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선생들특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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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잘못 되서 저런 애들이 교사를 하고 있는 거지?

교사 너무 많이뽑아놔서 문제임. 싹다 쳐내야지 저런것들은 애들을 가르치겠다는 스승의 사명감은 1도없고 그냥 공무원 개꿀! 이러는 애들이지

교사를 개꿀 공무원으로 접근하는 애들이 대량으로 늘어나서 그렇지 그런 새끼들이 최소한의 직업의식도 없이 하니까

되서x 돼서o

회사에서 일하러 가기 싫고 계속 학교에 있고 싶은 사람? 그리고 공무원 되고 싶다

엄나백 하던 애들이 저렇게 된 거 아닐까

개꿀직업이 됐으니까 ㅋ 방학 및 결혼시장에서 등급업땜에 걍 가산점있는 공무원직 같은 느낌임

뽑은 수는 부족함... ㄹㅇ 핵심 잘집은 것 같은 부분이 스승의 사명감 없다는 부분인거 같음 학부생 교직 이수할때 나오는데 선생을 어떻게 바라볼것인가에대한 파트가 있었음 거기서 공무원 직업이라서 가 절대다수고 공부하러 혹은 소명은 1명있을까 말까했음 공부하러 왔다는 나 혼자였음...

공무원 중에 직업 사명 직업 의식 가지고 하는 새끼들이 얼마나 된다고

뽑는수가 부족한건 무슨 근거임? 서울경기권에는 맨날 사람 남아돌아서 시위하고 앉았고 지방은 출산율때문에 이제 전멸일텐데 뭐가 부족하다는거지?

뭐 그건맞지. 당장 견찰만 봐도 그렇고 하여튼 사회적 문제임

초등이랑 중고등이랑 달리 봐야됨 엄나백은 초등 쪽

일단 지방은 3년전 기사 보면 미달임 (http://www.kinde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59)

군인이랑 똑같음. 교사란 직업이 사회적으로 가진 지위나 명예가 완전히 박탈됨. 그러니까 명예 없는 애들이 그냥 철밥통 노리고 교사 지원하는것.

업무분장을 다시해야함 기업도 마찮가진데 업무가 쏠림 노는 놈은 놀고 바쁜놈은 미침 그거 정상 분배해도 부족함 객관적이고 정확한 자료를 원하신다면 공교롭게도 업무가 아직 많아서 찾아드리기 어려우니 양해 부탁드림 않믿어도 별로 상관없구

사명감 있게 제도가 안만들어졌는데 뭘 억지로 사명감을 가지 라는게 개웃기지 않음? 결국 남들과 달리 니들은 정당한 대우에 대해 말하지 말고 희생만 강요하는거잖아 그게 맨날 지금 공정대우 이지럴 하는거와는 반대로 구식 옛날 마인드인데 문제가 되지 않는게 웃기지

ㄹㅇ 사명감은 충분한 돈으로 메꿀수 있는데

근데 지방 교사 미달은 안가서 그런거잖아 대가리수가 모자라서가 아니라 기피해서 그런거잖아 '지방교사도 교사질하다 수도권으로 다시 시험보고 옮긴다는 얘기도 있엇는데

지방 미달은 초등교사 한정인데다 사람이 없는 게 아니라 지방 가기 싫다고 지원 안 해서 그런 거고... 중등교사는 경쟁률 제일 낮은 강원도도 20 : 1 수준임...

아냐. TO는 다 채워. 근데 TO 자체를 앞으로 애들 줄어든다고 20년째 적게 내서 20년 넘게 필요 인원을 못 채우고 있는거야.

교사나 학생이나 그나물에 그밥아닐까..ㅋ

요즘은 학교도봐서 가산점딱히없다고하던대 애초에 사는곳 나이 외모 키 못이기고

딱히 옛날에도 교사가 뭐 지위나 명예가 있었나.. 그냥 애들 패도 .. 맞아야 정신차리지라는 사회 분위기가 있으니까 그런거지..

사립학교랑 구분지어주셈 나름 열심히 하는분들임

싹 다 쳐내니 저런경우도 교사하는거 아님?

사명감은 무슨 다 돈이야! 하는 시대지 뭐 우리부터도 열정 조까 돈 내놔하는데 무슨 스승의 사명감이 쟤들은 넘치겠냐. 우리랑 다를바도 없는데

마즘 그래서 관둠 되려고 했던 노력 가서한 고생대비 돈이 안되더라고 공무원 버는돈 표만보고 계산기 때리면 딱 보이고 나같은 경우는 어머니 사업이 잘되서 5년 해보고 그쪽으로 감 훌륭한일 해봤으니 돈도 벌어보고 싶었음

그런데 공직인사람이 저런영상올리면 문제되지않나?

일단 문제는 없음. 애들 초상권이 좀 걸리긴하는데 마법의 단어인 교육 목적이면 어지간하면 허용이라

무려 교육영상이라고 음부까지 다 노출된 브라질리언 왁싱 영상도 버젓이 19금도 아니고 일반 영상으로 안짤리고 있음.

문예, 예술 활동은 공직자도 할 수 있어요. 그래서 과거에는 공직자들 중 작가, 저술가, 예술가가 많았는데, 요즘에는 유튜브 많이 하더라고요. 그리고 실제로 가르치는 아이들 학습에 도움 되는 양질의 교육 영상 올리는 선생님들도 많고요.

? 자기 일상 올리는거랑 교육이랑 뭔 상관임.. 왁싱은 진짜 교육 맞잖음..

여름 비오는데 누가 돌핀이랑 숏티 입고 커피 사먹는거 방송촬영하던데 뒷사람들 보이는거 신경안쓰고 촬영해서 좀 아니꼽긴 하드라. 몬생긴 보닌쟝 나올까봐 얼굴 가림

일하는곳 브이로그는 좀

사실 선생뿐 아니라 상당수 브이로그가 갖고 있는 문제일듯 싶음

당연히 하면 안 되는걸 하는건가 ???

당연하지않나;;;

의외로 안좋은게 아니라 당연히 ㅈㄴ 싫을듯 짤에 전부 고등학교 교사인데 ㅈㄴ 예민할 시기에;

유튜브야 할수있는데 자기일터올리는건 좀;; 차라리 체육교사정도 캠으로 수업영상정도만 올려야지

교권추락이 추락했다더니 이젠 선생들도 본인 직업이 뭔지 모르나보네

수익 신청 안 하거나, 교장 허가 있으면 수익 신청도 될 걸.

예술활동(작사, 작곡, 웹툰, 영상)에 포함돼서 가능하다고 판결 나버려서..

뭐 수익이 나오면 투잡이고 안나오면 그냥 영상 투고고ㅋㅋㅋ

수익신청했거나 수익신청 조건 만족 됐을 시 신고하면됨. 그전은 상관없고

투잡 안되는데 유튜브는 됨 실제 조사도 해갔고 허가를 받고 하라고 공문돌렸었음ㅋㅋㅋ

수익과 직업은 다름 저건 수익이 나는거지 직업이 아니라서 애매함

저거 아이들 사이에서 1인미디어 유행한다고, 나라에서 유튜브비슷한거 하라고 권장했던거 아니었음??? 물론 굳이 Vlog 를 하라고 하진 않았던거 같긴 하지만

투잡이야 허락맡으면되는데 자기 일하는곳 막찍어올리는건 좀 많이 이상하지

브이로그가 예술로 판정이 나? 미친

장르가 그렇다일 뿐이지 영상 자체로 봐야 함. 장르마다 차별을 두려고 해도 무슨 기준으로 차별을 하냔 말이지. 글쓰기도 투잡 인정 되는데 여기는 인터넷 소설로 돈 버는 거도 포함임.

예술 활동이 아니라고 할 수도 없이 때문입니다. 예술은 "자신의 생각, 감정 등을 다양한 형식으로 표한 하는 것'인데, 브이로그가 여기에 해당 안 한다고 할 수 없으니까요.

모던아트

일단 수익이 나면, 단순 예술활동이 아닌게 되는거고(투잡) 예술활동이라고 해도, 초상권 걸고 넘어지면 범죄가 되는걸텐데..?? 사진만 하더라도 인물 사진 찍을 때 동의 안 받고 찍으면 엄연히 초상권 침해라 한참 전부터 사전동의가 필순데 따라서 2가지 부분에서 잘 처리 안하면 문제되는거 맞음

그냥 직장브이로그 이딴거 찍고 올리는 시점에서 나는 이해가 안되는게 본인 할거 바빠서 그런거 찍을 여유도 없지 않을까.

자 선생님들 아무리 우리나라 법에서 없는 권리 취급 당하지만 초상권이라는게 왜 있을까요? 월급 루팡 새끼들아 꺼졐ㅋㅋ

선생님이 저러면 권위고 존경이고 있던것도 날라가겠다

아니 저걸 왜하는거여.....

교직 자체에 크게 의미 없으니 다른데서 의미를 찾을려나보네. 총체적 난국

그러고보니 초등학생 애들 벌금으로 경제 학습 시키던 선생님은 싹 다 모자이크해서 올렸던거 같네

공무원 겸업은 문제될텐데

공무원도 문예 활동은 허용됩니다.

저걸로 수익나면 공무원은 문제있지않나? 공익중인 스트리머도 수익생성은 차단한 채로 하던데...

겸직 허가 받으면 수익을 내도 되긴 되는데 vlog는 허가가 나올지 모르겠음

ㅇㅇ...그렇구먼

사립일 수도 있고.

유튜브(Vlog)도 겸직허가받으면 가능함.근데 학생실명 얼굴나오는건 애들이랑 합의 안하면 나중에 귀찮을듯

저 걸 수익나봐야 몇 푼이나 난다고,,,

그건 사전에 학생 보호자한테 허가서인가 동의서인가 받는 형식으로 하는걸로 들었음

근데 반쯤 농인데 매년 애들한테 부탁하면 구독자가 한반씩만해도 25명 정도 씩 늘릴 수있겠다하면서 이거 잘굴리면 이라는 생각 들긴했음ㅋㅋㅋ

1년에 20-30명 늘려서 어느 세월에 수익내 ㅋㅋㅋㅋ

애당초 브이로그 자체를 왜 하는지 모르겠음 어느 조직이든 비밀유지의무가 있을거고 알게 모르게 정보나 신상 존내 줄줄 샐텐데 저걸 허용해주는 것도 이유를 모르겠고

빢대가리....

순수하게 자기 컨텐츠라기보다 애들 파는 거 아닌가 싶음

저러면 본업에 집중이 되나? 어이가 없내

저건 애초에 유튜버의 자세가 안되어있다 웬만하면 본인외에는 다 모자이크 처리해야된다

예전에 누가 군대 브이로그 몰래하다 안보지원 사령부에 신고넣은 이야기도 있더만

붕신들아 유튜버를 하던 본업을 하던 하나만 해 직장이 만만한가

저거 교실에 cctv 못달게한거랑 정면으로 부딪히는 사유아님?

교사만 저러는 게 아니고 학생도 브이로그 찍어서 올리고 그러더라

저거 찍는 사람이 본래 선생일은 제대로 할까??

현직 교사인데 저런 일부보고 직업 욕하지마셈... 적어도 내가 7년동안 교직 생활하면서 저런 무친놈들은 한명도 못 봄

뭔가 교사혐오 쿨돌았는지 또 이러네

차라리 나도 교사인데 저런거 부끄러운 행동맞고 해서는 안된다고 말해야 저런게 빨리 사라질것이고 직업혐오도 더빨리 사라질듯함

사실 저것도 작년 글이라 작년 저거 이후로 별로 저런 글을 못 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