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최초의 종합병원.JPG

베댓모음▶
2718 )  1. 소독
2. 심리적 안정
3. 격리 후 영양 공급
4. PROFIT!!
9847 )  죽으면 신전 뒤에 파묻었다던데
물론 신앙심이나 제물이 부족한 탓입니다.
6468 )  이거 완전 안수기도....
3700 )  웬만한 병은 잘 먹고 잘 쉬면 낫긴 하지
9092 )  발견된지 90년도 안된 항생제의 유무 말고는 지금 요양방법이랑 크게 다른게 없네 ㅋㅋㅋㅋ
9847 )  4.번 환각성 진통제 투입한게 아닐까?
2495 )  그러니까 코로나가 안 낫지 ; 4번이 필수임.
9225 )  낫지 않으면 믿음이 부족한건가ㅋㅋ
3053 )  병원장이 아스클레피오스니까 원장이 퇴원해도 된다고 해야 퇴원하는 거임.
4886 )  참 저 시대에도 정골 이라고 해서 골절이나 탈구를 치료하는 방법은 있었음
9972 )  저 시절 사람들은 육체노동 비율이 엄청나게 높았을테니 체지방율 낮아서 성인병 걱정없고 (귀족들 제외) 영아 사망율이 졸래 높아서 어지간한 질병은 다 뚫고 살아남은 고인물이였을거고 목욕만 해도 어지간한 건 다 나을게 맞았네 그래도 죽으면 입에 동전 두둑히 물려서 킹쩔수 없지 잘가라 이랬을거고
4940 )  비슷하지 않아? 유레카 외쳤던 에르키메데스도 뒤져보니 그리스던데
6235 )  오디세이에 나오던 그곳이구나.. 히포크라테스가 나오는데 씻고 기도하는걸로는 병이낫지않는다고 막 까던내용이있었음..
4109 )  질병의 근원은 어디인가 오물! 소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