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가해자에게가할수있는최고의복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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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깨기전에 손톱뽑고! 필러로 피부도 필링하고!

새끼 발가락을 벽에 찧게 만든 다음 고통이 사라질 때 쯤 다시 찧게 만들어야지 평생...

불행해지는 이 없이 모두가 행복해지면서도 당사자는 후회없는 복수를 해냈으니 이야말로 진정 완벽한 복수가 아닐까?

그거 반데라스 형 나온 영화가 있음

그냥 심플하게 손발에 힘줄 끊어버려. 평생 남의 도움 없이 자기 혼자 운신 못하게 해야지. 죽이는건 자비야

그러내 난 팔하나 자를려고 생각 했는데 그게 낫겠내

일일히 팔다리를 자르는건 너무 손이 많이간다 그냥 척추신경 한가닥만 자르면

이런 불가능한 걸 상상하고 있으면 막상 일진이 건드릴 때 어버버댐. 그냥 지더라도 한대 패고 싸운다고 생각해야한\ㅁ

범인이 누군지 말 못하게 성대도 망가트리자

똥구멍조지면 기저귀참

4번 칼질할바에 그냥 허리에 한 방만 찌르면 다 되는 거 아닌가?

퍼킹 드럭만 색희

여기서 '철저한' 복수라는 건 자기 인생은 안 망해야 하는 것 저 아조시처럼

복수는 복수 할 때 얻는 쾌감이 중요한거지 뒷 일 생각 안 해놓은 걸 '복수는 허무할 뿐'이라고 있어보이게 포장하는 짓거리지

애초에 애비애비는 어린 여자애 뚜따 할려다 뒤진건데 걍 애비나 딸인 애비나 쓰레기들이지

난 옛날에 나 괴롭히는 놈 페이스커터로 페이스를 밀어버리는 상상을 하곤 했다... 뭐 힘 없는 놈의 허무한 망상에 불과했지만...

지더라도 패야할 때가 있다

난 동네 이사오기전에 짜장면 시켰더니, 배달하러 중학교때 일진짓 하던 놈이 온적은 있었지. 웃긴건, 그놈 밑에서 따가리짓 하면서 제일 많이 애들 괴롭히고 다니던 애는, 경찰복 입고 있는걸 마주친적이 있음. ㅋㅋㅋ

ㅋㅋㅋ 지 할거 하면서 노는놈이랑 진짜 뒤가 없는놈의 차이 ㅋㅋㅋ

경찰 ㄷㄷㄷ

민원 넣어서 일 크게 만들면 되지 않을까? 충격, 범죄자가 경찰이 되다? 이런식으로 여론전 만들면 딱 좋을듯 ㅋ

원래 경찰이 학교 다닐때 양이치짓 하던애들이 졸업하고 많이 한다.블라인드에 경찰들이 올리는글 보면 진짜 답없는 놈들이구나 싶더라.

어느 부분도 사적으로 초법적인 복수를 말리고 있다지만 이건 확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함 유년기에 당한 상처는 쉽게 없어지지 않고 늘 멍에로 남는다

재입대 꿈이랑 가끔 학창시절 꿈도 꾸는데 정말 기분이 ㅈ 같다 꾸는 날은 하루 종일 ㅈ 같다

깔끔하게 가장행복할때 그녀석만 남겨 놓고 그녀석 가족을 괴롭혀

사적 복수해서 행복하다면 그게 최고의 복수지 즉 본문에서 부정한 말도 사실은 참이라는 거

가해자를 향한 형(刑)은 있으나 피해자를 위한 케어는 부족하구나 느낌 상처회복, 명예회복, 일상회복이 온전히 이루어져야지

칼맞은 사람 앞에서 칼찌른놈 고문살해해준들 칼맞은 사람이 피흘리며 죽어가는 건 그대로인데?

머리 뚜껑 따서 뇌에다가 전기충격을

현실은 사적복수는 커녕 다시 괴롭히지나 않으면 다행 ㅜㅜ

난 아직도 가끔 그 이름을 검색창에 쳐본다.

통각이 살아있는 수준까지만 돈까스망치로 손가락 마디마디 다진다음 다진 마디를 하나씩 구워주는것도 나쁘지 않을거같더라

결혼식때 찾아가면 개꿀잼인거지 니 와이프 얼굴 기억했다면서

그건 그냥 나쁜놈이잖아요...!

팔다리를 떼서 버러지처럼 기어다니게 만드는게 가장 좋을것같기도 하다. 어중간하게 어깨뼈나 골반 옆 복사뼈로 움직일 수 있게 만들기보단 정말 깔끔하게 머리 좌우보다 안 튀어나오게 둥글게 깎아버리면 베스트 벌레새끼처럼 땅을 기어다니며 살아가는 뀨라지를 보고 싶다

복수고 나발이고 걍 얼굴 보지 않고 살면 최고같음

다 필요없고 그놈을 잡아다가 내 앞에서 빌게 하는게 가장 확실하게 치유됨. 해봐서 하는 소리임.

갓오브워 해봐라. 아비라고 복수의 대상에서 벗어날순 없다. 이게 복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수 개 소리 하는 것들도 가해자 다 북수는 가해자 놈이 ■■ 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여기 댓글을 보니 유게에는 상처입은 사람이 많은 듯. 상처 입은 사람이 너무 많다 정말. 안타깝다

이쪽 취미 있는 사람들 중에 뭔가 당해본 경험 적은 사람이 거의 없을 것... 사람의 성향의 차이를 인정해주고 사람 대 사람으로 존중했으면 이렇게 아픔을 갖게 될 일이 아니었는데, 그 시절, 그리고 지금도 어딘가에선 일어나고 있을 인격 말살의 현장이 있으니... 부디 모두들 어떤 계기로든 치유되길 바라봅니다. 이런 덧글 다는 저 조차도 그 놈이 잘 안되었으면 좋겠는 마음은 갖고 있는데...이젠 저도 잃으면 안 될 게 많아진 사람이라서 함부로 타인을 증오하는 것 자체가 무서워지네요...

다들 복수를 만화로만 배웠나...

좀 옛날사람이라 왕따,학폭 없던 시절이었는데 만약 나 괴롭히는 인간 있었으면 가만히 두지 않았을듯 학폭 당한다고 극단적 선택하는건 그냥 지는거지

여럿이 한꺼번에 덤벼도 가만두지 않을 수 있을 정도면 확실히 안전하긴 함ㅋㅋ 근데 그냥 약한 사람도 더러 있고, 웬만해선 둘만 상대할래도 힘이 부쳐서...밖에서 아주 인기많고 밝던 사람이 군대에서 죽음으로까지 내몰리는 경우가 적잖다는 걸 생각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예전 하고 달리 학폭 폐해는 더 커지고 있는 느낌. 가해자는 더 영악해진 반면, 피해자는 좀 더 무력해지고 법이나 사회는 어딘가 복잡해져 사태 해결에 있어 둔해진 거 같음. 역으로 학폭 피해자를 내심 비웃고 있는 소시오패스적 감성이 싹트고 있는 건 아닌지 우려되기도..

이런 글 올라 올 때마다 댓글들 한번 읽어보면 참 안쓰럽다...

ㅅㅂ 오늘 돈까스먹으려고 했는데 복수해야겠어ㅜㅜ

가해자보다 잘 살고 행복해야 하는 건 패시브고, 복수는 딴 이야기지. 어떻게든 가해자 피눈물 쏟게 할 수 있도록 해야지 저런 식의 억지 용서, 억지 외면이 더 문제. 저런 이야기가 되려면 저런 왕따 가해자를 사회나 법이 충분히 응징하고 피눈물 쏟게 하던가. 도리어 학폭자 비하하는 ntr, 능욕쩡인지나 처 나오고, 일진 주인공 웹툰이나 나오는 것이 현실이지.. 어쩔 땐 정말 학폭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기나 한 건지 모르겠다

원래 때린놈은 바로 잊어버리는데 맞은놈은 평생 기억나... 나도 20년전 당한거 아직도 기억난다... 그 새끼들은 아마 3일도 기억 안했을거야...

아니 하루나 기억했을까... 묻지마 폭행한 3마리... 진짜 생전 처음본 사람을 신나게 패고 참 즐겁게 돌아가더라... 무슨 게임 한판하고 돌아가는것처럼 상쾌하게...

아직 멀은 느낌이지만... 학폭 가해자 쓰레기들은 그런 행적이 밝혀지는 것만으로도 사회적 말살이 되는 분위기가 좀 더 정착했으면 좋겠더란 말이지.

우리학교는 다같이 잘 놀았는데, 댓글들 보니 아픔을 가진 사람이 많아보인다. 다들 잘 털어내고 잘 지냈으면

중학교때 나 괴롭히다가 오토바이 사고로 잘뒤진 병.신새끼 생각나네

복수를 하는 건 좋은데 복수귀는 되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