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사태이후절대로해서는안되는행위jp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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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쳐먹고 렌터카몰다가 건물 충돌해서 싹다 죽은 학생들 기사에 친구라고 욕하지 말라고 댓글 쓴 애 생각나네 ㅋㅋ

예의없는 것들의 대가리가 날아갈수 있는 사회라니

저 만화 설정상 웬만한 나라들 붕괴되었다고 함. 영국은 처음부터 중앙정부가 좀비사태로 날라가고 근위대가 많은 인원들 희생해서 여왕을 지방정부로 옮겨서 영국을 재건했고.

이 세계관에서 한국은 이스라엘과 비슷하게 최소의 피해로 감염사태를 극복한 국가인데 그래도 피해가 막심했기 때문에 재발 방지 및 초동조치로 인해 대부분의 경찰에 군인처럼 무장해 있는 상황이라고 함

근위대가 몸으로 런던 일점돌파해서 여왕 탈출시키던 그 만화인가?

예 맞와여

ㅇㅇ

이 작가 만화 재밋어 빨리 기사 마지막편을 그려오면 좋겟어

좀비 사태를 겪은 군인이라면 저 깨무는 행동은 진짜 ptsd 그 자체일듯

전시나 전시이후면 평시에 누렸던 특권이 제한되거나 없어질 수 있는데 무슨 깡인지. 심지어는 그냥 전시도 아니고 좀비사태 비상상황...

왜 그랬냐고 일단 진술서는 받아야 되니까 앉혀서 물어보는데 '물렸습니다' 라고 하면 그냥 진술서 거기까지만 쓰고 내보내겠네

이제 경찰이 피해자 됨

아무리 그래도 죽을때까지 때리는 건 과잉진압이다만 실제로 저런 미친 짓거리 하는 놈은 있겠지

PTSD 증상 때문에 눈 뒤집히면 진짜 저래도 안이상함

ㅂ/ㅅ은 그런 머리가 없으니까 ㅂ/ㅅ이라고 하는거겠지

실제로 좀비사태를겪었다면 존윅급으로 뚝배기 두방에 1킬씩 내도 모자를테니 딱한대에 뚝배기터지고 죽을듯 그럼 과잉진압도 없지않을까..

완전무장 풀 군장 때리고 있는 군바리 상대로 저러는 거 보니까 대갈텅텅 양아치 고증 완벽하네.

내 친구다 웃지마라 ㅋㅋㅋㅋㅋㅋ

아이고 그런가요 하하하하 이거참실례하하하하하하하 참 좋은 친구를 두셨 '었' 네요호호호호호ㅋㅋㅋ

근데 진짜 식겁하긴 하겠네

절대 오면 안되죠 차리리 핵없는 3차대전이 더 희망적일듯

근데 통금시간 저렇게 지났는데 주변에 왤케 사람많아 ㅋㅋㅋㅋㅋ

정리하던 점주들이니 도중에 구경한거 아닐까

내가 통금세대가 아니라 보통 그전에 문 안닫음? 20분이나 지났는데 정리해도 되나

보통 가게 문을 닫아놓고 안에서 정리할거고 좀비사태 벌어진 이후로 통금시간 정해졌으니까 이시간에 정리하다 나온 가게 주인이라면 가게 정리한 다음 퇴근하는게 아니라, 가게 뒷방 혹은 윗층에서 자는 사람들 아닐까

허가권 같은거 받았을듯 가게가 크거나 사람이 적으면 매장 정리 오래하기도 하니 통금 30분전에 장사 종료했다 가장하면 고작 50분 지났는데 충분히 가게 정리하고 있을수 있지

주변에 사는 사람들일 수도 있잖아. 아니면 통금때문에 가게에서 자던 사람들일 수도 있고

좀비사태는 몰라도 무장군인한테 저렇게 대들다니

저렇게 제대로 교육을 받지못한 불량 개체가 스스로를 솎아내며 자신의 열등한 성격을 자손에게 물려줄 기회를 예방한거지ㅋㅋㅋㅋ

총으로도 무장하고 있구만 머리에 총알구멍 안낸것으로도 아주 예의있게 해준거군.

좀비사태가 일어났었는데 저런다? 헤드샷 안당한걸 다행으로 여기십시오 dog

깨무는거때문에 좀비로 오해했다고 진술하면 그냥 넘어갈듯 좀비사태 끝나지도 않았는데

ㅇㅇ 실제로 좀비 바이러스를 보관해뒀다가 저렇게 다시 퍼트리는 테러리스트가 충분히 있을수있지 ㅋㅋ

놀랍게도 저기 만화에 나옴 테러단체들 있음

대체 무슨 깡으로 개기는 거지

좀비사태가 벌어진다면 이왕 군대에 있을때 터졌으면 했는데 전역을 해버렸어 크윽...

대충 어디 집안빨로 안전한데 쳐박혀서 뒹굴거리며 놀던 새끼겠군

예의를 주입당하고 있군

코로나 사태를 겪으니 좀비만 빼면 저거랑 똑같은 일도 벌어지는듯

실제로 제지하는 공무원 강제로 마스크 벗기고 기침해서 감염시킨 사례 있었음.

갑자기 붙잡아가는 부분에서 저항하는 것까진 본능적인 반응이라 이해는 하는데, 깨무는 거부터는 너무 뇌절이다

좇간을 이성과 상식으로 판단하면 안된다..

저 작가 그린 만화들이 좀비 사태에서 인간 쓰레기들을 부각하는 작품이라 호불호를 많이 타긴 함

코로나 때 더한 뿅뿅들이 많았어서 이해해야해... 교육청 화장실 휴지걸이에 주사바늘 꽂아두는 알 수없이 미친 새끼도 있었고, 후주 딸기에 바늘 꼽아서 국가 단위로 손실나게 했던 호주 뿅뿅도 있었어여..

요즘 애새끼들 가게 턴다고 들어와서 털다가 문 잠기고 경찰 출동하니깐 소화기 뿌리고 자기 연행되면서 경찰차 뒷좌석에서 앞좌석에 앉은 경찰 등 찔러버림 지 친구새끼 잡혔다고 경찰서에 몽둥이 들고 난입하기도 하고 언제나 현실은 창작물을 넘어서더라 ㅋㅋ

작품이 뇌절이란 소리가 아니라 저 등장인물의 행동이 뇌절이란 소리였음

판타지 뇌절뇌절하지만 현실은 더 악랄했지...

코로나 시대를 지나오며, 저 정도는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걸 확인햇으니...

사람의 이성을 그렇게 긍정적으로 바라보시다니 상냥하시군요

총을 쏘질 않다니 천사다

근데 저런 사태 겪었으면 복장은 완전세트면서 장갑이 물리면 피가 날 정도로 허술한걸 들고 다니는건 또 오류 아닌가?

그정도로 두꺼운면 통풍도 안되고 총기조작도 흘들듯요

보통은 손등이 물리지 않도록 만들어 놨을거고, 평소에 훈련 받을때도 최대한 보호구가 약한 부위를 물리지 않도록 했을거 저 경우는 이성이 있는 사람이 약한 부위를 노리고 문 거고 경찰도 설마 이 ㅈ같은 새끼가 복장만 ㅈ같았지 감히 이빨을 들이댈줄은 몰라서 보호구로 보호 못 받는 손가락 안쪽을 노출시킨 것 같음

내 생각엔 저런 사태 생기면 내절상장갑이나 다이빙용 금속장갑 개조하고 총기도 그거 규격에 맞춰서 낄거 같은데 말이지...

저 작가분 세계관에서 신박했던게 좀비의 피를 빨아먹은 모기들이 인간들을 물면 좀비 감염이 일어납니다. 아무리 군대가 방어를 철저하게 해도 부대 내부에서 좀비 감염이 퍼져나갔는데 이게 모기 떄문이라는걸 알고 세계정부가 빡쳐서 만장일치로 모기를 멸종시켜버렸죠.

모기가 멸종되는 세계면 꽤 미래인가보군요

환경오염 씹고 그냥 DDT보다 독한거 전국에 뿌렸을듯.

국가비상 상태에 군인이나 경찰에게 혼자서 개기면 안되지 시위라면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