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서유명한중국집에간미국가족.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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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준다: ㅈ같지만 그런 곳 많다 책임 전가한다: ㅈ같지만 그런 곳 많다 새벽 전화: 이 새1끼가?

원래 ㅈ같은 일은 일어나는 법인데 ㄱ ㅈ같은 일이 3중첩 이상이면 손절 생각 해야지

나는 ㅈ같은일 7중첩까지 당하고 앞으로 절대 안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딱 한사람 있음

ㅎㅎ 2ㅡ3 당하는중 그래 돈은 주고 지랄하니 그래 그래 아휴 씨ㅡ팔

강화도가 고향인데 난생 처음 들어보네 근대 관광지로 근 10년간 발전되서 그럴만함

진짜 맛있겠다....했는데 아니 그런 십새끼가; 4달째 돈을 안주면서 그걸 직원탓을 한다고?? 심지어 새벽에??

현직 강화도 주민입니다. 강화도 모기는 악독하기 때문에 강화도 주민은 헌혈도 금지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라리아 지역이라 그렇지?

한국은 말라리아 환자가 적지만 북하는 수두룩하기 때문에 북에서 말라리아에 감염된 모기가 자주 강화도 까지 오는것으로 알아요

요즘 모기 크기가 거의 매뚜기 급이라 무서워요

ㄷㄷ개무섭네

ㄹㅇㅋㅋ 군에서 gop올라가는데 말라리아 백신? 맞고 가야하더라구요 아니 그거 해외에 있는 거 아녔나 싶었는데 깜놀쓰

철원이나 강화도에서 복무하다 전역했으면 헌혈도 일정기간 안받아주데

철책근무하는 군인들 말라리아 약먹는게 비무장지대 모기들중에 말라리아 모기가 있어서라고 들었는데 그게 비무장지대가 아니라 북한이 원인이었구나;;

연천도 그렇읍니다

최근까진 파주, 김포도 같은 이유로 헌혈금지지역이었음.

나도 양구서 군생활해서 아는데 제일먼저 하는게 외지에서온 신병들 피부터 뽑아가더라... 아직도 주사바늘을 내 팔뚝에 꼽으면서 웃던 간호사의 얼굴이 안잊혀짐;;;; 그렇게... 좋은가...;;;

와 그런게 있구나 첨 알았네요 ㄷㄷ

좋았다

말라리아 백신은 없고 예방약은 있어요 주 1회씩 벗어날때까지 매주 먹어야 효과가 있어서 계속 복용해야하는데 상당히 독한 약이라 2년을 먹기는 부담스러울텐데요

그래서 헌혈하러가면 강화도 갔냐고 물어보는 거였구만 ㄷㄷ

훈련소에서 헌혈하면 음료수 한컵 준대서 그게 얼마나 마시고 싶던지 지원했다가 강화도라고 빠꾸먹어서 그렇게 허탈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보상이 좀 짜네욬ㅋ

뭐야! 헌혈도 안받아주는게 진짜였어!? ㅎㄷㄷ;;;

왜 헌혈이 금지되어 있지 궁금해 하다가 댓글보고 이해했습니다. ㅜㅜ 수고가 많으십니다. ㅜㅜ

음,,, 강화된 모기

현재 직업이 강화도 주민이시군요. 축하드립니다. ㅋㅋㅋ

요즘은 티비에 맛집이라고 나와도 맛있어보이겠단 생각보단 또 광고질이냐는 생각부터 들어서 씁쓸해

그래도 저 집은 특색있긴 하네

저 집은 진짜 강화도 대표 맛집임. 평일 날도 점심 타이밍 잘못 맞추면 웨이팅이 최소 30분일 정도로 줄 섰어. 특히 저 순무 탕수육이 진짜 맛있고.

저집은 강화도 특산물 대표 맛집이라 걱정없습니다

저외국인 부부 맛있다 하면서 남기는데 아이들을 보면 맛있는지 맛없는지 알수 있음 애들이 잘먹는다 그럼 진짜 맛있음 애들은 맛없으면 안먹거든

강화도에 용흥궁 뒤쪽 송화강 이라는 엄청 오래된 중국집이 있었는데 노부부 두분이 운영하던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것 같이 허름하고 좁은 가게였지만 진짜 특이한 맛을 냈음 그야말로 가정식 백반 같은 느낌의 중화요리였는데 조미료를 안 넣은 것 처럼 자극적이지 않고 엄청 순한 맛이었다 솔까말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지만 가게가 없어진 지금도 가끔 생각나는 맛임

응 앞에 남녀평등,페미니즘 어쩌구 포스터 붙어있는거보고 욕했음

강화도라... 지금 마치 허기진 몽골군이 된 느낌이군.

뭐하고있냐 당장 유게끄고 노동부 안튀어가고!

나 예전에 노가다 할 때 진짜 죽여버린다고 문 앞에 텐트 치고 연장 들고가서 기다려서 받아냈었음.

못받은기간이랑 기다리는 기간 일당도 받아냈으면 좋았을텐데ㅜㄴ

유머보다 글내용이 더 흥미진진한데;

갑툭튀 흥미진진

버스터미널 중국집인가보네. 여기 주인바뀌기 전에는 너무 싱겁게 해서 별로였는데 주인 바뀌고 나서 대박터진듯.

맛있게생겼다

돈안주면 그냥 법류공단인가 무료로 관련 업무 지원해주는곳에 가자 미수금, 미지급월급등 소송하는법 지원해준다

강화순무 진짜맛있는디 ㅠㅠㅠ

순무김치 기대하고먹었는데 별로였음 근데 엄니가 순무사다 달래서 담가먹으니 존나맛있더라 그집이 김치 못담그는 거였응

오 약간 코리안식 패(?)드립 같다 ‘응 니네 김치 맛없어~’

아냐 그정도 못하면 코리아 에서 특산품 안된다야

탕수육 튀김옷부터 맛있어 보인다;

강화 주민 추가 저 가게 96년인가 생겼는데 평범한 중국집이었음 마지막으로 간게 18년도인가 였는데 그때까지도 손님없고 저런 메뉴 없었는데 작년인가 유튜브 보다보니 저기가 줄서지않으면 못먹는 곳이라네? 지인들도 나랑 똑같이 "대체 저기가 왜?" 했었음

보통 맛집이라고 하는 집들이 현지인들로부터는 그런 반응을 받지ㅎㅎㅎ 솔까 생긴지 며칠 되지도 않은 곳이 맛집이라며 뜨는거 보면 삶이란 운빨임. 그리고, 대부분 맛이라고 해서 가보면 특별히 맛있지 않은 곳이 대부분.

짜장보다 백짬뽕이 맛있어 보이는 데 것두 별루?

아 설명에 썼지만 저런 메뉴 생긴지 얼마 안됨 그래서 못가본

사실 상품에 트랜드를 선도 하는건 엄청 입지전적이라 평가를 못하긴함 식품일 경우 더 어렵지 하지만 매니악 이상을 유치 한건 대단 한거 맞음

저기 가볼려고했다가 3시반까지라서 지지쳤고 그 뭐였더라 주인장이 정한 메뉴에 50인분 한정판매하던것도 먹고싶었는데 브레이크 타임이고 ㅠ 거기 옆 뉴욕레스토랑에서 돈가스하고 치즈오븐스파게티 먹고 집에갔던 ㅋㅋ

울동네 입구에 매일 주차대란이 생겨서 주민들이 항의할정도로 장사 잘되는 오골계집이 있는데 정작 주변사람들도 그렇고 나또한 거기 좋은지 모르겠던 그런 느낌인가...

돈까스 좋아하는데 거기 안가봤네 가봐야지

설명에 썼지만 20년 넘게 그냥 종합터미널에 있는 중국집이었음 주방장이 새로오면서 갑자기 강화특산물로 요리하면서 유명해진거라 군민중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듯

참고 감사

가격은 알고있음 뭐 김천에서도 7000원하는 시대니 이해해야지

만원 정도... 메뉴판하고 실제 가격하고 2천원 차이 나더라고

맛있어 보이긴 하는데 저렇게 물이 흥건하게 많은데 왜 간짜장이지? 요즘 저렇게 간짜장하는 집이 너무 많아졌어

'삼ㅈ아웃' 으로 ㅈ 제거형이 필요할 것 같군요...

저기 와이프랑 가봤음 결론:이 돈 주고 먹기 존나 아깝다. 집 앞에 새로 열린 중화집있는데 거기가 짜장면이 8500원인데 거기가 더 맛있더라.

참고로 나 왠만해서 중국집 가면 무조건 빼갈 하나 시키고 시작하는데 저기선 걍 안시키고 반만 먹고 다 남기고 나왔어... 먼저 고구마 튀김이 뭔가 바삭한게 아니라 눅눅한 느낌임 그리고 탕수육 위에 올라간거 저거 뭔가 처음엔 오? 하다가 3개 먹으니깐 존나 물려...

이상하게 어무니 친구분이 거기 현지인이라 저기 맛집이냐 물었더니 전혀 모른다고 하더라고

짤이랑 글이랑 대체 뭔상관이냐? 나만 이해 안되냐 ㅋㅋㅋ

간짜장 물이 왜케 많어. 저걸 간짜장이라고 팔면 되나 ㅅㅂ

https://www.youtube.com/watch?v=psQkyJ6iwB8 여기 가볼려고했다가 3시반까지라서 못 먹었는데 여기인가?

작년11월에 강화도 갈일 있어서 여기가 터미널에 위치해 있어서 점심 먹을려고 12시쯤 갔더만 오후3시까진가 풀로 예약다 차있어서 그냥 포기했었는데...

나 여기 가봤는데 먹을만 하더라.. 예약하기가 겁나 어려워서 그렇지.. 맛은 괜찮음

너무 광고인디;