어 근데 많은 사람들이 자기는 살 짜는 체질이라 돼지라고 생각함 ㅋㅋ 당신은 그냥 먹어서 찐겁니다 햄휴먼

그런 경우도있으니까 그냥 무턱대로 많이먹어서그렇다는 식의 비난은 피하는게 맞는거지.

그래서 써놨잖아 극한의 0.000단위라면 있을 수 있다고 근데 그런 체질이란건 진짜 6개월 껌뻑운동했는데 조각상 몸 나올만한 근수저일 확률이랑 동일할만큼 논할 가치도 없다는거임 ㅋㅋㅋ 들어오는거보다 많이 소비하면 그냥 빠진다고 이 글 말고 전 글에서 하도 운동은 하이고~ 의미없다 하는놈들 투성이라 쓴거임

그런 극소수를 위해 말을 삼가해야 한다면 그냥 묵언 수행 해야지. lgbt 샌드위치에 농담에 ■■하는 채식주의자 꼴이지

그게 극소수일지 아닐지는 정확한 표본이없는거고 0.000단위라 해도 수만명이상이 된느거임. 절대 무시할 수치가 아닌거

0.000단위가 절대 적은 단위가 아님 한국인으로만 놓고 봐도 4만명이라는 수치인데 그것조차 뇌피셜이고 어느 비율인지 정확한 통계도없이 이야기하는거고 그런 와중에 비난하는거 자체가 몰상식한거지. 애당초 타인을 비난하는거 자체가 잘못된거고 니가 말하는건 운동 의미없다는 식으로 발언에 대한 비난이어야 마땅한거지

정확한 수치로 쓴거 아니고 그냥 쓴거고요 이친구야.... 4만의 근수저가 있는 세상이었으면 보디빌더 강국 하지 뭐하러 다른 사업하냐 종일 쳐박혀서 롤만하느라 생성된 본인 거울상에 대한 변명 필사적으로 찾고 싶은건 알겠는데 뭉툭한 손으로 키보드 타닥타닥이 아니라 투둥투둥 두들기면서 자기변명 합리화 할 시간에 차라리 덜 쳐먹고 뛰어

비난을 입에 달고 사는건 잘 알겠는데 그런식으로 무식함을 뽐낼 필요는 없어 애당초 타인을 비난하는걸 기본으로 깔고 가는거 자체가 니 인성과 지성을 잘 알수있게하는 지표가 되어주니까. 수치조차 대충 쓰면서 체질에 문제가있어서 고생하는 사람이 뻔히있는데 어떻게는 비난할 구실을 만드는거 자체가 니 인성이 그만큼 썩었다는거야. 그냥 타인을 비난하지않고 사는 인생도있는데 참.. 썩은 근성이네 그렇게 타인비난하는게 좋으면 여차 하면 직접만나던가 주소 불러주면 내가 직접 방문 할태니 쪽지로 보내라.

다행히 댓글로도 남겨주셨네 본인 미래 걱정 지금부터 하시는게 좋을걸요 제 입장에서도 건실하게 직작생활이나 최소 취업에 관한 걱정은 안하시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글을 삭제하시던 뭘 하시던은 이 이후로 알아서 하시고요

니가 한 발언인 `뭉툭한 손으로 키보드 타닥타닥이 아니라 투둥투둥 두들기면서 자기변명 합리화 할 시간에 차라리 덜 쳐먹고 뛰어` 모욕죄 이게 해당할지 안할지 잘 보자 ㅋㅋㅋㅋ 잘됬네 적극적인거 보니

`뭉툭한 손으로 키보드 타닥타닥이 아니라 투둥투둥 두들기면서 자기변명 합리화 할 시간에 차라리 덜 쳐먹고 뛰어` 내 모습에 대한 착각을 하는거같아 직접 만나서 보여주기 위함이지 멋대로 폭력성을 구사한다는 말을 하는거 자체가 역으로 적용될수있다는걸 잘 생각해보시고 뭐 .. 일단 모욕부분은 신고 넣을태니 알아두쇼

사망여우가 이런거 한번 저격하긴했었는데

저격 이후에 이제 자막으로 협찬 받아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고 알려주기는 하더라 ㅋㅋㅋㅋ

많이 먹어도 잘 안 찌는 사람은 있을 수 있어도 적게 먹었는데 살이 찌는 사람은 있을 수가 없음 ㅋㅋ

ㅇㅇㅇ 정확하게는 몸에서 영양을 못받아서 몸이 부풀어 오르던가?붓던가?하는 증상은 있는데 적게 먹었는데 살이 많이 찌는건 없음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건 불가능하니까 먹은만큼만 찌는거임 근데 그게 평소 그 사람의 몸 상태에 따라 크다고 느껴질뿐

장내 미생물인지 뭐시긴지해서 몇번 먹어봤는데 별로 효과는 없는듯. 식단관리도 빡세게 한적도 없긴한데 하려고해도 직장인 패턴에서는 쉽지 않아서 그냥 약이나 받으러 갈까 싶기도 하고 ㅅㅂ

애초에 말이 되나 살안찌는거야 그럴수있어도 저렇게 먹고 운동하는데 사람이 살이 저렇게 찌냐

내 이랄 줄 알아따

그 극히 일부 체질 경우가 너무 돋보이는게 또 문제... 그리고 그 체질이 마치 어떤 제품에 의해서인냥 허위 광고하는건 더 큰 문제

저게 정말 정상적인 장 운동에 도움을 줬다면 소화 흡수를 더 잘 해서 먹는것에 비해 더 많이 저장하고 보존하게끔해주겠지 살이 안찌는게 아니라... 기름치마냥 흡수 못해서 다 빠져나오도록 되는것도 아니고 뭔 비만, 저체중에 영향을 준다면서 장운동에 도움준다는 어불성설은 뭔데..

씹돼지 말고 원래 조금 먹는 사람들은 1일 1똥 못해서 변비 때문에 체중이 늘어서 저거 먹음 일시적으로 쾌변으로 줄게 느껴질껄?

제가 말한건 저 방송 중간에 나오는 아무리 먹어도 라고 말하는게 유산균은 장운동에 도움을 준다 -> 아무리 먹어도 44사이즈 이유는? 짜잔 장운동 도와주는 유산균 덕분! 장운동 도와준다는게 영양분 흡수를 컨트롤해서 살찌는걸 막아주는 나노머신? 이정도 수준으로 광고하는거 아니냐는거죠.

실제로 호르몬이나 유익균 관련해서 어느정도 통제된 환경에서 나아지는 실험들있는데 그걸 이용해서 유사과학마냥 새끼손톱보다 작은 알약으로 모든 영양분을 얻을수 있고 몸매를 관리해줍니다. 식이라고 하는게 저 방송.... 예로 던순히 각성효과있는 음식이 있는데 이걸로 약간의 각성효과가 있다 -> 잠을 안자도록 도움 준다 ->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초인으로서 생활할수 있다. -> 일, 공부 를 더 할수 있다. -> 성공의 지름길 식의 흐름

댕댕이도 빵빵해서 귀여워

대사량 보다 적게먹었는데 살이 찐다는건 엔트로피를 무시하는 에너지 창조 수준의 결과

어.. 광고였다고!?

많이 먹어도 살안찌는 체질은 과학 실험적으로도 증명이 됬더라, 근데 적게 먹어도 살찌는건 정확한 실험으로 결과낸걸 못찾겠음.

근데 딴얘기긴 한데 그 먹방 유투버 중에 몸도 되게 작은데 ㅈㄴ 많이 먹는 여성이 있잖아. 솔직히 토하거나 주작이라고 생각하거든? 저런 자료로 주작해대는 이유가 세명이면 호랑이도 만든다고 나도 점점 귀가 팔랑거려 ㅋㅋ

여자유투버들은 대부분 재능의 영역이고 근육남 먹방러들은 운동을 일반 운동선수 이상으로 해서 칼로리소비를 한다함.

사실 근육남 먹방러들 이사람들도 타고 나는 거임. 24시간 운동해도 먹방 한끼 칼로리 소비 못함

사망여우가 저 양아치 짓거리들 다까발렸지ㅋㅋㅋㅋ

보자마자 시발 광고하나? 싶어서 의심했음. 생로병사 그거 외엔 거의 광고성이라 들음

킹로병사 ㄷㄷ

살찐 성인은 일할 때 살쪄서 금방 진이 빠지고 시간도 없고 피곤한 탓에 운동량이 적어져서 안빠질테고 스트레스를 야식으로 고염량 고칼로리로 회식자리에서 술까지 퍼마시면 뱃살 다이어트와는 영영 이별인게야

솔직히 살빼는거 자체는 간단하지 먹는거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면되는건데 이게 진짜 어렵단말이지

이런 광고때문에 제대로 된 정보는 찾기힘들고 광고로 도배될때가 많아서 빡침

살찌는 습관이 베어있는사람이 99% 과자 한박스씩 주문해서 먹고 군것질 엄청하고.. (간식이라 생각함ㅋㅋ) 다이어트 할때도 와 진짜 개빡쌔다. 살빠진다. 이런느낌으로 하는게 아니라 이정도면 충분하지? 쫌 힘든데 오늘 그만할까 이대로 끝나더라고

유산균이 아니라 인간에게는 기본적으로 설계된 DNA가있는데 이 설계도를 따라서 인체가 구성되는거지 유산균은 그저 부산물임.... 실제로 지방세포는 면적이 줄어들순있어도 사라지지는 않음.... 그래서 요요가 오는거고 유산균은 그저 도움을 줄뿐이지 설계도 자체를 바꿀수는없음

유산균을 경구 섭취하면 위장에서 얼마나 살아 남는다고 그걸로 살이 빠져 싯팔ㅋㅋㅋ 환장하겠네

드물지만 아무리 먹어도 살 안 찌는 사람이 실제로 있긴 한데 그럼 병원에 가야 맞는 거다

내가 티비를 잘안보다보니 저 수법에 당함. 그때산게 코코넛오일이었지

약도 부작용있잖아

찐 사람은 자기가 제일 잘 알아 자기 운동량, 칼로리 섭취량, 간식 먹는 횟수, 아이스크림 음료수 같은거 먹는 빈도 등등 아 나는 유전자가 이래서 쪘어 이딴 말 지껄이는 사람 없음 ㅋㅋ

사망여우도 저거 저격했었지 ㅋㅋㅋ

나는 결국 인간 개개인 별로 현대 문명의 정제화된 음식들에 대한 호르몬 시스템 능력여하에 따라서 비만과 일반인이 갈린다고 생각함. 누구는 케이크 먹어도 호르몬 밸런스가 안깨지고 누군가는 깨지면 결국 후자가 같은 환경이면 비만 될 확률이 더 증가할 거고 비만인 사람들은 결국 현대 문명의 음식 문화에 적응하지 하지 못할 몸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라고 생각함. 수만년 전에 태어 났으면 지금 먹방러들 유전자 가진 인간들이 굶어 죽을 때도 버티며 살아 남았겠지만 지금 시대에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